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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
적고 보는 겁니다!←하고 싶은 말이 뭐셈..?
8.슬픈 만남,이것도 운명이라면 운명.
그들은 결국 남쪽으로 내려가서 두르넨사로 넘어가기로 결정했다.
"잠깐...이 길 맞는거지?"
"확실해요...제가 뭐 길치도 아니겠고....아까 그쪽으로 빠진사람이 누구더죠..?"
"됬어...그냥 길 찾았으면 그만이지."
그들은 커다란 나무 밑에서 쉬기로 결정했다.
이때,레일리가 나무 뒤편에서 누군가를 발견했다.
"어라...?"
그는 젊은이었다.짧은 머리카락과 파란 눈동자를 가진 잘생긴 젋은이었다.어디서 본듯 한데...
"저..."
그러자 상대측에서 레일리를 보고 약간 놀란 말투로 말했다.
「제가 보이시나요...?」
이때,나머지 사람들은 레일리에게 왔다.
"레일리,뭐하고 있어?"
"아아....이걸 어떻게..설명해야 하지....?"
조슈아와 아클레타인은 갸우뚱하며 물었다.
"거기있는 분은 누구야?"
"그러게요?어디서 본듯 한데..."
그런데 루시안이 얼굴이 일순 하얘지며 레일리를 쳐다보았다.
"레일리...너 지금 옆에 누가 있다고...그래...?"
순간,레일리와 조슈아,그리고 아클레타인은 동시에 당황했다.그러고 보니...그 사실을..안말했지....?!
"헉!"
란지에는 완전 이해가 안가는 얼굴이었다.
"다들 왜 그래?레일리 옆에 누가 있다고 그래?아무것도 없는데."
조슈아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그러니까...그게..."
결국에는 대책없다는듯 아클레타인이 설명했다.
"그게...조슈아하고 저는 영매라 유령이 보이는데...
레일리도 영매였나요?"
레일리는 순간적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가 본것은..유령이라는거죠..."
보리스는 이해했지만 루시안,그리고 란지에는 얼떨떨했다.유령이..실존했다고?
그런데 그 '유령'이 보리스를 보고(물론 보리스는 안보였다.)겨겨우 말했다.
「보..리..스...」
"?!"
"...어떻게 보리스의 이름을 알죠?"
그러자 상대측에서 약간 머뭇거리다 싶더니 이내 입을 열었다.
「제 소개가 늦었군요....저는.....보리스의 형인...예프넨 진네만입니다....」
"에에?!"
"....형?"
모두들 당황했다.저 유령이....보리스의 형인 예프넨이라고.....?
「사실 저도 어찌된건진 모르지만,보리스가 한번 더 절 찾아준 이후로 여기까지 온겁니다.」
"...형.........형...맞지?"
보리스는 볼수만 있으면 형을 보고 싶었다.그러나..자신은 유령을 볼수 있는 힘이 없었다.
「그래 보리스....형 맞아....」
아클레타인은 모든 상황을 파악했다.
"저기..보리스.."
"....응?"
"저..당신의 형을 볼수 있게 할수 있어요."
"정말?"
"네.제가 하란대로 하세요.
우선 윈터러를 잡고 눈을 감으세요.
그리고 눈을 감은 상태에서 사람의 영상이 어른거리면 눈을 뜨세요."
보리스는 아클레타인이 시킨대로 했다.그리고 자신의 옆에 있는 형을 발견했다.
"형...맞구나......"
조슈아는 신기하다는듯 표졍이었다.
"레타,이거 어떻게 된거야?"
"간단해요.칠영검의 특성상 그 검에 붙어있는 자박령은 현재 검의 주인이 볼수 있거든요.."
"잠깐,자박령?"
"아까 저분이 말한대로라면 자박령이 되어서 저희를 따라온거일테니까요."
「보리스,날 찾아주어서 고마웠어...」
"형......"
보리스는 반가운 나머지 눈물이 흐르고있었다.
「울지마,보리스.다시 만났으면 됬으니까...」
이때,루시안이 뭔가 생각난듯 말했다.
"그런데..."
"?"
"...유령을 볼수 없는건 나하고 란지에뿐이란거잖아...."
"맞네...."
보리스는 오늘 이 시간은 행복했다...형을 다시 만났으니까..
"...행복한 만남일까?"
"글쎄?그건 모르겠어...."
"...그렇구나..."
"벤야."
"왜?"
"....나 역시 언젠가 그녀를 다시 만나야해야겠지...?"
"그건 너의 선택이야.이카루스."
「그런데 이 만남이 나중에 불행한 결과를 초래할줄 누가 알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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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ET치엘2007.01.31잘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