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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ed Fantasy - 1.set bell.
바람이 부는 계곡 위로 보이는 잿빛 잔상, 잔상 옆에 보이는 주인과 같은 잿빛 마검, 그 에게 다가오는 거대한 물체. 잿빛잔상은 거대한 물체에게 돌진한다… 그 후 보이는것을 컴컴한 암흑뿐, 더이상…아무것도…남지 않았다… 바람이 부는 계곡도…, 잿빛 잔상도…,거대한 물체도… 더 이상 아무것도…몇년이 지났을까‥? 잿빛 옷의 소년에게 무언가가 다가온다, 그 무언가가…
……
"흐음‥? 지도가 어딨더라…"
어느 금발의 소년이 가방을 뒤적거리고 있다. 이름은 '카밸 크론트'(Cabal clint) 나이는 18세의 '크론트 가'의 외동아들이다. 그의 아쿠아 마린빛 (aquamarine) 눈동자와 플라티나 블론드 (platinum blond)빛 머리털의 소년은 꽤 미남 취급을 받는 이쁘장한 외모를 갖고 있다 그의 검 미스틱 스워드 (Mystic sword)는 아주 희귀한 제질로 되어있는 검으로 언데드(Undead)에게 아주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고, 스스로 주인을 보호하는 성검(聖劍) 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주인 이외의 사람은 따르지 않고 그 주인이 죽을떄 까지 그 주인에게만 복종하는 흔치 않은 특성을 지닌 검이다, 이런 특성은 자식이 2명이상 있는 부모들이 지니기에는 좀 꺼림직한 검일수도 있다, 카밸은 귀족이긴해도 외동 아들이라 권력다툼은 없지만 말이다.
"카밸 도련님!!"
"히익! 들켜버렸잖아‥!!"
점잖게 생긴 이 소년의 이름은 로아 테노스 (Roa tetos) 코발트 블루 빛 (Cobalt blue) 머리카락에 가넷(garnett)빛 눈동자를 하고있는 이 소년은 카밸의 하인(下人)겸 호위기사 다 화(火)계열 마법사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폭염술사(爆炎術使)에 가깝다. 평소에는 다정해보이기는 하지만 싸울때는 시체를 폭팔시키는 잔인한 소년이다,하지만 카밸의 아버지 '베르메르 크론트'(Vermeer clint)의 목숨을 구한적이 있어 카밸의 호위기사를 맡게 됬다. 카밸 정도의 실력의 검사에게 호위기사를 놓은것은 미스틱 스워드를 노리는 녀석들이많기 때문이다. 일단 카밸만 죽이면 새로운 주인으로 인정 받을수 있으며 팔면 엄청난 돈을 끌어 모을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몇몇 악마들도 미스틱 스워드를 노리고 있고 '크론트 가'인 경우에는 권력다툼이 치열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베르메르 님이랑 하신 '약속'을 잊어버리신 검니까‥?"
"그건…"
"약속을 지키기 전까지는 '모험'같은건 꿈도 꾸지 않기로 했잖아요‥! "
"하지만‥ 그건 내가 속은거나 마찬가지 잖아!!"
"어쨋든 약속은 약속 입니다."
"끄응……"
카밸은 더따지고 싶었지만 그만 두었다 -말 싸움으로 로아를 이기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우니- 카밸과 아버지의 약속이란건 '카밸이 바실리스크(basilisk)의 비늘을 가져오면 카밸이 모험을 떠나게 해주며 그것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다는 것'이였다, 하지만 바실리스크는 보기 힘든 몬스터에다가 상당히 강해서 왕궁의 4급자격증의 기사들도 이기기 버거운 상대다 그리고 서식지는 극소수의 사람 밖에 모른다 -바실리스크는 아주~ 가끔 마을로 튀어나오기만 하기 떄문에-
"쳇 알았어‥ 그런데‥ 로아 나 배고파 !!"
"자업자득이죠…"
"뭐야‥!"
"제가‥뭐 틀린 말이라도…?"
은근히 사람 기분 나쁜 말투로 말하는 로아 였다 -로아에게는 카밸은 그렇게 중요한 존재가 아니기에-
"가죠."
