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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days...』Chapter 69.잔영

네냐플 카르시엔 2007-01-09 19:43 794
카르시엔님의 작성글 10 신고

Warning!!

 

 

오늘의 BGM인 Sailing day에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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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의 확률로 들으실 수 있을거랍니다~>ㅁ<~! 아! 그리고, 유어님의 말씀이 나와서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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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부딪치고 보는거다!]

 

[어! 야, 기다려!]

 

타앗!

 

막시민이 그렇게 외치고는 보리스의 외침을 뒤로 한 채, 모두를 앞지르고 베릭에게 제일 먼저

 

접근했다.

 

그리고,

 

<연!!>

 

카가각!!

 

막시민이 그의 카타나를 직각으로 치켜들자마자 속사포처럼 빠른 속도로 베릭을 6번 베어들어갔다.

 

[크으!]

 

채쟁챙! 카앙!!

 

[흠!]

 

그러나, 베릭은 그 무지막지하게 묵직한 에메랄드빛 대검으로 그의 공격을 어렵지 않게 모두

 

막아내었다.

 

[이 정도는 쉽게 막아내는군…, 그럼.]

 

스윽…!

 

그러자, 막시민이 순간 그의 왼발을 담배를 끄듯이 살짝 지려밟고는 그의 평도를 앞으로

 

찔러들어가며 외쳤다.

 

<참!!>

 

쐐액!!

 

막시민은 베릭이 대검의 무게 때문에 재차 방어를 해내지 못하는 사이를 광속으로 찔러들어갔다.

 

그러나,

 

[후욱!]

 

화악!

 

그 때, 베릭은 그의 대검을 옆으로 최대한 휘둘렀다.

 

그리고,

 

휘익!

 

[어라?]

 

베릭은 놀랍게도 그 검의 무게를 이용해 옆으로 거의 튕겨나가는듯이 피해내었고, 막시민의 공격은

 

허무하게 허공만 갈랐다.

 

그 때,

 

[야!]

 

퍼억!

 

[컥!]

 

보리스와 레이, 이스핀이 급하게 뛰어오더니 보리스가 막시민에게 대뜸 주먹을 날렸고, 그에 맞은

 

막시민은 턱이 돌아갈 정도로의 고통에 화부터 냈다.

 

[야 이 정신나간 짜샤! 뭔 짓이야! 동료를 죽일 셈이냐!?]

 

그러자, 보리스가 되려 잘못한 아이를 혼내는 아버지처럼 날카로운 눈빛으로 막시민을 쏘아보며

 

말했다.

 

[너야말로 인정사정도 없이 조종당하고 있는 무고한 사람을 몰아붙여도 되는거냐?]

 

[크윽…!]

 

그의 말에 막시민이 분한 듯이 입술만 깨물고 있었고, 보리스가 5m 정도 떨어져서 상태를 주시하고

 

있는 베릭을 바라보며 말했다.

 

[저 사람, 조종을 당해서 그런건지 아닌지는 몰라도 확실히 꽤 강한 힘을 갖고있어. 아까 검을

 

맞부딪쳤을 때 느꼈던건데 말이지. 내 공격을 별 어려움없이 맞받아칠 정도였으니….]

 

그러자, 레이가 옆에서 보리스를 살짝 올려다보며 말했다.

 

[저기, 오빠. 그럼 되돌릴 방법은? 있긴 한거야?]

 

그러자, 보리스가 인상을 약간 찌푸리며 답했다.

 

[글쎄. 저 사람이 약한 것도, 적당히 강한 것도 아닌데다가 그렇다고 모두가 전력을 다해 죽일 수도

 

없는 노릇이니 확실히 성가신 부분이야…, 하지만, 하나 짚이는 게 있긴 해.]

 

[!?]

 

[짚이는 거라뇨?]

 

그의 말에 일행들이 모두 불에 데인 것처럼 화들짝 놀랐고, 이스핀이 모두의 심정을 대변하듯

 

물었다.

 

그러자, 보리스가 살짝 고개를 끄덕이더니 말했다.

 

[저 녀석의 검날의 중심 부분을 잘 봐.]

 

[중심…,]

 

[부분?]

 

스윽.

 

[후욱…, 크으…!]

 

보리스가 여전히 베릭의 피눈물이 흐르는듯한 빨간 두 눈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말하자, 모두들

 

베릭이 들고 있는 검의 가운데를 주시했고….

 

키잉!

 

[어!?]

 

[저건…?]

 

[오빠!? 저건 대체…?]

 

이스핀과 막시민, 그리고 레이는 마침내 그의 검의 중앙에 있는 어렴풋이 빛나고 있는 반딧불처럼

 

조그만 붉은 빛을 보았고 보리스에게 곧바로 의문을 표하자 보리스가 확신이 서지 않은 머뭇거리는

 

말투로 답했다.

