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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소설

룬의아이들 그 후 7

네냐플 가루비a 2007-07-24 13:48 458
가루비a님의 작성글 2 신고

후,,  장난삼아 써보던것이 어느새 여기까지왔네요,,, 많은성원을 주신 많은분들... 저요즘 아이디어가 궁해요 _ - 그래서 어제 저녁 그걸 생각하느라 새벽까지 잠을못잤어요. 다다음 스토리까지 생각해내긴했는데...

"이이런"

"이봐 다프.. 아니 보리스"

"예?"

"어느쪽으 배를 댈건가? 음,,, 엘티보만으로 가주시죠.."

"알겠네"

"그런데 단센씨.. 몰래 나왔단걸 들키면 큰일이실텐데요,,?"

"후...아팠다고 하지뭐 신경쓰진마"

"털석"

배가 드디어 항구에 다다랐다.

보리스가 막 인사를 하고 떠나려는데 단센이 말했다.

"... 앞으론 섬에 오진 말게...인연이있다면 다시만나게되겠지 그럼.."

보리스는 해변을 계속해서 돌아다녔다.

이윽고 파라솔밑에 잠들어있는 한 노인을 발견했다.

보리스가 계속 처다보자 노인이 시선을 느꼈는지 일어났다.

"... 내얼굴에 뭐 묻었소? 오늘은 장사를 안하니 그만 돌아가보쇼."

"성격은 그대로군요? 후훗"

노인은 놀란 얼굴로 보리스를 보았다.

"너... 이녀석!"

"예 얼굴도장이나 찍을까하고와봤죠."

"아 그래 일은 잘 끝난건가?"

"뭐 그럭저럭 그런것같습니다."

"후... 뭐라도좀 먹겠나?"

"아뇨 지금 갈길이바빠서요 안일어나셨다면 발길을 돌렸을겁니다."

"허허 그렇다면 이거한잔 쭉 들이키고 떠나게 재회주야."

술은 섬에서 좀 마셨던 보리스가 얼른 잔을받아 마셨다.

그러나 그술은 나우플리온이 마시던 술보다 독했다.

"커헉"

"왜 왜그러느냐 술을 마실줄몰라?"

"예? 아뇨"

그 후에 알았지만 그 술은 그 해변에서 가장 약한 술이었다.

나우플리온은 술을 점잖게 마셨던 거였다.

"이이런..."

"괞찮은가? 아니면 우리집에서 하룻밤 묵도록 하지..?"

"아 아니오 이만 가봐야겠습니다."

보리스의 휘청거리는 뒷 모습을 보는 노인은 웃음을 감출수가 없었다.

이윽고 소년은 렘므를넘어 아노마라드로 향했다.

재회

"타박"

아노마라드에서의 첫걸음이었다.

그런데 거기서 보리스는 익숙한 소녀를 만났다.

"음.. 언니는 뭘사주지?"

"아냐아냐 난됬어"

"나야트레이..?"

그목소리에 소녀는 뒤로 돌았다. 역시나 가벼웠다.

"아 보리스?"

"여긴 왠일이야?"

"아 그냥 학원으로 가던 참이었어"

"학원이라면 네냐플?"

"그래"

"와 거기 무지 공부잘하는 학생만 간던데?"

"뭐 대부분 그렇지만 난 아니지... 그럼"

"그리고 돌아서는 순간 나야트레이가 언니라고 부르는 사람이 보였다."

그녀는 나야트레이와는달리 검은빛이 감도는 긴 생머리의 여자였다.

보리스는 그녀에게도 가벼운 인사를 한뒤 떠났다.

 

익숙한 건물이 눈에들어왔다.

"보리스 미스트리에..?"

"예"

문지기가 말했다.

"자네 위험했어 이틀만 더늦었다면 학원에서 자넬 퇴학조치할뻔했어."

"예 다행이군요 그럼"

"참 녀석 말이없다니까.."

"철컥"

도토리빌라의 문이열렸다.

"보리스...?"

"그래"

"니녀석 자리,,, 내짐이 좀많아서 썼는데 상관없겠지?"

처다보진 않았지만 반가운 기색이 역력했다.

