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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두 남자중 먼저 꺠어난건 로아 였다 , 로아가 정신을 차린 뒤 있던곳은 어느 산장이였다,분명 로아의 기억으로는 로베르 숲의 길 어딘가 였다, 의심이 생긴 로아는 여기저기를 둘러보고 이상한것을 느끼고 황급히 밖으로 나가보았다,환경도 온도도 주변의 풀,나무,동물 등도 모두 로베르 숲이랑 전혀 달랐다, 아니 그랜 티톤 산맥의 환경이 아니였다, 더 크게 말하면 *쿠로 메테스(Chrome metes) 대륙의 *에마티온(Emathion)왕국에서는 전혀 볼수없는 기후였다, 좀처럼 이곳이 어딘지 감잡을수없는 로아는 일단 자고있는 카밸을 혼자 내버려두고 정찰을 나갔다,
주변에 사람들이 많은것 같았다, 자신의 호위기사 로아의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았고,어느 높은 신분으로 예상되는 사람이 로아랑 대화를 하는것 같았다, 하지만 카밸은 잠을 이기지못하고 다시 잠에 취해버렸다, 그리고 몇시간이 지났을까…?
"카밸 도련님… 일어나세요."
그 목소리의 주인을 로아였고 꽤나 여러번 반복한 모양인듯 하다.카밸이 눈을 떴을 때 주위는 어두웠고 가운데 작은 불이 있었다 ,촛불은 아닌것 같고 바닥에 붙어있는것과 폭팔한 흔적이 있는것으로 보아 로아가 만든것으로 예상됬다, 눈을 뜬 카밸은 자신이 움직일수 없다는것을 깨닫고보니 자신의 팔과 다리는 밧줄로 꽁꽁 묶여 있었다.
"드디여 깨셧군요… 카밸 도련님"
눈가로 따스한 입김이 끼쳐왔다, 아마 그 부드러운 목소리의 주인은 로아인듯 했다, 하지만 그것을 깨닫게 된건 불을 보았을때부터 알고있었다. 창 밖이 컴컴한것을보니 적어도 아침이나 낮은 아닌것 같았다. 자신이 왜 이곳에 묶여 있는지 영문을 모르는 카밸은 그저 난생 처음 겪는 이런상황에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로아는 그것을 눈치 체고 카밸이 그러는것을 조금이라도 안심 시키기 위해 먼저 말을 걸려던 참이였다.
"저기…"
"있잖아… 우리 왜 이렇게 된거야?."
"그건… "
"믹스 골든 골램에게 맞은것 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죄송합니다 제 능력이 부족해서……."
"그건 로아 잘못이 아니잖아…."
"아…, 몸을 일으키실수 있겠습니까…?"
다리가 묶여있는 카밸에게는 생각모다 매우 힘든일이였다, 무릎쪽이 묶여있어서 관절을 움직이는게 여간 쉬운일이 아니였다, 카밸은 발버둥을 치기도 하고,몸을 비틀기도 했지만 역시 몸을 일으키기에는 역부족이였던것 같았다, 불이 꺼지자 로아가 다시한번 폭파 시켜 불을 만들었다,
"로아… 여기가 어디야…?"
"이곳은…"
로아는 무언가 망설이더니,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침을 삼키고 무언가 결심이라도 한듯 말을 꺼내려 하고 있었다, 카밸의 눈동자는 그런 어둠속에서도 푸른빛으로 유난히 빛나고 있었다, 그런 카밸이 유난히 궁굼한 눈빛으로 바라보니 할수 없다는듯
" *페넬레오스 (Peneleos) 공화국의 어느 숲속의 산장인것 같습니다…"
"뭐~! 페넬레오스라고… !?"
"네 아마도… 텔레포트 된것 같습니다."
"하지만 페넬레오스라면 에마티온 왕국에서 한참을 지나야 한다고, 아무리 뛰어난 마법사라도 이건…."
"걸어 오거나 무언가 타고오는것 보단 더 현실적입니다."
하긴, 뭐 그렇다. 에마티온 왕국에서 페넬레오스까지의 거리는 15600Km. *베네스(Venece) 거의 반대 방향에 위치하고 있는 두나라를 자고있는사이에 무언가를 타고오거나 걸어오는게 더욱더 불가능한 일이였다.아마 로아도 어쩔수없이 텔레포트라는 결론을 낸것 같았다.
