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나야트레이
소설

불의 아이-12

네냐플 아키모토츠미코 2007-05-13 00:41 472
아키모토츠미코님의 작성글 5 신고

라피스 라줄리.

 

12월의 탄생석.

 

불순물이 낀듯 보이는 거라 비싸보이지는 않지만 무척귀한거다.

 

무척이나 단단하며 심령적인 돌이다. 블루토파츠 또는 터키석으로 불리며 12월의 탄생석이다.

 

나타내는 것은 힘과 지혜 그리고 사랑이다.

 

육체와 정신 감정적인 면을 발전시킬수 있다고 한다.

 

 

 

 

 

 

"조용~하다."

 

루시안이 한 말이였다. 사람이 한명도 없는 마을. 조용한건 당연한 일이였다.

 

모두 2명씩 짝지어서 마을을 뒤지고 있었다.

 

필요한 물건을 보충하기 위해서였는데 마을의 결계야 파괴되어있어서 위험하니 2명씩 다니기로 한거다.

 

2명도 조금 위험하겠지만

 

"하나도 없군"

 

"아무것도 없는거야?"

 

보리스의 말에 루시안은 보리스한테 쪼르르 달려 왔다.

 

"응. 우선 모이기로 한 장소로 돌아가 볼까?"

 

보리스와 루시안은 예전에는 분수대였지만 지금은 그냥 얼음기둥이 솟아있는 광장으로 갔다.

 

다른사람도 이들과 다름없었다. 하나도 없는 것이였다.

 

"이거 큰일 났는데"

 

모두 남은 물건을 쳐다보며 한숨을 쉬었다.

 

"최대한 빨리 끝내는 수 밖에 없지..."

 

피엘의 말에 모두 일어섰다. 피엘의 말대로 남은 음식도 약품도 별로 없었다. 이렇게 시간을 지체할수 없었다.

 

마을 밖도 이상할 정도로 조용했다. 이쯤 나오면 몬스터들이 나올때도 됐건만 한 마리도 나오지 않는 것이였다.

 

"보리스... 너무 졸려... 후아암"

 

"저두에요... 밀라언니...."

 

루시안과 티치엘이 졸리다고 하면서 하품을 연거푸 하다 잠들어버렸다.

 

"어? 야 꼬맹아 잠들면 어떡해"

 

"루...루시안!"

 

"독인가?

 

시베른이 놀라 물었지만 돌아온것은 막시민의 한심한 눈초리였다.

 

"멍청아. 독이라면 우리는? 저 녀석들이 먹는거 똑같이 먹고 같은 숨 셨는데 어째서 우리만 멀쩡한 거냐고."

 

"그렇네? 그런데 왜 아이들만...."

 

"그걸 내가 아냐?"

 

"뭐야 다아는거 아니였냐?"

 

"내가 무슨 신이냐? 다 알게?"

 

결국 이 둘은 투닥거리며 싸우기 시작했다. 이 둘을 보며 나야는 조용히 '바보들' 이라고 중얼거렸다.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생각하는 동안 피엘은 허공을 노려보다 자신의 외투 안쪽에 손을 넣고 붉은 깃털이 달려있는 붉은 부채를 꺼내 펼쳐보였다.

 

그리고서는 빙긋웃으며 중얼거렸다. 알 수 없는 말로....

 

그러자 갑자기 강한 바람이 지나갔다. 모두 놀란 눈으로 피엘이 들고있는 붉은 부채를 보았다. 아름다운 붉은 깃털이 아직 살랑거렸다.

 

"으음...."

 

"후아암~ 잘 잤다."

 

모두 놀란 눈으로 티치엘과 루시안을 보았다.

 

아까 자던 아이들이 일어난 것이였다.

 

"보리스 참 이상한 꿈을 꿨어. 푸른머리의 어떤 이쁜 누나가 돌아가라 던데?"

 

"어? 나두 그꿈 꿨는데..."

 

"와아 진짜?"

 

"자세히 말해봐. 그 사람의 생김세가 어땠어?"

 

둘의 대화에 피엘이 끼어 들었다.

 

"흐음 그러니까... 조금 창백해보이던데. 눈이 크고..... 눈이 하늘색이였어. 흐음 그리고 무척이나 말랐어. 그리고....."

 

"그 여자가 어디있었어?"

 

피엘은 루시안의 말을 끊고 물었다.

 

"얼음성같았어요."

 

티치엘이 대답했다.

 

"그녀의 주위에 있던 존재는?"

 

"하얀 뱀."

 

"........미치겠네.... 뱀은 집념이지?"

 

피엘은 짱증섞인 음성으로 물었고 플로라도 뭔가 아는게 있는지 인상을 구겼다.

 

"뱀은 상당히 질기지"

 

그렇게 중얼거리던 둘은 머리를 쥐어 뜯었다.

 

"아아!! 왜이런 귀찮은 일에!!!"

 

"아아 참  그 뱀 이마에 불순물 들어가 있는 것 같은 푸른 돌이 박혀 있었어."

 

루시안의 부연 설명이 있었지만 그 둘한테 안들렸다.

 

"루시안. 그거 라피스 라줄리라고 하는 보석이야. 나 책에서 봤어."

 

"언제 까지 그럴꺼야!! 이러는 동안시간은 간다고!! 피엘과 플로라는 뭔가 아는 모양인데 빨리 안내해!!!"

 

막시민은 열받아서 소리쳤다.

 

두사람도 그 짓을 멈추고 일어나서 아까 바람이 불어오던 쪽으로 걸었다.

 

----------------------------------------------------------------------------------

 

냐하하 사기당했답니다. 『No4s나야 라는 사람한테.....

 

이벤하는것 처럼 해서 응모권 갖은 다음 로그아웃 해버리는;;;;;

 

차암 수박소녀oi님 지금 누구 엽장지릅니까? 전 중간에 간신히 매달리는 형편인데!! 후어엉

 

참 요즘 소설 쓰기가 귀찮다고할까나 스토리가 어려워 진다고나 할까 어째든 에매모한~ 상태 입니다.

 

참 친구구해요 게임뿐만 아니라 소설 얘기도 할수 있는 그런 친구도 구해요~

 

전 16살의 여자랍니다 ㅋㅋ

 

전 그만 물러가 볼께요

전체 댓글 :
5
  • 티치엘
    네냐플 수박소녀oi
    2007.05.13
    참고로저는...그~~문제쉽다고소문난춘여중;;
  • 티치엘
    네냐플 수박소녀oi
    2007.05.13
    근데...저번학평에서파동문제틀렸는데;;....빛이종파소리가횡파같은데;;맞아염ㅇㅡㅇ??
  • 티치엘
    네냐플 수박소녀oi
    2007.05.13
    100등을못면한다구요~!!!!참내;;이번에100안에들라구했는데ㅠㅠ또공방샌님덜이'안틀릴꺼틀렸네'할꺼아녜요~~~아나~~나머리진짜나쁜데;;
  • 보리스
    네냐플 로프링
    2007.05.13
    정령왕엘퀴네스에서본듯한이름인데...? ㅇㅅㅇ 라피스라즐리 아닌가요?절령왕엘퀴네스에서나오는...?
  • 티치엘
    하이아칸 유리0006
    2007.05.13
    재미있게 잘봤어여 다음편 기대 할께요 ㅋㅋ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