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쳅터11 현실에서..
기다려도 카인은 오지않았고. 그 상태로 일주일이란 시간이 흘렀다. 그 뒤에도 네르와 이렌은 자주 만나는 편이돼버렸고 라엘은 요새 벌써부터 2차스킬은 준비하겠다고 들떠있었다.
“라엘 그래서 돈은 얼마나 모은거야?”
“아직은 1급바인딩노가다가 아니라서인지 많이는 못모으고있어요.”
네르는 실망한듯한 표정으로 말했다.
“결국 금액은 안가르져주겠다. 이거군.”
라엘은 미소지으며 말했다.
“네르도 내가 네르는 전재산이 얼마에요-? 라고물으면 대답 안할꺼잖아요.”
네르는 정콕을 찔린 듯 뒤돌아서 말했다.
“말할 리가 있냐.”
평화로운 나날들이였다. 이젠 카인이나 카를에대해서 생각할겨를이 없을정도로 바쁜 네르가 돼버렸고 라엘은 항상 네르뒤에서 보조해주었다. 그렇게 네르가 레벨이 40가까이 돼버리자 네르와 라엘은 비슷한 실력정도가 돼버렸고, 둘은 든든한 동료였다.
“학교안가면 지각한다구. 오빠.”
“알고있어!”
“어제도 게임하다가 늦게잔거지? 엄마한테 이른다!”
“**. 아니야!”
바쁘게 집을 뛰쳐나가는 저 소년은 그 소년. 네르이다. 항상 밤 늦게까지 테일즈위버에 접속했다가 자니 어쩔수 없었다. 펫을 부활시키기 위해서라며 기쁘게 오래있다보니 어쩔수 없었다고 둘러대긴하지만 그 이유는 아무도 모를 노릇이였다.
네르는 무척 빠른속도로 교실에 지각하지 않고 들어가 한숨을 내쉬고는 자리에 앉았다. 한 친구가 웃으며 다가왔다.
“오늘도 지각위기모면인거냐?”
“뭐 어쩔수없다구. 늦게자니까.”
“이상한거 보는거 아냐?”
“너도 알잖냐. 내가 여자에 많은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는거.”
학교종이 울리고 선생님이 딱 맞추어 들어오셨다. 그런데 뒤에 한 소녀가 따라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선생님이 웃으며 그 학생을 소개했다.
“전학생이에요. 외국학생이지만 아버지가 한국에서 일을하시기에 여기로 전학왔어요. 한국말도 능숙한편이니까 일부로 영어를 써본다던가 하지 않아도 됀답니다.”
그 여학생은 어깨가 살쩍 넘어가는 긴 흰색머리에 하늘색눈을 가졌고 살짝 미소짓는게 예쁜 여자애였다.
“카를 다 리카히스라고 합니다.”
“카를은..... 어디보자 태연이 옆자리 비었지?”
“태연?”
“저기 턱괴고 창밖보고있는 남자애있지? 저쪽 첫 번째줄 제일 뒷자리.”
“네.”
네르 그러니까 신태연은 여태까지 이야기를 잘 안듣고있다가 옆에 누군가 와서 앉는걸 보고 쳐다봤다. 카를은 말했다.
“잘부탁해- 네르.”
-두모습의 한사람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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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나 완결이네요
짐이 줄었다아- <
안그래도 오늘 아침부터 별걸 다해서 팔아팠는데 다 낳는느낌이랄까요
게다가 왠지...
한해에 한번씩 소설 완결. 인거 같은 느낌도;
그래도 미래에 제가 어떤 소설로 다시 나타날지 몰라요;
그래도. 미래란 항상 가까이에있을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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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막군¨2007.01.18완결을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