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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밀라 : 나도..벤야때문에 과거의 나를 기억해 냈지..
-가밀라는 눈을 감으며 말했다.
가밀라 : 나는 그저 과거와 미래를 볼수있다는 이유로 마을사람은 날 피해 다녔지..
음..악마가보낸 사신이라는둥... 나는 그런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항상 울었어...
그러던 어느날 어떤 남자아이가 내게 말을 걸더라.. 너 참 이쁘구나... 그런데 넌왜 혼자야?
라면서..나는 신기했어... 나는 놀라며 그 아이를 쳐다봤지.. 그 아이의 얼굴은 붉게 되있고,
눈은 흔들림 없이 나를 바라보았어...나를 친구로 여겨주는 단 하나뿐인 아이니까..
나의 아티팩트는 태어날때부터 생기지 않았어... 그 아이와 같이 다니면서 생겼지..
그 아이는 내게 꽃을 주었어.. 그꽃은 그냥 길에서 흔히 구할수 있는 꽃이였어..
하지만 너무 아름 다웠지.. 나는 아마 황홀해하는 표정에 잠겼겠지...
하지만.. 그로부터 1년이 지났어..그 소년과 난 언제나같이 놀고 있었어..
그때 우리들의 눈앞에 무언가 나타났어.. 나에겐 수정구슬...그 소년에겐 칼..
그 구슬은 내 몸안으로 들어왔어.. 하지만.. 그 소년에게 들어가려던 칼은
소년에게 맞지 않았던 탓인지 들어가는 도중 칼에 비어서 부상을 입어버렸어..
아주 큰 부상.. 그래서 그 소년은 죽고말았지... 그런데.. 나는 그 상황을 알고있었지..
확신이 안섯을뿐이야... 그 소년에 죽고 몇일이 지나 나는 그 조직에 몸을 담구고
요괴를 죽이며 다녔어.. 나는 넘버 7까지 갔지.. 그때 벤야라는 아이가 들어오더군..
그 아인 들어온지 얼마안돼 넘버 1을 차지했어.. 대단했지...
하지만 조슈아와 사랑에 빠진후에 약해진건 벤야도 마찮가지였지.. 벤야는 넘버5까지 오고,
조슈아는 넘버 15까지 와버렸지.. 어느날 눈의여왕을 토벌하러 갈때부터 벤야는 이상했다.
죽음을 감지했는지 자신의 영압을 최대한으로 사용해 눈의여왕을 한방에 봉인시켰지..
후에 롱소드 토벌령때 벤야는 사라졌다.. 그때 난 벤야를 찾으러 갔지... 그때 벤야는..
-벤야가 놀라며 가밀라에게 소리질렀다.
벤야 : 그만해!!!!! 더이상은 안된다,가밀라. 그것을 말한다면 내가 너를 없애 주겠다.
-가밀라는 덤덤히 말했다.
가밀라 : 가능할지 모르겠군.. 그때 벤야는 각성중이었다.
-벤야의 눈이 붉어지며 가밀라에게 말했다.
벤야 : 가밀라... 나의 봉인이 풀린즉시 너에게 복수할것이다... 이몸에서 나오는 순간
너는 죽는것이다..
-가밀라는 벤야를 째려보며 말했다.
가밀라 : 벤야는 각성중이었다. 하지만 벤야 그의 모습이 아니었어. 누군가 벤야의 몸으로
들어가 벤야를 조종했지. 벤야가 인간과 영혼의 몸을 왔다갔다 할수 있는 이유는
인간일때는 이상한 요괴의 힘이고,영혼일때는 그 힘을 억누른 벤야의 힘이지.
벤야가 이기지 못하는 요괴라면 아주 강한녀석일거다.. 그 은빛눈의구슬을 훔쳐간 요괴..
그건 바로.. 눈의여왕이다..
-모두들 놀라며 말했다.
막시민 : 그게 무슨소리야?! 눈의여왕은 벤야가 직접 힘으로 봉인했다며?!
가밀라 : 그건 눈의여왕의 꼼수였지.. 눈의여왕의 눈을 본적있니..
그 눈을 보면 즉시 그녀에게 홀리고말지... 하지만 벤야는 조슈아를 만날때부터 감지했다.
조슈아 몸에는 눈의여왕의 저주가 걸려있다는걸...
벤야는 풀어주려 노력하다 넘버5까지 오게된거지...
-조슈아는 무표정으로 그녀를 보며 말했다.
조슈아 : 그럼..벤야를 어떻게 했지...?
-가밀라는 살며시 눈을 감으며 말했다.
가밀라 : 조직의 법대로...... 조직의 법대로 죽였다.
하지만 벤야는 부활할수 있음에도 하지 않았지... 조슈아..너에게 달려있는
눈의여왕의 저주를 가지고 세상을 뜨려고...
-조슈아는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다..
조슈아 : 아아... 베..벤야를 .. 다시 살릴방법은 없나요... 저때문에 죽었다면
제가 다시 살리고 싶어요..
-가밀라는 조슈아를 어리석게 쳐다보았다.
가밀라 : 택도없다. 너의 그 힘으로는..!
-조슈아는 가밀라에게 간곡히 부탁했다.
조슈아 : 제발요... 저 때문에 죽은 자를 내버려 둘수 없어요.
-가밀라는 시큰둥한 표정으로 말했다.
가밀라 : 어림없데도.. 눈의여왕의 봉인을 풀고 벤야의 아티팩트를 가져와야 하는데,
너의 그 쓸모없는 재주로는 필요없다. 니가 태풍의조슈아가 되거든 다시 찾아오너라.
-조슈아는 다짐한듯 했다.
조슈아 : 그래요.! 저 혼자 수련해서 태풍의조슈아로 돌아오겠어요..
-가밀라는 남아있던 아이들을 째려보며 소리질렀다.
가밀라 : 너희들은 뭐하고 있는거냐 !! 너희들에겐 호칭이 없었던줄 아느냐 !
각자 개인수련을 해서 자신의 호칭을 찾아오도록 !!!
-티치엘은 조용히 말을 건넸다.
티치엘 : 하..하지만.. 저희는 호칭이 뭔지 모르는걸요...
가밀라 : 수련을 하거라. 그럼 알게 될것이다... 너의 호칭을... 기억해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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