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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엘
소설

팬픽 Tales of Player - 1

네냐플 피안☆아이 2006-09-23 04:17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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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연재 테일즈오브 플레이어입니다. 잡설은 나중에 일단 소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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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혼란의 시대가 초래할 것이다.

 

- 큭큭큭큭..

 

음침한 목소리, 재수없는 비성이 섞인 웃음소리가 홀안을 메웠다. 홀은 무척 어두웠고 그안엔 알수없는 문자로 적혀진 마법진이 놓여있었다.

 

- 난 어디까지나 그들을 시험하기 위해. 협력은 여기까지다. 앞으로 마주칠 일이 없으면 좋을텐데...

 

여행자 차림을 한 도무지 그 속성이 어디인지를 알수없는 주황색의 머리칼을 가진 청년이 말했다.

 

- 나도 협력은 여기까지다. 단지 그들의 각성을 위한 협력이었을뿐. 이제부턴 등을 돌리게 되었단것을 잊지 마라.

 

검은색의 약간은 남색빛을 띄는 듯한. 심해의 색과도 비슷한 검은색의 머리. 심연의 암흑조차도 뒤덮어 버려 공포에 떨게 만들듯한 새카만 색의 눈동자로 음침한 목소리를 가진 녀석들을 노려보면서 말했다.

 

- 그런건 상관없어. 어차피 이미 일은 반이 진행되었다. 앞으로 남은건 단순한 침략일뿐. 네깟 하나가 대처를 할수 있을까?

 

- 큭큭큭큭.

 

- 이만 가보도록 하지. 더이상 이곳에 용무는 없다.

 

- 나도 가겠다. 이곳을 태워먹든 말아먹든 부셔먹든 어떻게 하든 상관은 않도록 하지. 하지만.. 그 보복은 생각을 해 둬야 할것이네.

 

두명의 청년은 그대로 암흑에 녹아들듯이 홀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 큭. 자연동화와 암흑동화인가. 재수없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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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꾸었다.

 

" 아야야... "

 

왠지 무슨 내용인지 알수없는꿈.  아니.. 꿈을 꾸었다는 일밖에 기억이 나질 않았다. 역시 이번에도 남는건.. 역시 언제나 꾸어왔던 꿈. 죽음의 다가옴.

 

아아.. 왠지 불안하다. 이전과는 다른 꿈을 꾸었다는게.. 너무 불안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으로는.. 똑같은 꿈이 아니었다는 것에 대한 알수없는 기분이 솟아 올라 왔다. 모르는 사실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그러나 그에 따라서 같이 솟아나는. 지긋지긋한 꿈이 아닌 새로운 꿈을 꾸었다는것에 대한 쾌감같은것이 스믈스믈 솟아나왔다.

 

" 아아아.. 나도 미친거야.. 하하.. "

 

자괴감이 들었다. 아주 불길한 꿈... 그런것 밖에 기억이 나지 않는데 왜... 기분이 좋아지는건가 했다. 난 역시 정상이 아냐.. ...

 

두렵다..

 

이런 내가 두렵다...

 

...

 

아니..  실은 그렇게 두렵지 않다..

 

두렵다고 말은 하고 있으면서도.. 나 자신은 별로 개의치 않고있다. 눈물이 나왔다..

 

" 아아.... 죽어버리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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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일어나 갑작스레 학교를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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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 일찍 일어난 탓일까. 평소에 봐 왔던 거리가 새삼스레 다가온다. 왠지모를 불안감, 원인을 알수없는 적막함.  ... 새들의 소리조차도 들리지 않는다. 온거리가 적막에 휩싸였다. 5월의 눈이 내리는듯한. 싸늘한 공기마저 감돈다.

