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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days...』Chapter 54.냉혹

네냐플 카르시엔 2006-10-21 01:14 858
카르시엔님의 작성글 12 신고

[흐아앗!!]

 

[하앗!!]

 

밀라와 레이는 서로를 잡아먹을듯이 매섭게 노려보며 맹렬히 돌격했다.

 

그리고,

 

카각!!!!!

 

챙강!!

 

둘의 채찍과 단도는 주위의 공기를 찢으며 세차게 부딪쳤고, 공격이 막히자 그들은

 

일단 뒤로 물러났다.

 

그리고,

 

[어머..., 정말 덤빌 생각인가봐?]

 

밀라가 자신의 사이드 와인더를 말아쥐고는 약간 이죽이는 투로 말하자, 레이가 약간 차갑게 답했다.

 

[물론, 도망치지 않아.]

 

레이는 강철처럼 굳은 눈빛으로 밀라를 뚫어질 듯 노려봤고, 밀라는 그녀의 그런 모습에 비웃음이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얘가 뭘 모르네...? 저번에도 셋이서 겨우 이긴 주제에, 건방져.]

 

울컥!

 

순간, 밀라의 그 말투에 레이는 가슴 속에서 뭔가 뜨거운 것이 치밀어 올라 탁구공이 목구멍을 턱

 

막은 듯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스릉...

 

레이가 푸른 바다처럼 빛을 발하는 두 자루의 다마스커스를 서서히 들더니 차갑게 말했다.

 

[우리 동료를 우습게 보진 마라... 그리고,]

 

처억.

 

그리고, 레이가 그녀의 단도를 좌우로 교차시켜 들었다. 마치 서부영화에서 카우보이들이

 

쌍권총을 맞잡듯이...

 

[내가 그렇게 쉽게 물러날 거라곤 생각하지 마라.]

 

그게 끝이었다.

 

[아니, 뭐...]

 

타악!!!

 

[!!!]

 

밀라가 미처 대답하려 하기도 전에 레이는 바람처럼 빠르게 밀라에게 쇄도했다.

 

그녀의 보라빛 눈동자는 이미 그녀의 일행과 있을 때의 그 양처럼 온순한 눈빛이 아니었다.

 

자신도 모르게 그동안 잊고 있었던 자신의 본래 모습, 얼음장처럼 차가운 모습. 그 자체였다.

 

그리고,

 

<연!!>

 

쉬쉭!!

 

레이는 밀라에게 숨 돌릴 틈을 주지않고 바로 빠르게 공격해 들어갔다.

 

<댄싱 바이퍼!!>

 

파박!!!

 

그러자, 밀라도 이에 지지 않고 정면으로 맞불을 지피며 채찍을 매섭게 휘둘렀다.

 

그리고,

 

촤각. 카각. 카가각!!

 

레이의 6차례의 검격은 그대로 밀라의 붉은 채찍에 막혀버렸고, 그러자 레이는 그대로

 

뒤로 점프했다.

 

스륵...

 

순간, 공중에 떠 있는 레이의 양 손이 다마스커스를 재빨리 허리춤에 꽂더니 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밀라의 에메랄드빛 눈에 포착되었다.

 

그리고, 레이의 양 손에 뭔가 반짝이는 무언가가 잡혀있는것도...!

 

<심!!>

 

촤좍!!

 

그리고 레이의 양 손이 휘둘러지는가 싶더니 어느새 그녀의 가녀린 손가락에 쥐어져 있던

 

날카로운 날의 수리검 6개가 그대로 밀라의 목을 노리고 쇄도했다.

 

그러나,

 

[어림없지!]

 

밀라가 그렇게 외치고는 그녀 역시 품 속으로 손을 집어넣더니 뭔가를 꺼내고는 다시금 외쳤다.

 

<카드 스프레이!!>

 

쉬익!! 쉭!!

 

그러자, 그녀의 손에서도 강철로 만들어진 듯한 단단하면서도 날카로운 회색빛의 손바닥만한

 

카드가 6장이 잡히더니 그대로 레이를 향해 날아갔다.

 

그리고,

 

챙강! 파각!

 

푹! 푸욱!!

 

그들의 수리검과 카드는 그대로 공중에서 세차게 충돌했고, 갈 곳을 잃은 그것들은 그대로 땅에

 

꽂혀버렸다.

 

[헤헤, 그 정도 갖고는...!?]

 

밀라가 그렇게 막아내고는 여유있게 말하려 할 때였다.

 

쉬익!!

 

[!!!]

 

레이는 잠시도 쉴 틈을 주지않고 다시금 맹호처럼 보랏빛 머리칼을 휘날리며 맹렬하게 돌격했다.

 

그리고,

 

스윽...!

 

밀라의 바로 앞에 다다른 레이가 그녀의 두 팔을 뒤로 내뺐다.

 

[아차...!!]

 

밀라가 당황하는 사이, 레이가 짧게 외쳤다.

