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보리스
베스트

『Lost days...』Chapter 65.경악

네냐플 카르시엔 2006-12-21 17:37 969
카르시엔님의 작성글 16 신고

Warning!!

 

 오늘의 추천 BGM인,

 

Dani california - Red hot chili peppers랍니다~♪

 

이 노래에 대한 간단한 설명은 요 아래에 있는 BGM코너에 있으니, 참고해주시구요~>ㅁ<~!

 

같이 곁들어서 듣기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재생 버튼을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시작합니다!!

 

--------------------------------------------------------------------------------

 

[캬아!!!]

 

콰아악!!

 

[피해, 티치엘!!]

 

[응!]

 

타악!

 

콰앙!!!

 

갑작스레 용자 젤리킹이 집채만한 덩치로 바람을 가르며 그들을 덮치자, 간신히 피해낸 그들은 이

 

녀석이 만들어낸 가공할만한 크기의 내려앉은 바닥의 구멍을 보고는 망치로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슈우우…

 

[하아…, 다짜고짜 공격인거냐…! 이런 녀석을 어떻게 없애란 말야…!? 그것도 고작 3분동안…!]

 

루시안이 말도 안 된다는 듯 외쳤다.

 

그 때였다.

 

[루, 루시안…. 어떡해…!]

 

[웃!]

 

순간, 겁에 질린 듯 덜덜 떨려오는 티치엘의 목소리에 퍼뜩 정신을 차린 루시안이 다시 젤리킹을

 

노란 머리칼 사이로 날카롭게 주시했다.

 

[캬앗…!]

 

쿠웅! 쿠웅!

 

그의 눈 앞에서 거대한 크기의 용자 젤리킹은 위압적인 크기로 그들의 몸을 자꾸만 무겁게

 

짓눌렀고, 거대한 달걀을 연상케 하는 그 녀석은 몸에 문신이라도 한 듯, 이빨 모양의

 

무늬가 온 몸을 두르고 있었다.

 

'저 녀석은 뭘 먹었길래 저렇게 거대해서 이거…, 칫…!'

 

꾸욱!

 

마침내 무언가 결심한 루시안이 그의 브로드 소드를 꽉 쥐어들고는 티치엘에게 외쳤다.

 

[티치엘! 일단 물러서 있어!!]

 

[어!? 루시안!?]

 

타닥!!

 

티치엘이 뭐라 답하기도 전에 루시안은 쏜살같이 앞으로 튀어나갔다.

 

그리고,

 

차킹!

 

[일단은…,]

 

앞으로 튀어나감과 동시에 그의 장검인 브로드 소드를 빼든 루시안은 순간, 그를 매섭게 깔아보는

 

용자 젤리킹을 노려보며 외쳤다.

 

[정면으로 치고 받는 수밖에!!]

 

타악!

 

그 외침이 끝나고 난 직후, 루시안은 위로 힘껏 도약하여 브로드 소드를 힘껏 뒤로 뺐다.

 

그리고…,

 

<연!!>

 

쉬쉭!!

 

루시안의 외침과 함께 그의 검이 뱀이 움직이는듯한 착각을 일으키며 묘한 각도로 꼬아져 들어갔다.

 

그러나,

 

촤각!! 카악!! 그극…!

 

[아니!?]

 

루시안의 검격은 어이없게도 용자 젤리킹의 몸을 베어내지 못하고, 그냥 금속에 긁힌 것처럼

 

빗겨나갔다. 그의 검이 남긴 건 고작해야 스친듯이 희미한 검상뿐이었다.

 

'엄청난 두께의 껍데기다…!! 이건 마치…'

 

루시안이 그렇게 난감해할 때였다.

 

[캬앗!!]

 

투앙!

 

[으읏!!]

 

순간, 용자 젤리킹이 한 줌의 외침을 토해내더니 그대로 온 몸으로 점프했고, 루시안은 그의 발

 

밑으로 점점 커져만 가는 그림자를 보고 당황했다.

 

그리고,

 

[우왓!]

 

타악!

 

콰앙!!!

 

루시안은 아슬아슬하게 그의 공격을 온 몸을 날려 옆으로 비켜내었고, 또다시 용자 젤리킹은 바닥에

 

거대한 상흔을 남겨놓았다.

 

'마치, 움직이는 운석 같아…!!'

 

주륵…

 

위기감 때문인지 식은 땀 한 방울이 루시안의 이마를 타고 무겁게 흘렀다.

 

......................................

 

콰앙!

 

[크읏!]

 

[꺄앗!!]

 

한편, 막시민과 이스핀도 용자 젤리킹의 무자비한 대시에 수세에 몰린채로, 피하기에 급급했다.

 

[막시민! 어떻게 좀 해봐! 이러다간… 꺅!]

 

콰앙!!

 

이스핀이 다급하게 외칠 때, 또다시 용자 젤리킹이 무서운 기세로 내리찍었고 이스핀은 그걸 간신히

 

피해내고는 다시 냅다 뛰었다.

 

[이런 망할!! 나도 그 정도는 안단 말야!! 뭐가 저렇게 두꺼…우왁!!]

 

쿠과앙!!

 

막시민이 그녀의 말에 목에 핏줄까지 세워가며 분노섞인 외침을 토해냈고, 그 와중에도 용자

 

젤리킹은 그들에게 숨 돌릴 틈도 주지 않은 채 계속해서 맹렬하게 몰아붙였다.

 

그 때,

 

우뚝.

 

[!?]

 

[뭐…뭐지?]

 

갑자기 장승이라도 된 듯, 움직임을 멈추고 조용해진 용자 젤리킹의 행동에 막시민과 이스핀은

 

도망가다가 멈춰서는 그의 행동을 주시했다.

