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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습의 한사람 [10화 : 잃는다는것]

네냐플 말없는검사 2007-01-18 16:07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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쳅터10 잃는다는 것


가운데 워프로 들어갔더니 정말 라엘이 말한 대로였다. 그러나 그닥 위험은 없었다. 카인이 재빨리 마법을 쓴 덕분에 였다.


“카인 꽤 세네.”


“이정도는 문제 없었으니까.”


“정말 할일이 없네요. 아. 마지막 열쇠는 제가 미리 구해다 놨으니까 바로 보스 어때요?”


네르는 어이가 없어진 표정으로 말했다.


“언제 다녀온거야? 말도없이.”


“그게 미로는 이거쓰는 작가가 귀찮다고 하기 싫댔거든요. 미로는 다 외웠는데 표현이 서툴다고 그랬어요.”


“‘귀차니즘의 대가’인거냐?”


카인은 살짝 미소지으며 돌아가는 워프를 가르쳤다.


“얼른가자. 그럼 보스만 잡으면 돼니까.”


이때 존재감이 거의 사라저가던 이렌이 말했다.


“제가 약간 미안해지는군요. 거의다 끝나가는데 할일이 도와드린게 없으니까요.”


그때 네르가 끼어들어서 말했다.


“네가 크라켄주니어를 잡았잖아? 그러니까 우리로서도 시간이 줄었다구.”


이렌이 미소로 답했다. 처음에 있던 곳으로 나와 보물상자 주위에있던 자물쇠를 풀었다. 그러자 뒤에서 짤막하지만 큰 검의 공격이 내려왔다.


“조심해!”


카인이 마법을 시전하자 치카붐이 커다란 술통같은 것으로 카인을 치려고하자 라엘이 마그나블레이드로 그 공격을 막았다. 라엘도 레벨이 돼서인지 공격을 버텨내었다. 그 다음 카인이 스톤니들로 치카붐을 공격했다. 그러자 치카붐은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휴우....”


“라엘 수고했어.”


“네.”


멀리서 네르와 이렌이 다가왔다. 네르는 보물상자를 열었고 그 안에는 온갖 보물들이 잖득 들어있었다.


“이걸 가지고가면 돼는건가?”


“응.”


다들 보물을 집기 시작할 때 갑자기 땅이 울렸다. 점점 섬이 가라앉을꺼처럼 세계흔들렸다. 그리고 멀리서 물이 들어왔다.


“도망가자!”


4사람은 배가있는곳까지 뛰어갔다. 지진은 점점 세지고 입구가 무너질거같아 보였다. 지진이 세서인지 가다가 카인이 넘어졌다. 네르는 놀라서 되돌아가려고 했으나 카인이 말했다.


“오지마! 그냥 먼저가. 나는 내가 알아서 돌아갈테니까..... 내가 못가면. 앞으로 못만날꺼야. 그러니까 너는 살아가!”


라엘은 네르를 끌고 억지로 배안으로 들어갔고 카인을 남기고 배는 떠났다. 배안은 너무나 조용했다.


“.....죄송해요.”


먼저 입을 연건 라엘이였다.


“뭐가.”


“카인씨를 대려올 시간은 있었는데. 배에서 카인씨가..... 보스 치카붐을 잡고나면 안개섬이 흔들릴꺼라고. 그때 자신이 더 같이 갈수없을때에..... 절대 자신을 데리러 오지 말라고했어요. 과거에 일을 해결한다고해서 도저히 왜 그러냐고 더 자세히는 알수 없었어요.”


배는 한참 조용했고 네르도 한참이나 지난 뒤에 대답했다.


“그랬구나.”


“네.”


배는 나르비크에 도착했고 세사람은 배에서 내렸다. 그리고 메그놀리아와인에 가서 해적의 반지라는 아이템을 받았다. 그리고 이렌과 헤어졌다. 네르와 라엘은 배에서 내렸던 부둣가로 다시 가보았다. 누군가를 기다리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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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앞으로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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