 

<피어싱 스러스트!!>

 

쐐액!!!

 

그리고, 그녀의 단도가 그대로 앞으로 모아지는가 싶더니 자석에 끌리듯이 엄청난 속도로 밀라를

 

향해 쇄도했다.

 

[이크!]

 

당황하는 와중에도 밀라는 채찍을 쫙 펴서 방어태세를 취했다.

 

챙강!!

 

그리고, 아쉽게도 레이의 일격은 밀라의 채찍에 맞고는 아슬아슬하게 옆으로 비껴나갔다.

 

역시 레이의 몸놀림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빨랐다.

 

[이 녀석이...!]

 

밀라가 화가 꽤 많이 난 듯, 표정이 일그러지는가 싶더니 그녀의 채찍을 하늘 높이 치켜들었다.

 

놀랍게도 레이는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치고 있었다.

 

그리고, 레이 역시 가만 두지 않겠다는 듯 다시금 정면으로 치고들어갔다.

 

[건방지게!!]

 

순간, 밀라가 그렇게 외치더니 돌격해오는 레이를 향해 채찍을 힘껏 휘두르며 외쳤다.

 

<더티 스트라이크!!>

 

휘익!!!

 

그러자, 그녀의 채찍이 마치 아나콘다처럼 흐물흐물거리는가 싶더니 맹렬한 속도로 레이의 머리를

 

향해 쇄도했다.

 

그러나,

 

[맞지 않으면 무용지물이야.]

 

쉬익!

 

타악!!!

 

[아니!]

 

레이는 흡사 바람이라도 된 듯 빠른 속도로 옆으로 비켜냈고,

 

그대로 채찍은 강력한 마찰음을 내며 땅에 부딪쳐버렸다.

 

스윽!

 

그리고, 어느새 밀라의 왼쪽 옆구리로 파고든 레이가 짧게, 하지만 강하게 외쳤다.

 

<연!!>

 

촤가각! 차앗!

 

[크윽!]

 

밀라는 결국 그대로 레이의 일격을 허용해냈고, 암살자로서의 경험이 그녀의 반사신경을 자극해

 

간신히 경상만 입고는 뒤로 물러났다.

 

그리고,

 

[쉴 틈은 주지 않아!]

 

챙강! 카각! 촤각!!

 

레이는 그대로 그녀의 다마스커스를 매섭게, 그리고 쏜살같이 내리치며 밀라를 계속해서

 

몰아붙였고, 밀라는 사이드 와인더로 그 공격을 막아내기에 급급했다.

 

저번과는 확실히 다른 전개였다.

 

'이럴수가, 어느새 이렇게 강해지다니!'

 

밀라는 그녀의 검격을 겨우겨우 막아내며 생각했다.

 

'하지만...!!'

 

순간, 밀라가 그렇게 생각했고...

 

[하앗!!]

 

밀라가 갑자기 여자답지 않은 세찬 기합과 함께 채찍을 위로 강력하게 휘둘러 레이의 검격을 쳐냈다.

 

[우웃!]

 

갑작스런 그녀의 세찬 반격에 레이의 연속적인 검격이 크러쉬가 나더니 공세가 부서졌다.

 

그리고,

 

[너무 나서면 안 좋지..!]

 

순간, 밀라의 오렌지빛 눈이 흡사 밤에 빛나는 짐승의 눈처럼 반짝 빛이 나는 것이 보였다.

 

[이젠 내 차례다!]

 

샤앗!!!

 

밀라가 그렇게 외치더니 이제까지와는 반대로 무차별적 공세를 펴기 시작했다.

 

챙강! 파각! 파앙!

 

[우웃...]

 

레이는 여러 각도에서 후려쳐들어오는 채찍을 막아내기에 급급해졌다.

 

그것이 채찍만의 장점이라고 할 만한 다각도공격이었다.

 

그리고...

 

촤앗!!!

 

[크읏...!]

 

레이는 그녀의 여러 각도에서 공기를 찢으며 매섭게 쇄도해오는 채찍들을

 

다마스커스로 튕겨내며 버텼으나 결국 어깨에 일격을 허용하고는 바늘로 찌르는듯한

 

고통에 잠깐 멈칫했다.

 

[흐앗!!]

 

휘리리릭!!

 

순간, 밀라가 그 작은 빈틈을 놓치지 않고 그녀가 채찍을 위로 매섭게 휘두르자, 그녀의 주위에서

 

바람기둥이 전봇대만한 크기로 5개가 생성되었고, 그녀가 그대로 매서운 돌풍과 함께

 

채찍을 내리치며 외쳤다.

 

<스크래칭 스톰!!>

 

콰아아악!!

 

그러자, 그녀의 채찍이 묘한 굉음을 내며 5개의 폭풍과 함께 레이를 향해 휘둘러졌다.

 

'위험해...!!'

 

그 때, 레이는 무의식적으로 차갑게 엄습해오는 위험을 감지했다.