 

[이건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저 루비같은 조그만 물체가 베릭의 정신과 육체를 제어하고 있는

 

것 같아. 즉, 다르게 말하면 저 물체를 부숴내면 베릭도 제 정신으로 돌아올거다…라는거지.]

 

그 말에 막시민이 턱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흐음, 그럴듯한 가설이긴 한데….]

 

그러자, 이스핀이 그녀의 백 소드의 검집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그렇담, 굳이 저 사람을 해치지 않아도…?]

 

그리고, 옆에서 레이가 어린아이처럼 눈망울을 반짝이며 물었다.

 

[오빠, 그렇게 되는거야!?]

 

[음. 내 가설이 맞다는 전제하의 얘기지만 말야….]

 

스릉…!

 

보리스가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게 말하자, 막시민이 카타나를 꺼내들며 퉁명스레 답했다.

 

[그럼 어쩔거냐? 저 녀석은 우릴 잡아먹지 못해서 안달인 거 같은데?]

 

[크르…!]

 

그러자, 보리스가 짐승처럼 으르릉거리는 베릭을 보고는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가 레이에게

 

먼저 말했다.

 

[저기, 레이. 잠시만 이쪽으로….]

 

[응? 아, 응!]

 

타닥.

 

[…!@$#!@$…….]

 

그리고, 보리스가 잠시 레이의 귀에 뭔가를 속닥거리는 것이 이스핀의 눈에 잡혔다.

 

그리고는,

 

[응! 알았어, 오빠.]

 

[부탁한다.]

 

[맡겨둬!]

 

[저기, 이스핀…?]

 

[아, 네.]

 

타닷!

 

레이가 햇빛이 바스러지는 듯 환하게 웃으며 말했고, 보리스가 레이에게 부탁하자마자 곧이어

 

이스핀도 불렀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이스핀에게도 뭔가를 지시하고 난 다음 보리스가 그녀에게 진지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물었다.

 

[할 수 있겠어요?]

 

그러자, 이스핀이 어머니처럼 자상한 미소를 지으며 답했다.

 

[괜찮아요, 그 정도라면…!]

 

[그럼, 부탁드릴게요.]

 

[네.]

 

보리스가 그 말에 고개를 숙이며 부탁했고, 이스핀이 그녀의 검으로 손을 옮겨가며 답했다.

 

그리고,

 

[자, 그럼….]

 

'남은 건 저 녀석이군.'

 

카강! 촤앙!

 

[크으…!]

 

[샤아!!]

 

보리스가 어느새 베릭과 1:1로 대치중인 막시민을 맘에 안든다는 듯한 눈빛으로 쳐다보다가

 

고개를 끄덕이고는 외쳤다.

 

[그럼, 돌격!]

 

[네!]

 

[응!]

 

[뭐!?]

 

그의 외침이 신호가 되어 레이와 이스핀은 각자 왼쪽과 오른쪽으로 재빨리 쇄도했고, 막시민은

 

못 알아들은듯한 표정이 되어 뒤를 돌아봤다.

 

타닥!

 

그 때, 보리스가 달려오다가 막시민에게 거의 스치듯이 지나가며 짧게 말했다.

 

[바람과 기둥, 벽을 생각해라!]

 

[바람…, 기둥, 벽?]

 

'……!'

 

챙강!

 

막시민이 약간 고개를 갸웃거리며 되묻다가 순간 뭔가를 깨달았는지 다시 굳게 입을 다물었고,

 

보리스가 숨 돌릴 틈도 주지 않으며 막시민 대신 베릭의 종베기를 막아내더니 그대로 외쳤다.

 

[협공이다! 단, 상처는 입히면 안 돼!]

 

[…그 정도는 알고있다구!!]

 

그리고, 막시민은 약간 어벙한 표정으로 멍하니 있다가 곧 정신을 차리고는 베릭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크으…, 죽…인다…!!]

 

[웃기지 마!]

 

베릭이 거친 숨소리가 섞인 목소리를 내뱉자, 막시민이 세차게 외치며 돌격했다.

 

<연!!>

 

[쿠아!]

 

촤강! 카가각!!

 

카앙!

 

막시민이 그의 칼을 앞으로 6번 힘껏 내질렀으나, 베릭은 아까와 같이 그의 검격을 모두

 

막아내었다.

 

하지만, 이번엔 그 대검의 무게 때문에 그 거대한 검날이 바닥에 그대로 꽂혀버렸다.

 

그리고,

 

<원형베기!!>

 

샤악!!

 

보리스가 막시민의 공격을 이어 바람처럼 빠른 속도로 베릭을 베어들어갔다.

 

그러나,

 

[캬앗!]

 

카앙!

 

[이것도 아닌가…!!]

 

베릭은 그 순간에서도 검날을 수직으로 치켜세워 자신에게 날아오던 검날을 힘겹게 막아내었다.

