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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Memory 2부 Dream-4.일곱개의 검

네냐플 ☆엔티나☆ 2007-01-17 17:58 428
☆엔티나☆님의 작성글 2 신고

....노리플에다...조회수 17.......

....암울하기 그지없군요.....

...밀고 나가는겁니다!

 

 

 

 

 

 

4.수중의 검,4개

 

 

 

 

 

 

 

 

 

레일리는 할 말은 있는데 뭔 말을 못하고 있는지 우물쭈물거렸다.

그 모습을 본 아클레타인은 답답한 심정이었다.

 

"...하고싶은 말이 뭐예요?"

 

"...혹시.....칠영검(七靈劍)에 대해서 아세요?"

 

"칠영검?"

 

"네.대륙에 하나씩밖에 존재하지 않는 검이죠.검 하나에 영혼 하나가 깃들였다고 할 정도로.."

 

아클레타인은 뭔지 알고 있었다.그러나 나머지는 전혀 모른다는 표정이었다.

보리스가 궁금한 기색을 띄고 있었다.

 

"흠...그 종류는 뭐가 있지?"

 

"음...명검들밖에 없죠..정말 귀한...

윈터러,크리스탈 윈디네,윙 아쉴리드,다크 네메시스,룬 메이징,리미컬 텍스트,그리고 문 데스아이.

이중에서 갑옷과 하나의 짝을 이루는 검은 윈터러와 리미컬 텍스트."

 

"?!"

 

이거 듣자하니 이상했다.

윈터러는 보리스가 갖고 있고(그리고 이미 스노우가드도 갖고 있었다.)

크리스탈 윈디네와 다크 네메시스는 아클레타인이 갖고 있는 검이었다.

(물론 조슈아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아클레타인의 검이 그것들인지는 모르고 있었다.)

루시안이 갸우뚱했다.

 

"잠깐....이거 우리들한테 있는 검도 있잖아?"

 

".....응?"

 

조슈아는 아클레타인의 검을 모르는 루시안이'우리들'이라고 해서 다른검도 있다고 생각했다.

보리스는 잠시 얼빠진 표정이 되었다.

 

"...그게..난...윈터러를 갖고 있거든....갑옷도.."

 

"에..에....??"

 

그리고 더 놀라운것은 란지에의 말이었다.

 

"룬 메이징..?그거...내가 갖고 있는거잖아?..."

 

"이게...말이 되는 상황이야..?"

 

아클레타인은 보리스와 란지에의 검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다.

하긴,란지에의 경우라면 자기가 한번 싸웠을때 검을 봤다.

가는 검신에,묘하게 보랏빛을 띄는 손잡이를 봤을때부터 이상했다.

 

"그게..나도...크리스탈 윈디네하고 다크 네메시스..갖고 있는데요...."

 

조슈아를 제외한 모두들 아클레타인을 보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럼 우리들 손에만 벌써 칠영검이 4개란건가........."

 

그런데 레일리는 갑자기 이상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3명이 이미 4개의 검을 가지고 있다니....그런데 잠깐.....

아클레타인...다크 네메시스,크리스탈 윈디네는....가나폴리의 마법인형중...전설의 두 인형이....

갖고 있는...검인데..어떻게 얻은거야?"

 

아클레타인은 순간 당황했으나 내색했다.

 

"어떤 인형이 전에 싸움을 걸어왔을때,그때 우연찮게 얻은거죠."

 

"그러면 가능하겠네."

 

이때,조슈아의 머릿속에 하나의 검이 생각 났다.막시민이 히스노인한테 받은....

 

"레일리,그럼 미스트랄 블레이드는?"

 

"아,그거?그거는 필멸의 땅 외각에서 언데드들이 갖고 있는 검이야.

한두자루가 아니기 때문에 칠영검에는 넣지 않았지."

 

"필멸의 땅?"

 

"모탈 랜드.그 외각지역 언데드들은 거의 다 갖고 있는데..."

 

보리스는 자신이 그런 검을 본 기억이 없다고 생각했다.직접 필멸의 땅을 가본자로서.

이때,아클레타인이 무슨 생각이 났는지 표정이 환해졌다.

 

"좋은 생각 났다!보리스,란지에.그 검좀 줘봐."

 

보리스와 란지에는 아무 생각없이 주었다.

그리고,아클레타인이 네 개의 검을 사방향으로 내려놨다.

 

"지레짐작이 안가...뭘 할꺼야?"

 

"보면 알아."

 

그리고,네개의 검이 빛이 나면서 중심에 무엇인가가 떠올랐다.

 

"?"

 

떠오른 무엇인가는 다름아닌 검이였다.

 

"칠영검의 특징중 하나가,정확히 4개의 검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의 칠영검을  아무거나 하나 더 얻을수 있죠.물론,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죠."

 

그 검은,하얀 날개같은 손잡이가 있었고,밝은빛이 감도는 검신을 가지고 있었다.

 

레일리가 짧게 말했다.

 

"윙 아쉴리드네."

 

조슈아는 이미 검을 갖고 있었지만,루시안은 갖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조슈아는 그 검을 루시안에게 줬다.

 

"루시안,받아."

 

"고마워.그런데 5개로는 못얻어?"

 

아클레타인은 어이없는 표정으로 루시안을 바라보았다.

 

"그게 가능하면 벌써 일곱개 다 얻었게요?"

 

루시안은 혼자서 조그만하게 킥킥거렸다.

 

"뭐 그러면 좋지."

 

아클레타인은 말투를 싹 바꿨다.

 

"동감이예요."

 

 

 

 

 

 

 

 

"의왼데....칠영검의 소유자들이었다니..."

 

"나도 한때 소유자였어."

 

"다크 네메시스."

 

"맞았어."

 

나로서는 그걸 가졌다는게 맘 편치 않았다.그다지 가지고 싶지 않았기에...

 

 

 

 

 

"일곱개의 영혼이여,

 

진정한 힘을 바라는가?

 

자,준비해라.

 

욕심의 결과는 모두가 적이 되고 말테니...."

 

 

 

「욕심은 끝도 없지.그것은 자신의 죽음만 부를뿐이야.운명도 마찬가지지..」

 

 

 

 

 

 

 

전체 댓글 :
2
  • 보리스
    네냐플 보리●아카다
    2007.02.06
    잠깐, '다크 네미시스'→ 이카루스. 아닌가!? ㅇ0ㅇ 뜨시! 맨 밑 글의 당신들! 정체가 뭔가!
  • 보리스
    네냐플 silverdevil
    2007.01.19
    드디어 시작되는 모험 이야기!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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