 

그리고는, 고통에 주춤했던 레이의 보랏빛 눈동자가 다시 한 번 차갑게 한기를 발했다.

 

<인술 엽!!>

 

스륵...

 

[아니!]

 

순간, 레이가 갑자기 사라지자 밀라는 놀란 기색을 얼굴에서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는...

 

파팍! 촤가가각!!!

 

대신 그 자리에 남은 것은 몇 장의 초록색의 나뭇잎이 전부였고, 밀라의 맹공은

 

그대로 나뭇잎을 가르고 땅에 막히고 말았다.

 

[어떻게 된 거지? 대체 어디로...!?]

 

밀라는 이 황당하고도 놀라운 현상에 감탄섞인 놀라움을 표했다.

 

[허억...허억...!]

 

레이는 스치기만 했는데도 불로 달군 인두로 지지는듯이 쓰라려오는 어깨를 부여잡고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그녀가 숨은 곳은 밀라의 주위를 감싸고 있는 나무들 중의 하나...

 

그 중에서도 제일 위로 올라간 레이는 자신도 모르게 몸이 사시나무처럼 떨림을 느꼈다.

 

'위험했어......!'

 

그것은 다름아닌 공포였다.

 

자칫했으면 목숨이 그대로 날아갈뻔한 위기의 상황은 레이로 하여금 공포에 질리게

 

만들기 충분했다.

 

'무서워, 무섭다구...!'

 

레이의 보랏빛 눈망울에서는 다시금 공포로 인해 이슬같은 눈물이 맺혔다.

 

그 때였다.

 

'레이...!'

 

'아...!'

 

순간, 레이의 뇌리를 스치는 보리스의 환한 얼굴...

 

그리고...

 

'걱정 마...!'

 

자신을 지켜줄 때의 그의 각오넘친 모습...

 

'오빠...!'

 

그녀는 계속해서 뇌리를 스쳐 지나가는 그의 영상을 가만히 떠올려 보았다.

 

그리고,

 

'지지 않아...! 여기서 물러날 순 없어!'

 

마침내 레이는 다시 한 번 굳은 결심을 하고는 작전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파박. 파바박!

 

순간, 레이는 갑자기 손을 재빨리 움직여 인을 맺었다.

 

<인술 영!!>

 

스슥. 스슷. 스윽...!

 

그러자, 평소와는 달리 조용히 레이를 쏙 빼닮은 분신이 4명 더 생성되었다.

 

그리고...

 

[가보자...!]

 

레이가 가만히 쥐죽은듯이 속삭이자, 그녀의 분신들도 모두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나..., 오빠처럼 한 번 해 볼테니까... 끝까지 해 볼테니까...! 그러니까...'

 

꾸욱!

 

레이가 마침내 결심을 하고는 타는듯한 입술을 한 번 살짝 핥고는 생각을 끝냈다.

 

'나를, 지켜봐 줘...!'

 

[대체 어딨는거야~?]

 

밀라는 그 때 아직도 나오지 않는 레이를 찾고 찾다가 지친 듯 퉁명스러운 어조로 말했다.

 

[할 수 없지, 이렇게 하고 싶진 않았는데...!]

 

거기까지 말을 마친 밀라의 숲처럼 푸른 빛의 안광이 싸늘하게 빛을 발했다.

 

그리고...

 

쉬릭. 쉬릭.

 

휘리리릭!!

 

밀라는 그녀의 사이드 와인더를 점점 빠르게 상하좌우로 휘둘러갔다.

 

그리고, 그녀가 마침내 주위의 숲을 쓸어버리기라도 할 듯한 기세로 불타오를 때였다.

 

파학!!

 

[!!!??]

 

순간, 갑자기 밀라의 뒤에서 뭔가가 박차는 소리가 들렸고, 밀라는 하던 행동을 멈추고 급히

 

뒤를 돌아보았다.

 

그 곳에는, 연한 보랏빛의 긴 머리를 휘날리며 푸른 날의 다마스커스를 두 손에 꼬옥 쥔 레이가

 

매서운 속도로 밀라에게 직격으로 내리꽂히고 있었다.

 

[거기 있었냐? 사람 좀 놀래키지 말란 말야...!]

 

밀라가 갑작스레 나타난 그녀의 모습에 표정이 무섭게 밝아지더니 그녀의 채찍을 치켜들 때였다.

 

<슈리켄!!!>

 

촤르륵...

 

쉬리릭!!!

 

[뭐!?]

 

그 때, 갑자기 밀라의 뒤에서 또다른 레이의 목소리가 분명하게 들렸고 그 쪽에서 사람 크기만한

 

십자 형태의 거대한 수리검이 포물선을 그리며 밀라에게 제대로 날아왔다.

 

[크읏! 이게 대체 어떻게 된거야...!]

 

파악!!

 

콰앙!!!

