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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런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있는 거야 혜원아?"
어둠속에서 모습을 들어낸것은 다름아닌 흑발의 소녀였다 약간 어리버리한것이 그녀의 특징이다.
"…"
"아하하 '이녀석 또 말 안하네…'…"
상황을 난감하게 만드는 한 존재…
쓰윽
끼이익
혜원이라고 불리는 소녀는 어디서 날아온 종이를 인형을 꼭 껴안은체…매직펜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종이의 쓴 내용은…
"뭐라고 썼는지 어디한번 볼까?"
「…바보」
뿌직
大자로 사거리마크가 생긴 또다른 존재…
"내가 왜 바보야?"
「어짜피 난 있어봐야 걸림돌이잖아」
계속 말은 안하고 종이에 글자로 의사 전달하는 혜원이라는 존재 현실에서 수없이 많은 마음의 상처를 받은탓에 말하는 걸 거부하고 있었다.
"제발 부탁이니까 말해봐응?"
「싫어」
달칵
노란외계인 인형을 꼭 끌어안고 있는 혜원이라는 소녀…
"어때 그아이 말해?"
"아니 전혀…"
한숨쉬며 분홍색머리의 소녀는 걱정되었다.
한편 혜원이쪽에선…
"어른들은 다 미워…그치 나나야?"
"…"
아무말도 없는 인형을 꼭 끌어 안으면서 잠잘때나 항상 같이 있었다.
노란색 외계인 인형은 혜원이에게 있어 가족이나 마찬가지였다.
「혜원이는 저 사람들이 싫은거야?」
"싫어 이유는 모르겠지만…다크나폴레옹은 어떻게 생각해?"
그러자 조용해지는 분위기…몬스터의 목소리는 혜원이밖에 안들린다.
「가가기고는?」
「그다지 신경안쓰는 편인데…」
다크 나폴레옹의 물음의 가가기고는 별로 신경안쓴다고 답했다.
이름: 혜원
나이: 13살
특징: 검은 머리의 단발을 하고 있으며 자신의 어둠의 힘으로 모든지 실체화 가능
주무기: 카드
카드에 마력을 심어놓고 그 카드의 몬스터를 실체화 하는 것은 물론 대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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