"그래"

"보리스 다시만나서 반가워"

"보리스녀 야이 자식아 내가 얼마나 보고싶어했는줄알아? 그리고 짜잔 생일 선물이야"

"아 고마워"

풀어보니 파이하나가들어있었다. 보리스는 배가고팠는지 파이를 한입에 먹어버리고는 말했다.

그런데 도토리빌라에 누가 새로 들어온건가..?

"가관이야 너처럼 아주 말이없는녀석이지..."

"것보다 보리스 이 파이좀먹어봐 이파인 아무리 먹어도 질리질않는다니까..?"

"으응; 루시안 난 피곤해서 좀 자야겠어 그럼..."

그럼 난 장서관에좀 갔다올께.. 란제리란녀석 왠지좀 수상해

"그럼 나도 파이좀사러 갔다올께"

"잠깐 조군 나도 같이가자"

"엥? 막군이 왠일로?"

 장서관으로 가는길에 막시민이 물었다.

"너 악보완성하러 가는거아냐?"

"어? 어떻게알았어?"

"그 란지에란녀석 이미 도토리빌라로 가는걸 같이봤잖아"

"그랬었나..? 아무튼 얼른가자구 막군"

"엉."

 

한편 그들이 없는 도토리빌라

"후후 감히 어린것들이 겁도없이 선배들에게 대들어..?"

"꽝 문이 열어젖혀졌다."

잠시 들렀던 티치엘이 말했다.

"누구세요..?"

"뻔뻔한거냐 아님 멍청한거냐? 나몰라? 앙?"

"헉 서.선배?"

"그래. 얘들아 던져!"

그말을 신호로 3학년들은 파이를 사서 똑같이 던졌따.

후후 우리 1달 용돈을 모조리 털어서 산거다 150개는 족히될껄?

티치엘은 아무것도 하지못한체로 그들이 하는양을 그대로 보고있을수밖에 없었다.

 

"휴 다녀왔어 루시안은 오다만났고.. 컥"

"이이럴수가.."

".."

셋은 말이없었다.

 

티치엘이 울상이 된체로 앉아있었다.

"이게 어떻게된거야?"

결국 티치엘이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 우리가 또치워야하는거야? 이런! 막시민은 루시안이 준 파이를 바닥에 던져버렸다."

루시안이 티치엘을 달래며 말했다.

"괜찮아 티치엘 내가 가서 녀석들을 혼내줄께 파이몇개나 살까? 한 천개쯤 사올까?"

"응.. (훌쩍)"

"알았어 기다려 내가 파이 천오백개쯤 사올께"

"후.. 조군 역시 부자란좋은거군 그렇지? 푸하하 "

"컥 하지만 그걸 아주머니께서 다 만드실순 있으시련지..."

보리스가 눈을비비며 일어났다.

"무슨..헉"

"야야 아무리 피곤했다곤 하지만 이상황에서 어떻게 잠을자? 그리고 머리에 그건또 뭐야? 풋"

"그거라니..? 컥"

보리스의 머리에 파이 두어개가 붙어있는 모습이 보였다.

"..."

"이이봐 그렇다고 또 쇄골을 부숴버리진 말라고... 루시안이 파이를 천오백개나 사온다고 했으니깐말야"

"... 이이런... **하"

"마막군... 나가자 분위기가안좋아..."

"아알겠어..."

그들이 티치엘을 데리고 나간뒤 도토리빌라에 작은 지진이 일어났다.

그리고 약 1시간뒤 루시안이 싱글벙글 웃으며 파이를 싫은 트럭 몇대를 몰고오고있었다.

 

 

아아.. 이때까진 보리스가 주인공인 셈이었지만 이번엔 다른 캐릭터들을 골고루 출연시켜주려구요 ㅎㅎ 전 다다음편을 쓸 날이 기대되요 훗    오늘도 영 잘쓴것같진않지만.... 심심할때 봐주세요.

전체 댓글 :
2
  • 이스핀
    네냐플 에젠
    2007.07.30
    꺅조군~
  • 보리스
    네냐플 1호총사
    2007.07.28
    지금까지 1편 부터 다 보았는데... 잘쓰셧군요 이솔렛 이랑 좀 만남이 적었지만 스토리가 참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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