 

밀라는 당황한 도중에도 위로 힘껏 도약했고, 목적지를 잃은 레이와 수리검은 그대로 충돌하여

 

연기가 되어 사라져버렸다.

 

'분신!?'

 

충돌하자마자 연기가 되어 사라져버리는 레이의 형태를 보고 밀라는 흡혈귀에게 피가 빨린 듯이

 

얼굴에서 핏기가 사라지는 것이 느껴졌다.

 

'그렇담...!!!"

 

밀라가 순간 어떤 것에 생각이 미쳤을 때였다.

 

파학! 파학! 타악!!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고...

 

놀랍게도 밀라가 점프하기를 기다렸다는 듯 나무 위에서 레이와 똑같은 사람이 3명 튀어나오더니

 

동시에 먹이를 노리는 매처럼 매서운 기세로 쇄도해온 것이다.

 

그리고,

 

<피어싱 스러스트!!>

 

카아아앗!!!!!

 

그 똑같은 생김새의 레이를 닮은 3명이 바다처럼 푸른 날의 다마스커스를 치켜들더니 순식간에

 

총알처럼 빠른 속도로 굉음을 내며 단도로 밀라를 향해 베어들어갔다.

 

[제법 멋진 공격이긴 한데...!]

 

밀라가 그 믿기 힘든 광경을 보고는 약간 이죽이며 말했다.

 

그리고,

 

쉬릭, 쉬릭...

 

휘리리릭!!!

 

밀라는 공중에 뜬 상태에서 사이드 와인더를 좌우로 점점 가속을 붙여가며 매섭게 휘둘렀고,

 

마침내는 몇 개의 돌풍이 생성되어 그녀를 감싸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는...

 

<스크래칭 스톰!!!>

 

카가가각!!!

 

휘리릭!!

 

그러자, 밀라의 채찍이 마치 몇 개의 뱀처럼 꼬아지는가 싶더니 예측하기 어려운 각도로 매섭게

 

후려쳐들어왔고 그녀를 감싸던 돌풍까지 레이들을 향해 쇄도했다.

 

그리고...

 

콰앙!! 콰앙! 후욱!!

 

밀라의 공격과 돌풍은 그대로 레이들을 모두 한 명도 남김없이 집어삼켜버렸다.

 

[됐다!]

 

이번에야말로 성공했다는 듯 주먹을 불끈 쥐며 밀라가 외칠 때였다.

 

퍼엉! 퍼엉! 펑!!

 

[아니!!]

 

하지만, 놀랍게도 이번에도 레이들은 뿌연 연기가 되어 폭음을 내더니 흔적없이 사라져버린 것이다.

 

'이번에도 분신...!?'

 

아까에 이어 이번에도 실체가 아니자, 밀라조차도 해일처럼 밀려오는 불안감만은 어쩔수가 없었다.

 

그 때였다.

 

[칠흑같은 어둠을 찢는 한 줄기 섬광...!]

 

[!!!!]

 

순간, 밀라는 자신의 아래 지면쪽에서 들리는 어떤 목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랐고, 재빨리 그 목소리의

 

진원지를 내려다보았다.

 

그 곳에는,

 

보랏빛 머리칼을 휘날리며 역시 보랏빛 눈망울을 한층 매섭게 번뜩이며 공격 태세를 갖춘 레이가

 

서 있었다.

 

[거기냐!!]

 

밀라는 이번엔 확실하다는 듯 외쳤고, 레이가 차갑게 답했다.

 

[이번에야말로...!]

 

휘청...

 

순간, 레이가 거기까지 말하고는 마치 술에 취한 취객처럼 뒤로 휘청거렸다.

 

그러나,

 

파앙!!!

 

[!!]

 

밀라는 휘청거리던 레이가 갑자기 땅을 박차고 무서운 속도로 치솟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치잇!]

 

파앙!

 

밀라는 그 모습을 보고 쓴 침을 삼키면서도 채찍을 두 손으로 쫙 펴고는 쇄도해오는 레이를

 

맞이했다.

 

[와라!]

 

그리고,

 

<백스텝!!!>

 

<더티 스트라이크!!!>

 

쉬이익!!!

 

카아앗!!!

 

동시에 발동된 둘의 공격은 그렇게 서로를 향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매섭게 쇄도했다.

 

'반드시...!!'

 

레이의 보랏빛 안광이 한 차례 눈부시게 빛을 발했다.

 

그리고...

 

파학!!!

 

촤앗!!!

 

[크읏!!]

 

[우욱!!!]

 

둘의 공격은 빗나감 없이 서로에게 제대로 꽂혔고, 공중에서 세차게 충돌한 그들은 마치 실이

 

끊겨버린 꼭두각시처럼 힘없이 추욱 늘어진 채로 땅으로 점점 빠르게 떨어졌다.

 

그리고,

 

쿠웅!

 

콰앙!!

 

그 두 명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결국 그대로 땅에 메다꽂히고 말았다.

 

[........]

 

[........]

