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막시민
소설

파괴하기위해 태어난자-13화

네냐플 。혜원。 2006-12-10 20:44 499
。혜원。님의 작성글 1 신고

텐트로 조심히 옮기는 다크...그리고 걱정되는 티치엘

 

"괜찮을까요 저분..."

 

"아마 괜찮을거야 그것보다 아무래도 반역자로 지명된것같은데 저 꼬맹이..."

 

다크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의식하고 있었다.

 

"저 아이...피의 그믐달의 각인이 새겨져 있었어..."

 

"피의 그믐달 설마?"

 

피의 그믐달은 그믐날에만 뜨는 달 즉 초승달을 의미했다. 평소의 뜨는 그믐달이 아닌 붉은 피의 초승달...

 

"피의 초승달이라...아마도 붉은초승달을 의미하는 것같네..."

 

"피의 초승달이라니 막시민"

 

피로 이뤄진 파멸을 원하는 존재들에게 있어 중요한것...즉 살생을 원하는 자가 속출하는 공간의 달

 

 

"파멸의 달이라고 나도 들은적 있어 모든 것을 무로 되돌리는 그 달 말하는 거지 막시민?"

 

 

"그래...하지만 민간인의 등에 왜 그런 각인이..."

 

막시민이 골치아픈듯 머리를 긁적였다.

 

"왜그래?"

 

"이전에도 이와 같은 일이 있었어...그 붉은 그믐달의 힘을 타고 태어난 자는 죽지 않아..."

 

시벨린은 심각하게 생각했다.

 

'어째서 도망쳐온 레이디에 등에 그런 각인이 새겨져 있는 거지?'

 

「죽어라 반란군이여」

 

촤악

 

단숨에 기괴수 500마리를 쇄도했다.

 

"하아 하아...내가...당할까보냐"

 

털썩

 

"민간인의 실력으론 500마리를 쇄도하는 건 무리 일텐데...너 정체가 뭐냐"

 

경계하고 있는 막시민과 레이...

 

"내이름은 Dark 라티오스 주인의 명령으로 왔다"

 

"다크 라티오스? 주인이라니?"

 

시벨린과 이스핀은 갸우뚱했다.

 

윙 윙

 

하늘에는 우주선이 떠 있었다.

 

"뭐...뭐야 저 괴물은..."

 

"케리어라고하는 우주선이지...마스터가 준비한 부대"

 

다크 라티오스라고 하는 존재 차갑게 말했다.

 

「뭐야 접촉했다고 그 외계인과?」

 

"네 어떻게 할까요"

 

경계하고 있는 분위기 그 우주선의 정체는?

전체 댓글 :
1
  • 보리스
    네냐플 카르시엔
    2006.12.13
    흐에~, 외계인과 피의 그믐달이라…!! 왠지 그믐달을 갖고 싶다는…ㅋ 다음 화도 기대하께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