 

그리고 잠시 후…,

 

쩌억…!

 

[에에?]

 

갑자기 노란 부리를 여는 용자 젤리킹의 행동에 이스핀이 당황했다.

 

그러나,

 

[캬아!!]

 

타당! 타앙!

 

[뭐야!!]

 

갑자기 그 녀석의 입에서 사람 얼굴 크기만한 분홍색과 하얀색이 반반씩 섞인 알들이 2개가

 

마치 발칸포처럼 쏘아져 막시민에게 정확하게 날아갔다.

 

[이봐, 갑자기 이러면….]

 

순간, 막시민이 그의 칠흑처럼 검은 카타나를 왼쪽 허리춤으로 내려잡았다.

 

그리고, 잠시 후….

 

[막시민!!]

 

쐐액!!

 

그 알들이 거의 막시민에게 도달하자, 이스핀이 핏기가 가신 얼굴로 외칠 때였다.

 

[위험하잖아!!]

 

순간, 막시민이 발끈하며 외치더니 그의 흑도를 앞으로 힘껏 내지르며 외쳤다.

 

<풍아도!!>

 

카각!! 촤악!!

 

그의 외침과 동시에 그의 흑도에서 주위의 모든 것을 휩쓸어버릴듯한 광풍이 생성되더니 그대로

 

날아오던 알들을 덮쳤다.

 

그리고…,

 

휘잉! 투앙!

 

퍼엉! 펑!

 

그의 광풍은 날아오던 알들을 반대로 모조리 튕겨내었다.

 

그리고, 반대쪽으로 날아간 그 알들은 용자 젤리킹의 몸에 그대로 맞고는 폭탄이 터진다기 보다는,

 

마치 풍선이 터지는듯한 소릴 내며 세차게 터졌다.

 

[캬앗!!!]

 

그러나, 용자 젤리킹은 간지럽지도 않은 듯 다시 괴성을 질렀다.

 

그 때,

 

[막시민!!]

 

타닥!

 

이스핀이 넋이 나간듯한 표정으로 잽싸게 막시민에게 뛰어와서는 그의 몸상태를 확인하려 할 때,

 

그녀는 보고 말았다.

 

[막시…민?]

 

뭔가를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는 막시민의 갈색 눈빛을….

 

그리고, 잠시 후…,

 

막시민의 갈색 눈동자가 그가 용자 젤리킹에게 남긴 자잘한 검상들과 폭상에 가서 멎었다.

 

그리고는…,

 

[야.]

 

[어…어!?]

 

막시민이 여전히 눈빛은 그대로 둔 채, 이스핀을 부르자 그녀가 화들짝 놀라며 답했다.

 

그리고,

 

[찾았어, 저 녀석을 부숴버릴 묘수를…!]

 

[묘수!?!?]

 

이스핀은 그의 의외의 답변에 소스라치게 놀랐고, 그에 아랑곳하지 않은 채 막시민의 입가에는

 

회심의 미소가 지어졌다.

 

[그래, 저거라면…, 저거라면 확실히…!!]

 

........................................

 

파팡!!

 

쐐액!!!

 

[크윽…!!]

 

<레지스트 실드!!>

 

콰광!!

 

반면, 루시안과 티치엘은 여전히 용자 젤리킹의 거의 폭격에 가까운 알 세례에 맥을 못추고 있었다.

 

공격은 거의 하지 못한 채, 막아내기에만 급급하던 그 때였다.

 

그리고,

 

콰앙!

 

[크윽!]

 

털썩.

 

[루시안!!]

 

결국, 루시안이 어깨에 알폭탄을 허용했고 그의 어깨에서는 붉은 피가 한 줄기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다행히도 제대로 맞지 않고 살짝 빗겨나간 모양이었다.

 

바늘로 찌르는듯한 통증에 한 쪽 무릎을 꿇은 채, 어깨를 부여잡고 있던 루시안이 문득 필름이

 

끊긴 사람처럼 멍한 눈빛으로 그의 상처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얼마 쯤을 그렇게 있었을까….

 

[루시안, 가만히 있어봐! 내가 지금 치료….]

 

투욱.

 

[!?]

 

티치엘이 어느새 달려와서는 루시안의 상처를 치료해주려했으나, 갑자기 루시안이 그녀의 어깨를

 

가볍게 누르고는 일어나며 무엇에 홀린 사람처럼 중얼거렸다.

 

[폭발…, 폭발이라…, 과연….]

 

[으응?]

 

갑작스런 그의 중얼거림에 티치엘이 눈망울을 깜박이며 그를 올려다보았다.

 

그리고, 잠시 후…

 

[티치엘!! 레지스트 실드 좀 내 몸에 둘러줘!!]

 

[어!? 하지만, 상처가…!!]

 

루시안이 돌연 그렇게 부탁하자, 티치엘이 그를 만류하려 했다.

 

그러자, 그가 그녀를 돌아다보더니 씩 웃으며 말했다.

 

[없애버리자, 빨리!]

 

[뭐!?]

 

[시간없어!!]

 

[으…응!!]

 

그녀는 당황하면서도 우선 그의 말대로 따랐다.

 

<레지스트 실드!!>

 

키잉!!

 

그러자, 그의 몸에 정사면체 모양의 푸르스름한 오라가 섞인 투명한 보호막이 생성되었다.

 

'대체 어쩌려고 저러는거지? 무슨 좋은 생각이라도 난 건가…?'

 

보호막을 둘러주는 티치엘의 머릿속에서는 이런 생각이 털실처럼 복잡하게 엉켜들어갔다.

 

[멀리 떨어져 있어, 티치엘.]

