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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소설

읽어주시고 제목좀 정해주세요.

하이아칸 카월 2006-12-27 17:17 438
카월님의 작성글 6 신고

어느 비오는 날 밤.적군의 기습이 시작되었다.서걱,퉁.적의 빠른 찌르기공격에 경비병들은 속수무책으로 모두 목을 떨구었다.제 1진은 이미 적의 기습에 반쯤 함락당했다.

 롱고르드 저택에선 율켄 진네만이 병사를 소집하여 각자 위치에 대기시켰다.

"예프넨.넌 '원터바텀킷'을 가지고 어서 이 저택을 탈출하여라."

"네?저 혼자말입니까?보리스도 같이가야하지 않습니까?"

"어린 아이를 데리고 어딜 도망친단말이냐?방해만 될 뿐이다."

"하지만.."

예프넨은 더이상 말하지 않았다.아버지의 말도 일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프넨은 동생을 버리고 도망칠 정도로 냉정한 사람이 못되었다.예프넨은 동생을 데리고 아버지 몰래 저택을 탈출할 계획이다.

"보리스는 내가 잘 데리고 있겠다.넌 보리스 생각따윈 버리고,'에메라 호수'로 가거라."

예프넨은 흠칫했다.동생을 데리고 갈 계획이 모두 물거품이 되어버렸다.게다가 '에메라 호수'엔 괴물이 있다는 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물론 괴물이 있다는 소문은 헛소문이다.안심하고 가거라."

하는수 없이 예프넨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식량을 챙기고 '스노우가드'를 입고 원터러를 맸다.그리고 항쟁이 벌어지리라고 예상되는 곳에 가서 숨어있었다.아무리 아버지의 명령이라지만 예프넨은 도저히 보리스를 버리고 떠날수는 없었던 것이다.

"보리스.일어나거라."

"우음..아빠.아직 밤이잖아요.더 잘래요."

아직 보리스는 항쟁같은건 예상도 못하고있었다.그것도 모르는 보리스는 아빠에게 어리광을 부렸다.

"항쟁이다.어서 갑옷을 입고 대충 준비해서 나오거라."

"네??항쟁이라뇨?!"

보리스는 당황할수밖에 없었다.예프넨과 몇번 목검으로 놀기는 했지만 그정도가지고는 싸울수도 없는 노릇이였다.

"넌 트라바체스의 무사가문으로 소문난 '진네만'가문의 아들이다.아무리 12살이여도 가초적인 재능은 있을것이다."

순 억지였다.목검밖에 쥔 적이 없는 보리스에겐 날카로운 날이 서 있는 쇠검은 너무 무거웠다.아무리 재능이 있다고 해도 검도 재데로 못휘두르는 보리스였다.

"아빠.그럼 형은요?형은 뭘하는데요?형도 항쟁을 하는건가요?"

"형은 이런 항쟁을 할 수는 없다.진네만가문의 장남인 예프넨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진네만가문의 대를 이어가기가 힘들어진다."

"그..그런..."

보리스는 울먹였다.자신이 날카로운 칼에 찔려 죽을것이라는 생각만 해도 눈물이 흘러내렸다.

"어서.빨리 병사들 사이에 끼어라."

"네..."

그러나 율켄은 고작 12살밖에 않된 보리스를 데리고 싸울 색각은 없었다.방해만 될텐데 보리스를 데리고 싸울수는 없었다.

"주인님!큰일입니다!제 1진,제 2진이 적에게 함락되었습니다!..."

"뭐라고!그럼 적은 누구인지 알는가?"

"'블라도 진네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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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번에 처음 글을 쓰는 카월이라고 합니다.그런데 딱히 쓸 제목이 없어서요.독자분들의 의견을 모아서 제목을 정하기로 했거든요.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솔직히 제가 아직 초등학생이라서 띄어쓰기가 틀렸는지,맞춤법이 틀렸는지를 아직도 분간하기가 힘들네요.이해해 주시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많은 지적 부탁드려요~(무플은 싫어요..)

스노우가드를 아이스가드로 잘못썼네요..죄송합니다.

전체 댓글 :
6
  • 루시안
    네냐플 淸龍X
    2006.12.29
    Ginnaman가문의 대항쟁 이게어떠실지 ㅡㅡv 그런데... 사실... 이거오늘처음봄 크크크크크 ㅎㅎㅎㅎㅎ
  • 티치엘
    네냐플 수박소녀oi
    2006.12.28
    아이스가드말고스노우가드요~!룬아윈터러랑비슷하네~
  • 막시민
    하이아칸 다비켜라CBRM
    2006.12.27
    글쎄요... 전반적인 스토리나 다른 설정을 전부 모른채 이런 한편만을 가지고 제목을 붙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거의 룬의 아이들의 시작과 똑같군요...
  • 조슈아
    네냐플 다크라피드
    2006.12.27
    기대 기대해요
  • 보리스
    네냐플 카르시엔
    2006.12.27
    그런데, 한 가지 의문점이 드는 건…. 이상하게도 룬의 아이들 1권의 초반 스토리가 떠오르는 건 왤까요…?^^? 처음이라서 불가피한 설정이었다고 생각하고 다음 스토리 기대할게요~^^*~!
  • 보리스
    네냐플 카르시엔
    2006.12.27
    Frozen Heart…가 어떠실런지…?^^? 얼어붙은 마음이란 뜻이구요~! 주제넘게 한 번 말씀드리고 가요~^^*~! 앞으로 건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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