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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소설

룬의아이들 그 후 8

네냐플 가루비a 2007-07-30 11:32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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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그동안 못써서 죄송해요.. 앞편에서 어떤님이 이솔렛이 별로 등장치 않는대서 담편엔 꼭 등장시켜보려고 스토리를 다시 짜느라 힘들었어요... 그럼 열심히 봐주세요

 

"바스락 바스락"

낙엽이 떨어지는 늦가을 한 무리의 일행이 아노마라드로 들어왔다. 그중 한사람은 금빛에 흰머리카락이 조금섞여 인상적인 모습을하고있었다.

 

"보리스 한번 15장 셋째줄에 들어갈 말은 뭐지 한번 말해보겠나?"

까다롭기로 소문난 레오멘티스 교수가 질문했다.

Æ ĦĿIJØŊŒđ...

"룬 크로메티아 아만테"

"후 잘했다 마법을 잘할것같진 않지만 열심히구나."

옆에서 막시민이 말했다.

"후.. 난 왜 아무리노력해도 안돼는거지? 그냥 때려치워?"

"그렇게되면 카프리치오를 쥬스피앙 아저씨한테 뺏겨버리고말껄?"

조슈아가 웃으며 말했다.

"조군넌 안해봐서모를거야 마법이란게얼마나 머리아픈건지... 아니 잘하겠군 축복받은 아르님이니까말야 안그래? "

막시민은 요즘 축복받은 아르님이라는 말을 자주써 조슈아를 놀리곤했다.

"그러는 넌 축복받은아르님을 졸졸따라다니는 부하군? 후훗"

오늘은 조슈아도 만만치않았다.

"아냐 난 널 이용해서 떼돈 벌 생각을 하느라..."

 

"거기 두사람 오늘남아요!"

레오멘티스 교수는 귀가밝은건지 눈치가 높은건지 학생들이 떠드는건 하나도 빠짐없이 듣는다.

"이런 조군 너 오늘 와플하나 쏴라..."

"킁.. 알겠어."

"그런데 조군 보리스녀석은 왜저렇게 열심힌거냐?"

"글쎄...?"

 

그리고 그날 밤...

잠에서 깨어난 루시안은 보리스의 침대로 가보았다.

"보리스,,?"

"슈웅 슈웅 휘리릭 촥"

"이런데서 또 검술 연습중이었던거야?"

"아 루시안?"

"오랜만에 한번 해볼까?"

보리스의 얼굴에서 오랜만에 미소가 번졌다.

"좋을대로"

보리스도 검을 바꿔잡았다.

"챙챙"

"좀 더 와봐!"

"이얍!"

"칭 츠르르륵. 칭 "

"헉... 칭"

"보리스.. 내검이 계속 끌려가는것같아.. 새로운 기술을 익힌거야?"

"그래"

"나도좀 가르쳐줘"

"가르쳐줘도 못할껄?"

"후... 근데 그기술의 이름은 뭐지?"

"아직안정했어.."

"그럼 그 기술이름을 멋쟁이보리스와 잘생긴 그 친구 루시안 이라고 하는건어때?"

"그건 너무길지않아..?;;"

"아냐아냐 전혀 길지않다구 알았지?"

이대론 끝도 없을 것 같아 보리스는 일단 루시안에게 잠자리에 들것들 권유했다.

"루시안,,, 그만 자러가지않을래?"

"괜찮아 어제 바나나가 날 늦게 깨워서 푹 잤거든~"

".. 하지만 내일은 입학식이있으니까 피로를 풀어줘야해"

"알았어 네가 그렇게 말한다면 그럼 너도 일찍자 하암~"

입학식에 피로를 풀어줘야 한다는 전혀 상관없는 말이었지만 루시안은 그냥 갔따.

루시안이 간뒤 보리스는 새로익힌 기술을 좀 더 연습한 뒤 루시안의 뒤를 따랐다.

그리고 다음날...

후,,, 오늘부터 1주일간 견습할 강사들과 학생이 입학할것이니 모두 환영해주세요.

새로운 학생과 강사라는 말에 학생들이 수군거렸다.

"야 저 애 무지 예쁜것같지않아?"

"그러게.. 근데 금발맞아? 흰색같기도,,,?"

그 말에 고개를 돌린 보리스는 깜짝놀랐다.

"..."

"자 새로오신 강사님들은 앞으로 나와주시죠..."

"후.. 난 그다지 잘 가르치지 못할테지만 열심히 해보자고 난 이실더야."

"후 대륙에서 손꼽히는 훌륭한 학원에서 가르치게되어 영광이예요 저는 센티넬 센티라고 불러줘"

"난... 보호자겸 성직자야 여기 선생님들보다 못할진 몰라도 잘하는 편이니 잘 부탁해."

"전 이솔렛이라고 해요 일주일동안이지만 모두 잘부탁드려요."

루시안이 멍하게 있던 보리스를 한대 쳤다.

"아 !?"

"보리스... 저기 저 누나 전에 봤던 사람맞지?"

"아 그래"

후... 이솔렛은... 도토리 빌라에 묵..

"그건 안됍니다!"

"왜지?"

레오멘티스 교수가 물었다.

"그건... 요즘 도토리 빌라에 사람이 너무많이 들어가 이제 거의 꽉찰지경에 이르렀으니 다른빌라로..."

"도토리 빌란 다른 빌라들보다 평균 3명이 적다 그리고 네 녀석에게 다른 속마음이 있는것도 같고말야...."

"아 그건.."

"딴 맘 품지 말라고 그녀는 검술에도 능하니 말이야."

"그런게 아니라니까요."

"자 그럼 도토리 빌라 301호를 방으로 정하거라. 그리고 회의때마단 도토리빌라 중앙에있는 205호실에 들러**단다 자세한건 도토리 빌라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된단다."

"아 네"

"그럼 이것으로 입학식을 모두 마치겠다. 아 참 그리고 다들 알지? 사흘뒤는 우리학원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카니발이 열린다는걸.. 다들 여자친군 있나? 후훗 아무튼 돈이라도 많이 모아두라고"

그 말과 함께 학생들은 후다닥 뛰어 자기방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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