 

[으응…!!]

 

스윽.

 

그리고, 그녀는 그의 여전히 밝은 말투에 약간은 불안한 안색을 띤 채 뒤로 물러났다.

 

그 때, 그녀는 그의 다음 행동에 소스라치게 놀랄 수밖에 없었다.

 

<실프 커터!!>

 

촤가각!!! 카각!!

 

갑자기 루시안이 브로드 소드를 땅으로 힘껏 내리치더니 노란빛이 섞인 날카로운 회오리를 생성해

 

내더니, 다짜고짜 그의 발 밑으로 내리꽂아버린 것이다.

 

촤각!!

 

그리고, 그의 회오리는 이내 그를 해일처럼 집어삼키고는 이 밀실의 천장을 뚫을듯이 계속해서

 

치솟아올랐다.

 

[으읏…!! 루시안!]

 

휘잉!!!

 

티치엘은 그를 중심으로 세차게 불어닥치는 바람에 두 팔로 얼굴을 가린 채, 당황을 금치못했다.

 

[키이?]

 

그리고, 용자 젤리킹 또한 의아한듯이 영문모를 웅얼거림을 내뱉었다.

 

아무리 마법을 방어해주는 방패로 그의 몸을 둘렀다지만, 지속시간에도 한계가 있는데다가

 

어느정도는 그 데미지를 고스란히 받을 것…. 대체 그는 무슨 생각으로 거의 자폭에 가까운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인가…!

 

그 때,

 

[끝내주마…, 곧…!!]

 

[!!!]

 

순간, 그 돌풍속에서 루시안의 목소리가 용자 젤리킹과 티치엘의 귀에 분명히 들어가박혔다.

 

그리고,

 

[흐압!!]

 

촤악!!!

 

촤가각!!!!

 

그의 외침이 들림과 동시에 그를 감싸고 마구 휘몰아치던 회오리가 용자 젤리킹에게 방향을

 

틀었다. 그리고, 용자 젤리킹은 그 회오리의 중심에서 루시안이 노란 머리칼을 마구 휘날리며

 

자신을 주시하고 있는 한 줄기 안광과 그의 손에 꽉 쥐어진 브로드 소드를 똑똑히 보았다.

 

그리고 잠시 후…,

 

[받아라!!]

 

쐐액!!

 

[케엑!?!?]

 

순간, 놀랍게도 루시안이 그 풍압에 의해 회오리의 끝쪽으로 즉, 용자 젤리킹을 향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똑바로, 그리고 총알처럼 빠르게 그 회오리에 둘러싸인 채로 날아갔다.

 

그리고…,

 

<살!!>

 

키잉!!

 

루시안의 브로드 소드가 이상한 굉음을 내며, 놀라울 정도의 속도로 용자 젤리킹의 이마 쪽으로

 

쇄도했다.

 

[케에!!]

 

푸욱!

 

.................................

 

[뭐, 뭐하는거야…, 막시민…!?]

 

촤가각!!!

 

이스핀은 그저 입을 벌린 채 멍하니 있을 수밖에 없었다.

 

황당하게도 그녀의 눈 앞에는 지금 그 자신이 만들어낸 광풍에 휩싸여 형체조차 보이지 않는

 

막시민과 그의 행동을 이상하게 쳐다보고 있는 용자 젤리킹의 모습이 보였다.

 

[막시민! 미쳤어!? 얼른 멈춰! 그러다간 그 바람에 빨려들어가겠어!!]

 

이스핀이 그의 갑작스런 행동에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을듯한 표정으로 절박하게 외쳤다.

 

그 때,

 

[크읏…! 입 안 다물어!! 끝내겠다니까!! 우욱!]

 

휘잉!!

 

[막시민!!]

 

순간, 그 무서울 정도로 불어닥치는 광풍 속에서 막시민의 고통섞인 외침이 바람소리와 섞여

 

이스핀의 귀에 꽂혔다. 그의 목소리로 짐작하건대, 풍압에 휩쓸리지 않도록 안간힘을 쓰고 있는

 

듯했다. 막시민의 고통섞인 목소리가 그녀의 귀에 와닿자, 그녀는 가슴이 찢어지는 것만 같았다.

 

그 때였다.

 

[흐아앗!!]

 

촤앗!!!

 

[!!!!!]

 

순간, 그 광풍의 끝에서 막시민이 마치 로켓처럼 솟구쳐오르는 것이 이스핀과 용자 젤리킹의 눈에

 

잡혔다.

 

그리고,

 

타악!

 

쐐액!!!

 

한도 끝도 없이 솟구쳐오르던 막시민은 거의 천장에 닿을듯한 위치에서 멈추더니 이내 천장을

 

박차고는 방향을 바꿔 아래로 마치 운석처럼 무서운 속도로 내리꽂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래, 네 놈을 쓰러뜨리기 위해선…!]

 

차킹!

 

순간, 갈색 머리칼을 흩날리며 카타나를 위로 힘껏 치켜든 막시민이 독백에 가까운 말투로

 

중얼거렸다.

 

그리고 어느새 거의 코 앞에 다다른 용자 젤리킹의 모습이 그의 눈에 잡혔고…,

 

[이 길밖에 없다!!]

 

막시민이 그렇게 힘껏 고함을 지르고는, 그의 칼을 으스러져라 꽉 쥐더니 외쳤다.

 

<참!!!>

 

콰악!

 

[키이!!]

 

[아앗!]

 

그리고, 놀랍게도 막시민의 검은 카타나가 용자 젤리킹의 이마쪽 정중앙에 깊숙이 박혔고, 제 아무리

 

두꺼운 껍데기를 방패삼은 용자 젤리킹도 비명을 지르지 않을 수 없었다.

