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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불의 아이[10]

네냐플 아키모토츠미코 2007-04-28 23:38 509
아키모토츠미코님의 작성글 1 신고

 사람들은.... 늙지도 죽지도 않으면 좋다고한다.... 그런데 난 죽음으로 걸어간다. 살기가 싫으니까.

 

투정..... 이라고 한다. 하지만 알까? 이 지독한 외로움을.......

 

 

 

 

 

 

"......."

 

"피이엘~~"

 

"..!!"

 

"뭐야? 왜그렇게 놀래?"

 

피엘은 놀라 자신을 불른 사람을 보았다. 플로라. 피엘의 죽마고우 이며 피엘의 과거를 알고 있는 존재였다.

 

그녀는 플로라를 보며 빙그레 웃었다.

 

"잠깐 졸았가지고."

 

"....눈뜨고 자냐?"

 

빠악

 

피엘은 플로라의 뒤통수를 쎄게졌다.

 

"이게 안때릴려고 해도 안때릴수가 없어!!"

 

"으아악!! 녹는다 녹아!"

 

누군가의 놀란 외침에 피엘이 퍼득 정신을 차렸다.

 

현재 일행은 배에서 내려 얼음판 위에서 잠깐의 휴식시간을 가졌다. 바닷물도 얼게 하는 이 곳에서 이들은 어떻게 있을수 있을까?

 

그건 피엘의 힘이였다. 피엘이 자신의 힘으로 베리어를 친것이다.

 

피엘의 마나에는 불의 기운이 강해서 그냥 백마법을 쓴것 만으로도 불의 힘을 머금은 베리어를 칠수 있는것이다.

 

하지만 피엘의 기분에 강도가 변한다는 문제점이 있었고 그로 인해 일행들이 통구이가 될수 있고 바닥의 얼음이 녹을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티치엘은 피엘의 베리어 안에 또다른 베리어를 쳤으며 플로라는 밑에 냉기를 가해주어 얼음이 녹지 않도록 했는데 아까 피엘이 플로라를 때려 마법을 유지하던 플로라가 불의의 습격을 받고 당황하여 플로라의 마법이 풀린것이다.

 

거기다 피엘 플로라 때문에 흥분했기 때문에 베리어의 열기가 쌔졌기에 얼음이 녹아가기 시작한 거였다.

 

플로라는 재빨리 정신을 가다듬고 피엘은 속으로 플로라를 곱씹으며 감정을 추수렸다.

 

"에휴. 다행이다."

 

루시안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 보리스는 자신의 의무를 되세기라는 눈빛을 보냈으며 밀라와 막시민은 대놓고 말하다가 발에 엄청난 통증을 느껴야 했다.

 

시벨린은 그저 식은땀을 닦으며 허허 거렸고 나야는 여전히 무표정이였다.

 

"하하 미안."

 

그리고 그들은 걸었다. 전보다도 빠르게 누군가에게 쫓기는 것 처럼.

 

'빨리가지 않으면 얼음물에 빠져 심장마비로 죽거나 산소가 부족해서 죽거나 물고기 밥이 될것이다.'

 

라는 생각이 그들의 머리에 자리잡았다.

 

그렇게 가던 그들이 걸음을 멈짓 할수 밖에 없었다.

 

하얀 백발. 윤기있는 아름다운 백발머리를 흘날리며 소녀가 얼음판에 앉아있었다.

 

그 소녀가 무척이나 걱정되서 다가갈려고 했던 루시안과 티치엘을 보리스와 밀라가 막았다.

 

"티치엘! 넌 생각이 있는애니? 갑자기 일행한테서 떨어져서는 어쩔려는거얏!!"

 

"죄송해요.."

 

밀라의 꾸증에 티치엘의 고개의 고개는 잘익은 벼처럼 숙여졌다.

 

티치엘 쪽은 이랬고.

 

"루시안, 저 아이.. 이상해."

 

"뭐? 이상하다니 뭐가? 응??"

 

"바보 아니야? 우리가 베리어를 쳐서가는데 저 여자는 아무런 마법도 없이 이곳에 있잔아. 지금 여기 온도는 보통사람이면 냉동인간이 되어 무척이나 생생한 얼음동상이 되야하는 온도란 말이야."

 

루시안의 질문에 막시민은 정말 정말 한심하다는 듯 답해주었다. 그러다 이번에는 옆꾸리에 통증을 맛보아야 했다.

 

루시안의 질문에 답해준것은 보리스가 아닌 막시민이였다.

 

"....."

 

소녀는 그들을 보며 입을 벙긋 거렸다. 모두 긴장하여 그 소녀를 보았지만 피엘과 플로라는 무언가를 알아듣는 듯 고개를 끄덕 거렸다.

 

"그대의 말, 잘 알아들었다."

 

피엘의 말에 모두 피엘을 쳐다보았다. 곧이여 그 눈은 플로라를 향하게 되었다.

 

"우리가 해결해주겠어."

 

플로라의 말이 끝나자 소녀는 꾸벅 절을 하고서는 스르르 사라졌다.

 

"흐음 청룡의 비늘이 저들에게도 영양을 주었던가?"

 

피엘은 플로라에게 물었고 플로라는 어께를 으쓱거렸다.

 

"무슨일인지 아는 듯 한데 니들만 알거냐? 나도 알자."

 

더이상 못참겠는지 막시민이 물었다.

 

"청룡의 비늘에 대한것 같기는 한데...."

 

피엘이 말끝을 흐리자 플로라가 그 뒤를 이어서 말했다.

 

"하지만 청룡의 비늘이 이들에게 영양을 끼친다는 소릴 못들었거든?"

 

피엘과 플로라는 서로 얼굴을 바라보고는 환숨을 쉬었다.

 

그 둘의 표정은

 

'허탕뿐만아니라 귀찮은 일에도 끼어든것 같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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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 오렌만입니다. 시험기간이라;;;; 이것도 겨우겨우 쓴거;;;;;

 

저 빨리 꺼봐야 하기때문에 작가는 모두 담편 기대해 주세요. 라는 말로 작가의 주저리를 끝내려 합니다.

 

하하하 모두 담편 기대해 주세요~~

전체 댓글 :
1
  • 티치엘
    네냐플 ☆엔티나☆
    2007.05.04
    동지시군요.푸헬.(이보쇼..)'영양'이 아니고 '영향'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