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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불의 아이-7

네냐플 아키모토츠미코 2007-03-17 18:00 350
아키모토츠미코님의 작성글 4 신고

"쳇! 정말 쓸모 없는 정보군."

 

붉은 머리의 예쁘장한 미소년.... 아니 소녀는 종이뭉치를 보며 인상을 찌푸렸다.

 

자신의 전체산은 다 쏟아 부었는데도 나오는 정보라고는 쓸잘데기 없는 거였다.

 

"역시... 퀘스트 삽에서 취급할 만한 정보는 아니지."

 

화륵!

 

피엘에 손에 불이 일더니 종이뭉치를 태워버리기 시작했다.

 

'흐음.... 다음에는 이상기후가 나타나는 곳이나 찾아봐야겠다.'

 

종이뭉치를 태우던 피엘은 자신의 손을 봤다. 바람이 불면서 손 위에 있던 재는 피엘의 손을 떠나 어디론가로 날아가고 있었다.

 

"어이 이봐. 엘티보에 갈 생각 있어?"

 

피엘은 소리가 들린 쪽으로 돌아봤다. 거기에는 보라색 머리의 한 여자를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엘티보? 램므의 엘티보요?"

 

"그래~ 어때, 가 ** 않을래?"

 

그녀는 눈을 반짝 반짝거리며 물었다. 피엘은 엘티보를 조사해봤나생각해 봤다. 엘티보는 이미 몇달전에 조사를 끝냈던 것을 기억한 피엘은 그녀에게 죄송하다고 말하고 갈려고 막 입을 열었을 때 였다.

 

"역시 싫은 거구나. 하긴..... 안 그래도 추웠던 엘티보가 요즘 더더욱 추워졌으니..."

 

"뭐라고요?!"

 

피엘은 놀라 물었다. 더더욱 추워지다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

 

"뭐야? 몰랐던 거야? 에잇!! ** 속여서 가게 하는 거였는데!!"

 

그녀는 폴짝폴짝 뛰었지만 피엘은 안중에도 없었다. 추워져? 분명춥기야 했었지만 보통사람들이 말한 엘티보였다. 근데 몇달전까지만 멀쩡하던 엘티보가 갑자기 왜 추워진건가.

 

피엘은 쉼호흡을 하고 그녀에게 물었다.

 

"그게 언제부터였나요?"

 

방방뛰던 그녀는 피엘에 질문에 얌전히 서서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한 1달 지났을 꺼야. 그건 왜?"

 

하....한달...... 뭐냐. 설마 이제 발동시킨 건가?

 

"이 재수없는 능구렁이 자식!!!!!"

 

피엘은 하늘을 향해 소리질렀고 보라색 머리의 여자는 깜짝 놀라 뒤로 주춤했다.

 

 

 

 

 

 

"엘티보.... 엘티보...."

 

시벨린과 나야는 새도우&애쉬에 들어와서 처음 본것은 의자에 앉아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며 엘티보를 중얼 거리는 피엘이였다.

 

"무슨일이지?"

 

"몰라."

 

잠시 후 막시만과 이스핀 페어도 들어왔다.

 

"? 시베린씨 나야씨. 안녕하세요. 근데 피엘은 왜저래요?"

 

피엘은 고개를 푸욱 숙였다. 잠시 피엘의 근처에 어두운 기운이 있는가 하더니....

 

화륵

 

순식간에 피엘의 옆에 불이 떠다녔다.

 

모두 놀라 피엘과 갑자기 생긴 불을 번갈아 가면서 봤다.

 

"**!! 늙어빠지 구렁이놈!!!!"

 

화르르륵!

 

1였던 불덩이는 이제 8개로 늘어나 피엘의 주위에 동동 떠다녔다.

 

모두 놀라 피엘의 곁에서 떨어졌다.

 

"갑자기 왠 마법이냐!! 여기 불타면 니가 책임질꺼야?!"

 

막시민이 피엘한테 빽 소리쳤다. 베크렐은 이번에는 좀 위험한 느낌이 들어 소리쳤다.

 

"피엘님 그만두세요!!"

 

모두 소리치자 피엘은 고개를 들어 주위를 둘러보았다.

 

"쓰읍 흥분했군"

 

손을 살짝 흔들자 불은 서서히 꺼졌다.

 

"하하하. 죄송해요. 제가 특이체질이라 흥분하면 불꽃을 일으키거든요"

 

피엘은 어색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말했다.

 

모두 경악에 찬 얼굴로 피엘을 바라보았다.

 

말이 되는가? 특이체질로 불을 일으키다니....

 

"무슨일인가?"

 

아까 소란때문에 르베리에가 내려왔다. 르베리에는 모두에게 물었고 베크렐이 대답할려고 하자 피엘은 빠른 스피드로 베크렐에게 가 입을 막고서 대신 대답했다.

 

"아무것도.... 정말 아무 것도 아닙니다. 신경 끄쎄요."

 

르베리에는 약간 수상적다는 눈으로 피엘을 보다가 한숨을 쉬고 몸을 돌렸다.

 

"베크렐 자네는 다시 자리로 돌아가서 일 보게. 나머지는 나를 따라오도록."

 

피엘은 여기서도 쫒겨나는 거 아닌가 하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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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_</

 

불의 아이 6편의 조횟수가 높더군요~ 행복도 잠시.... 누가 본거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아는 사람이 본것 만큼은 사양인데;;; 요즘 언니의 연락이 없더니 혹시 본거가?!!

ㅇㅁㅇ

 

그런 불길한 생각도 들면서 하하하;;;

 

저 친구구해요~~

전체 댓글 :
4
  • 티치엘
    네냐플 ☆엔티나☆
    2007.03.19
    오타...시베린...하.하.하(ㄱ-;;) 소설 내용은 재밌네요.^^
  • 티치엘
    네냐플 수박소녀oi
    2007.03.18
    근데제가쓴댓글은안보셨는지;;
  • 티치엘
    네냐플 수박소녀oi
    2007.03.18
    제가봤습니다~!이번에도잼있어염^^
  • 조슈아
    네냐플 lBR2l도쿠로
    2007.03.17
    원추입니다! 엄청나게 잘쓰셧습니다아!! (자네는..?) [노..노력은 하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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