 

타악!

 

그리고 막시민이 그대로 뒤로 몸을 날려 덤블링하듯 점프했고, 그의 오른손이 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이스핀의 눈에 포착되었다.

 

그의 품을 벗어난 오른손에 잡혀있던 것은 다름아닌 자신의 팔 길이만한 작은 협도(날이 좁은 평도.

 

검의 길에 첫발을 내딛은 초보검사들이 주로 사용하는 평도.)가 들려있었다.

 

[아프겠지만, 그 정도로는 네 놈에겐 간에 기별도 안 가겠지…! 하지만!]

 

휘잉, 휭!

 

이젠 거의 바람소리를 낼 정도로 세차게 공중에서 회전하던 막시민이 문득 세차게 외쳤고, 그가

 

다시금 한 줌의 외침을 토해냈다.

 

[이거라면 네 놈도 별 수 없을거다!!]

 

처억!

 

그가 순간 그 외침을 끝으로 오른손에 들린 협도를 옆으로 꺾어들었다.

 

'네 놈의 그 두꺼운 껍데기를 깨기 위해선 나의 풍력과 중력을 합하는 수밖에 없어…! 그리고,'

 

<뇌전검!!>

 

파지직! 파직!!!

 

그의 협도에서 밤하늘을 머금은듯한 흑빛의 번개가 쏟아져나오더니 용자 젤리킹을 향해 한 줄기

 

뇌격이 쇄도했다.

 

[먹어라!!!]

 

파직! 콰지직!!

 

.....................................

 

타악!

 

오기섞인 작전 덕분에 간신히 그의 브로드 소드를 용자 젤리킹의 머리에 꽂아넣은 루시안이 뒤로

 

점프하며 두 손을 앞으로 쫙 편 채로 힘껏 외쳤다.

 

<충뢰!!>

 

콰직! 파지직!!

 

그러자, 그의 맨손에서 레몬빛이 섞인 한 줌의 번개가 그의 두 손에서 생성되더니 그대로 용자

 

젤리킹에게 쇄도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넌 이 정도 뇌격으로는 죽지 않겠지, 평소대로라면…! 하지만!]

 

루시안이 그렇게 회심에 찬 외침을 토해냈고,

 

[나의 그 장검에 그 뇌격이 꽂힌다면, 얘기는 달라지지!!]

 

[케에!!]

 

그의 말에 용자 젤리킹은 순간 당황함을 금치 못했다. 그의 몸으로 갑자기 소름끼치는 공포가

 

진드기처럼 들러붙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그의 당황함에 루시안이 한 줄기 미소를 머금은 채 말을 맺었다.

 

[그래, 그 장검은 너를 찌르기 위한 용도가 아닌,]

 

파지직!!

 

[끄아!!!]

 

순간, 그의 뇌격이 그가 꽂아두었던 장검에 그대로 명중했고 그 장검을 타고 그의 뇌격이

 

용자 젤리킹의 내부까지 깊숙하게 파고드는 것을 느끼며 용자 젤리킹이 소름이 끼칠 정도로의

 

괴성을 질렀다.

 

그리고,

 

[피뢰침의 역할을 하는거다!!]

 

[끄우어!!!]

 

파학!!!!!!

 

파직! 파직!

 

루시안의 외침이 끝나자마자 용자 젤리킹은 결국 내부부터 차올라오는 온 몸을 태워버릴듯한

 

뇌격을 견뎌내지 못하고는 폭탄이 터지듯 폭음을 내며 터져버렸고, 그의 터진 몸에서 루시안의 남은

 

자잘한 뇌격이 같이 터져나왔다.

 

그리고…,

 

타닥!

 

[크윽!]

 

쿠당탕탕…!

 

[루시안!!!]

 

타닥!!

 

공중에서 착지하려다가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불안정하게 착지하여 땅바닥을 구르는 루시안을

 

목격한 티치엘이 잽싸게 그에게 달려갔다.

 

[세상에…!]

 

티치엘은 루시안의 온 몸에 남겨져있는 바람에 찢겨진듯한 상처들을 쳐다보며 재빨리 치료를

 

서둘렀다.

 

<힐!!>

 

촤앙!!

 

그러자, 그녀의 손에서 눈처럼 새하얀 빛이 새어나와 루시안의 상처들을 감싸안기 시작했다.

 

[왜 그랬어, 바보야!! 죽으면 어쩌려고!! 히잉…!]

 

티치엘이 지친 기색이 역력한 루시안의 얼굴을 내려본 채, 울먹이며 말하자 그가 애써 웃으며

 

답했다.

 

[헤에…, 나…, 멋졌어…?]

 

[…….]

 

그의 고통을 애써 뿌리치려는듯한 웃음을 본 티치엘의 눈에서 눈물이 이슬처럼 한 방울, 한 방울

 

뚝뚝 떨어지더니 상처덮인 그의 몸을 적셨다.

 

그리고,

 

[으응!!]

 

티치엘이 눈가에 눈물을 머금은 채, 역시 해맑은 미소를 지어주었다.

 

[고…, 고마워….]

 

스륵…

 

루시안은 그 뒤로 잠시간 눈을 감고 그녀의 치료에 봄이 온 듯 따스해지는 것을 느끼며 몸을

 

내맡겼다.

 

...............................

 

[하아…, 하아…. 맛이 어떠냐, 이 멍청한 달걀 자식아…!]

 

막시민이 용자 젤리킹을 해치우고는 지친 듯, 바닥에 대(大)자로 뻗은 채, 허공에다가 외쳤고,

 

그의 외침은 허공에서 산산이 흩어졌다.

