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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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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새로운 친구
"우와… 여기가 봄의 동굴이야?"
이름은 봄의동굴인데… 전혀 봄의 분위기가 나질 않는것 같다.
"몇년 전까진 여기도 아름다운 꽃이피는 그런 동굴이엿어. 지금이야 그 돌이 나타나고 부턴
이상한 몬스터로 득실거리기 시작했지만…"
아… 그런거군
"그럼 어떻게 해야돼는데?"
"어떻하긴 뭘 어떻해해 당연히 신조를 찾아야지."
"아… 그래? 그 신조는 어디에 있는데?"
"… 신조도 몇년전까지만 해도 숲만 들어서면 종종 발견돼곤 했는데…
이젠 봄의동굴 깊숙한 곳에서 정령초만 먹고살면서 잘 발견돼질 않는것 같아."
"에이~ 뭐 어때?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더욱 답은 안보이는 거야
그냥 들어가서 뒤지면 알아서 나오겟지 하하하!"
…저녀석은 머릿속엔 뭐가 들어있는걸까…
"들어가자"
우와… 안은 더 과관이다. 온통 시커먹고 이상한 동물의 허물, 끈적끈적한 엑체며…
장말… 이건 보통 동굴보다도 심한듯 하다. 동굴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질 않는다.
그냥 말그대로 과관이다. 빛도 없는데… 뭔가 반딧불이? 같은 벌레들이 날아다니며
희미하게 주위를 비추고 있다. 그 숲보다도 어두웠다.
"으악!"
푸하하… 시벨린녀석 이상한 엑체를 밟고는 엎어져 버렷다 .
"으이고 이 곰탱아 조심좀 할수 없냐?"
"바닥이 미끄러운걸 어쩌라고!"
"니말고 넘어지는사람 있냐? 곰탱아?"
"너도 아까전에 미끄러워 했잖아!"
"미끄러워 한거랑 미끄러진거랑 같냐!
"둘다 조용히 해"
승자는 레이다… (어쩔수 없는 현실)
"음… 저건가? 저기 저 반짝이는거"
우와! 저게 정령초야?
화… 정말 아름다운 꽃이다. 꽃잎은 새하얗고, 줄기는 파랗다.
커다란 꽃 수술쪽에서 엄청난 빛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전체적인 꽃의 크기가 내 허리까지 오는듯 했다.
또한 온통 자잘한 다른풀들에 쌓여있었다.
꼭 그 돌처럼 푸르스름한 꽃이엿다. 저런 꽃이라면 신조가 먹고도 남을 꽃이군.
"그럼 이근처에 신조가 살고 있겠네?"
"쉿!"
응? 저녀석들은 누구지?
갈색머리에 안경을 끼고 꽤 커다란 검을 들고는 내앞을 막은 녀석과
얇은 검을 들고는 천천히 다가가는 다른 여자아이가 있었다.
"조용히해! 신조가 도망가잖아!"
? 신조가 어디에 있다고 그래?
"저기 저 조그마한놈…이 신조야"
"뭐? 저게 신조야?"
무슨 병아리도 아니고 저렇게 조그마한 새가 신조라고?
혹시 저거 진짜 병아리 아냐?…
"아싸! 잡았다!"
……크와앙!
"엎드려!"
뭐야? 무슨일이야!
"무투호다! 도망쳐!"
무투호? 그건또 뭐냐…
거의 머리는 호랑이 수준에… 몸매는 왠만한 근육질몸매…
아냐! 저건 몬스터니까… 그럴수도 있는건가? 근데 정말로 엄청난 근육질이다.
커다란 손톱은 레이의검의 반정도의 크기다.
… 꼭 이럴때마다 쓸데없는 생각이 든다…
"뭐? 무투호? 무투호가 여기엔 왜있는건데!"
"낸들 아냐! 도망이나 치라고!"
"야! 신조를 들고 그렇게 험악하게 뛰면 신조가 다치잖아!"