"으으‥"
집으로 향하던 카밸과 로아 앞에 잿빛 소년이 다가왔다, 기분 나쁜 복장이였다 온통 잿빛으로 뒤덮혀 있고 거대한 칼집으로 감싸져있는 검. 카밸은 미스틱 스워드를 노리고 온 녀석 이라고 생각했고 로아도 전투 태세를 취했다, 하지만 잿빛 소년은 싸울 생각은 없는듯 하다, 잿빛 소년은 거대한 검을 땅에 놓고 카밸과 로아에게로 다가가고 있었다, 하지만 로아가 불꽃으로 위협하며 접근을 금지 할려고 했으나 이상하게도 마법이 먹통이였다.
"이봐… 싸울 생각은… 없다고…"
"미스틱 스워드를 노리고 온거냐 !?"
카밸이 기백 넘치는 목소리로 말했다
"뭐‥ 미스틱 스워드 떄문에 온 건 맞지만……"
"더이상 다가오면 폭팔 시켜버린다."
로아는 경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
"이봐‥ 아직 노리고 왔다는 소리는 않했다고… "
로아는 긴장한 탓인지 옷이 땀으로 젖어 있었다, 카밸도 마찬가지인듯하다, 주변에는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이 긴장되는 상황 속에 카밸의 아버지 베르메르가 나타났다. 마차에서 내리며 이 상황을 보고 베르메르가 무언가를 병사들에게 명령하자 기사들이 잿빛소년을 감싼다, 잿빛소년은 뭐라 할틈도 없이 잡혀 마차에 끌려 갔다, 그리고 로아가 잿빛 소년의 거대한 검을 들고 카밸의 뒤를 쫒아간다
"저 잿빛 소년 뭐하는 녀석일까‥?"
"상당히 위험한 녀석은 틀림 없습니다."
"우움‥ 그렇겠지?"
어느세 밤이 되었다 . 로아는 잠이 들었고 카밸은 아까일에 신경 쓰이는지 잠을 못이루고 있는 듯 하다, 자꾸 몸을 뒤척이며 잠을 청할려고 해보는중인것 같지만 좀처럼 잠은 않오는것 같다,창문 밖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온다 창문을 열어보니 잿빛 소년이였다. 카밸은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용기를 내어 한마디를 건내어 본다
"뭐..뭐야!"
"너에게… 이걸 주겠다…"
긴장하고 있어 안절 부절 못하는 카밸에게 잿빛 소년이 내민건 바로 바실리스크의 비늘이였다,그것만 있으면 카밸은 모험을 할수가 있다, 하지만 무슨 함정이 숨어있을지 몰라 카밸은 망설이고 있었다.로아도 없는 상태에서는 더욱더 복잡한 상황이였다, 바실리스크의 비늘처럼 희귀한것을 그냥 주는것 부터가 카밸에게는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였기 때문이다.
쿨럭.. 제가 생각해도 너무 짧은것 같군요. 흑.. 소설을 처음 써보는 거라 다소 허졉한 면이 있어도 이해해 주시고 앞으로도 많이 읽어주셧으면 감사하겠숨미다 ㅜㅅㅜ
제목은 Ended Fantasy[마지막 판타지] 에피소드 1의 주제는 탄생석 . 그리고 이번화의 제목인 "set bell" [시작의종]입니다 . 참고 하시길 부탁합니다
태어나서 소설이라는것을 처음 써보는..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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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순수의마음2006.11.26처음 쓴거 치곤... 넘흐 잘썼잖아? = ㅅ= 췟... 나름대로 칭찬이야... ' -' !! 절대루 욕이 아니라구... 넘흐 잘써서 그런거라구 OTL.......!! -
하이아칸 나대기、2006.11.26히히히. 이제 '카밸' 모험의 시작인가요? 첫빠루쓰려구했는데, 다른분이 먼저 읽구 남기셧네요 ㅎ 잘읽구가엽! 최고 -
네냐플 카르시엔2006.11.26처음 쓰신 것 치고는 상당히 잘 쓰시네요^^* 인물묘사도 잘 되있구요~!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