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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가 있다는 것을 아니? 불새는 있단다. 그 불새는 너무 너무 심심해 해서 창조의 신, 주신 몰래 자신의 깃털을 매개로 한 인간을 만들었데.
그런데 그 인간은 인간일 수 없단다. 왜냐구? 사실 봉황은 신수가 아니라 신이란다. 불을 다스리는 신.
그 신의 일부로 만들어진 존재가 인간이겠니?
"시끄러워 죽겠네!! 몰라도 된다니까 왜자꾸 물어!!!"
"으아악!! 피엘!! 미안 안물어 볼께!!! 그니까 진정해!!!!"
피엘이 화나서 소리치자 루시안이 외치자 피엘은 쉼호흡을 하고 다시 말했다.
"이게 몇번짼줄 알어? 루시안."
"에에? 저번에도 했던가?"
"정확히 1분전이였어. 1분지날때마다 계속물어본다구, 너"
피엘이 미간을 누르며 말하자 루시안은 헤헤 거렸다.
"아악 진짜!! 루시안 니 밑에 냉기마법 안걸꺼야!! 너때문에 내가 얼마나 힘든줄 알어?"
플로라는 루시안을 삿대질 하며 말했다.
벌써 몇번째! 화가나면 베리어가 강해지고 베리어가 강해지면 바닥이 빨리 녹는다. 그 속도에 맞추어 냉기마법을 실연하는 플로라는 머리가 지끈 거렸다.
그에게 남아도는 것이 마력이라 마나고갈을 격지 않지만.... 피엘의 속도를 계산하는데 머리가 아픈것이다.
티치엘도 말은 안했지만 힘든건 마찬가지 였다. 이젠 마법을 쓰면서 걸을 정도의 여력은 그녀에게 더 이상 없었다.
그래서 현재 밀라가 업고 가는 중이였다.
"미.... 미안해......."
루시안의 사과했다. 하지만 여전히 마음이 안놓이는 피엘이였다. 벌써 이패턴이 몇번째던가
"....에휴~ 플로라 할수 없다. 그걸 꺼내자."
피엘은 한숨을 쉬며 말했다.
"그거? 너... 그거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어? 내가 이거 얼마나 비싸게 주고 산줄 알어???"
"알지. 하지만 이러다가 앞날 창창한 재능있는 마법사 인재를 죽일셈이야?"
피엘이 도끼 눈을 한채 말하자 플로라는 자신의 로프소매에 손을 넣더니 붉은 실을 꺼냈다.
"으윽 아까워... 아깝다구."
"그만 궁시렁 대지 못해?!"
피엘의 호통에 플로라는 입을 삐죽 내밀고서는 모두의 손목에 붉은 실을 감아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손목에도 감고 이제 엄지손가락만큼 남은 붉은 실
"그 붉은 실이 너희의 생명줄이야."
"뭐.... 뭐지? 이 실은?"
"불새 봉황의 깃털로 만들 실. 그건 불새 봉황의 깃털의 1/4도 안되는 걸로 만든 거지만...."
그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그 실을 바라보았다. 그 실은 붉은 기운을 내뿜었는데 그 기운은 자연스럽게 일행의 몸에 스며들었다.
"그게 너희 체온을 보존해 줄거야. 문제는 이 온도에서 벗어나면.... 몸이 못 버텨서 타 죽어버릴거야."
피엘의 설명에 모두 자신의 손목에 감긴 붉은 실을 보며 침을 삼켰다.
"으아악!! 끝이 없어요! 끝이!!!"
피엘은 도를 휘둘르며 소리쳤다.
"아아 무척이나 아름다운데.... 이렇게 깨야 하다니... 아악. 레이 뭐하는 짓이야."
"바보. 긴장풀지마."
중얼거리며 한여인을 치자 그 여인은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자잘한 조각으로 조각 났다.
레이는 그의 머리를 칼등으로 치자 그는 짧은 비명을 지르고서 나야에게 항의 하자 돌아온 답을 저것이였다.
안으로 들어오자 별의 별 몬스터가 다 나왔다.
처음에는 조금씩 나왔는데 이젠 아주 때거지로 몰려나오기 시작한 것이였다.
그런데 조금 줄어든다 싶었더니... 이젠 얼음여인들이 나와 그들을 덥친것이였다.
"보리스. 나 너무 힘든가봐. 불덩이 환영이 보여."
루시안의 말에 보리스는 루시안이 보고있는 방향을 보였다.
"루시안... 저거 환영이 아냐."
"아라? 보리스도 보이는 거야? 아아 나만 힘들게 아니였구나~"
"아니. 저건 환영이 아냐. 저건 진짜야. 봐. 불덩이 옆에 피엘이 있어. 아까 피엘의 짜증섞인 말 듣지 않았니? 피엘... 화난 거야..."
보리스는 침착하게 설명해 주었다.
"피엘. 진정해!! 여기서 화내면 안돼!! 그럼 뒤처리가 얼마나 힘든줄 알어?"
"그럼 니가 해결해 플로라!!"
피엘은 그렇게 말하고 그를 얼음여인이 가장 많은 곳에 던져 버렸다.
그러고선 자신에게 베리어를 치고 앉아 유유히 플로라하는 꼴(?)을 보았다.
얼음 여인들은 싸우면서 피엘 근처를 피했다. 그들도 알고 있을것이다.
피엘의 베리어에 다가가면 녹을 것이라는 것을....
간혹 멍청한(?) 얼음여인이 와서 흉하게 녹아버렸다.
"흐음.... 차 가져올걸."
피엘은 조용히 중얼 거렸다.
모두 그걸 들었는지 도끼눈을 뜨고 피엘을 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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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 시험끝났습니다~~!
완전 망했습니다. 하하
엔티카님 댓글 감사합니다. 오타 지적 정말 감사해요>_<//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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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수박소녀oi2007.05.12저도~~~~~~~~~90점짤이8:3이라는;;나머지는??7,80점~~~망했다~~~~~~~~~~~100등을면치못할게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