 

" 얏호~ 하영아! "

 

순간 놀라 자빠질뻔했다. 클래스 메이트인 가희다. 언제나처럼 친근한 미소. 둘도없는 단짝이다. 최근에 막 현이와 사귀기 시작한 사랑에 빠진 소녀이기도 하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뭔가 이상했다. 평소같지 않았다. 언제나와 같은 투지만.. 언제나와 같은 호칭이었지만 무언가 이질적인 느낌이 들었다. 몸이 부들거렸다. 오한이 찾아들어왔다. 몸속 구석구석까지 뼛속까지 시려왔다. 나의 이름.. 나의 이름.. 나를 부르는 단어. 하영.. 이질감이 느껴졌다. 내 이름은 그게 아냐. 약간의 알수없는 분노.

 

" 하영아? "

 

가희가 재차 나를 불러온다. 아아.. 평소와 다름없는 얼굴이다. 약간의 안심. 그리고 동시에 누구인가 하는듯한 느낌까지 들어왔다. 뭔가 평소와 달랐다. 아니 바뀐것은 없었다. 바뀐건 단지 나 하나 뿐이었다.

 

" 가희야.. "

 

" 하영아.... 무슨일.. 있는거야? "

 

" 으응... ...... "

 

아아아... 나의 친구... 둘도없는... 가희의 얼굴이다... 마음이 놓였다.. 놓아버렸다.

 

" 꿈.... 때문이니? "

 

가희의 얼굴이 새삼스레 눈에 들어왔다. 언뜻보면 평범하지만 자세히 보명 꽤나 미소녀타입의 뭐랄깜 평범함이 포인트인 수수한 모습이 메리트다. 순간 가희의 얼굴에 다른 누군가의 모습이 투영되었다. 꿈에서 본 연보라빛머리칼의 소녀.. 한순간에 사라졌지만 가희의 얼굴과 매우 흡사하다는것을 깨달아버렸다. 가희의 얼굴에 손을 갖다댄다. 아아.. 이 얼마나 매력적인 모습인가. 누구에게도 넘겨주기 싫다.. 빼앗기고 싶지 않아..

 

" 하영.....아? "

 

가희의 턱 뒷쪽을 감싸고 천천히 얼굴을 끌어 당겼다. 그러다가 급히 떨어진다. 무슨짓을 하려고 해버린거지.. 난..

 

" 미안, 오늘은 내 곁에 있지 말아줘.. 위험할지도 몰라... "

 

멍한 상태로 서있는 가희를 뒤로하고 학교로 향했다. 내가 왜 이러는거지.. 머리칼을 쥐어 잡으며 약간 비명섞인듯한 한탄을 내뱉었다. 머리가 아파... 모든게 다 신경질이 났다. 모든걸 다 부숴버리고 싶었고 모든게 갖고싶어져 버렸다. 시야에 빈 캔이 들어온다. 부숴버리고 싶다. 그대로 물건을 밟았다. 알루미늄 특유의 키릭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캔이 비명을 지른다. 쾌감이 밀려 들어왔다. 콰직 하는 소리와 함께 캔이 완전히 찌그러든다. 순간 눈앞이 빙글빙글 돌았다. 어지러움이 한층 더해간다.

 

" 욱! 우욱! "

 

속이 뒤집어진다. 신경질이 났다. 순간, 뒤통수를 화끈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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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엘의 각성은 한층 그 저항이 심했다. 그녀는 전생체의 의지가 너무 강하게 튀어나오고 있었다. 파트너인 레이를 탐하려 한것이 그 확실한 증거중 하나였다. 티치엘은 소유욕이 강했다. 하지만 저런 파괴욕따위는 없었다. 그녀는 사물에 대한 애정이 있었고 약간의 애정 결핍증도 있었다. 그런 과거속에서 어쩔수 없는 일이었을것이다. 덕분에 근본적인 소유욕. 자신만을 바라봐 달라는 그런 욕구가 강했다. 하지만 파괴욕까지 일어나다니.. 불안했다.

 

" 어려울지도 모르겠어.. "

 

" 해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

 

수호자가 말을 받는다. 계속해서 소녀를 업었다.

