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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를 따라가던 동료들은 모두 지쳐서 숨을 돌리고 있었다.
다크에게 선물 받은 룬 문자가 새겨진 얼음속성의 구슬이 산산조각났다
"제,제발 포기하지마 다크 이대로 네 기억속에서 우리의 추억조차 사라지는 건 원하지 않아..."
「...너희들 비켜 난 네녀석들을 상대해줄만큼 한가하지 않아」
몬스터들은 리안의 접근을 막고 있었다 리안이 다크에게 있어 소중한 존재라는 걸 알아차린듯...
「이제 곧 머지 않아 도플갱어의 여왕님께서 부활한다 그때까지 널 잡아 둘 생각이다 후후」
드래곤의 모습을 한 칼날의 돌풍이 불어와 리안 앞에 있는 몬스터들을 모두 쇄도하는데
아직인간의 기억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희망은 남았지만 이미 다크는 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었다.
막시민은 이미 열받을대로 열받았던것 가족을 베다니 그건 평소의 순진했던 다크가 할수 없는 일이었다.
"다크는 어둠 리안은 지금까지 봉인술로 날 구속한것같지만 실패로군"
"이왕 나온 김에 내 능력 중 하나를 보여주기로 할까나?"
다크가 싸인을 보내자 땅속에 봉인되어 있던 봉인된 검들이 날아올라와 허공에 떠 있었다.
봉인된 검 중의 한자루의 봉인된 이 투명해지더니 막시민의 몸속으로 흡수되었다.
사악하게 미소를 지으고 있는 다크 아니 드라고네스였다.
막시민의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지 이스핀을 제거하려고 하는데...
"아 그 다크라는 꼬맹이 그거야 나도 모르지 어딘가 죽었겠지...알고 보니 영매사 기질이 있던것같은데 그 다크라는 꼬맹이 후후"
오른쪽 소매를 걷어보니 붉은 핓빛의 시계가 반짝이며 목소리가 들려온것이었다.
"OK 알았어 아직 내이름을 밝히지 않았군 내이름은 혜원이라고해"
새하얀 빛의 휩쌓여 유령상태가 된 다크와 검은 로브를 입고 있는 혜원이라는 존재...
「봉인된 검들이여 기나긴 시간에 지쳐있는 영혼들이여 그대들에게 휴식을...」
어떻게 된일인지 봉인된 검들은 다시 땅속에 봉인되었다 막시민에 몸속에 흡수 되었던 봉인된 검도 빠져나왔다.
"방금전에 그 기술 네가 한거냐 다크블레이드를 창조해낸 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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