 

[깜짝 놀랐잖아!! 이 바보!!]

 

이스핀이 어느새 그에게 다가와 무릎을 꿇은채로 그에게 빽 소리치자, 그가 귀를 막으며 말했다.

 

[으으…, 귀 울린다 짜샤! 해치웠으면 된 거 아냐!!]

 

그 때, 막시민은 들었다.

 

그녀의 작지만 흐느끼는듯한 소리가….

 

[야, …우냐?]

 

그가 보랏빛 머리칼에 가려 보이지 않는 이스핀의 얼굴을 째려보듯이 바라보며 약간 찔리는듯한

 

말투로 중얼거리자, 이스핀은 아무말도 없었다.

 

그러나, 잠시 후….

 

[몰라!]

 

짜악!

 

[컥!!]

 

털썩.

 

이스핀이 돌연 고개를 뒤로 홱 돌리며 손뼉을 냅다 막시민의 볼따귀로 날렸고, 그 따귀에 제대로

 

맞은 막시민이 한 줌의 비명을 토해내며 다시 쓰러졌다.

 

[크으…, 뭔 놈의 여자애가 이렇게 힘이 장사냐…! 천하장사 안 부럽다, 임마!]

 

바닥에 쓰러진 채로 막시민이 그의 토마토처럼 발갛게 달아오른 볼을 문지르며 퉁명스레 내뱉었다.

 

스윽.

 

[음?]

 

그 때, 막시민은 그에게 다가온 이스핀의 손을 보고 의아해했다.

 

그리고,

 

[자,]

 

이스핀은 아직 눈물을 머금은 채, 아침 햇빛이 바스러지듯 환하게 웃으며 그에게 손을 내밀어주었다.

 

[쳇, 울면서 웃는 녀석이 어딨냐? 하여간….]

 

터억.

 

툭. 투욱.

 

그리고 그녀의 손을 잡고 일어난 막시민이 자신의 롱코트에 묻은 먼지를 털어내고는 말했다.

 

[자, 서두르자.]

 

[응.]

 

타다닥!!

 

그리고, 막시민과 이스핀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전방에 생성된 루비같이 붉은 빛의 포탈을 향해

 

달려갔다.

 

[아….]

 

순간, 이스핀은 막시민의 등이 그렇게 넓어보인 적이 없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별 거 아니겠지…?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석양처럼 발갛게 물들어버린 그녀의 볼은 어쩔수가 없었다.

 

.......................................

 

[하아…, 하아….]

 

[…오빠…!?]

 

보리스는 그의 피처럼 붉은 마그나 블레이드를 등에 매달린 검집에 꽂아넣은 채, 허리를 숙이고는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그리고, 레이는 귀신을 본 사람처럼 안면이 파랗게 질린 채, 보리스의

 

뒤에 펼쳐진 어떤 광경을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그의 뒤에는 용자 젤리킹의 몸을 이루고 있었던 걸로 추정되는 몇 개의 파편들이 꽝꽝 얼어버린 채,

 

엄청난 한기를 쏟아내고 있어 마치 빙하기를 연상케 할 정도였다.

 

'순식간이었어…, 갑자기 눈이 생긴다 싶더니 저 녀석에게 맞고는, 퍼지고, 퍼지고 또다시…!'

 

레이의 보랏빛 눈동자가 놀라움을 넘어 경악의 수준에까지 치달을 정도로 떨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세차게 터졌어…! 마치 각각의 '눈'이라는 이름의 풍선에 한기를 담아놓은 것처럼…!'

 

그리고, 용자 젤리킹은 저렇게 처참하게도 몇갈래로 쪼개진채로 냉동까지 당한 것이다.

 

그야말로 초죽음이었다.

 

[오빠는 대체 어디까지…?]

 

레이가 자신도 모르게 넋이 나간 사람처럼 중얼거렸다.

 

그 때,

 

[레이?]

 

[꺄아!!]

 

[!?]

 

어느새 그녀가 눈치채지 못한 채, 그녀 앞에 다가온 보리스가 말을 걸자, 레이가 못 볼 것을 본

 

사람처럼 화들짝 놀랐다.

 

그리고,

 

[왜 그래? 어디 아퍼?]

 

보리스가 걱정스러운 듯 묻자, 레이가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말했다.

 

[아냐, 오빠! 단지 좀 놀라서….]

 

[아, 저거?]

 

끄덕.

 

보리스가 고갯짓으로 뒤를 가리키자, 레이가 고개를 어린아이처럼 세차게 끄덕였다.

 

그러자,

 

투욱.

 

쓰윽, 쓰윽.

 

[오빠…?]

 

보리스가 그의 오른손으로 레이의 부드러운 보랏빛 머리칼을 살며시 쓰다듬자, 레이는 얼굴이

 

터질 듯 붉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면서 물었다.

 

[미안해, 갑자기 놀라게 해서. 하지만, 나의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는 더 강해져야되잖아?

 

숨겨서 미안해, 너한테만은 미리 알려줬어야 적어도 놀라진 않았을텐데….]

 

그도 잔인하다는 걸 인정했는지, 고개를 약간 수그리며 촉촉한 목소리로 레이에게 말하자, 그녀가

 

그를 마주보고는 배시시 웃으며 답했다.

 

[아냐! 저것도 를 위해서였다는거지? 그럼 됐어!! 오히려 기쁜걸?]

 

화악…!!

 

그녀의 새침한 말투에 보리스는 얼굴이 확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며 홱 뒤돌아서더니 더듬거리며

 

말했다.

 

[그, 그런 거 아냐. 난 단지…, 어 저기…!]

 

[꺄하핫!!!]

 

그의 당황하는 모습을 본 레이가 갑자기 배를 움켜잡고 한바탕 웃었다.

