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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티보?!"
르베리에는 고개를 끄덕거리고는 말을 계속했다.
"거기있는 접대펭귄세마리가 의뢰했지."
모두 펭귄이 의뢰했다는 것에 모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지만 피엘은 그것에 관심이 없었다. 피엘은 눈을 반짝거리며 물었다.
"갑자기 추워진 이상기후를 해결해 달라는 겁니까?"
피엘의 말에 모두 얼굴을 굳혔다. 만약 그 의뢰라면 그걸 가능하게 하는 사람은 신이다. 만약 사람이 해결할수 있는 일이라도 무척이나 위험한 일일 것이다. 모두 르베리에를 보았다.
르베리에는 긍정의 뜻으로 고개를 끄덕이고는 말했다.
"그래서 자네들을 부른거다. 다들 황당하겠지. 이상기후 해결이라니.... 하지만 날씨가 변하기 전에 하얀숲 근처에 무언가가 떨어졌다고 한다. 자네들은 그것만 조사해 오면 되는 거다. 이건 좀 위험한 일이라서....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지만....."
"전 하겠어요. 안됀다고 해도 해야겠어요."
꼭 어디 놀러간다는 듯이 말한것은 다름 아닌 피엘이였다. 것도 눈을 반짝 거리며...
르베리에는 헛기침을 하고서 피엘을 바라보았다.
"생각은 한거냐? 위험한 일인데......"
르베리에의 말에 피엘은 빙긋웃었다.
"안그래도 엘티보에 갈 생각이였는데요. 후훗 잘됐죠. 후후훗."
"자네들은?
피엘의 말을 들은 르베리에는 다른 4명을 보고 물었다.
"나도 하겠어."
나야가 하겠다고 하자 모두 하겠다고 했다. 그렇게 모두 엘티보로 가게되었다.
"엘티보말씀이십니까?"
왕실 소속 길드 엑시피터.
거기에는 5명은 남녀가 있었다.
검은 머리의 사내의 질문에 엑시피터의 지부장 슈왈터는 고개를 끄덕였다.
"무척이나 위험한 일이니 꼭 하라는 말은 하지 않겠네. 어처피 다른나라의 일이니...."
"아니. 위험해도 가야 되겠어. 난 꼭 간다."
신비한 에메랄드빛머리를 지닌 한 사내가 말했다. 만약 안돼라고 하면 피엘처럼 어딘가 구멍을 뚫을지 모를 일이였다.
슈왈터는 고개를 끄덕이고 다른 사람들을 보며 물었다
"자네들은?"
"헤헤. 나 갈래. 무척이나 재미있을 것 같아."
"..... 루시안. 이번일은 위험해 좀더 신중하게......"
검은머리의 사내 보리스가 루시안을 말렸지만 어디 말린다고 포기할 루시안이던가. 결국 보리스도 가게 되었고 어쩌다 보니 티치엘도 가게 되었고 티치엘 보호자인 밀라도 당연히 가게 되었다.
"어이. 이번에는 배좀 풀어주지 그래? 내 마지막 항해가 될수도 있는데"
슈왈터는 잠시 생각하더니 고개를 끄덕거렸다.
피엘은 방긋방긋 웃으며 섀도우&애쉬를 나왔다. 누가 보면은 어디 놀러가는 사람으로 보일 정도로.... 하지만 지금 무척이나 위험한 일을 하러 가는 중이였다. 엘티보의 이상기후...
"저 녀석은 긴장이란걸 모르는 건가?"
막시민은 맘에 안든다는 투로 그랬지만 피엘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렀다.
피엘은 웃으며 부둣가로 가다가 어디서 많이 본듯한 에메랄드빛의 머리카락을 보았다. 설마 설마 하는 생각으로 피엘은 그 머리를 가진 사내를 자세히 보았다.
으드득
방금 헤실거리던 사람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피엘의 얼굴은 왕창 구겨졌다. 거기다 이까지 갈았다. 모두 놀라 피엘을 보았지만 피엘은 신경끄고 그 사내만을 노려보았다.
사내는 뒤통수가 따끔따끔한 것을 느끼고 뒤를 돌아보았다. 타오르는 불과 같은 머리카락 이글이글 타오르는 붉은 눈. 그는 에메랄드빛 눈동자를 크게 뜨고 미소년같이 생겼지만 소녀인 그녀를 바라보았다. 뒤로 한걸음 뒤로 두걸음....
