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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Memory 2부 Dream-6.소공작의 고통

네냐플 ☆엔티나☆ 2007-01-23 14:37 680
☆엔티나☆님의 작성글 3 신고

...에에.....무리플 행진.....

끝도 없습니다.....(흑!)

연재도 맨날 늦고...(이건 동생 탓?)

 

 

 

 

 

 

6.데모닉 돌(Demonic Doll)

 

 

 

 

 

 

 

아클레타인은 종일 풀이 죽어있는 얼굴이었다.

 

"어제 일 때문에 그래?"

 

"모르겠어요 조슈아..그리고..문제가 하나 더 있어요."

 

"뭐..?"

 

"우리가 칠영검을 가지고 있는 사실이 들킨 이상,추격자들이 계속 쫓아올거예요.."

 

조슈아는 잠시 생각했다.여행까지는 좋지만,소생의 부작용도 있는데다 추격자까지....

이때,보리스가 아클레타인에게 말했다.

 

"그 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어.우리는 최종목적이 있으니까."

 

란지에는 별로 내키지 않는듯한 얼굴이었다.

 

"....글쎄.....나는 그렇다 치고..너희들은?"

 

"조슈아는 별다른 목적이 없지만,전 하나 있어요."

 

이 말은 조슈아도 처음 듣는 소리였다.

 

"...으..으응?"

 

"...하지만..지금은 말할수 없어요..."

 

레일리가 끈질기게 물어봤지만(웬일인지 조슈아도 만만찮게 물어봤다.)결국엔 대답하지는 않았다.

 

결국 이들이 서로 잡담하면서 마을에 도착한것은 밤이 다되서였다.

 

란지에와 루시안,레일리는 피곤했는지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그리고 남은 세 사람,아니.두 사람과 하나의 인형은 마을 밖 큰 나무 아래에서 이야기를 했다.

 

"일단...란지에가 갈 곳은 루그란이에요."

 

조슈아는 궁금하다는 얼굴이었다.

 

"루그란?굳이 왜 거기까지 가는거야?"

 

"지금 조슈아는 테오가 아노마라드에 있는걸로 알죠?"

 

"...어....."

 

"사실 그는 루그란에 있어요.뭔 이유인지는 모르지만요..."

 

그들이 현재 있는곳은 트라바체스였다.본래는 오를란느로 갈려 했지만 란지에가 합세한 이후로

루트를 바꾼것이다.그리고,루그란으로 가려면.....

 

"필멸의 땅 외각은 넘겨짚기로 통과할수는 없죠."

 

"그게 가장 큰 문제군.."

 

보리스는 갑자기 할 말이 생각난듯 조슈아에게 물어봤다.

 

"그런데 조슈아.."

 

"응?"

 

"....소생의 부작용이란게.....뭐야..?"

 

"그건 말 못해줄만한건 아닌....."

 

조슈아는 갑자기 말을 끊고 떨고 있었다.그리고 앞으로 쓰러질 뻔했다.

 

"하악....하악..."

 

"..조슈아?!"

 

"......이런..!"

 

아클레타인이 조슈아의 안색을 보니,얼굴은 희다못해 파리했고,식은땀이 흐르고 있었다.

의식은 분명하지는 않았지만,거친 숨을 내쉬고 있었다.

 

"조슈아..?왜이래....?!"

 

아클레타인이 조슈아를 눕히고 보니,조슈아는 고통스러운지 왼쪽 가슴을 쥐어잡고 있었다.

 

".....역시...."

 

그녀는 그다지 당황한 기색 없이 회복 마법을 몇번씩 시전했다.하지만 그다지 효과는 없었다.

 

"아클레타인,조슈아...왜 이래..?"

 

"....소생의.....부작용.....때문..이야...."

 

답한것은 다름아닌 조슈아였다.

 

"조슈아..말 하지 말고 쉬어...."

 

보리스는 놀란 기색이 얼굴에 선명히 나타나있었다.

 

"조슈아의 말이 맞아요.소생을 하긴 했지만 두가지의 부작용이 있죠..."

 

"그..부작용이 뭐지..?"

 

"하나는....소생을 완벽하게 하지 못해서 심장에 무리가 오는것...."

 

"?!"

 

"첫번째 원인은 조슈아가 한번 죽기 전,심장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죠.하지만 소생했어도

그 상처를 완벽하게 치유하지는 못한데다....그는 강력한 영매이기때문에...

생명과 바로 직결되있는 심장에 무리가 오는거죠...

해결방안은 딱 하나.어떤 육체든간에 그것을 제물로 바쳐 회복하는것."

 

그런데 아클레타인이 말을 마치자 마자 아무것도 없는데 뒤를 홱 돌아보며 말했다.

 

"켈스,당신도 이 부작용의 원인 중 하나라고요!"