 

그리고,

 

[아하핫…! 오빠도 참! 얼굴에 다 나타난다니까!!]

 

[우웃…!]

 

그녀의 말에 그는 잠시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말이 없었다.

 

그리고,

 

피식.

 

보리스가 그녀의 해맑은 표정을 보고는 졌다는 표정으로 헛웃음을 날렸다.

 

그리고,

 

[자, 이제 가자. 드디어 도착이야…!]

 

[응, 드디어 10층…!]

 

[이제부터 시작이야, 조심하자…!]

 

[응!]

 

보리스와 레이가 각각 그들의 앞에 생성된 붉은 포탈을 보고 굳은 얼굴로 말을 주고받았다.

 

[가자.]

 

[응!]

 

타닥!

 

그리고, 그들은 망설임없이 그 포탈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다들 무사한걸까….'

 

보리스는 속으로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을 억지로 누르며 포탈을 향해 발을 내딛었다.

 

................................................

 

슈와악!

 

슈악!

 

화악!

 

타닥. 탁. 타닥!

 

[어!?]

 

[어라!?]

 

[어머!!]

 

[다들…!!]

 

갑자기 세 포탈에서 각각 여섯명이 별 탈없이 모습을 드러내자, 서로 마주보고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중얼거렸다. 그리고, 잠시 후…,

 

[통과했구나!!]

 

[뭐, 이쯤이야!!]

 

[좋았어!!]

 

[이 기세로…!!]

 

이스핀과 루시안, 그리고 티치엘과 막시민이 회심에 차 외칠 때였다.

 

[보리스, 레이…?]

 

순간, 그들은 보리스와 레이의 돌처럼 딱딱하게 굳은 표정을 보고 이내 기쁨을 억눌렀다.

 

그리고,

 

스윽…!

 

그들도 보리스와 레이의 시선을 따라 돌아본 그들의 앞에는…!

 

[아아…!!]

 

[허억…!]

 

티치엘과 루시안이 마치 귀신이라도 본 것처럼 경악을 금치 못했다.

 

[세상에….]

 

[이건 대체…!]

 

이스핀과 막시민도 별 차이없이 못 볼 것을 본 사람처럼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들의 앞에는 놀랍게도 그들을 여태까지 인도해온 에밀리오의 본체(즉, 형상이 아닌 실체)와

 

그 외의 도전자로 추정되는 여러 사람들이 회색빛의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린 채 여기저기에

 

방치되어 있던 것이다. 그들은 하나같이 뭔가 무서운 것을 본 사람처럼 경악에 찬 표정을 하고

 

있어 공포감을 더욱 강하게 증폭시켰다.

 

하지만…,

 

[오…, 오빠 저건…!]

 

[그래. 나도 그런 것 같지만…, 설마…!]

 

보리스와 레이는 자신도 모르게 몸이 사시나무 떨듯이 떨렸고, 그들의 반응에 당황한 나머지

 

일행들이 그들의 시선을 따라갔다.

 

보리스와 레이가 놀란 건 주위의 환경도 한 몫했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니었다.

 

그들이 주시하고 있는건 제일 끝에 굽어진 왼쪽 골목같은 좁은 길에 가려져 있다시피해서 자세하게

 

관찰하지 않으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었다.

 

누군가에게 마구 난도질이라도 당한 듯,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진 2명의 모습….

 

특이하게도 그 2명만은 석화가 진행되지 않았는지, 아니면 그에 당하질 않은건지 옷의 색과

 

머리칼의 색같은 게 선명하게 남아있었다. 그리고, 한 명은 남자였고 다른 한 명은 여자였는데

 

남자는 피처럼 붉은 머리칼과 검은 옷을 입고는 온 몸이 피로 죄다 덮혀있었다.

 

그리고, 다른 여자는 오렌지빛 머리칼에 타이트한, 몸에 쫙 달라붙는 검은 옷과 금색 벨트를 찬 채로,

 

역시 온 몸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었다.

 

믿을 수 없었지만, 저 사람들은 분명히…!

 

[밀라…!?]

 

[시벨린…!!]

 

[뭐!?!?!?]

 

레이와 보리스의 입에서 차마 믿기 힘든 말이 힘겹게 터져나왔다.

 

--------------------------------------------------------------------------------

 

※ 우오!!!!!!!(에!? 다짜고짜!?)

 

드디어 10일간의 험난한 '시험'이라는 이름의 여정을 뚫고, 컴백한 카르에요~>ㅁ<~!

 

여러분, 모두 너~무너무 보고싶었답니다~ㅠㅠ!!

 

다시 뵙게 되서 너무 반갑구요~>ㅁ<~!!!

 

앞으로는, 겨울방학이 끝날 때까지 특별한 방해물이 없는 한, 정기적으로 연재할 수 있을테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ㅁ<~!!!!!!

 

아! 여러분의 격려 덕분에 셤은 잘 볼 수 있었답니다~>ㅁ<~!!!

 

상위권 유지(대략 반 4,5등…빡!)는 이번에도 거뜬하겠셔여~>ㅁ<~!

 

다들 너무 감사드려요~!!!

 

일순간 뇌리를 스쳐간 묘수로 용자 젤리킹을 일격에 물리친 루시안과 막시민!

 

그리고, 정체불명의 기술로 적을 냉동시킨채로 아예 산산조각을 내버린 보리스와 그에 경악하는

 

레이…! 대체 그녀는 그의 어떤 모습을 보았길래…!!