"신조가더 중요하냐? 내가더 중요하냐?"
"물론 신조가… 아냐 니가더 중요해!"
"뭐? 신조! 너 죽을래!"
… 저것들 원래저래? 안경쓴 남자와 검을든 여자는 쓸데없는 말을 주고받으며
싸우며… 달리고 있었다.
"시끄럿! 신조든 뭐든 살고봐야할 일이잖아!"
슈웅… 크앙!
저거뭐야! 순간이동도 하잖아!
"에라이! 연!"
바우웅! 챙챙챙챙챙챙!
우와… 저 안경쓴 녀석 멋있는데?
위에서 내리침과 동시에 양 옆을 베고 도로 올려치고 무투호의 손을 방패로 막았다.
"으악!"
방패와 함께 나가떨어지는 안경쓴 녀석… 으왓! 이렇게 감상적일때가 아니잖아!
크악! 부웅!
"저게 손에서 날 소리냐!"
"피어싱 크러스트!"
피융! 푸욱!
"케엑!"
오 레이녀석이 이상한 주문?을 외치자 마자 검에서 이상한 빛이 나더니 그대로 무투호의 옆구리를 찔럿다.
"받아랏! 연!"
시벨인이 이어서 연을 작렬시킨다. 저녀석도 만만치 않은데 주로 찌르네?
푹푹푸푸푹!
크아악!
"뭐야! 왜 내앞으로 달려오는데!"
"으아아!"
나는 평범한 바스타드소드…를 들어서 날라오는 손을 막았다.
"챙! 크와악!"
녀석의 손톱이 잘려나간다…
우와 이녀석 상당히 잘드는데?
… 근데 이게 왜이렇게 가벼운거지? 전보단 훨씬 가벼워진것 같다.…
아… 그 열매 … 이제야 효능을 발휘하는군.
"으악!"
무투호가 나를 덥치려든다.
푸욱!
레이가 제빠르게 다가와 무투호의 턱을 찔럿다
레이의검 … 상당히 빠르다. 저러니까 방패같은거도 필요없을듯 하다.
"죽어랏!"
그 안경쓴 녀석이 무투호의 배를 뱀과 동시에 옆에서 여자아이가 검을 찔러 넣든다.
"케엑!"
오 멋있는 연속공격이엿어 짝짝짝
쿵!
요란하게도 쓰러지는군.
"헉헉… 여기에 무투호가 어째서 있는거지?"
"무투호가 신조를 지킨다는건 처음듣는데…"
"돌때문이야… 돌때문에 신조도 사라지고 더욱 이상한 몬스터들이 이상한곳에 나타나는 거야"
"그… 그런건가?
… 휴… 아직 자기소개도 하질 못했군
내 이름은 막시민 리프크네. 이쪽은 이스핀 샤를
우린 쉐도우&에쉬에서 신조의 깃털을 구해오라는 의뢰를… 컥"
"으악! 막시민! 왜그래! 괜찮아?"
"방패에 찔렷어 빨리 치료해야돼."
아… 아까전에 막은 방패가 부셔지면서 파편이 막시민의 왼쪽 어께에 찔린 모양이다.
"가자 치료는 해야할꺼 아니냐"
"뭐? 이근처에 마을이 있어? 왜 아직 발견하지 못했지?"
"카울… 카울 맞지? 수호자가 산다는 그마을… 커헉…"
"말하지마 상처가 더욱 번지게돼."
신조의 깃털은 구햇지만… 나도 상당히 온몸이 쑤신다. 이렇게 위험할꺼면 난 안데려가도 돼잖아?…
"이젠 그 할아범한테 가는일만 남은거 맞지?
"…돌아가서 그 할아범한테 점을 쳐달라고 하지."
우린 동굴을 빠져나와 카울로 향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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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내가 생각해도 스토리를 너무 빙빙 돌리는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죄송죄송.... 스토리를 빨리 이끌어가도록 하겟심다! 건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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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샨〃2007.01.17아니여요 아니여요 재밌는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