 

" 그건 그렇다 치고.. 역시 너무 우스꽝스럽군. "

 

약간의 자조적인 태도와 부담스러운 태도가 섞인듯한 말투

 

" 그렇긴 합니다.. 역시 평온한 일상과는 안맞는 걸까요. "

 

수호자는 상당한 부담감을 안고 있는듯했다. 눈이 말을 해주고 있었다. 아무래도 커다란 중압감에 눌려 그걸 잠시나마 벗어두기 위한 발악에 가까운 맞장구겠지.

 

" 가자. 학교까지 데려다 줘도 상관은 없을터다. "

 

" 예. "

 

수호자가 티치엘을 업고 사라진다. 동시에 녀석과 같은 얼굴을 한 3명의 괴인들. 하나같이 검은 복장을 하고있다.

 

" 왔나... 미안하군 조금 늦었다. 이미 가버렸어. "

 

녀석들의 눈에선 아무것도 읽을수 없다. 마음이 없는 녀석들. 불쌍한 마음에 한번에 없애기로 했다. 붉은빛이 춤추는 적무가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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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지났을까. 눈을 떠보니 학교 양호실이었다. 약간 따듯한 침대와 살짝 코를 간지럽히는 약품냄새. 아스피린을 먹은듯 상당히 졸렸다. 열이라도 난건가. 쓰러질때의 기억은 없었다. 가희와도 만났었는데.. 무언가 한듯 했지만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았다. 단지 알수 있는건 몸이 꽤나 정상이라는것. 아침과는 비교도 안되게 가뿐했다.

 

" 으음.. "

 

몸을 약간 움직여본다. 굳은 근육이 움직이면서 비명을 질러댄다. 약간의 아픔. 이내 곧 사그러 들었다

 

" 감사합니다.. 이만 가볼께요. "

 

단순한 인사. 누가 데려다 줬을까. 이런저런 생각이 겹친다.

 

" 하, 하영아! 그냥 가면 어떻게하니! 쓰러졌었는데 어휴. "

 

등 뒤에서 양호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 괜찮아요. 내몸 상태 정도는 내가 알아요. 쓰러지는 일같은건 없을겁니다. 아침에는 몸상태가 안좋긴 안좋았어요. "

 

" 누가 말리겠니. 후우.. 그래도 이건 들고가거라. "

 

몸을 돌려 양호선생님을 쳐다보았다. 손앞에는 약봉지가 놓여있었다.

 

" 뭐... 죠? "

 

" 아는분이 처방해 주셨어. 전에 이런 일이 있다고. 널 업어주고 오신 분이셨다. "

 

" .. 어떤 분이셨죠... "

 

" 나도 정확히 아는건 없어. 단지 모든 약물과 질병. 그리고 여행에 정통하다는것 밖에는. 하지만 믿을수 있는 분이시란다. 내 생명의 은인이시기도 하고.. "

 

" 그런가요.. "

 

선생님의 손앞에 있는 약봉지를 집어 들었다.

 

" 감사합니다. "

 

그말을 뒤로. 양호실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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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중의 학교는 조용하다. 지금은 아마 물리시간이겠지. 이번시간은 땡땡이 치기로 했다. 왠지 들어갈 마음이 생기지 않았다. 조용히 교내를 활보했다. 푸른빛을 띄는 투명 유리창으로 만들어진 벽. 엷은 색이기 때문에 실내는 약간 푸른빛이 감도는 꺠끗한 바닷속을 연상케 하는 느낌이 들었다.

 

" 으응.... "

 

누군가의 목소리. 본관과 후관을 잇는 넓은 복도를 살짝 메우는 매력적인 목소리. 약간 여성스러운 느낌이 있지만 확실한 사춘기를 맞이한 소년의 목소리임에는 분명했다. 호기심에 누구인지 한번 보기로 했다.