 

땅에 떨어진 그들은 자욱한 모래먼지에 쌓인 채로 아무 말이 없었다.

 

마치 죽은 듯이...

 

그 때,

 

[으윽...!]

 

먼저 목소리가 들린 것은 밀라쪽이었다.

 

그녀는 오른손으로 왼쪽 어깨를 꽉 부여잡고는 서서히 일어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왼쪽 어깨에서는 레이에게 당한 듯한 검상이 비스듬하게, 그리고 깊숙이 나 있었고,

 

그 곳에서는 붉은 피가 작은 폭포처럼 콸콸 쏟아졌다. 생각보다 심각한 듯 했다.

 

그리고...

 

[우욱...!]

 

밀라의 맞은편에 떨어진 레이도 정신을 차리고 몸을 일으켰다.

 

그러나, 그녀는 복부를 움켜쥐고는 쉽사리 일어나질 못하고 있었다.

 

[아아...!]

 

레이는 뭔가에 짓눌리는듯한 압박감이 복부쪽에서 드는 것이 느껴졌다.

 

밀라에게 당한듯한 그녀는 복부에서 뭔가 살아있는 것이 꿈틀거리는듯한 오싹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우엌!!]

 

왈칵!

 

갑자기 레이의 입에서 한 움큼이나 되는 피가 왈칵 쏟아져나왔다.

 

아무래도 내장이 일시적으로 뒤틀린 듯했는데 그 충격이 의외로 심각했다.

 

그리고, 레이가 그렇게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고통 속에서 헤매는 사이...

 

[후욱...!]

 

처억.

 

밀라가 마침내 그 검상의 고통을 간신히 이겨내고는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스륵...

 

처억.

 

멀쩡한 오른손으로 다시금 그녀의 채찍을 집어들고는 서서히 말했다.

 

[제법 머리를 굴렸구나... 분신을 만들어 나를 띄워놓고는 설마 아래에서 칠 줄이야...

 

덕분에 왼쪽 어깨가 말이 아니군... 움직이지도 않으니, 하지만... 이젠 끝이다!]

 

그리고, 그녀가 마침내 채찍을 완벽하게 부여잡고 일격을 준비할 때였다.

 

스윽...

 

[우욱...]

 

[아니...!]

 

밀라는 적잖게 놀랐다.

 

놀랍게도 레이가 복부를 움켜잡은 채 서서히 일어나려 하고 있던 것이다.

 

'어떻게...! 분명 제대로 명중했을텐데...!!'

 

밀라는 믿을 수 없다는 듯 동공이 커지며 경악했다.

 

레이의 안광은 고통스러움을 짐작하게 해주듯 심하게 빛을 발하고 있었고, 거친 숨이 연달아서

 

터져 나왔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는 가는 나뭇가지처럼 금방이라도 부러질 듯 후들거렸다.

 

'무엇이 저 녀석을 저렇게까지...!?'

 

밀라는 저 놀라울 정도의 의지에 대해 놀람을 넘어 의심을 품고 있었다.

 

[허억...헉...!]

 

처억.

 

그리고, 그녀는 마침내 일어서는 데에 성공했다.

 

스릉...!

 

그리고는 그대로 그녀의 푸른 빛을 발하고 있는 다마스커스를 양 손에 꼬옥 쥐고는 마치 죽음을

 

각오한듯한 굳은 의지가 서린 눈빛으로 밀라를 노려보았다.

 

'저건...!'

 

순간, 밀라는 그 보랏빛 눈동자가 누군가의 그것과 상당히 닮았다고 느끼며 오싹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 의문에 대한 답은 금방 왔다.

 

'보리스였던가..., 그 녀석을 꼭 빼다박았군... 저 의지...!'

 

[아까는 실패했지만, 이번엔 정말 죽일거다.]

 

밀라가 이제까지와의 약간은 발랄했던 모습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리고,

 

대신 얼음장처럼 싸늘한 말투로 레이에게 말하자, 그녀가 간신히 답했다.

 

[하아..., 하아... 언제까지고 오빠에게 폐만 끼치고 보호만 받을 순 없어...! 이젠... 허억...]

 

자꾸만 엄습해오는 고통에 잠시 숨을 고르던 레이의 뇌리에서 자신을 대신해 희생하면서도

 

괜찮다며 토닥여주던 그의 모습이 스쳐갔다. 그리고...

 

[나도..., 지켜주고 싶어...!]

 

[......!]

 

사력을 다한 그녀의 말에 밀라는 그제서야 알아챌 수 있었다.

 

그녀의 마음 속에 굳게 이어진 끈을...

 

이제 더 이상 망설일 여지는 없었다.

 

[좋아, 그렇다면...]

 

스륵...

 

파앙!

 

밀라가 거기까지 말하고는 서서히 그녀의 채찍을 치켜들더니 두 손으로 쫙 폈다.

 

공격하겠다는 신호나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하아...하아...]

