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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거야???"
약간 거무스름한 얼굴을 가진 소년이 말했다.
"그럼 너는 이 검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라도 있나??"
검을 든 사내가 소년에게 묻는다.
"크린트(국가의 이름)에 있어야 하는 이 검이 왜 여기 있는건가??"
그 답에 대해선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이 섬 안에는 아무도 검에대한 정보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제법 그럴싸 해보이는데 화이트 홀릭(검의 이름)이 왜...."
"그건 나도 모르겠다고!!!!"
"그럼 화이트 홀릭의 이름을 알고있는 이유는 뭐야?? 샤론."
"이제 뭐 아무런 변명도 할 수 없겠군...화이트 홀릭의 소유자인 맥스씨~"
샤론이 말했다.
"내가 모르고 있는게 더 많지만 한가지만은 확실해. 대륙의 누군가가 이 섬으로 이 검을 들여왔다는거겠지.."
"그럼 샤론 너에게 이 검을 잠시 맡기겠다. 너는 이래뵈도 이 마을에선 꽤 유명한 대장장이잖아."
"매..맥스"
"갑자기 왜??"
"이 검에는 이상한 마력이 씌어져있어..... 마법사이자 유능한 검사인 맥스 너도 이 검은 건드리지 않는게 좋아... 이게 그 유명한 화이트 홀릭의 저주인가???"
"그게 무슨소리야?? 화이트 홀릭은 마검이자 성검이잖아..."
"성검은 성검이지.... 사.악.한.성.검..."
"좋아.그럼 무슨 마력이 씌어져 있는데??"
"일단은 이 검에 대해 자세히 알아봐야 할 것이 있으니까 너는 이 검에 결계를 걸어둬."
"좋아."
"화이트 홀릭의 상대하는 마검인 블랙 루스에도 마법이 씌어져있는데 그 검의 마법과 이 검의 마법이 만나면 마력이 없어진다고 하더군. 일단은 너는 그냥 이 검에 미련을 가지지 말고 다른 일좀 하고 와."
'훗.아버지의 검이 결국엔 화이트 홀릭일 줄이야....궁극의 마검인 가이아의 반쪽인 블랙루스가 있는곳은 제넥스 대륙일텐데....지금은 여기서 나갈 수 없군...이 섬의 독재자였던 GIS가 없어진 다음에 타레도가 모두 사라져서 이 섬에서 빠져 나갈 수 없게 되었다...스승이신 쿠란의 도움이 없다면 블랙루스를 찾을 수 없는데 쿠란이 그 검의 행방을 알 수 있는지 모르겠군....'
"좋아 나도 귀찮은건 질색이니까"
"어이 맥스 갑옷은 가져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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