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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친구[1]

네냐플 선희Angel 2006-11-07 16:07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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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테일즈에서 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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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强이라는 클럽에 들어있었다. 클장은 시니타이노카 라는 오빠이고...

나는 그 클럽이 좋았다. 하지만 왠지 미안해졌다. 저렙 백법이라 클럽경험치도 못모으니까.

'나는 이 클럽에 도움 못될거야. 지금은. 하지만 고렙이 되면..'

그래. 난 이 클럽을 나가기로 했다. 고렙 될때까지만.. 그리고 열심히 열렙하기로 마음먹었다. 얼마후에 친구때문에 어떤 클럽에 들어가게되었다.. 잠시만 이니까 괜찮겠지.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클럽 들어간지 얼마후에. 나는 매일 접속은 하는데. 시간이 딸려서 오래동안 접속을 못했다.. 그래서 레벨도 많이 뒤쳐져있었다.

그리고. 은행에서 앉아서 딴 생각 하고 멍하게 있는데. 마침 시니오빠가 은행에 있는 나를 보고는..

"선희. 왜 클럽 나갔어?"

"응..? 말해줬잖아."

나는 나가기전에 다른 클럽원한테 전해달라고. 말해줬다. 고렙될때까지 나가있는다고..

"그 클럽에서 뭐하는건데?"

"....."

특별한 사정이 있음에도 난 말을 못했다. 왜 일까 ?? 시니오빠가 나가고나서.

1:1 쪽지로 잠시 대화를 하는데. 다른말들은 몰라도. 이 말은 생생히 기억난다.

"됬어. 필요없어"

내가 필요없다는건가. 이제 안들어가도 되는건가. 하고 생각하고. 바로 내가있던 클럽을 탈퇴했다.. 어차피 그 클럽은 이미 거의 망해가는 도중이였다.. 클럽원이 3명밖에 없었던 것이다.. 접속률이 다 떨어졌기때문에 날 제외하고 다 강제탈퇴 시킨거였다.

클럽원은. 클장.부클장.나밖에없었다. 그 이유도 있었지만. 오빠의 말을 듣고나서 탈퇴한후.

내가 클럽을 만들었다. 亮亮亮클럽을 만들었다.

밝을 양 인데. 시니오빠네 클럽을 약간 커닝한것 일수도 있다.

나는 이 클럽이 활기차고 밝은 클럽처럼 되길 원했다.. 그리고 아는 고렙 공법 친구가

부클장이되어. 발전을 도와주어. 지금은 클럽레벨이 6이다.

그리고 클럽원은 무조건 꽉꽉 채워서. 렙업이 아주 빨랐다. 하루나 이틀뒤에 렙업이 되있었다. 하지만 렙 4부턴 약간 느려졌다. 다들 접률이 조금씩 낮아진것이다.

많이 낮은건 아니였다. 다들 정도 쌓이고.. 거의 밤에 들어와서 약간 서운했다.

그리고 11월달이 다되가기 전. 10월 30일 이었던가.. 그때 클럽원중에 나보다 한살 어린

동생. 달빛이랑 싸웠었다. 아주 사소한 이유로.. 그때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아지트에 커~다란 하트를 만들고 안에 매우는중이었다. 클럽원중 나이가 가장 많은

세인트오빠랑 같이.. 달빛이가 아지트로 왔다. 난 그때 시간이 없어서 서둘러하려고 했는데.

달빛이가 하트주위에서 서성거렸다. 그래서 잘못 날라간것도 있었다. 그래서 좀 비켜달라고 말하려고했는데.. 곱지않은말이 나와버렸다.

"달빛아. 걸리적대니까 좀 나와봐."

내 말은 조금만 비켜달라고 말하려고했는데.. 달빛이는 성격이 워낙 잘 삐졌었다.

자기 이름만 불러주지 않아도 삐지는데.. 그 말을듣고

"미안해. 그래 난 걸리적 대는 존재야.."

