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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의 집(저택)-
콰콰쾅!
"저녀석... 언제까지 저럴까?"
"아는인간은 예언자냐?"
"..."
30분동안 조슈아는 계속 집을 부수고 있었다.
"그런데... 꼭 그렇지만은 않아"
"뭣이!!"
"저녀석... 이 집에 매복이 있었다는걸 처음부터 알고 술취한척 처리하고 있는거야!!"
나야의 한마디에 모두들 당혹스러워 했다
이스핀이 입을 열었다
"나머지는 우리가 알아서 처리하자. 이대로 가다간 우리 모두 잘곳을 잃어버릴거라구"
"하긴 좋은 침대두고 여관에서 삐대기 싫어"
"그럼 조슈아를 막는건 티치엘이랑 이스핀이 해줘"
"네!!"
그 말과 함께 모두들 흩어졌다
-티치, 이스핀-
"조슈아!! 이제 그만!"
"언니!! 큰소리 쳤다간..."
콰콰콰쾅!
조슈아는 그래도 취했다는듯 이스핀에게 불덩어리를 날렸다
다행히 티치엘이 한발 앞서 배리어로 막아내었다
"그런데... 저걸 어떻게 처리하죠?"
"저건... 내가 알아서 할께"
너무나 열받은 나머지 조슈아를 짐짝취급하는 둘이었다
그대로 이스핀은 튀어가 조슈아 앞에가서 명치를 치고 겨x랑x에 있는 혈도를 찔러 마비시키고 뒤로가서 목을 세게 쳤다
"윽.."
털썩
"짐짝 처리끝"
-루시안,보리스,시벨린,나야-
"빙격참!"
검은 갑옷을 입고 있던 병사 두명이 피를 토하며 날라갔다
"비연파!"
"폭"
"살"
콰콰콰쾅
그들은 조슈아에게 당한것을 생각하며 분풀이식으로 병사들을 신나게 밟아줬다. "신나게"
-막시민,밀라-
"...."
"우리가 맡은데는 별거 없잖아..."
"귀찮은데 다행이지 뭐"
"그런가..."
"어쨌든 난 한숨..."
"이 화상아. 남에집 거실을 자기 집 안방으로아냐?"
쿠~~울
"나중에 일어나면 좀 손봐줘야지 뭐"
-식당-
"여기는 이스핀. 짐 1개 처리 완료"
"여기는 보리스. 청소 완료"
할일이 다 끝나자 매직이어링으로 보고하고 그럭저럭 상황은 종료됬다
-1시간후-
"하아아암.... 또 술마셨던가... 필름이 끊겼네"
이때 조슈아 곁에는 티치엘과 이스핀밖에 없었다
"여기는 이스핀. 모두에게 알린다. 짐짝 1개가 깨어났다. 모두 밟을준비하고 10초내로 튀어오도록. 이상!"
"??"
"조슈아.... 오늘은 떡됐다고 생각하고 네 몸을 버려라"
"그게 무슨뜻인지..."
교신이 끝난지 10초가 되자 모두들 식당으로 모였다
"이스핀. 잘 보관해놨겠지?"
"상태는 좋아. 어쨌든 밟아주자"
"어.. 설마...."
"이런말이 있었던가?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빡
"오늘만큼은 넌 용서가 안돼"
"죽어라고 3번만 복창하렴"
"죽었다.죽었다.죽었다. 됐죠?"
...........................
"강도 레벨10으로 맞추고 짐짝 찌그러뜨리기 실시하지"
퍼퍼퍼퍼퍼퍼퍽 빠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박
-1시간후-
"하하하.... 알았어요;;"
"이제 잠이나 자러가지"
"침실은 보존되어 있던가?"
"확실해. 티치엘이 배리어 쳤던곳이 침실쪽이었거든"
그땐 시계가 저녁10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모두가 가자...
"쩝... 원래모습으로 돌아가라!"
그러자 완전 파괴되었던 저택이 하나둘씩 본모습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 완전회복"
조슈아의 몸에서 빛이 나더니 몸에 났던 상처가 완전히 사라졌다
"롱소드에게 가봐야 겠는걸?"
-다음날. 엑시피터-
"그러고보니 자네들의 휴가기간이 되었군. 휴가는10일. 잘 쉬게나"
"알겠습니다"
"이제야 쉬겠는걸?"
"쇼핑할 시간이 생겼는걸요?"
"예예~ 그러셔요..."
-조슈아의 집-
"휴가요? 그거 잘됬는걸요?"
"이번엔 해변가로 가볼까..."
"아 맞다!! 제 별장중에 해변가에 있는곳이 있어요!"
"정말? 보리스! 우리 거기로 가자!"
"..... 조슈아. 보나마나 섀도우&애쉬 길드녀석들도 초대했지?"
"잘 알아채셨군요"
"상관마. 어차피 녀석들이 우리에게 해코지할것도 아닌데 왜그래?"
"하긴요"
"어쨌든 가는거야!!"
-휴가1일째 오를란느 해변가-
"조슈아녀석. 보나마나 액시피터 녀석들 초대했겠지?"
"거기에 100만시드도 걸 자신이 있어"
"시벨린 말이 맞아"
"그런데.... 이스핀!! 너 그 복장은 뭐야!!!!!!!!!!"
"내가 뭐 어때서?"
"네옷... 너무 튀잖아!!"
확실히 그랬다. 뭐. 튄다기 보단 노출이 심하다는 게 더 문제지만
"난 시원하고 좋은데?"
"이스핀 옷. 너무 위험하다"
나야는 이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오를란느의 한 영지의 별장(그러니까 저택)-
"여~ 조슈아"
"오셨어요? 루시안"
"우와~~ 여기 정말 넓은데요?"
"그런가요?"
"분명히 그래.. 그런데 말이야. 너 오를란느의 백작이었었냐?"
"훗.... 잘 알아채셨군요. 역시 보리스의 정보망은 뛰어나네요"
"게다가... 여긴 너의 영지이니까 말이야"
"하긴... 네 영지니까 이렇게 큰 별장이 있는거지"
"어? 손님이 또 오셨네"
문이 열리자 상당히 위험한 옷을 입은 이스핀이 들어왔다
그리고 약속이라도 한듯 루시안은 수압15정도로 코피를 흘리며 뒤로 날라갔다
"애는 왜이래?"
"신경꺼. 여기오는길에 본 남자 모두 이랬으니까"
이스핀의 옷차림을 공개하자면... 옷은 탑탱크과 큰바지로 이루어 져있었다. 뭐... 거기까지는 코피를 흘릴것 까지는 못되지만 문제는 색이다
"하하하하.... 수위조절이 필수적인 옷이군"
하지만 이스핀은 그걸 눈치채지 못했다
"그런데 내 복장이 어때? 약간 시원하기만 한 정도잖아?"
"그건 문제가 안되지만..."
"뭐. 아무렴 어때. 얼른 침실로 안내해"
"그러죠"
이렇게 꿈같은 (그 반대일 가능성이 농후한) 휴일의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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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험기간은 짜장면 곱빼기를 시켜먹는듯한 느낌이 드는 날입니다
조슈아가 이스핀에게 선물했던 옷의 문제점은 다음화에...
(알아 맞춰보시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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