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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어른들은 모두 미워"
어느새 혜원이의 얼굴은 눈물 범벅이 되어 있었다.
팍
털썩
"레이…무슨짓을…"
"이 꼬맹이만 기절시키면 해결될것같아서…"
그러자 아 공간에서 나왔던 거대한 검날은 어디론가 그 모습을 감췄다.
"대체 이게 어떻게 된거지?"
「당신들이 보고 계신 검날은 아마 증오로 이뤄진 검일겁니다…마스터의 슬픔이 커지면 그 커진 슬픔이 검날로 형상화 되거든요」
날개달린 정령들은 조용히 설명했다.
"해피레이디라고 하셨죠 그럼 그 아이의 부모를 찾으면 되겠네요?"
「마스터의 부모의 대한 기억은 없어요 다만…」
해피레이디는 잠시 무언가 걸린듯…
"해피레이디 뜻 풀이하자면 해피=행복,레이디=아가씨 합쳐서…행복한 아가씨"
"바보…"
붉은 머리의 청년이 이름뜻풀이 하자 갑자기 썰렁해졌다.
"그걸 개그라고 하는 거냐 시벨린?"
"아니 이름뜻…"
갈색머리의 소년은 빈정거리며 물어보는데…
"…"
"어휴"
팟
그러자 혜원이의 모습이 변화되었다 핏빛색과 흡사한 머리카락 낡은 핏빛 망토…그리고 등에는 크로우윙…
"인간아닌것같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붉은 색이야…"
「그 아인 검붉은 손톱의 전설의 속에 등장하는 마왕 흑사의 룬의 환생입니다 그 마왕은 유일하게 인간을 도와주며 살죠…」
해피레이디가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잘은 모르겠지만… 이 아이 닮은 것같지않아?"
"누구랑?"
동료들은 베레모를 쓴 존재를 응시했다.
"?"
"이중생활하는 존재"
이중생활 아노마라드에서 이스핀 샤를 두고 하는 말인듯…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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