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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
가지마.......
나...나 혼자 두고 가지마.....
난...난.......
"이제 가야 할 시간이다."
아냐!! 아니라고!! 나는...나는 가지 않아!! 나는!!! 나는 위대한 천사란 말이다!!!!!
"그래...너는 천사다..."
하하하...그래..나는 천사야!! 위대하신 신의 대리인이라고!!
으하하하하 그래!!! 나는 천사다!!!!
"....안타깝군.."
안..안타깝다고? 감히..위대한 천사에게 니까짓게 그딴 소리를 지껄이다니...
죽여버리겠어...없애버리겠어어!!!!!!!!
"......정신차려라...너의 신은...죽었다...."
으아아아아!!!!! 위...위대하신 신은 죽지 않아!! 죽지 않는다고!!!!!!
아직..아직 살아 계시단 말이다!! 저기..저기 위에서..나에게 말하신다..
너를 죽이라고!! 하찮은 너를 없애라고!!!!
"모르겠나..니가 믿는 그 모든것은..허상이다!"
웃기지마아아!!!!!!!!
"....아직도..모르는가.."
무엇을 모른다는 거야!!! 나는 세상의 진리를 깨닫고 있는 천사라고!!!!!!
니놈따위 더럽혀진 타락천사가 감히 나에게!!!!!
감히!!! 위대하시고 고결하신 하느님을 배신한 너따위가 감히!!!
죽어!!! 내앞에서 사라져어어!!!!!!!!
"...어리석군.."
어? 감히..감히 내 공격을 피해? 감히!!! 감히이!!!!!!!!!!!!!!!
나는 죽지 않아아!!!!!!!!!!!!!!!!!!! 너 따위 더러운 것에게는 ...
너같은 잡종 따위에게느으으은!!!!!!!!!!!!!!!!!!!!!!!!!!!1
죽지않아!!!!!!!!!!!!!!!!!!!!!!!!!!!
"....너는..."
싫어!!! 실어어어!!!!!!!!!!!말하지마!!!제발...제발 말하지마...
제바아아알!!!!!!!!!!!!!!
"인간이다.."
크아아악!!!!!!!!!!!!아냐!!!!!!!!!!!!!그건 사실이 아니라고!!!!!!!!!!!!!!!!1
나는..............나는!!!!!!!!!!!!! 천사다아!!!!!!!!!!!!!!!!!!!!!!!!!!
"인간이기에...그렇게 믿고 있는 거다. 물론 그것은 거짓이지"
니가..니가 무슨 권리로 그런 소리를 하는거야!!!! 너도..너도 결국 인간이잖아!!!!!!!!!!!!!
하하하하 그래!! 니놈이 인간이였어!! 감히 천사를 능멸하려 들다니이!!!!!!!!!!!!!!!!!!!!!!!!!!
"....그래...너는..지금부터....천사로 살아라.."
아하하하하하!!!!!!!!!!!물리쳤다!!!!!!!!!!!!!천사에게 대든 인간놈을 죽여버렸다아아!!!!!!!!!!!!!!!!!!!!
차가운 병실....허상을 믿던 한 소년은 그 흰색공간에서 죽어나갔다..
그 소년은 왕따였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다.
결국 친구들의 심한 괴롭힘으로 자신은 천사라 믿으며 생활하던 그 백색의 소년은...
그 병실에서.........타락했다...................
그가 믿던...하느님...천국...그 모든것은....허상이었으니....
의사조차 가망이 없다고 했다...결국 부모는....안락사를 선택했다...
그 소년은....타락천사(Fallen Angel)이 되어 조용히 눈을 감았다.
회색의 꿈을 꾸며..................
그래...하느님은...회색이셨던 거야.....
흰색이 아니라....희색이셨어.....................
....깨달았습니다 ...
제 글솜씨가 얼마나 보잘것 없는것인지...
재충전하겠습니다..
세계의문...그 문을 닫으려 합니다..
도중에 그만두게 되어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엉성한 스토리..지멋대로인 전개...다시 보니 제 마음에 드는것이 하나도 없더군요 ..
죄송합니다.....재충전해서 만족할만한 작품 들고 나타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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