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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이중인격자[프롤로그]

네냐플 다크라피드 2007-01-19 23:21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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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런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있는 거야 혜원아?"

 

어둠속에서 모습을 들어낸것은 다름아닌 흑발의 소녀였다 약간 어리버리한것이 그녀의 특징이다.

 

"…"

"아하하 '이녀석 또 말 안하네…'…"

 

 

상황을 난감하게 만드는 한 존재…

 

 

쓰윽

끼이익

 

혜원이라고 불리는 소녀는 어디서 날아온 종이를 인형을 꼭 껴안은체…매직펜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종이의 쓴 내용은…

 

 

 

"뭐라고 썼는지 어디한번 볼까?"

「…바보」

 

뿌직

 

 

大자로 사거리마크가 생긴 또다른 존재…

 

 

 

"내가 왜 바보야?"

「어짜피 난 있어봐야 걸림돌이잖아」

 

계속 말은 안하고 종이에 글자로 의사 전달하는 혜원이라는 존재 현실에서 수없이 많은 마음의 상처를 받은탓에 말하는 걸 거부하고 있었다.

 

 

"제발 부탁이니까 말해봐응?"

「싫어」

 

달칵

 

노란외계인 인형을 꼭 끌어안고 있는 혜원이라는 소녀…

 

"어때 그아이 말해?"

"아니 전혀…"

 

 

한숨쉬며 분홍색머리의 소녀는 걱정되었다.

 

 

한편 혜원이쪽에선…

 

 

"어른들은 다 미워…그치 나나야?"

"…"

 

아무말도 없는 인형을 꼭 끌어 안으면서 잠잘때나 항상 같이 있었다.

 

 

노란색 외계인 인형은 혜원이에게 있어 가족이나 마찬가지였다.

 

 

 

 

「혜원이는 저 사람들이 싫은거야?」

"싫어 이유는 모르겠지만…다크나폴레옹은 어떻게 생각해?"

 

 

그러자 조용해지는 분위기…몬스터의 목소리는 혜원이밖에 안들린다.

 

 

「가가기고는?」

「그다지 신경안쓰는 편인데…」

 

 

다크 나폴레옹의 물음의 가가기고는 별로 신경안쓴다고 답했다.

 

 


 

 

이름: 혜원

 

나이: 13살

 

특징: 검은 머리의 단발을 하고 있으며 자신의 어둠의 힘으로 모든지 실체화 가능

 

주무기: 카드

 

카드에 마력을 심어놓고 그 카드의 몬스터를 실체화 하는 것은 물론 대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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