보리스들이 그런 그의 행동을 보고 의야해 하고 있을때 그들의 의야함을 풀어줄 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플로라!! 니가 왜 여기있어!!!!"
그 소리를 시작으로 플로라는 뒤돌아 뛰기 시작했다.
마법사라고 믿기지 않을정도로 빠른 스피드로...
피엘은 그런 플로라의 모습에 피엘의 근처에 불덩이 하나가 생기고 모두 피엘에게 떨어졌다. 피엘은 이를 갈고 플로라를 따라 달렸고 불도 피엘을 따라 갔다. 그와 동시에 나르비크는 완전히 날리가 났다. 불이 날라 다니는데 안놀랄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이소동은 한참후에 플로라가 피엘에게 뒤덜미를 잡히며 끝이 났다.
"자아 플로라 아서 말해보실까? 어째서 니가 여기있는 거지?"
피엘은 방긋웃으며 물었지만 이보다 더 무서운 것은 없을 것이다.
플로라는 우물쭈물했다. 그런 플로라의 모습에 피엘은 이마에 나오는 혈관마크를 손으로 꾹꾹 눌르며 말했다.
"넌 분명 산스루이아에 있어야 하는 거 아니니?"
"저... 그게... 별 소득이 없어서...."
"없어서?"
피엘이 뒷말을 반복하며 물었고 플로라는 완전 울상이 되어 피엘을 바라보았다.
"너하고 같이 있는게 좋을 것같아서.... 그래서 그냥 왔는데......."
3초동안 침묵후 플로라는 땅과 하늘이 뒤바뀌는 신비한 현상을 경험해야 했다.
플로라는 바닥에 나뒹굴어져서 생각했다. 왜 땅과 하늘이 뒤바꼈을까? 간단했다 피엘이 자신을 하늘로 던졌을 것이다. 얼마나 더 맞아야 피엘의 화가 풀릴지.....
참고로 피엘은 몸에는 별로 이상은 없게 고통은 엄청나게 때리는 120가지의 방법을 알고 있고 그것을 자주 애용한다. 오늘 플로라는 언제나 맞지만 익숙해 지지 않은 엄청난 고통에 눈물을 찔끔 거렸다.
이 둘의 모습을 보며 루시안이 보리스에게 물었다.
"저둘 진짜 사귀는 거야?"
보리스는 루시안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땀만 삐질 거릴 뿐이였다.
이말에 민감하게 만응한것은 피엘이였다. 피엘은 때리던것을 멈추고 루시안을 바라보며 물었다.
"누가 누구랑 사겨?"
루시안은 화들짝 놀라 우물쭈물 하다가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말했다.
"너랑..... 플로라가....."
사귄다고 라는 말을 하기도 전에 플로라의 비명이 쩌렁쩌렁하게 울리기 시작했다. 피엘의 한마디도 함께.
"이게 어디서 구라를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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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모두 놀라셨나요? 그렇습니다. 구라였습니다. 모두 플로라한테 멋지게 낚이신 겁니다. 후훗.
모두 돌 내려놓으시구요~ 하하 오늘은 작가의 주저리좀 길게 아주 기~일게 하겠습니다.
하하하. 어제 학원안가서 엄마한테 무진장 혼났습니다. 참 별난 학원이에요. 아직 시험기간도 아닌데 금같은 토요일에 나오라고 하다니 훌쩍훌쩍.
할일 없어서 피엘그림한번 그려봤습니다..... 근데 올릴려고 할때마다 무슨 업로드 중에 문제가 생겼대나 뭐라나;;;
피엘그리면서 생각해 본건데 역시 중성적인 사람은 그리기 힘들더군요. 여성스럽다고 해도 못그렸겠지만ㄱ-
수박소녀oi님의 캐릭터라는 인형 정말 잘 보았습니다. 정말 감격. 이런분이 제 재미없는 소설을 보시고 재밌다고 해주시다니.... 단편이였지만 재미있었습니다.
IBR2I도쿠로님 원추라뇨. 세상 원추받은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겠습니다;;; 제 소설은 원추받을 만한 것이 안돼요. 하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감사해요.
☆엔티나☆오타지적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많은 지적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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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수박소녀oi2007.04.03소설좀~소설소설!!! -
네냐플 수박소녀oi2007.03.25재밌게봐주셨다니감사해염~^^*그리고...플로라있다나좀봐라ㅡㅡ어디독자를속여!!! -
하이아칸 카이져112007.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