 

처억.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만 같은 다리를 억지로 지탱하며 레이 역시 어느새 강철처럼 무거워진듯한

 

다마스커스를 사력을 다해 치켜들고는 밀라를 노려보았다.

 

[......]

 

[......]

 

잠시동안 그들은 마치 쥐죽은듯이 조용히 적막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 주위에 살아있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듯이...

 

그리고...

 

[마지막이다!!!]

 

타학!!

 

타악!!

 

두 명은 마치 짜기라도 한 듯 적막을 깨고 동시에 외쳤고, 그들은 마치 용수철처럼 서로에게 냅다

 

튀어나갔다.

 

쉬이이익!!!

 

밀라와 레이는 서로에게 돌격하면서 서로의 이목구비가 점점 확연해지는 것을 느끼며 거리의

 

좁혀짐을 확실히 느꼈다.

 

그리고...

 

스윽...

 

스윽...

 

드디어 공격의 사정거리안에 서로가 들어왔을 때, 두 명의 무기가 뒤로 치켜들어지는 게 보였다.

 

그리고는...

 

<더티 스트라이크!!!>

 

<피어싱 스러스트!!!>

 

콰아악!!!

 

촤아앗!!!

 

두 명의 외침이 동시에 상쇄되면서 허공을 갈랐고, 밀라의 붉은 채찍과 레이의 푸른 단도는 그대로

 

서로의 목숨을 노리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빠르게 적을 향해 쇄도했다.

 

'쓰러뜨린다...!'

 

밀라가 속으로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조금만 더 버텨줘...!!'

 

레이가 이미 한계인 자신의 체력에 절규하며 속으로 외쳤다.

 

그리고...

 

'오빠...! 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테니까...!'

 

쐐액!!!

 

그렇게 둘의 무기가 이제 바람을 가르며 서로의 바로 코 앞에 다다랐을 때,

 

레이는 마지막으로 생각했다.

 

'나..., 오빠를...!'

 

순간, 레이의 보랏빛 안광이 빛을 발했다.

 

그리고는...

 

파키잉!!!

 

파학!!!!

 

둘의 공격은 허공에서 세차게 충돌했고, 그 충돌에서 온 충격파는 그들을 감싸안고는 마치 눈이

 

내리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의 모래먼지를 일으켰다.

 

그리고, 그 모래먼지에 쌓인 채...

 

그들의 모습은 가려진 채 보이지 않았다.

 

마치 쥐죽은듯이 조용한 적막에 휩싸인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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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드디어 정말 오랜만에!!(무려 10여일!!) 부활한 카르에요~>ㅁ<~!!!!!!

 

너~무 너무 보고싶었던 독자 여려분들~>ㅁ<~!

 

반가워요~ㅠㅠ!!!

 

그동안 얼마나 보구시펐는지 몰라요 ㅠㅠ!!

 

다시 이렇게 만나게 되서 반갑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ㅁ<!!

 

아~! 오랜만에 보여진 레이의 차가운 모습!

 

그리고, 보리스에 대한 회상과 필사의 투지로 평소의 나약했던 자신의 내면을 벗어던진 레이...!

 

그리고, 마침내 적막 끝에 날린 서로의 마지막 일격...!

 

그들의 격투 결과는...?

 

궁금하시겠지만, 다음 챕터를 기대해주세요~>ㅁ<~!

 

자, 그럼 오늘도 저번에 이어서(정말 오랜만이군요 ㅋ) 저번작에서 여러분이 달아주셨던 정성어린

 

리플에 대한 평을 달아드릴게요~>ㅁ<~! 아! 그리고, 이번에는 제가 저번에 올렸던 사연 2개의

 

리플에 대한 평도 달아드릴테니 같이 읽어봐주세요~>ㅁ<~!

 

우선, 언제나 저에게 웃음을 선사해주시는 찬연님~>ㅁ<~!

 

걱정해주신 덕에 시험 잘 치를 수 있었답니다~! 감사드리구요~! 시벨린에 대한 제 설정은

 

원작과 조금 다르답니다^^* 느끼함보단 약간의 잔혹함과 냉혹함을 강조했기에...^^*

 

이해해주시구요~! 붉바 축하와 켈베로스 완결 축하, 컴백 축하 감사드려요~!

 

다음, 애정어린 리플로 절 기쁘게 해주시는 Boss사냥2님~>ㅁ<~!

 

아아~! 가슴이 찡하셨다니, 저야말로 큰 영광이에요!ㅠㅠ~! 확실히 레이가 걱정되긴 하지만,

 

다음 챕터의 결과에서 그녀가 이겼기를 빌어보자구요~!

 

그리고, 짧지만 와닿는 멘트로 제 가슴을 적셔주시는 。혜원。님~>ㅁ<~!

 

님 덕에 힘내서 다시 복귀할 수 있었구요~!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써서 님의 마음에 보답할테니

 

쭈~욱 지켜봐주세요~>ㅁ<~!