 

[흐아앗!!]

 

[하앗!!]

 

챙강! 촤좍! 촤앗!!

 

[크으…!!]

 

그리고, 보리스와 막시민은 베릭에게 숨 돌릴 틈조차 주지 않은 채 계속해서 무차별공세를

 

퍼부어댔고 베릭은 그들의 공격을 방어해내기에만 급급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계속되는 보리스와 막시민의 맹공에서 살의는 전혀 보이지가 않았다.

 

오히려 실전이라기보단 대련에 가까운 약한 긴장감이랄까….

 

촤강! 촤앗! 채앵!!

 

그렇게 그들은 눈 깜빡할 새도 없이 계속해서 다각도에서 베릭을 몰아붙이고 있었다.

 

그 때,

 

[쿠으…아앗!!]

 

촤강!!

 

[으윽!]

 

[큭!?]

 

촤좌좍!!

 

베릭이 한 순간 상처입은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반원을 그리며 대검을 세차게 휘둘렀고, 그 검의

 

무게에 못 이겨 보리스와 막시민이 막아내고도 1m가량을 뒤로 주륵 밀려났다.

 

[크윽…!!]

 

카앙!

 

[!?]

 

그리고는, 베릭이 그의 대검을 땅에 꽂고는 숨을 거칠게 몰아쉬자 막시민이 눈빛에 의문을 띈 채

 

쳐다보았을 때….

 

우지직! 콰직! 꾸륵…!

 

[크악!!]

 

[허억?]

 

순간, 베릭의 입에서 고통스런 비명이 터져나왔고 막시민도 뭔가를 보고는 경악했다.

 

간신히 대검으로 지탱하고 있는 베릭의 몸이 갑자기 사시나무처럼 마구 떨리기 시작했고,

 

뼈가 부러지는듯한 괴기스러운 소리가 그의 몸 곳곳에서 났다. 그리고 그의 팔뚝과 다른 피부는

 

마치 생체이식을 하다가 실패라도 한 것처럼 흡사 푸딩같은 모습으로 울퉁불퉁거리고 있었다.

 

[시작된건가…!!]

 

보리스가 그 모습을 보고는 이를 악물며 말했다.

 

[쿠으…!!]

 

우드득! 우직!

 

그리고, 내부에서는 뼈가 자라는 듯 했고 외부에서는 육체 그 자체가 성장하고 있어서 점점 그

 

몸집이 괴기하면서도 조금씩 커져갔다. 그의 얼굴과 팔뚝에선 실핏줄이 터질 듯 부풀어오르고

 

있었고 두 눈은 더욱 시뻘겋게 붉은 빛을 발하고 있었다.

 

[내 계획이 조금 틀어지기 시작했군….]

 

보리스가 난감한 듯 중얼거리자 막시민이 무언가를 목격하고는 말했다.

 

[야. 저건 아무래도…!]

 

그러자, 보리스가 고개를 끄덕이며 답했다.

 

[음. 아무래도 내 가설이 99%는 맞는 것 같군. 저 붉은 빛이 베릭의 육체와 정신을 좀먹고 있다는

 

것 정도는…!]

 

그들의 시선이 꽂힌 곳에는 베릭의 검날이 있었는데, 그 검날에 있는 반딧불만했던 조그만 붉은 빛이

 

어느새 탁구공만하게 커져서는 소름이 끼칠 정도로 붉은 빛을 발하고 있던 것이다.

 

[서둘러야 해. 자칫하면 완전히 먹히겠어!]

 

[명령하지 마!!]

 

타학!

 

보리스와 막시민이 그렇게 외치고는 용수철이 튕겨나가듯이 베릭에게 돌격했다.

 

[하앗!]

 

[흐압!]

 

촤앗! 샤앗!!

 

그리고, 보리스는 종으로, 막시민은 횡으로 베릭을 날카롭게 베어들어갔다.

 

그 때,

 

<가중력(加重力)…!>

 

카가강!!

 

[우웃!]

 

베릭이 쇳소리가 섞인 목소리로 중얼거리고는 대뜸 대검을 뽑아 횡으로 세차게 휘둘렀고,

 

보리스와 막시민의 검격은 그대로 무산되어버렸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크아앗!!]

 

쐐액!!

 

[아니!]

 

베릭이 다시 일어서서는 더욱 울퉁불퉁해진 팔뚝으로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그의 대검을 휘둘렀고,

 

그 대검은 매섭게 보리스와 막시민 두 명 모두를 베어들어갔다.

 

[흡!]

 

촤앙!!

 

찌잉…!!

 

[이 무게감은…!]

 

그리고, 그 대검을 보리스가 마그나 블레이드를 직격으로 치켜들어 막아냈으나 아까와는 달리

 

이번에는 손목이 울리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강력했다.

 

그리고는,

 

[크아앗!!]