 

그리고, 모든 관문을 통과하고 드디어 10층에 도착한 그들을 반긴 건 카울의 주민들처럼 이미

 

석화가 완전히 끝나버려 참혹하게 변해버린 도전자들과 에밀리오의 모습과, 놀랍게도 끝에

 

쓰러져있던 건, 석화가 진행되지 않은 채 피로 온 몸을 덮고 있는 시벨린과 밀라…!

 

대체 그들이 오기 전에 이 10층에서는 무슨 일이…!!

 

다음 챕터에서 그 진실이 밝혀집니다~>ㅁ<~!

 

자, 그럼!

 

정말 오랜만의 R.A.T 시작해요~>ㅁ<~!

 

아! 그리고 드디어 이번에 리플기록을 돌파했답니다!ㅠㅠ!!

 

17개…! 그리고, 조회수 280 돌파에다가  제 작품이 모두 추천작에 올라가있더라구요 ㅠㅠ!!

 

이 모두가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에요! 다시 한 번 너무 감사드려요!!! ┏(_ _)┓!

 

우선, 묘코。님~>ㅁ<~!

 

우와~! 빠르시네요. 1빠라니…! 님도 상위권 유지하셨기를 빌겠구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ㅁ<~!

 

다음, 찬연님~>ㅁ<~!

 

아아, 오히려 제가 감사하죠^^* 잊지 않고 다시 돌아와주셨으니…! 그리고, 용자 1차 열심히

 

깨시구요~!(그래도 건강이 먼저에요! 몸 생각하셔서 조심…!^^*) 시험 잘 보셨기를 빌게요~>ㅁ<~!

 

다음, 루엔、님~>ㅁ<~!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걱정해주셔서 고맙구요, 님도 시험 잘 치르셨기를

 

빌겠습니다~!!

 

다음, 카월님~>ㅁ<~!

 

흐아앙 ㅠㅠ 시험이 쉬우셨다니 부럽네요^^; 님이 걱정해주신 덕분에 시험 잘 치를 수 있었구요~!

 

좋은 지적 해주셨는데요! 젤킹전의 퀴즈는 넣을까말까 고심하다가 진행에 속도감을 주기 위해

 

과감하게(?) 빼버렸으니, 너무 서운해하지 말아주세요^^;~!

 

다음, 보래아스(에에!? 홀시님…!?)님~>ㅁ<~!

 

레이의 성격이 원작과 꽤 다르죠?^^? 님에겐 어떻게 느껴지셨을지 궁금해지네요~>ㅁ<~!

 

앞으로도 애정어린 관심 부탁드려요~>ㅁ<~!

 

다음, 。혜원。님~>ㅁ<~!

 

언제나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겜상에서 만나면 서로 인사하고 아는 척

 

하기에요~>ㅁ<~! 아잣!!

 

다음, 크로스환님~>ㅁ<~!

 

덕분에 시험 잘 치렀답니다! 쌩유구요!! 레이의 은신술과 보릿군의 쾌속이동씬이라…! 얼마나

 

관심을 기울였는데, 알아주시다니 넘 감사드려요 ㅠㅠ! 이번 용자젤리킹과의 대결도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ㅁ<~!

 

다음, Boss사냥2님~>ㅁ<~!

 

아아, 실력을 유지하고 있다라…. 과찬이십니다^^; 아직 한참 부족한걸요…^^; 감사드리구요~!

 

이얏! 러브씬에 대한 면역력이라! 축하(?)드려요~! 앞으로의 그들의 러브러브도 기대해주셔요~!

 

다음, 슬픈운명의아이님~>ㅁ<~!

 

넘 오랜만이네요 ㅠㅠ! 어디 계셨셔여~ㅠㅠ~! 시험 때문이었다니 맘이 그나마 놓이네요^^*

 

너무 반갑구요~! 아아, 시험 중에도 제 작품을 봐주시는 열의…ㅠㅠ! 넘 감사드려요 ㅠㅠ!

 

그리고, 코감기 나으셨기를 빌게요~>ㅁ<~!

 

다음, 루안* 님~>ㅁ<~!

 

우왓! 정~말 오랜만이시네요!!>ㅁ<!! 재밌게 봐주셔서 넘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ㅁ<~!

 

다음, 수박소녀oi님~>ㅁ<~!

 

아웅 하위권이라 ㅠㅠ; 기운내시구요! 노력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우웅! 힘내세요~>ㅁ<~!!!

 

다음, Inca님~>ㅁ<~!

 

보리나야도 꽤 다정하죠?^^? 글구, 막시이스장면을 잘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님이

 

막시이스 지지자이셔서 그런지 그 작품은 더더욱 떨렸다는…! 만족해주셔서 넘 기쁘네요^^*~!

 

다음, 토이츠B님~>ㅁ<~!

 

로그인이 잘 안되지는데에도 불구하고 리플을 달아주셔서 저에게 큰 힘을 주셔서 넘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제 작품 잘 지켜봐주셔요~>ㅁ<~!

 

마지막으로, 이번에 처음 뵙는 병아리、레이♂ 님~>ㅁ<~!

 

힘든 데에도 불구하고 읽어주셔서 넘 감사드리구요~ㅠㅠ!! 아아, 나야와 시벨린을 조아하셔서

 

약간 안타깝군요^^;; 하지만, 맘에 들어하셔서 넘 기쁘구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자!

 

그럼 여기서 저의 R.A.T는 끝내겠구요~!

 

다음, 이어서!!

 

카르가 야심차게(어이, 이봐!!) 내놓는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코너!

 

새롭게 바뀐 BGM코너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ㅁ<~!

 

-------------------------------------------------------------------------------

 

Today's BGM : Dani california - Red hot chili peppers~♪

 

오늘 제가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곡은 팝송으로써,

 

Dani california라는 곡인데요~>ㅁ<~!