 

보리스는 순간 당황했다.아클레타인이 왜 저러지?

그러나 다음 누군가의 소리를 듣고 전 생각을 싹 지워 버렸다.

 

 

「저 같은 유령이 근처에 한번씩 근처에 나타나도 무리라니,영매란것이 참 운명이네요.」

 

 

"....저기...누구...야..?"

 

 

「소개가 늦었군요.저는 켈스니티라고합니다.」

 

 

아클레타인은 화난 얼굴로 그를(물론 보리스는 보이지 않았지만)쏘아보고 보리스를 봤다.

 

 

"한마디로 조슈아에게 붙어다니는 유령이지요."

 

 

「저기...그건 좀 심했잖아?」

 

 

아클레타인은 화가 날대로 났는지 빽 소리를 질렀다.

 

"그만 작작해요!얼른 사라지지 못해요?!"

 

 

「알았어,알았다고..그렇게 화낼거 까지는 없잖아?」

 

 

그나마 조금 진정된 조슈아도 말했다.

 

"그래...레타...그건..좀...심했어...."

 

그녀는 그가 사라지는것을 확인하고(보리스는 어안이 벙벙했다.)보리스에게 계속 말을 이었다.

 

"두번째 원인은..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죽을수 없는 것.."

 

"뭐?"

 

보리스는 놀랐다.죽을수...없다고...?

 

"두번째 원인은 소생에 뒤따라붙는 부작용이죠.아까 조슈아의 상태도..일반 사람이 이랬으면..

금방 죽죠..하지만 이 부작용도 해결방법이 있긴 있어요."

 

"그건 뭐지?"

 

"....소생술에 쓰인 육체의 주인이,자신의 영혼도 제물로 바치는 것."

 

보리스는 잠시 생각했다.그 육체의 주인을 모르면 영영 부작용을 달고 살아야 한다는 소리 아닌가?

 

"그만큼...소생은 무리한짓이라고..봐야..하죠..."

 

거의 진정된 조슈아가 몸을 일으켜 세워서 말했다.

 

"하지만.....그 댓가만큼...사람의 생명은...중요하다는거야..."

 

"그렇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그 부작용은 조금씩 더 강해지고 있죠...

처음에 이것이 일어났을때는 약했죠.저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그런데..레타...넌....내가 만들었으니..너는 데모닉 돌(Demonic Doll)일까?"

 

"아마도요.."

 

그리고,조슈아가 짧게 말했다.

 

"나 역시...인형의 자손이라는걸까..."

 

"데모닉 이카본,가나폴리의 마법인형의 자손..."

 

 

 

 

 

 

 

 

 

 

 

 

 

 

 

 

 

"...역시...내 이럴줄 알았어..."

 

"하지만...너는...."

 

그녀는 약간 답답했는지 그냥 한마디 했다.

 

"그냥 이름을 불러."

 

"이카루스."

 

"벤야."

 

둘은 한참동안 말이 없었다.그리고 벤야가 말했다.

 

"너는 나랑 닮았지만,성격은 틀리지.혹시 소공작의 부작용을 덜어줄거야?"

 

"그건..내가 결정해."

 

"역시...모습만 닮았지 성격은 틀리네....나 같았으면 벌써 하고도 남았을거 같은데.."

 

그녀는 손에 있는 책을 아무데나 한군데 펼쳐서 읽었다.

 

 

 

 

"진실을 찾고 싶은가?

 

운명이어,그의 소원을 들어줄건가?

 

하지만,인형은 달라.

 

운명을 찾고싶어서 헤메는 존재가 아니라고.

 

그렇게 허무하게 끝나서 그런가?

 

운명이고 뭐고 할거 없어.

 

사랑하는건..데모닉도 마찬가지니까."

 

 

 

 

 

「혹시 이거 알아?데모낙은...다이몬의 운명에서 벗어날수가 없어...왜냐고?인형의 자손이니까.」

 

 

전체 댓글 :
3
  • 보리스
    네냐플 보리●아카다
    2007.02.06
    [데모닉 돌]아, 저는 또 '마법사의 돌' 그러니까. (스톤;)인줄 알았습니다. doll. 인형이였군. 죄송합니다. (영어실력이 없어서 그만!) ...ㅠ
  • 보리스
    네냐플 보리●아카다
    2007.02.06
    보리스도 '윈터러'에서 영혼을 보았으니까… 켈스를 볼 수는 없나 싶었던 접니다. 아무래도 영매가 아니니까….이카루스, 왜 한번 더 도와주지 않는 거죠? ㅠ ㅅㅠ;
  • 보리스
    네냐플 보리●아카다
    2007.02.06
    아! 드디어 알게 되었구나! 벤야다! 벤야! 이카루스, 조슈아 도와주어서 죽었는 데도. 인형도 영혼이 있는 건가.-ㅁ-아! 깜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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