 

촤강! 카앙! 촤앗!!

 

[크윽! 갑자기 왜 저렇게 강해진거야!!]

 

[아무래도…, 헉…. 그 붉은 빛과의 융합도가 증가한 거겠지. 가중력이면 아무래도 검 자체에

 

무게가 더해진 것 같기도 하고…! 일시적으로는 강해지겠지만 얼마 못 가서 침식당해버릴거야!]

 

아까와는 정반대로 보리스와 막시민이 수세에 몰리기 시작했고, 베릭은 물 만난 물고기처럼

 

미치광이처럼 대검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보리스의 생각처럼 중력이 가해진 검을 무리없이

 

다루는건 아무래도 아까의 그 변이에 의한 전신의 근력이 향상된 덕일지니라…!

 

촤각! 촤앙! 카각!

 

그 때, 아무래도 안 되겠다는 듯이 보리스가 방어하는 중간중간에 외쳤다.

 

[막시민! 이 녀석은 내가 맡는다!]

 

그러자, 막시민 역시 베릭의 검격을 방어하면서 외쳤다.

 

[미쳤냐!? 이 놈을 너 혼자 맡겠다고!? 머리에 총 맞았냐!?]

 

그 말에 보리스가 다시 외쳤다.

 

[아까 내가 했던 말을 기억해라!! 내가 어떻게든 한 순간 틈을 만들테니 그 틈을 노려!!]

 

[……!]

 

촤앙! 촤각!

 

[흐아압!!]

 

그리고, 막시민은 그 말에 자기도 모르게 전원이 지금 켜진 전구처럼 멈춰서서는 생각에 잠겼고

 

막시민의 공백까지 메워서 이젠 보리스가 혼자 베릭을 도맡아 싸우기 시작했다.

 

'바람…, 벽…, 기둥…! 아!!'

 

타악!

 

그 때, 막시민이 팔짱을 낀 채 궁리를 거듭하다가 순간 뭔가를 깨닫고는 주먹을 탁 치며 말했다.

 

[흥. 제법이군, 보리스…. 그럼 어디…!]

 

스릉…!

 

그리고, 막시민은 카타나를 옆으로 빼어들고는 보리스와 베릭의 격전을 유심히 지켜보았다.

 

[크아앗!!]

 

카악! 챙강!! 파악!

 

한편, 베릭의 계속되는 공세에도 보리스는 용케 잘 막아내고 있었고 그 와중에 반격도 간간이

 

해내고 있었다.

 

'확실히 무게가 실린 공격은 꽤 위협적인데다가 속도까지 뒤쳐지지 않고 있어. 하지만…!'

 

카강! 촤앗!

 

[샤앗!]

 

처억!

 

뭔가를 기다리는듯한 눈빛으로 생각하며 보리스가 베릭의 검격을 일일이 막아내다가 순간,

 

베릭이 그의 대검을 위로 힘껏 치켜들었을 때 동공이 커지더니 외쳤다.

 

[기다리다보면 언젠가는 긴 리치의 공격이 나오게 마련이다!!]

 

그리고,

 

<원형베기!!>

 

카아악!!

 

촤앙!!

 

[크읏!?]

 

휘청…!

 

보리스의 검이 묘한 굉음을 내며 총알처럼 빠르게 휘둘러졌고, 그의 검은 베릭의 검에 제대로

 

명중해 베릭의 검을 옆으로 세차게 쳐냈고, 그 무게에 못 이겨 베릭이 일순간 옆으로 휘청거렸다.

 

그리고, 보리스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 빈틈을 노려 대검을 옆으로 쳐내면 제 아무리 강력해진 당신이라도 무게중심을 잡지 못해

 

순간적으로 비틀거리겠지.]

 

타앗!

 

보리스가 거기까지 말하고는 옆으로 가볍게 이동했고…,

 

타악!!

 

그 때, 뒤에서 기회를 노리던 막시민이 앞으로 튀어나오며 외쳤다.

 

[그렇게 해서 더욱 더 커진 빈틈은 네 놈에게 치명타를 안겨줄거다!!]

 

카가각!! 휘잉!!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막시민의 카타나에선 어느새 주위를 죄다 쓸어버릴듯한 광풍이 휘몰아치고

 

있었다.

 

[먹어라!!]

 

막시민이 그렇게 외치며 카타나를 앞으로 힘껏 내지르며 다시 외쳤다.

 

<풍아도!!>

 

촤아앗!! 카가각!!!

 

[크아앗!!]

 

쐐액!!

 

그리고, 그의 카타나의 제어를 벗어난 광풍은 그대로 베릭을 통째로 집어삼켰고 그 광풍은

 

주위에 세워진 기둥 중 한 기둥을 향해 미친듯이 돌진했다.

 

그리고는…,

 

콰앙!!!

 

[크헉!]

