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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시얀 여행기 No.4 마법?

하이아칸 언노운☆★ 2006-11-20 05:04 442
언노운☆★님의 작성글 1 신고

그 커라단 검은 물체는 외쳤다.

[ 나의 부름에 응답하라! 소환!]

 

그러자 작은 검은 물체들이 나타났다.

[키요오오오~]

[캬오오오~]

[크크크크큭~]

 

-뭐 뭐야? 저것들은 도대체 머지?-

시얀이 말을 하는 순간 막시민이 깨어났다.

 

"으윽 좀아프네 어라? 밖에 저건 머지?"

막시민이 말했다

 

-내가 어떻게알어 그나저나 저것들은 어디서 본것 같단말이야...-

"으음 설마 이계의 몬스터들!?"

-아! 맞다 책에서 봣어 저것들은... 이계의 몬스터들... 어떻게 여기로?-

시얀이 외쳤다.

 

쿵 쿵 쿵

누군가가 방문을 두드렸다.

 

끼이익

 

"머하세요! 어서빨리 도망쳐요! 어서요!"

여관주인이였다.

 

"으음 도망쳐야겟어."

-그래야겟군 저중엔 크노헨도 있을테니.-

"근데왜 공격을 안하는거지?"

-적응중이라서 한 4시간은 걸릴껄?-

"아하 그동안 도망쳐야지"

시얀과 막시민이 말하였다

 

후다다다다다닥 휘익~

 

-으음 저기 무언가가 오는데?-

"머지?"

-사람으로 보이는데?-

시얀과 막시민이 말했다

 

슈우우우우웅~

 

<여러분 무사하십니까? 저희들은 이계의 몬스터 처리반 입니다!>

리더격으로 보이는 사람이 외쳤다.

 

-몬스터 처리반?-

"아 그 유명한 이계살검단?"

시얀과 막시민이 말했다.

 

<어서 빨리 대피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것들이 적응을 하기전에 죽여야 합니다.>

리더격으로 보이는 사람이 말했다.

 

-으음 구경할까?-

"으음 그것도 재미있겟는데."

시얀과 막시민이 말했다,

<자 가자!>

리더격의 뒤의 사람이 외쳤다.

 

<그러지.>

후드를 뒤집어쓴 사람이 말했다.

 

<적을 불태우는 화염! 인페르노!>

후드를 뒤집어쓴 사람이 외치자 허공에 새빨간 화염이 생기더니 이계의 몬스터들에게 날라갔다.

 

화르르르륵! 콰아앙! 끼이이이이익!

 

새빨간 화염에 맞고 약 5마리는 죽었다.

 

<으음 인페르노에 5마리정도라. 이것들 중급 몬스터들인가.>

후드를 뒤집어쓴 사람이 말했다.

 

-와우 멋지네.-

"그러게 멋지다... 가아니라! 우리가 맞을뻔했자나!"

-큭! 큭! 큭! 일부러 널끌고 왓지롱 큭큭큭-

"머야 그럼 너땜에 맞을뻔?"

 

퍼억~ 휘익~

 

"이런 피한거냐?"

-그으래~-

시얀과 막시민이 말하고 있을때.

 

<모든 것을 폭발시키는 화염! 익스플로젼!>

후드를 뒤집어쓴 사람이 그말을 외치고 지친듯 앉아 버리고

이계의 몬스터들의 앞에 화염이 나타나더니 전부 폭팔하였다.

마치 엄청난 폭죽터트리기 같았다.

 

-익스플로젼이라 완전 폭죽놀이자나.-

"크으 이거 찍어놓는건데 크으윽"

-으윽 그러게 아깝네-

어느새 안싸우게 된 시얀과 막시민.

 

"막시미이이이인! 너임마 언제 풀린거냐!!!!"

이스핀이 나타났다.

"흐에엑 이스핀이다! 시얀 살려줘!"

-저기...그게 무서워서 미안~-

"크흐흐 막시민 각오는 되있지?"

 

치캉! 푸악 파악 파악 파악 파악 파악 쿠우웅!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막시민은 피투성이가 되어 기절하였다.

 

-어 피투성이네. 치료해줘야지 하늘의 축복! 힐링!-

시얀의 말이 끌나자마자 막시민의 몸이 피투성이에서 도로 돌아왔다.

 

<아아아! 주민 여러분! 이계의 몬스터들은 소탕했으나... 커다란 몬스터는 사라졌습니다.>

리더격으로 보이는 사람이 증폭 마법을써서 외쳤다.

 

<이제 마을은 안전합니다 그럼 저흰 그 커다란 몬스터를 잡으로 가겠습니다!>

리더격이 외치고 리더격을 포함한 세사람이 날아갔다.

 

슈우우우우웅~

 

-흐으음 그럼나도 딴데로 가볼까 시공을 넘나드는 힘! 텔레포트!-

 

솨아아아아 휘이잉!

 

시얀의 주위로 파란색 빛이 생겨나더니 시얀이 이동되였다.

 

"어? 시얀이라는 애가 사라졌네? 머. 막시민을 잡았으니깐 된거지머"

이스핀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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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네냐플.

 

"휴우우~ 숙제를 드디어 끝냈네."

"그러게 루시안 숙제를 외 미루니"

"내가 미루고 싶어서 미룬게 아냐! 그게 사정이 있어서..."

"크 보나마나 또 놀러 갔겟구만."

"보리스! 난 놀러 간게 아냐! 단지 물고기좀 잡으로..."

"... 그게 놀러 간거다 루시안."

보리스라는 아이와 루시안이라는 아이가 말을 하고 있엇다.

그때였다,

-으아아아아아악~ -

 

쿠우우우우우웅! 털석.

 

보리스와 루시안의 앞에 시얀이 떨어져 기절했다.

 

"이녀석은 머지?"

"...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죽은건가?"

"아니 죽진 않았어 보리스."

"으음 의료반에 데려가야겠구나. 으음 루시안 니가 데려가,"

"왜? 내가 가야하는데... 아차! 보리스너한테 마법을 가르키려는 그선생때문이지. 크크크"

"닥치고 빨랑가!  저 녀석이 피가 흐로고 있자나!"

"허억! 피다. 빨랑 데려가야겟다."

대화가 끝나고 루시안이 피가흐르는 시얀을 업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쳇 그 선생 마법 배우기 싫다니깐."

보리스가 혼잣말을 하였다.

 

그리고 잠시후.

 

"보리스 자 이제 집에가자~"

"루시안 의료반에 두고 왔어?"

"아니 우리집에 보냈어."

"왜 보냈어?"

"걍."

"... 그럼 집에가서 볼수있겟군 거기다 왜 하늘에서 떨어졌는지 들을수 있고."

"응"

보리스와 루시안의 대화가 끝났다.

 

저벅 저벅 저벅 끼이이이이익~

 

"루시안 도련님 오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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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리더격으로 보이는 사람의 대사중 귀에 익은 대사.  <주민 여러분>

크크크 웃기다 웃겨~

 

과연 커다란 몬스터는 어디로?

전체 댓글 :
1
  • 티치엘
    네냐플 수박소녀oi
    2006.11.21
    물고기잡으러간게놀러간거지그럼머하러간거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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