 

다음, 초창기부터 저를 쭉 지켜봐주신 슬픈운명의아이님~>ㅁ<~!

 

시험 잘 치렀답니다~! 감사드려요~>ㅁ<~! 그리고, 시벨린과 밀라를 악역으로 정한 이유는요~!

 

시벨린과 밀라의 어둡고 때로는 잔혹하기까지 한 그들의 모습.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또 다른

 

의외의 이면(이건 아직 등장하지 않았지만...^^*)을 그려내고 싶었달까요...?^^?

 

그리고, 보리스와 레이를 서로 매치시켜서 라이벌관계를 만들고 싶었다는 생각도 적잖게

 

있답니다~!

 

특히 보리스와 시벨린은 제가 봐도 멋진 라이벌이라고 봅니다^^* 여러분은 어떠실지...?^^?

 

자, 다음!

 

가끔은 엉뚱한 리플로 절 웃게 해주시는 언노운☆★님~>ㅁ<~!

 

확실히 시험은 괴롭죠 ㅠㅠ 고문이에요~ㅠㅠ! 하지만, 열심히 치르셨길 빌게요~>ㅁ<~!

 

다음, 새로운 아이디로 돌아오신 제바스티안님~>ㅁ<~!

 

드디어 재등장한 시벨린과 밀라~! 그들의 활약을 기대해주시구요~! 확실히 붉바는 돈낭비라는

 

말이 돌긴 하지만, 베공이 일진과 비슷한 것을 제외하면 부가적인 능력치가 든든히 받쳐주고,

 

베공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인해 일진에 비해 월등하게 저렴하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보는 바이지만... 아닐수도?^^? 저 같은 경우에는 한 가지 무기를 오래 들고 있지 못하는 급한

 

성미이기에 질리지 않게 하기 위해 렙제에 도달하자마자 바꿨답니다~! 사실 제 캐릭의 컨셉과도

 

색깔이 잘 맞더라구요^^*(아닌가~?^^?) 님도 제가 아끼는 10여명의 사람들 중 하나구요~>ㅁ<~!

 

참고로 님의 원래 아뒤는 '카월'님이 아닐까 싶네요^^*(나름대로 추측해본 결과...!) 맞았으면

 

좋겠네요~>ㅁ<~!

 

그 다음,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절 기쁘게 해주시는 크로스환님~>ㅁ<~!

 

덕분에 추석 잘 보냈구요~>ㅁ<~! 이번 라이벌 전!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테니 많이 지켜봐주세요~!

 

다음, 전폭적인 리플로 역시 절 행복하게 해주시는 karany님~>ㅁ<~!

 

이야~! 반 5등이면 굉장하군요! 게다가 초등학생이시라는 말에 저는 더욱 놀랐답니다!>ㅁ<!!

 

초등학생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예의라... 존경스러워요~ㅠㅠ! 1등에 드셔서 룬아 전권을 님의 손에

 

쥘 수 있길 간절히 바랄게요~>ㅁ<~! 그리고, 님도 물론 그 10인중에 하나랍니다~>ㅁ<~!

 

다음, 중순쯤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아주시는 紅海님~>ㅁ<~!

 

캐릭터를 버리게 된 건 아깝네요 ㅠㅠ 아! 그리고, 보리스와 시벨린의 다음 전투씬!

 

기대해주시구요~! 덕분에 시험 잘 치렀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ㅁ<~!

 

다음, 가끔씩 뵙지만 정성어린 리플로 절 기쁘게 해주시는 수박소녀oi님~>ㅁ<~!

 

아아, 시험 못보신 거 안타깝네요 ㅠㅠ 다음엔 힘내셔서 더욱 좋은 성적 나오시길 빌어드릴게요~!

 

그리고, 즐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ㅁ<~!

 

다음, 언제나 자주 뵈어서 제게 미소를 선사해주시는 블랙Silver님~>ㅁ<~!

 

저두 너무 보고싶었답니다~ㅠㅠ!!! 그만큼 더욱 정성 들여서 쓴 이번 챕터이니만큼, 즐감해주세요~!

 

다음, 꽤 오랜만에 뵙는 반가운 얼굴의『룬』WEAVE님~>ㅁ<~!

 

헤헤~! 드뎌 돌아왔답니다^^* 길었던 공백기간이었던만큼 더욱 화끈하고 감동적인 장면을 선사해

 

드릴테니 잘 지켜봐주세요~>ㅁ<~! 밀라VS레이의 대결이 맘에 드셨기를...★

 

그리고, 이번에 처음 뵙는 New face, 이프티메님~>ㅁ<~!

 

아~! 잘 보고 계셔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그리고, 제 예상은 한 200회쯤으로 잡고 있으니

 

앞으로도 애독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네요^^*~! 그리고 이번의 님의 소중한 첫 리플!

 

감사하게 받을게요~>ㅁ<~!

 

마지막으로, 역시 오랜만에 뵙는 반가운 趙康維님~>ㅁ<~!