 

베릭은 그 바람에 휩싸인 채로 기둥에 세차게 충돌했고, 막시민의 광풍이 할 일을 다 마쳤다는듯이

 

사라졌을 때였다.

 

<산화무!!>

 

[!!]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온 여자의 목소리에 베릭이 놀랐을 때, 그는 한 번 더 놀랄 수밖에 없었다.

 

사라락…! 사락.

 

[……!]

 

어느새 그의 눈 앞에는 눈처럼 새하얀 데이지가 수백송이가 되어 그의 시야를 완벽하게 차단한 채

 

아름답게 공중에 떠다니고 있었다. 그리고 베릭은 귀신에게 홀리기라도 한 것처럼 무심코 그 데이지

 

중 하나에 살며시 손을 갖다대었다.

 

그리고,

 

촤악!

 

[크악!!]

 

베릭은 갑자기 그가 만진 데이지의 꽃잎이 흩어져 사라짐과 동시에 손에 날카로운 검상이 나자 

 

엄습해오는 두려움과 고통에 혼란스러워하기 시작했다.

 

그 때,

 

[해제!!]

 

촤앗!!

 

또다시 아까 그가 들었던 여자의 목소리가 밀실을 울리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그를 감싸던

 

아름다운, 하지만 소름끼치는 꽃들이 순식간에 수없이 많은 꽃잎들로 비산하면서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그의 눈 앞에 보인 것은….

 

<인술 영!!>

 

퍼엉! 펑! 퍼엉!

 

타악! 탁!

 

촤좌좍!!

 

[크윽!]

 

베릭의 눈 앞에 어느덧 보랏빛 머리칼을 뒤로 땋은 한 소녀가 인술을 외자, 그의 옆으로 4명의

 

분신이 더 생기는 것이 보였고 그 분신들이 순식간에 자신의 사지를 기둥뒤로 홱 잡아끄는 것이 눈에

 

잡혔다. 문제는 눈으로 봤으면서도 대처하기 힘들 정도로 그녀의 처리속도가 빨랐다는 것이다.

 

그리고,

 

저벅. 저벅.

 

[좋아, 다들 고마워.]

 

보리스가 저 뒤에서 마그나 블레이드를 든 채 서서히 걸어오며 말하자, 레이가 쾌활하게 말했다.

 

[아냐~! 이 정도야 뭘…!]

 

그리고, 그의 옆에서 막시민이 퉁명스레 답했다.

 

[쯧, 너도 어지간히 엉뚱하다. 이런 생각을 해내다니….]

 

그리고, 기둥 뒤에서 나타난 이스핀이 웃으며 말했다.

 

[그러게. 확실히 엉뚱했지만 그만큼 확실한 작전이기도 하네요. 결과적으로 이렇게 성공했으니.]

 

[그래. 이젠 끝을 내야지…!]

 

스릉…!

 

그렇게 모두의 말에 답한 보리스가 그의 마그나 블레이드를 옆으로 빼들고는 나지막이 중얼거렸다.

 

[놀랐겠지만, 저 두 여자가 갑자기 사라진데에는 내 지시도 한 몫했지. 설명해주자면, 저 두명은

 

각각 은신술과 기둥 뒤로 숨어서 잠적시켜놓고 나와 막시민 둘이서 너를 맡기로 했지.]

 

그리고, 보리스가 잠시 숨을 고르고는 다시 말을 이었다.

 

[그리고는 너에게 갑자기 이상이 생기자, 나 혼자 너를 맡고는 틈을 만들어 막시민의 광풍을

 

이용해 널 기둥으로 날려버렸지. 그리고, 이스핀의 검술로 네 시야를 어지럽게 해서 정신을

 

혼란스럽게 한 다음, 정신을 차리지 못할 때 레이의 분신술로 네 사지를 옭아맨거지.]

 

처억.

 

타악!

 

[크윽!]

 

그리고는, 보리스가 베릭에게 다가가서는 그의 오른손에 쥐어져있는 대검을 순식간에 낚아채고는

 

착 가라앉은 눈빛으로 그것을 응시하며 말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곧 해방시켜드릴테니, 베릭.]

 

챙강!

 

스윽….

 

[그림자를 가르는 어둠의 숨결…!]

 

후웅…!

 

그리고, 보리스가 베릭의 대검을 땅에 내려놓고는 마그나 블레이드를 하늘을 찌를듯이 위로

 

들어올리고는 중얼거리자, 보리스의 마그나 블레이드가 희끄무레하게 반투명해졌다.

 

그리고…,

 

<잔영참!!>

 

쐐액!!

 

그는 주저없이 그의 검을 베릭의 대검 중앙에 있는 붉은 빛을 향해 힘껏 내리쳤다.

 

[크으!!]

 

베릭은 그의 대검이 깨질거라는 위기감에 휩싸여 소리쳤다.

 

그러나,

 

촤앙!!

 

파각!

