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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영혼의 공명-2

네냐플 아키모토츠미코 2007-01-19 00:17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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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쓰잘데기 없고도 쓰잘데기 없는 주저리

안녕하세요 산스의 아키모토츠미코입니다.

간단히 줄여서 아키랍니다.

제가 쓰는 소설은 시점이 자주 바뀌끼는 점에 유의하셔서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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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잠시 정신이 나갔나 봐요."

난 맛이간 나를 말려준 그들을 바라보며 사과했다.

만약에 아주 만약에 이게 꿈이 아니라 진짜, 판타지 소설 같이 사고로 어떤 아이랑 영혼이 바뀌었거나 아니면 죽어서 환생했다던가 사실 트럭에 치인 것이 꿈이였다던가 뭐  그런 것일 수도 있지 않은가.

잠깐. 여기서 사과가 아니라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을 이리던지고 저리던지고 밝고 찍고 했기때문에(;;;)감사한것보다는 죄송한 마음이 더 많다.

근데 이 사람들 사과를 처음 들어보는 것인가?

표정이 꼭 절대로 ** 못한 것을 본것처럼 그러니까 개구리한테 쫀 뱀이라든가 신전에 악마가 파티를 하고 있다든가.. 뭐 이런 것을 본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저기...."

"레이 뭘 잘못 먹은거야? 왜그래? 전혀 너 같지 않잖아."

이 시벨린이라는 사람 괴력이다. 밧줄을 끊어버리다니(내가 검을 휘둘러서 줄에 손상간것은 나중에 알게 된었다.).

그걸로도 모자라 또 내 양 어깨를 부여잡고 흔들어 대다니......

너무 어지럽고 열받고 짜증나서 나도모르게...

"우어억!"

발이 나가 버렸다.

"흐음. 죄송하다.... 해야할까요?"

내말에 갈색머리의 인간은 씨익 웃더니 말했다.

"아니 아니 저 인간이 먼저 널 흔들어 댔으니까 이건 정당방위, 아니 더 때려도 돼"

이 인간 시벨린씨와 악연이 있는 것일까? 그때 검은머리의 사람(남자인지 여자인지는 잘 모르겠다.)이 말했다.

"막시민, 레이한테 뭘 시키는 거야"

"시키다니! 나는 내 의견을 말한거야!!"

"......"

"......의견? 제 생각에는 반 강제 같았는 데요?"

"다 니 착각이야. 니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런거라고."

왠지.... 궤변같은.....

"막시민씨의 저말이 왠지 궤변같이 들리는 것은 제 착각일까요?"

"아니, 저건 궤변이야."

 

"꼭 걸어가야 해?"

그들에게 소개를 듣고 반말을 쓰라길레 반말을 쓰고 있다.

"돈이 없으니까."

막시민의 말.

이스핀(검은머리의 남자. 자신은 남자라고 하는데 내가 의심할때 묘하게 좋아보였었다.)이 막시민을 간단하게 말해주었는데

독설가, 엄청낭 주량, 아무대서나 잘자고 궤변가, 빚이 엄청 많다고 한다

"얼마나 걸려?"

"오래걸리지는 않을 거야."

이스핀의 말.

"위험하지는 않은 거지?"

"걱정마, 레이. 내가 지켜줄테니까."

시벨린의 말. 내가 이 사람한테는 존댓말 쓰려 했지만 그는 절대쓰지 말고 이름을 불르라고 했다. 이상한 사람이다.

"저녀석한테 목숨을 부탁한다는 것은 죽고 싶다는 말이겠지."

"무슨 그런 말을. 내가 지켜준다는 것은 염라대왕 앞에서도 괜찮다 이거야."

"그럼 내가 보내줄까?"

이 둘 또 싸운다. 스파크까지 튀긴다. 그리고 이런 둘을 말리는 것은....

"그만하세요. 몬스터 출몰지역이에요."

이스핀이다.

아, 지금 가고 있는 곳은 나르비크라는 거대한 항구 도시렌다.

거기에서 티치엘이라는 마법사한테 치료를 부탁할 거란다.

그런데 말이다. 이스핀이 몬스터 출몰지역이라고 말한 다음부터 '삐약' 거리는 무척이나 귀여운 소리가 나는 것일까?

그리고 나무 뒤에 보이는 노란 거의 정체는 뭘까?

나는 그것에게 다가갔다.

"삐약~"

그 노란것이 엄청난 속도로 다가왔다. 그리고 내 몸은 반사적으로 그것을 피했다.

"노랑색에 통통한 몸. 몸안은 투명하고 조그만한 날개에 조그만한 눈. 그리고 머리에는 푸른 잎...."

나도 모르게 그 것의 모습을 말해버렸다.

하지만 이것은 겁먹어서 그런게 아니라...

"너무 귀엽잔아."

난 그것에게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행동이였다.

길에 있는 개한테 함부로 손을 내밀면 안되 듯, 정체불명 희귀생명체한테 손을 내미는 짓을 해서는 안됬다.

"삐익!"

정체불명 희귀생명체의 부리에서 노란 액체가 뿜어져 나왔는데.....

풀이 아주 살짝 아주아주 살짝 녹아버렸다.

내 몸은 기특하게도 알아서 피해주는 센스를 발휘해 주었다.

이 생명체 보기와는 다르게 조금 위험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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