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막시민
소설

dark and light - 1 -

네냐플 종이비행기 2007-07-17 10:13 406
종이비행기님의 작성글 0 신고

하늘에는 밤의 어둠과 낮의 빛이 있다. 땅위에는 암흑기사단의 어둠과 빛의기사단의 빛이 있다.

이 두개의 기사단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다. 다만.. 전설일뿐.. 사람들은 안다. 이중 한 기사단이 움직이면 다른 기사단도 함께 움직일 것이라는것을.

 

 

 

퍽!. 퍽!. 퍽!.

 

나르비크의 무기상점 옆에는 한남자가 5명의 남자들에게 밟히고 있다. 지긋이.

 

" 윽. 윽. 사... 살려주세요.. "

 

그 남자는 손을 빌기 시작하나 , 그 5명의 남자중 한사람도 그럴 마음이 없는거 같다.

무기상점에 들어 갈려고 하던 갈색머리를 가지고 있고 안격을 쓴채로 주머니에 손을 넣은 남자가 그것을 보며 .

 

" 쳇. 더럽군. "

 

5명의 남자들은 그것을 들었는지 밟기를 중단하고, 그 남자를 동시에 돌아 본다. 쭉 훌터보더니[아마도 지휘가 높은 사람인지 보는것 같다.] 별 볼일 없는 남자란걸 알고 나서, 머리가 긴 흰색 머리가 갈색머리를 가진 남자에게 투벅투벅 걸어가더니 말을 건낸다. 인상을 찡그리며.

 

" 아까한말 다시 한번 말해볼래? "

 

" 더럽다고. "

 

뒤에 있던 4명의 남자들이 인사을 있는 대로 찡그리며 그 갈색머리에게 달려간다. 거의 다 왔을때 긴 흰색머리가 손을 치켜들더니 멈추라는 명령을 보낸다. 그중 대장인가보다.

 

" 죽기싫으면 꺼지도록 해라. "

 

그 남자는 자그마한 단검을 치켜들더니 명령을 한다.

 

" 싫어. "

 

싫어. 라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흰머리는 손을 내루고 5명이 동시에 그 남자를 향해 달려간다.

갈색머리의 남자는 처음 공격 하는 사람의 손을 옆으로 살짝 틀어서 피하더니 그 처음 공격하는 사람의 목을 가격한다. 팍.! 그러자 그는 맞더니 쓰러 진다. 털썩.

그뒤로 4명의 남자들이 더 달라 붙는다. 퍽.퍽.퍽.퍽. 4번의 소리가 들리더니..

2명은 얼굴을 잡고, 2명은 배를 부둥켜 잡고 뒹구르기 시작한다.

 

" 으악!! "

 

갈색머리의 남자는 시시하다는 말에 대신해서 한숨을 쉬고는 무기상점으로 들어갈려고한다.

 

" 잠깐 !. "

 

흰색머리의 남자는 들어갈려고 하는 갈색머리의 남자를 부르더니..

 

" 너. 누..구냐.. "

 

" 나 ?. 막시민 리프크네. "

 

막시민이라는 남자는 자신의 소개를 하고는 무기상점으로 들어간다.

7분쯤 지났나 ? 그뒤에 막시민은 무기상점에서 나온다. 나오는데 그 앞에는 검고 짧은 머리를 가진 자가 막시민을 기다리듯이 막시민이 나오자마자 그에게 달려간다.

 

" 감사 합니다. "

 

막시민은 갸우뚱 거리더니, 아까 그 5명에게 맞고 있던 사람인 것을 알게 된다.

 

" 아아. 당신 때문에 도와준건 아닙니다. 그냥 가세요. "

 

그러니 정말 간다.. 막시민은 실망 하는 표정으로 가던길을 계속 간다.

그리고 사냥터에 도착할때 쯤. 한 15명쯤 되는 덩치가 큰 남자들이 막시민의 주위를 둘러싼다.

 

" 뭐냐 ? "

 

막시민은 고개를 돌아보며 묻는다. 그러자 아까 있던 긴흰머리의 남자가 나오며 대답한다.

 

" 나 기억나지 ?. 내소개가 없어서 미안하군 내이름은 프리오 나... "

 

" 니이름은 궁금하지도 않아. 다만 니가 더럽다는 건 알아두도록하지. "

 

" 뭐 ?! "

 

프리오라는 남자가 그중 덩치가 가장 큰남자에게 다가가서 귀에 대더니 소근소근 거린다.

 

" 니가 내 동생을 조금 괴롭혀줬다며? "

 

" 그런데 ? "

 

" 그런데 에 ? . 얘들아. 죽여. "

 

거기있는 15명의 남자들은 옆에 차고있던 칼을 모두 꺼내더니 달려온다. 일단 막시민 앞에 보이는건 3명. 마시민은 빠른 속도로 목검을 꺼내더니 그 3개의 칼을 동시에 막는다. 챙! 저쪽은 진검인대도 불구하고 목검은 깨지지 않았다..

막시민은 목검을 틀어서 손잡이 밑부분으로 한명을 가격 하고 푹.

또 한명은 발로 배를 걷어 찬다. 퍽. 그리고 나머지 한명은 목검의 날부분으로 목을 가격한다. 팍.!

그 세명은 쓰러지고 나머지 남자들도 달려 든다. 그런데.. 그 남자들은 막시민의 눈빛을 보더니 하나같이 뒤로 물러나기 시작한다. 막시민의 눈빛은.. 한마디로.. 살기.. 죽을지도 모른다..

덩치가 가장큰 대장 처럼 보이는 남자가 다시한번 말한다.

 

" 공격 하라고!! 공격!! "

 

그러나 12명 정도의 남자들은 무기를 다버리고 도망간다. 덩치가 큰 남자만 남게 되었다..

 

" 어떻게.. 한거지.. ? . "

 

덩치가 큰 남자는 가만히 서서 그생각을 할틈에 막시민은 그남자에게 달려가서 배를 찌른다. 푹.

그리고는 가로로 한바퀴 돌더니 배로 얼굴을 때린다. 퍽.

그 덩치큰 남자는 나가떨어지고. 옆에있던 프리오는 덜덜 떤다.. 막시민을 그것을 보고 목검으로 프리오의 머리를 가격한다. 팍!. 프리오 역시 쓰러진다. 털썩. 그런데 저쪽에 한명이 남아있다...

보라빛 머리의 긴머리. 그리고 보라빛의 눈동자. 그 역시 목검을 가지고 있다. 아직 목검 조차도 꺼내지 않고있다. 아까 그 15명의 불량배들과 차원이 틀린 눈빛과 살기다..

전체 댓글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