 

[…!?]

 

베릭과 보리스를 제외한 일행들은 자신의 눈을 믿을수가 없었다.

 

놀랍게도 보리스의 검은 베릭의 대검을 통과해서는 그 대검안에 있던 붉은 빛만 정확히 갈라내었고,

 

붉은 빛은 사라진 채로 마그나 블레이드가 바닥까지 패어들어가 있던 것이다.

 

[으윽…!]

 

후웅!

 

추욱.

 

퍼펑펑!

 

그리고, 베릭이 순간 두 눈이 원래대로 돌아오는가 싶더니 몸이 엿가락 늘어지듯이 추욱 늘어졌고

 

레이의 분신이 연기를 남기며 사라지자, 이스핀이 재빨리 그를 받쳐들며 살며시 내려놓았다.

 

우지직!

 

그리고, 뼈가 다시 줄어드는듯이 뼈소리가 소름끼치게 나더니 베릭의 몸도 원상태로 서서히

 

돌아갔다.

 

[잔영참…, 말 그대로 그림자를 가르는 검격. 겉으로 보이는 형체를 베어내는 게 아니라 내부의

 

에너지처럼 만져지지 않는 무형의 물체를 베는 검술…, 먹혀서 다행이군.]

 

보리스가 그렇게 독백했고, 막시민과 레이는 재빨리 베릭에게 다가가 그의 상태를 살폈다.

 

[죽은 것 같진 않군. 의식만 없을 뿐이야.]

 

[그래….]

 

막시민이 그렇게 말하자, 보리스가 고개를 끄덕였다.

 

스릉…!

 

차캉!

 

그리고, 보리스가 그의 검을 검집에 가만히 꽂아넣고는 가만히 독백하듯 중얼거렸다.

 

[용서할 수 없어…!]

 

[뭐?]

 

그의 말에 레이가 약간 놀라며 돌아봤고, 모두 그를 주시했다.

 

[감히 사람의 생명을 가지고 놀다니…!]

 

[……보리스.]

 

그들은 볼 수 있었다.

 

약간이지만 분명히 떨리고 있는 고개를 숙인 보리스의 모습이….

 

그의 단단하게 쥐어진 주먹은 수전증이라도 걸린 것처럼 더욱 심하게 떨리고 있었다.

 

아무래도 치밀어오르는 분노를 간신히 삭이고 있는듯했다.

 

[오빠….]

 

[보리스….]

 

레이와 이스핀이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그를 쳐다봤을 때,

 

[하~, 하여간 너란 녀석은! 너만 열받은 줄 아냐!?]

 

막시민이 자리를 털고 일어나서는 머리를 긁적이며 말하자, 보리스가 분노가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알아. 하지만…!]

 

투욱.

 

[막시민?]

 

그러자, 막시민이 그에게 다가가서는 그의 어깨에 손을 툭 올려놓고는 그의 등뒤로 걸어가더니

 

어두운 밀실의 천장을 응시하며 말했다.

 

[멍청아, 그렇게 혼자 꿍해있으면 뭐가 변한대? 그러고 있을 시간이 있으면 그 시간에 자신의

 

앞을 내다봐. 혼자 짊어지고 있으면 있을수록 네놈의 앞길은 더욱 짧아질 뿐이다.]

 

[……!]

 

그의 말에 보리스의 떨림이 서서히 잦아들어가는 것이 보였고, 꽤 시간이 지난 후에 보리스가

 

기억을 되뇌는듯한 말투로 천천히 말했다.

 

[…미안. 잊고 있었어.]

 

[오빠?]

 

그러자, 레이가 의문을 띄며 물었고 보리스가 고개를 들며 답했다.

 

[난 혼자가 아니라는걸 말야. 예전의 나와는 달라. 이제 나에게는 목숨보다 소중한 동료가 있어.

 

그러니까…, 난 아직 멈출 수 없어. 너희들과 함께 달려가겠어. 다시 한 걸음 더…! 그리고,]

 

꽈악!

 

보리스가 문득 주먹을 불끈 쥐더니 자신에게 각오라도 하듯이 외쳤다.

 

[그 녀석만은 반드시 내 손으로 없애주겠어!]

 

[훗. 이제야 내 머리속에 있는 보리스라는 녀석답군 그래.]

 

막시민이 그의 등뒤에서 피식 웃으며 말했고, 레이와 이스핀이 각오를 다진 눈빛으로 말했다.

 

[응. 오빠!! 같이 가자!]

 

[그래요!]

 

타닥!

 

그리고, 보리스가 다시 각오를 다진 채 누워있는 베릭에게 달려가며 생각했다.

 

'반드시…!!'

 

...........................................

 

[하아…, 허억…!]

 

[티치엘, 힘들면 쉬어가면서 해. 너 그러다 쓰러지겠어…!]

