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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누구 이기나 한번 해보자구!!"
<밀실안>
"으헉! 젤리삐들 장난이 아닌데.... 아 나도 이제 지쳤다구......"
<?????>
"막시민, 막시민,"
"휴. 응? 뭐야? 여긴 또 어디지? 젤리삐를 잡다가 정신을 잃은 것 같은데..."
"막시민, 일어나야 한다..."
"헉! 뭐야. 나 말고 누군가가 또 있다고??"
"막시민, 너는 일어나야 한다. 일어나야지 만이 네가 더욱 성장할 수 있단다."
"당신은 누군데 내 이름도 알고, 나한테 신경쓰지?"
"......."
"뭐야? 왜 말이 없지?"
"지금은 시간이 별로 없단다. 자 빨리 가서 너를 더욱 성장시켜라."
"자,잠깐!!!"
<밀실안>
"아, 내가 지금 뭐하고 있었지? 그래, 젤리삐를 잡고 있었지. 그러나 맨손으로 어떻게 잡지?"
'너 자신을 다스려라.'
"으윽.. 어제 꿈이 왜 지금 생각나는 거지?"
'네 자신과 싸워서 이겨라..'
"네 자신?..... 네 자신이라고?... 그래, 지금부터 내 마음을 잘 추스려보자..."
'그러면 風을 쓸수 있을 것이다...'
"........!!!!!"
<밀실안>
"그래, 내 마음만 집중이 되면 된다는 거지?"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너의 손에 있을 것이다..."
"흥, 그건 알거 없고 일단 한번 해보는 거야."
"삐약.삐약.삐약"
"죽어라!!!"
[펑!펑!펑!펑!펑!]
"이제 다 끝난건가? 헉,헉, 기운이 다 했어...."
<알 수 없는 곳>
"막시민, 이제 정신이 드는가?"
"으윽..... 몸이 말을 듣지 않아..."
"정말 대단하군. 어떻게 맨손으로 젤리삐를 잡았지?"
"맨손이 아니야."
"맨손이 아니라니? 나 몰래 감춰둔 무기가 있었나?"
"아니,훗...너는 알거 없어."
"좋아 좋을 대로 해.(아니야. 혼자서 그것도 맨손으로 젤리삐 다수를 잡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
"아,참. 당신의 이름을 가르켜 줄 차례지."
".... 그 상태에서도 정신상태는 멀쩡하군. 그래 나의 이름은 카르덴 트리코넨 이다."
"큭큭... 이름 치고 외우기 어렵고, 그런 이름을 부르는 사람도 없을 것 같은데..ㅋ"
"그건 너도 마찬가지야. 어쨋든 그냥 카르덴이라 불러라."
"아, 또 정신이 나갈 것 같네... 머리가 깨질 것 같아."
"막시민, 왜 그래? 정신차려! 막시민!!"
<????>
'넌 아직 자신을 컨트롤 하지 못하는군...'
"아, 또 환청이 들리는군."
'그만큼 약하다는 소리인가? 훗, 좋아 어디 한번 두고 보자고.....'
"제발, 제발 그만해!! 당신은 누군데 나한테 간섭이야!! 사라져 버려!!!"
'........ 그래... 사라져주지.... 그러나 한 가지는 명심해라. 너는 약하다는 것을..'
<알 수 없는 곳>
"헉,헉,헉, 휴... 또 그 꿈인가?"
"그 꿈이라니? 도대체 그 꿈이 뭐길래 신음소리를 냈던거지?"
"당신은 알 거 없어..."
"그러니까 더 궁금해지는데?"
"알 필요 없다구!!!![버럭!]"
"...... 그 예민함.. 닮은 점이 너무 많아.."
"?? 누구랑 닮았다는 거지?"
"알 거 없다..."
"흥, 따라 하기는....... 아!! 이봐, 당신!"
"당신이 아니라, 카르덴 이라고 불러."
"그게 문제가 아니라 돈!!돈을 줘야지!"
"그건 이미 줬는데?"
"헛 소리 하지마! 내 눈에는 음식들만...... 당신 설마..."
"당신이라고 하지 말라고 경고 했을 텐데?"
"혹시 이 음식으로 대가를 치르겠다는 건가??"
"뭐, 대가 라기 보다는 그냥 약속을 지켰을 뿐이야.(너무 많이 차렸나?)"
"......."
"오! 감동을 받았구나! 난 역시 요리는 기가 막히게 한다니까!!"
"난 돈을 원했는데. 당신은 음식으로 대접하겠다?"
"ㅡㅡ 당신이라 부르면 나 화낸다."
"나도 지금 머리가 뜨끈뜨끈 하거든??"
"아,알았어. 대신 다음에는 더 많은 돈을 줄께. 조건 걸고."
"ㅡ 조건을 걸어?.... 그,그래 좋아.알았어.(오호라? 이 놈 너무 쉽게 무너지는데??ㅋㅋ)"
"내일도 훈련을 할 거니까 푹 자둬라."
"... 자는 것은 내 맘 일 텐데?"
"그럴 수록 자신에게는 이익 또는 손해가 오기 나름이지."
"[바로]잘 자."
<카르덴의 방>
"음.. 저 놈은 너무 닮은 점이 많아.. 돈에는 두손 두발 다 내리는군.. 그럴 수록 나에게는 유리해지지.. 그 놈을 내 친구처럼 죽게 내버려둘 순 없어...... 그 놈은 확실히 강해져야해."
<3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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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언노운☆★2006.10.04좀길게~~ -파악- -
네냐플 헤드샷날리는검2006.10.01제가 항상 시간이 없는지라 밤에만 만드네요. 제가 좀 올빼미형 인간이거든요... 부족한 점이 있으면 지적,또 지적해 주세요.하트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