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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필 오빠는 자주 들어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제일이었어요.
필오빠가 들어온거예요. 전 오늘도 안들어 오려니 ~ 하고 생각하고있었거든요. 필오빠가 먼저 쪽지를 보냈어요
"하이."
"안녕 !"
반갑게 인사를 하고 학교에 있었던 얘기를 했어요.
"있잖아. 오늘 학교에서 이상한 애 봤어.앞에 아무도 없는데 어떤 남자애가 아무도 없는곳에 발을 휘둘러대면서 뭐라 중얼거리는거 있지?"
"ㅋㅋ"
"오빠 뭐해 ?"
"도플에 있다.테러 죽이러."
"도플 안간다며 !?"
"응. 친구때문에."
테러가 테러를 죽이남? 하고 생각했어요 ㅎㅎ..;
필오빠랑 말은 이쯤에서 접고, 세인트오빠와 얘기했어요.
물론 똑같은 말을 들려줬죠.
"있잖아. 오늘 학교에서 이상한 애 봤어. 앞에 아무도 없는데 어떤 남자애가 아무도 없는곳에 발을 휘둘러 대면서 뭐라 중얼거리는거 있지?"
"여자한테 채였나봐"
"컥..."
"어린게 안됬어ㅉㅉ"
'세인트오빠는 여자밖에 몰라' 하고 생각했어요 -_-;;
옥상에서 소리나가지고 무섭다고 했을때도,,
"여자 신음소리 인가?"
라고 말하던.....;;;
하여튼. 오빠는 곧 재분배도 할거라고 했어요. 다행히 기운이 나나봐요^^.
앞으로 더 힘내서. 저도 클럽 잘 이끌어 나갈거고요 !
모두 힘내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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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를 위하여는 끝났어요~(시시하게도..)
다음엔
파이팅 모든클럽들☆//
할꺼예요 >ㅁ <//
제가 만든 클럽인데요~ 일기랑 비슷하게 쓸거에요~ 기대 팍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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