 

아실만한 분은 아시다시피 이 곡은 다음 해 1월달에 개봉될 데스노트 The Last Name에서 사용된

 

OST랍니다~>ㅁ<~!

 

리드미컬한 리듬과 마음을 울리는 드럼 소리와 선율은 여러분이 이 작품과 같이 곁들으실 때에도

 

잘 녹아들지 않을까~하는 기분이 들게 한답니다~>ㅁ<~!

 

이번엔 제가 새롭게 BGM을 아예 여기에 올려놨으니, 같이 듣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재생 버튼을

 

꾸욱! 눌러주시면 되구요~! 같이 듣지 않으실 분들께서는 그냥 첨부터 보시면 된답니다~>ㅁ<~!

 

자, 그럼~>ㅁ<~!

 

며칠 전, 서울에 첫 눈이 포근하게 내렸는데요~>ㅁ<~!

 

그 하늘에서 내려오는 눈들이 가로등의 불빛을 받아 붉게 물들어서 내려오는 것을 보고는 제 마음도

 

붉고, 밝게 물들었답니다!!

 

여러분은 어떠셨을지 궁금하네요~>ㅁ<~!

 

전 이만 물러나보겠구요!

 

언제나 여러분의 하루하루에 행복만이 깃들길…!

 

From. 카르~★

 

P.S. 아! 참고로 앞으로는 제 작품을 보러 와주시는 독자 여러분께서, 제 작품을 찾아보실 때에는

 

추천작코너와 일반작코너를 동시에 찾아보시길 바래요^^*~! 앞으로는 저도 제 작품이 어디로

 

올라갈지 종잡을수가 없어서요…^^;;; 저의 너무 소중한 독자님들께 이런 수고를 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하구요! 앞으로도 더욱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 부탁드리구요^^*~!!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카르가 되겠습니다!>ㅁ<!!

전체 댓글 :
16
  • 나야트레이
    하이아칸 캘스퍼
    2007.05.09
    루시안 정말 카리스마 있는것같아요~ 멋져~-_-
  • 보리스
    네냐플 찬연
    2006.12.23
    그런데...조슈아나 다른 캐릭터들(특히 아나이스요)도 등장을 하던가요? 광휘에서도 여전히 주역은 보리스군을 비롯한 다른 캐릭터들이던데..우음.. 어쨌든, 이번 기회에 시벨군과 밀라도 환골탈태하기를 바랍니다아~ 냐앙!
  • 보리스
    네냐플 찬연
    2006.12.23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 일단 용자젤킹을 얼려버린 건 보리스의 2차스킬 중 하나인 글라시아나 프로즌 슬래쉬일 것 같네요. 맞죠? (아님 말구요 ㅋ) 에에 패치가 안되어 풀버젼 설치중입니다. 크흑..
  • 보리스
    네냐플 루안*
    2006.12.23
    이번편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 열심히 쓰세요 ^^ ;
  • 막시민
    네냐플 크로스환
    2006.12.22
    ㅡㅡ; 시벨린과 밀라가 저토록 당하다니.... 아무래도 굉장한일이 일어날것 같습니다아아아아아아앗@!!
  • 보리스
    네냐플 Dapnen
    2006.12.21
    안녕하세요~; 오렌만에 소설 봤는데... 못본곳부터 보려고 했는데 뒤가 어딘지 몰라서... 한동안 못 와서 죄송합니다.(원레는 다른 아이디에요~)컴퓨터가 맛이 가버리는바람에... 오렌만에 봤지만 재밌네요~!
  • 나야트레이
    네냐플 묘코。
    2006.12.21
    우우웅... 하하핫.... 재밌다.... 시험을....망쳤는데...왜 웃음이 나올까....하하핫....
  • 티치엘
    하이아칸 토이츠B
    2006.12.21
    ...이번편막시민 증말증말증말증말증말! 맘에들었습니다용-☆ 앞으로도 정말정말 잘보겟사와용-!
  • 루시안
    하이아칸 Boss사냥2
    2006.12.21
    죄송하긴요 뭘... 너무 실력이 좋아서 그런걸 죄송하다고 하시면 스나? (끄끄... 질투?) 모두가 10층까지 일단 통과해서 기쁘군요!!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해줄지 더욱 기다됩니다!!
  • 티치엘
    네냐플 수박소녀oi
    2006.12.21
    카르님은잘보셨는지ㅡㅡ??
  • 티치엘
    네냐플 수박소녀oi
    2006.12.21
    아;;끝까지하위권;;(잘**좀그랬냐??)끝난지꽤됬는데아직도OTL
  • 막시민
    네냐플 유어
    2006.12.21
    전 작품을 아직 다 읽지도 않고서 벌써 새로 올라온걸 먼저 읽어버렸군요.......협도로 저정도 데미지를 입히다니.. (_-_).. 막시민 인간 맞나요? 근데 죄송하지만 소설보다 다음편 예고가 더 재밌군요...OTL
  • 티치엘
    네냐플 lnca
    2006.12.21
    드디오 보게됬네요~ 역시 제 시선은막시이스만(....) 노래도 있어서 분위기가 잡히던데요! 다음 소설도 기대할게요
  • 막시민
    네냐플 。혜원。
    2006.12.21
    힘내세요 밀라하구 시벨린 죽은거예요?ㅠ_ㅠ?
  • 보리스
    네냐플 슬픈운명의아이
    2006.12.21
    카르님 보고싶었어요!!(야) 노래랑 소설 내용이랑 어울리는것 같았어요..(제 생각에는) 10일간의 시험이라니 힘들.. 아니 죽겠다.(어이) 저희는 3일동안 봤다구요..(어쩌라구)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