 

[아냐, 루시안…. 괜찮아. 아직은 좀 더…!]

 

말은 그렇게 했지만, 티치엘은 이미 옷까지 흠뻑 적실 정도로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고 얼굴은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새파랗게 질려있었다.

 

[안 되겠어! 너 그러다간 정말…!]

 

루시안이 더는 안 되겠다는 듯 티치엘의 치료를 중단시키려 할 때였다.

 

움찔.

 

[!? 어! 지금 분명 손가락이…!?]

 

[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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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서로간의 연계공격으로 베릭을 원래대로 돌려놓는데에 성공한 보리스 일행!

 

그리고, 다시금 앞으로 나아가 소로스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보리스…!

 

그리고 마지막의 미약하지만 분명한 움직임…! 과연 시벨린과 밀라는 무의식의 바다에서 헤어나

 

다시 깨어날 수 있을 것인가…! 또한, 루시안과 티치엘은 보리스와 레이, 막시민과 이스핀을 쫓아

 

다시 합류할 수 있을지…!!

 

다음 챕터를 기대해주세요~>ㅁ<~!

 

그럼, 이번에도 계속해서 이어지는 R.A.T에요~>ㅁ<~!

 

우선, 유어님~>ㅁ<~!

 

새벽형 인간이라서 죄송해요 ㅠㅠ(어째서!?!?) 아, 그리고 그 과오라는 뜻은 말이죠. 소로스가

 

과거에 아노마라드 대륙을 초토화시킨 그 '과거의 과오'를 뜻하는 것이었는데 님 뿐만이 아니고

 

다른 분들도 혼동하시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네요^^* 죄송하구요~! 앞으로는 이런 일 일어나지

 

않도록 제목선정에도 좀 더 신중을 기하도록 할게요^^*~!

 

다음, 카월님~>ㅁ<~!

 

ㅋㅋ 저번 챕터에는 님 말씀대로 대화만 나누다가 끝났지만, 이번엔 확실하게 격투씬을 탑재했으니,

 

부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소로스의 뜻은 공포가 아니랍니다^^*!! 착각하신

 

듯 한데 그건 제가 지어낸거구요~! '아노마라드 어'라고 분명 말씀드렸답니다^^;;; 참고하세요~!

 

다음, 다크라피드님~>ㅁ<~!

 

언제나 재밌게 봐주셔서 넘 감사드리구요~>ㅁ<~! 다음 챕터도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다음, 오랜만에 뵙는 트레이냐아님~>ㅁ<~!

 

아아, 님의 언니가 새삼스럽게 부럽군요 ㅠㅠ 대학만 가면 일단 급한 고비는 넘기는거니….

 

하~, 저도 1년만 더 참아볼랍니다^^*~! 아! 제 소설 다시 봐주셔서 넘 감사드려요~>ㅁ<~!

 

다음, 다비켜랴CBRM님~>ㅁ<~!

 

으음, 막시민의 멋진 모습에 흡족해하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확실히 아노마라드를

 

초토화시킬 정도로 막강한 소로스지만! 그도 세월이 지난만큼 전**때보다 약해진 건

 

불보듯 뻔한 일이겠죠?^^? 과연 앞으로 그들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 많~이 해주세요~!

 

다음, Inca님~>ㅁ<~!

 

아아, 감사합니다 ㅠ 그렇게까지 격려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답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테니 지켜봐주시구요~>ㅁ<~! 두 커플과 나머지 일행들의 활약 기대해주세요~>ㅁ<~!!

 

다음, 묘코。님~>ㅁ<~!

 

우와앗!! 재밌게 봐주셔서 넘 감사드리구요~! 언제나 소중한 댓글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몰래몰래…ㅋ 부모님이 엄하신 듯…?^^?)

 

다음, 슬픈운명의아이님~>ㅁ<~!

 

오오! 그렇죠? 윤하노래 넘 좋답니다~>ㅁ<~! 반할것만 같다나요?^^? 그리고, 막시민의 멋진 모습

 

맘에 드셔서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그들의 멋진 활약 지켜봐주세요~>ㅁ<~!

 

다음, 찬연님~>ㅁ<~!

 

으음, 확실히 루시안과 티치엘의 비중이 다시 줄어든 게 사실이긴 합니다만! 그럴수록 나중에

 

빛을 발하는 법이겠죠?^^? 나중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해주시구요~! 68화의 제목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과거에 저지른 소로스의 '과오'를 뜻하는거랍니다~>ㅁ<~!

 

다음, 이번에 처음 뵙는 구타100콤보님~>ㅁ<~!

 

헉!! 1편부터 다 읽어주시다니!ㅠㅠ!! 소인, 감격했사옵니다 ㅠㅠ!! 존경스럽다니, 부끄럽네요^^*~!

 

아직 전 멀었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노력할테니 지켜봐주시구요~! 이번 편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ㅁ<~!