 

덕분에 시험 잘 봤구요~! 중국답사 잘 다녀오시길 빌게요~! 그리고, 님의 소설을 한 번 읽어봤어요!

 

특이한 설정과 개성있는 캐릭터가 맘에 들었답니다~>ㅁ<~!

 

앞으로도 더욱 좋은 스토리 보여주시길 빌게요~>ㅁ<~!

 

흐에~!

 

드디어 길고 긴(정말 길군요 ㅡㅡa ㅋㅋ) 리플평은 여기서 끝내겠구요~!

 

요~밑에 있는 BGM 코너에서 다시 뵐게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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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환영(동방신기)~♪

 

자! 제가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곡은 반가운 한국곡이에요~>ㅁ<~!

 

이번에 새롭게 돌아온 패기 넘치는 그들!

 

동방신기의 3집!~ 그 중에서도 제 맘에 쏙드는 걸로 하나 가져왔답니다~>ㅁ<~!

 

그들만의 곡에서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리듬과 밝은 분위기의 곡, 그리고 후렴구의 그 열정적인

 

선율은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뛰게 할만한 곡이라고 생각해요~>ㅁ<~!(물론 개인적인 생각!ㅋ)

 

자, 그럼!

 

저의 잡담은 여기서 끝내겠구요~!

 

시험으로 인해 찌들었던 지난 나날들...!

 

이제 싹 잊어버리시구요~! 다시 원기회복하자구요~>ㅁ<~!

 

홧팅~>ㅁ<~!

 

그럼, 전 이만 물러나겠구요~!

 

레이가 과연 이겨낼 수 있을지...!

 

기대해주세요~>ㅁ<~!

전체 댓글 :
12
  • 이스핀
    네냐플 karany
    2006.10.23
    제가 예절을 지키고 있었나요?(자신도 모르고 있었음) 인터넷에서 오래 활동하다보니(소설로 1년) 익숙해 졌나봐요. 내일이 시험인데 전 뭘하고 있는지(이제 문제집 1권 다풀었음) 아하하... 200회라 기대할게요
  • 보리스
    하이아칸 브리트라☆
    2006.10.23
    와우 멋지다~ 시험 끝나고 보는 소설은 재미잇군. 어 엄마들오신다 으음 들고있느네 성적표!? 님들아 ㅂㅇㅂㅇ 저죽어요.
  • 이스핀
    네냐플 샤를의추억
    2006.10.22
    오빠 샤를이야~_~ 나오빠한테 할말있는뎅 오늘일요일이니깐 한 3시쯤에 들어왕 ㅇㅁㅇ
  • 보리스
    네냐플 찬연
    2006.10.22
    뭐..레이도 케르베로스전에서 크게 활약했으니 실력이 많이 올라갔겠죠. 그건 당연한 거예요. 근데 밀라가 지면 시벨린은 걍 밀라를 버리고(?)갈 듯. 어쨌든 레이가 이길거에요! 반드시!!
  • 루시안
    하이아칸 Boss사냥2
    2006.10.21
    레이가 이긴다... 보랏빛 안광이 빛을 발했기 때문에... ('암시'라는게... 무시못함)
  • 나야트레이
    네냐플 紅海
    2006.10.21
    레이가 저번과는 달리 상당히 쌔진듯... 점점 사용하는 스킬도 다양해지는것 같구... 이번 라이벌전 멋졌습니다. 다음 시벨린과 보리스 대전도 기대할게요!
  • 루시안
    네냐플 『룬』WEAVE
    2006.10.21
    기대한것 이상의 대결이네여 ^^ 다음도 더 재미잇게 부탁드림 ㅎ 파이팅~!
  • 루시안
    하이아칸 제바스티안
    2006.10.21
    음...둘다 쓰러지지 않을가 생각합니다.밀라도 나중에는 보리스네랑 합류할것같고..아~다음은 보리스차례인가??기대하겠습니다. 글구 저 카월 마자요~
  • 막시민
    네냐플 크로스환
    2006.10.21
    레이가 저엉말! 강해졌어요! 그동안 주인공인데도 조금 약해서 걱정이었는데..! ㅋ 레이와 마찬가지로 밀라도 이번에 더 쌔진듯한 느낌?ㅋㅋㅋ
  • 막시민
    네냐플 。혜원。
    2006.10.21
    재밌었어요 아자 아자 힘내세요 화이팅!!^_^,^0^
  • 루시안
    하이아칸 Boss사냥2
    2006.10.21
    앞으로도 더욱 좋은 소설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화이팅!! *(아이고 레이가 큰 일 해내는구나...?)
  • 루시안
    하이아칸 Boss사냥2
    2006.10.21
    레이가 이긴다... 확실하다. 저렇게 끈질기게 일어나놓고 진적이 없었어... (역시 주인공이야) 근데 엄청 쎄졌네? (아니, 도데체 어떤 수련을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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