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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o Different Story ~ Meet ~
"아앗, 보리스! 이것좀 봐! 이 레이피어, 되게 이쁘지 않아?"
"…루시안, 너 지금 혹시 예쁜 검 찾고 있었던 거야?"
"에? 아하하…, 그게말이야, 아무리 봐도 이쁜 검만 눈에 들어오는걸. 보리스는 안그래? 화려한 것이 눈에 더 잘 들어오는 법이잖아."
"나한테는 안그래. 빨리 약속장소로 가야 되니까 서둘러. 너무 늦으면 두고 갈거야."
"에엑?! 나는 잘 못고르겠단 말이야. 그러지 말고 도와주라."
청동빛의 긴 머리를 늘어트리고 검은색의 옷을 입은, 다소 음침해 보이는 18살 가량으로 보이는 소년이 보기 드문 회색의 무심한 눈으로 또 다른 소년을 바라보며 재촉하고있다. 완전히 반대로 보이는 또 다른 소년은 반짝이는 황금빛 짧은 머리칼과 장난기로 반짝이는 초록색의 눈을 가지고 청동빛 머리의 소년, 보리스를 향해 애교 비슷한 것을 부리고 있었다.
"보리스으!"
"시간 다 됐어, 루시안."
"에엑, 벌써?! 에에, 잠깐 가지말고 기다려 보리스!"
루시안은 들어오면서 부터 눈여겨 두던, 적당히 화려한 레이피어를 들고 급히 계산을 하고는 보리스를 뒤쫓아 나왔다.
"우우… 보리스 너무해!"
"내가 분명히 말했잖아. 늦으면 두고가겠다고."
"그치만 나는 진짜로 두고 갈 줄 몰랐단 말이…. 보리스?"
보리스는 걸음을 멈추고는 한 곳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흔들리는 눈동자. 불안한 것일까, 감동한 것일까, 아니면… 또 다시 추억에 잠긴 것일까.
"아아, 너는……."
보리스가 빤히 쳐다보던 사람은 소녀였다. 그들 자신보다 어려보이는 작은 소녀.
"아는 사람이야, 나야?"
"아아, 예전에 잠시 같이 다녔던 사람."
"헤에, 나야가 그럴줄은 몰랐는걸?"
"…나야트레이."
"맞았어. 보리스."
환한 긴 은발을 땋아 내리고, 푸른색의 터번을 쓴 미소녀였다. 다소 검은 피부와 보라색의 눈을 가진, 보리스와 비슷하게도 무심한 눈동자. 그녀의 옆에는 소년이라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이는 청년이 서서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루시안과 보리스를 쳐다보고 있었다. 노란색 눈동자, 타오르는 듯 붉은 긴 머리를 하나로 내려 묶은 청년.
"저기…, 보리스? 누구야?"
"예전에 한 번 같이 다녔던 사람."
둘의 대답은 거의 비스했지만, 루시안은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나야의 친구들인가? 이거 굉장히 의외인걸. 게다가……."
시벨린은 보리스를 빤히 보며 말을 이었다.
"거기 아가씨는 정말 이쁜데?"
잠시 침묵이 흘렀다.
예에, 전혀 다른 이야기 입니다. 액시피터, 섀도 앤 에쉬 같은거 전혀 안나올 거에요. 저는 게임보다는 소설 위주라.(..)
캐릭터는 많이 나올거에요! 기대해주세요오오! 부족하더라도 ;ㅂ;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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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루그넨2007.07.25재미있네요 ^^* -
네냐플 카로츠2007.07.20열심히 써주세요~전 열심히 읽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