 

다음, 오랜만에 뵙는 토이츠B님~>ㅁ<~!

 

그동안 어디 계셨셔여 ㅠㅠ 안 보여서 걱정했잖아요 ㅠㅠ~! 다시 돌아와주셔서 넘 감사드리구요~!

 

루시안과 티첼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중에 나타날지 기대 x 무한으로 해주세요~>ㅁ<~!

 

마지막으로, 역시 오랜만에 뵙는 루안* 님~>ㅁ<~!

 

크헛 ㅠ 님도 어디갔다 오신거여요 ㅠ 컴백해주셔서 넘 고맙구요~>ㅁ<~!! 이번 편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ㅁ<~!

 

자, 그럼!

 

오늘의 R.A.T는 여기서 마감하겠구요~>ㅁ<~!

 

다음!

 

언제나 새롭고 멋진 음악으로 찾아뵙는 BGM코너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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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BGM : Sailing day - BUMP OF CHICKEN~♪

 

오늘 제가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곡은 저번에 이어서 일본곡이에요~>ㅁ<~!

 

원피스 극장판 4기의 엔딩으로 쓰였던 곡으로써, 활발하면서도 약간 빠른 리듬은 격투씬이 첨가된

 

이번 챕터와 같이 들으실 때 부담이 없을거라고 보네요^^*~!

 

아니, 더 감정이입이 더 잘될지도…?^^?

 

꼭 한 번 들어보시구요~>ㅁ<~!

 

어느덧 방학도 1/3, 1/4가 지나가고 있는 지금.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길에 어느정도까지 걸어왔는지요?^^?

 

이번 방학에 다시 한 번 자신을 돌아보며 더욱 더 성장하는 자신이 되시길 바라며…★

 

전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하루 되시구요~>ㅁ<~!

 

다들 Chapter 70에서 다시 뵈요~>ㅁ<~!!!

전체 댓글 :
10
  • 나야트레이
    네냐플 묘코。
    2007.01.13
    ㅋㅋ 드디어 다음편이면 70화네요....캬캬캬...역시 재밌다니깐요.ㅋ
  • 보리스
    네냐플 찬연
    2007.01.13
    맨 마지막의 멘트로 보아하니.. 시벨린팀의 완전 부활!! 이번만큼은 시벨군도 합류해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보리스랑 맞먹는 전력인데..
  • 티치엘
    하이아칸 토이츠B
    2007.01.12
    기다려주셧다니! 저 감동햇어요ㅠㅠ 실은 제가 학원이란델 다녀서 아침에 자고일어나면 학원갈시간이라 정신이없어서 말이죠! 아 그런데 이제는 루시안 티치엘보다 밀라씨랑 시벨린이 더 걱정이..(
  • 보리스
    네냐플 루안*
    2007.01.11
    배틀신 묘사를 정말 잘하시네요 ;ㅂ ;그런데 카르님 소설에 단점은 먼치킨성?!(죄송합니다 ㄱ-) 저 복귀한지도 좀 오래됬는데 ㅠ _ ㅠ(현재 만화를 연재중이죠) 모르시다니 ; ㅂ; 아무튼 5점 꾸웃
  • 막시민
    네냐플 유어
    2007.01.10
    이번에는 69화에 대한 평이 아닌 질문입니다만, 제목을 Lost days..로 정하시게 된 이유를 알고싶네요. (_-_)b
  • 막시민
    하이아칸 다비켜라CBRM
    2007.01.10
    또 한편 나왔군요. 이번에도 역시 카르시엔님만의 독창적인 전투씬에 감동했습니다!~ 이제 곧 소로스와도 이런 일이!! (만세~) 앞으로도 화이팅! 별 탈 없이 열심히 쓰시길 바랍니다.
  • 이스핀
    네냐플 구타100콤보
    2007.01.10
    앗 저도 sailing day좋아하는데/ㅁ/ 뭐랄카 다 장면 하나하나 새록새록 나온달카 넘 재밌어요 (꺄욹 어어어 , 시벨(아님 밀라) 일어난건가요 ?!!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
  • 보리스
    하이아칸 카월
    2007.01.10
    오오..우리의 기억속에서 사라져가던 기술 '잔영참'..!!카르님이 기술 한 개를 살리셨습니다!대단하세요!..후우..역시 주인공은 다르단건가..자기 혼자서만 정의감있는 말을하고..나라면 절대 못한다..절대로..
  • 나야트레이
    네냐플 루엔、
    2007.01.09
    어머! 이번화에서는 기술들이 다나오네요!! 무척 재미있었어요. 전투신도 훌륭했구요. 것보다, 연재하시는게 일정하셔서 좋네요;ㅅ;.. 다음화도 힘내셔요!! 것보다 연재속도 부럽;ㅅ;
  • 조슈아
    네냐플 다크라피드
    2007.01.09
    재밌었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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