"일단 이곳을 빠져나가고 미스틱 스워드를 찾아야겠죠 … ?"
카밸은 당황한 상황이라서 자신의검 미스틱 스워드가 없어진 사실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기에 놀라 고개를 여기저기로 돌아 보았다, 그러나 깨달았다. 누군가 미스틱스워드를 도굴할려고 둘을 납치 해둔 것이였다.
그런데 과연 누가 이두남자를 납치해둔것일까?
카밸의 의문을 풀어줄 새도 없이 로아는 그들이 갇힌 장소의 곳곳을 둘러보며 조사하고 있었다. 그리고 곧 허름한 문짝을 발견했다 ,이 두남자를 가둬둔자는 두남자를 상당히 과소평가를 한게 틀림 없는듯하고 로아가 폭염술사 라는 사실도 자각 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았다, 로아는 자신이 묶여있는 밧줄을 폭팔시켰다, 소리는 크지않았다. 아마 로아가 적들에게 들키지 않을려고 소리를 최소한으로 줄인것 같았다. 하지만 폭팔이 약했던 탓인지 밧줄이 끊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운이좋은 것인지 로아가 그것까지 생각했는지 잡아 당기면 금방 뜯어질 정도 였다 .밧줄을 끊은 로아는 제빨리 카밸의 밧줄을 풀어주었다.
"푸핫… 이제 좀 살것 같다‥"
"하지만 이제부터가 문제 입니다."
카밸이 기뻐할 틈도 없이 로아가 말했다, 그리고 로아는 문을 조용히 밀치고 일단 밖을 둘러 보고 카밸에게 나오라고 신호를 보내며 빠져나오는것을 도와주었다, 다행이 아무도없는 방이였다. 고급스러운 낡은 시계와 탁자가 있었고. 시계를 보고 지금이 새벽이라는것을 알수 있었다. 로아는 다음문을 조용히 열었다. 보이는것은 어느 주점이였다 . 새벽이라서 그런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들리는 소리라곤 조용히 들리는 시계소리 일뿐 그이상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로아… 나 배고파…."
무리도 아니였다, 그렇게 싸운뒤 그만큼 잠을 잤으니 배가 고픈건 인간이라면 당연한 이치였다.마침 주점이라서 먹을것이 많았다, 로아와 카밸은 여기저기를 보며 식제료를 찾았다. 로아는 하인이라 요리를 교육쯤은 이미 받은 터라서 요리쯤이야 문제 될깨 없었다.로아가 음식을 한것을 간단하게 먹은뒤 카밸은 출구 쪽에 보이는 검을 주어 들었다.로아도 어느정도 정비를 해둔뒤 둘을 잡아 쳐넣은 사람들을 찾으로 출구로 나갔다, 그 어떤일이 닥칠지 모른체….
문을 열었더니 보인것은 어느 항구 도시로 추축되는곳이였다, 역시 새벽이라 돌아다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카밸과 로아는 여기저기를 둘러보기로 했다.
부록.
*쿠로 메테스(Chrome metes):베네스(Venece) 행성중 가장 큰 대륙 서쪽에는 평지와 산 동쪽에는 사막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
*에마티온(Emathion): 쿠로 메테스 대륙의 중앙에 위치한 왕국이다 권력다툼이 치열하고 귀족이 비교적으로 많은 나라.
*페넬레오스 (Peneleos): 라이(Rayy) 대륙의 동쪽의 위치한 공화국, 이곳은 비교적 평화로운나라다
*베네스(Venece):반지름 16700Km의 행성 애드미럴 듀이(Admiral Dewey)와 캄파나(Campanha)라는 2개의 위성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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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홀시2006.12.02카르시엔// 감사합니다.. 나대기//하핫 기대하세요~ (** 내가 의도 한걸 기대하지 않아.) -
하이아칸 나대기、2006.12.02새로운 곳에서의 새로운 모험. 기대되네요! 잘 읽고 갑니다 ^_^ -
네냐플 카르시엔2006.12.02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다음 편도 열렬히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