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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모두들 고마웠어-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

네냐플 geenen 2006-11-27 22:49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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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geenen이라고 합니다. 주로 "지넨"이라고 불리지요.

솔직히 이런 글 쓰기도 상당히 쑥스러운데요-

전 굉장히 소심하고 겁도 많고

게임과 만화이외에는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다른 곳엔 약간은 무관심한- 그런 아이랍니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대인관계는 그리 넓은 편은 아닙니다.(낮가림도 심해서)

 그런데... 작년이였지요. 그 아일만난게.

맨 처음엔 그냥 활발하고 인기좋은 아이구나. 싶었는데-

의외로 관심사가 비슷해서 굉장히 놀랐어요.

저완 정 반대의 타입. 이랄까? 그런 느낌이였거든요.

그런 그 아이가 할만한 온라인 게임이 없냐고 물어봤을때 "테일즈위버"를 소개

시켜줬었는데...

그후- 그 아이가 자기가 아는 아이들에게

이 게임을 퍼트리기 시작했고

어느새 클럽까지 만들게 되었지요.

그땐 참.. 즐거웠었는데.

이름으로 고민하고 막상 정하니 중복이라 안되고

돈때문에 허덕이고 서로 퀘스트도 도와주고.

(특히 저는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었죠)

낮가림이 심한 저에게는 그렇게 많은

친구들이 생길수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새 둘러보니-

클럽에도 가입되어있고..

지나가다 우연히 만나면 반갑게 "지넨~!"이라고

외쳐줄 친구도 생겼답니다.

비록 요즘엔 다들 바쁘고해서

잘 못만나지만 -

 (특히 전 여러 게임과 일(?)에 손대고 있기때문에

제가 클럽에서 가장 약하게 되버렸네요)

그래도 저에겐 소중한 클럽이 되었답니다.

여러가지고 고마운 친구들.

정말 고마워!

 이제 곧 졸업이지만

그래서 만날 수 있는 날도 적어지겠지만

그래도 서로를 잊지말고

앞으로도 즐겁게 지내자!

아자아자!

클럽 샤갹샤갹 파이팅!

 

 

추신. 설마 우리 클럽 아무도 이 글 못 읽는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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