하면서 구석으로 갔다. 나는 무시하고.. 하트를매울 꽃이 좀 모잘라서 겹쳐져있는걸

가져와달라고 했다. 매우는도중 겹쳐지는게 많았기 때문이다. 겹쳐져있는걸 찾는건 별로 어렵지 않았다. 겹쳐져 있지 않은건 그림자 색이 연하다. 하나라도 겹쳐져있으면 검은색이었다. 그것만 구별해서 가져오면 되는데... 솔직히 이런건 내가 해도된다. 달빛이가 어려워보이면 내가 하려고했다. 달빛이는 매우는것좀 도와주고.. 그런데 달빛이는 이렇게 반응했다.

"싫어. 내가 왜?"

이러면서 부시르형을 찾았다.. 부시르는 나보다 한살 많은 오빠이고 달빛이랑 가장 친한 형이었다. 부시르한테 사정을 설명하더니. 나보고 너무 하다고 한다..

난 아직 말을 다 끝내기도 전 이었는데 ..

그러다 일이 커져 싸움이났다. 처음엔 난 들은척 못들은척 하트만 매우고있었는데.

자꾸 듣다보니 나도모르게

"그래. 나 미쳤어. 됬어?"

이렇게 되버렸다. 내가 이말을 한것은 별 다른 뜻이 없었다. 내가 사춘기라 신경질 적인걸 알았기때문이다.. 보건수업때 보건선생님이 한 말이 생각나서 였을까..?

보건선생님은 . 특히 여자애들 . 사춘기가 되면 몹시 신경이 예민해진다고 했다.

남자애들이 조금만 건드려도 폭발한다고 했는데 .. 보건선생님은

"어. 재 왜 저래? 미쳤나?"

이러지말고 이해해 주라고했다 (남자애들보고)

어찌된건진 몰라도. 달빛이는

"누가 누나보고 미쳤대? 미쳤댔냐고?"

이러다가 세인트오빠가 끼어들었다.. 말씨름 하다가 달빛이가 던진 말이

"세인트 니는 뭐냐? 니는 왜 끼어드는데?"

나는 기가 막혔다. 클럽에서 제일 나이많은 형한테 반말이라니..

"세인트 라니? 세인트형이라고 해야지."

그러더니 부시르도 이클 나간다면서 욕을 뱉고 나가버렸다.

달빛이는 뭐라고 지껄이다가 세인트오빠가 강제탈퇴 시키라고해서. 강제탈퇴시켰다.

솔직히 나는 오빠가 강제탈퇴 시키라고 하기전에 했다. 달빛이랑 이제 말씨름하기 싫으니까.. 세인트오빠도 날 위로하면서 충고도 해줬다.

"넌 클럽장이야. 매너있는 모습도 보여야하고. 신중해야해. 그리고 저런녀석 클럽에 들이지마."

나는 이렇게 대꾸했다.

"하지만 나도 달빛이가 저런애 인줄 몰랐는걸.."

"선희야. 남자는 여자보다 머리통생각이 4살 어려. 남자는 고등학생 이상으로 들여."

"알았어.."

세인트오빠도 남자인데. 왜 그런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클럽에 우리말고도 또 한사람이 있었다. 얼음늑대 라는 얼마전에 가입한 오빠였다.

늑대오빠도 싸우는걸 봤다고했지만. 전혀 끼어들지않았다..

만약 늑대오빠도 끼어들었었다면. 같이 싸웠을지도모르고. 탈퇴했을지도 모른다..

이제 이런 싸움 안만들거다. 우리 엄마도 그랬었다..

"너 요즘 신경 예민해진거 알아?"

"응??"

"사람은 말이야. 자기가 신경이 예민해진걸 알아차리고. 자기를 잘 다스릴줄 알아야해."

"....."

그때 나는 너무 바보같았다.. 소중한 친구를 세명이나 잃었다.

나는 성격이 특이하다고 할까? 정든 친구를 잘 잃어버린다. 그것도 어이없는 말실수 같은 걸로 말이다..

------------------------------------------------------------------------1부는 여기서 끝이구요. 봐주셔서 감사해요 ~!

오타난거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저저 시니오빠때는 잘 몰랐는데. 달빛이가 나가고 나니까.

왠지 후회되고.. 대게 잘 따르던 애였는데.~ 하지만 지금은 괜찮아요 ^^

2부는 제가 마비노기< 했을때 ~ ^^ 그때도 친구를 두명이나 잃어버렸었거든요..

그 충격으로 마비노기 쳐다**도 않는다는 !!// 2부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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