 

" Destruction of sealing, Progress value is nearly 67Percent. The Project TalesWeaver is actived. but it had just some trouble. ... No,no,no. no. it isn't That. ... Please, please. it isn't That! just, Tichel's resistance is overed limit. ... okey, I will. I will. "

 

소년은 약간은 어색한 영어를 구사했다. 누군가와 이야기 하고 있는듯했다. 왠지 짜증이 났다. 잘난척은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영어를 쉽게 구사하는 사람을 보고 있기가 쉬운일은 아니다. 한국인 특유의 시기감이랄까. 뭐. 그런게 다들 조금씩은 있기 마련이다.

 

순간이었다. 무언가 둔중한 무언가가 떨어지는 소리. 그리고 그 근원이 어디인지 알게 되는것까진 별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 아, 아... 으아... 아으.. 흐으.. 흐아아.. "

 

심장이 멎는듯하고 사지가 움직이질 않았다. 단순하게 눈앞에 나타난 악몽과도 같은 생물체에게 나는 아무런 무엇도 할수가 없었다. 놈의 손이 올라갔다. 따라서 동시에 올라간 거대한 칼. 판타지에 나오는 브로드 소드도 저정도 크기는 되지 않겠다 싶었다. 거의 2미터에 달해 보이는 거대한 칼. 죽음의 손길이 순식간에 날 덮쳐왔다.

 

- 쾅!

 

교내를 울리는 커다란 금속성의 소음. 귀가 찢어질듯한 폭음과도 같았다. 눈앞에는 괴물의 칼을 막고있는 소년이 있었다.

 

" 뭐하고 있는거야! 빨리 도망치지 않고! "

 

헛구역질이 났다. 동시에 몸을 가누기가 힘들었다. 알수없었다. 공포, 두려움, 죽음의 문으로 들어갈 뻔 했다는것과 살아났다는 안도감. 그리고 눈앞에 있는 소년의 존재. 꿈에서 보았던 동료의 얼굴과 같았다. 모든 감정과 기억, 느낌이 뒤섞여 혼란을 초래하고 결국 그것은 신체적인 작용을 낳았다. 사지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단지 헛구역질만을 해댈뿐.

 

" 교내에 출현해 버리다니.. 테일즈위버가 겹쳐서 나타나 버린건가. "

 

헛구역질은 멈추었지만 온몸에 기운이 들어가질 않았다. 눈앞에는 누군지도 모르는 소년 한명이 필사적으로 나를 보호하고 있었다. 바닥의 찬기운이 몸을 엄습해 왔다. 꿈속으로 빠져들듯 바닥에 누워 정신의 끊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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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정신을 잃은듯 싶었다. 쓰러지더니 이내 곧 숨소리가 고르게 바뀌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과도 같았다.

 

" 으흐.. 으흐... "

 

눈앞에서 놈이 울부짖었다. 데블나이트. 키는 대충 3미터. 자기 키만한 칼을 휘둘러 공격한다. 무게가 장난이 아니라 꽤나 위협적. 놈은 내가 맞대응을 하고 있다는것에 화가 났는지 날 칼로 눌러 죽이려고 했다.

 

" 겨울을 지새는 자, 윈터러의 주인. 지금 이곳에서. 그 봉인을 해방한다! 개방! 보리스 진네만(Boris Jineman)! "

 

몸에 강력한 힘이 들어온다. 테일즈위버의 힘. 자신의 원래 힘을 되찾는 주문, 개방. 손에 쥐고있던 바스타드 소드에 균열이 가다가 이내 깨지고 그 안에서 윈터러가 모습을 드러낸다. 새하얀 검신이 미려한 자태를 드러냈다. 그러자 검을 맞대고 있던자리부터 녀석의 칼이 얼음으로 뒤덮혀간다. 데블나이트는 칼을 빼려고 했지만 이미 늦었다. 얼음은 놈의 팔까지 뻗어 있었다. 순식간에 수정과도 같은 얼음이 녀석을 집어 삼킨다. 완전히 얼어버린 데블나이트. 마무리를 하기 위해 손을 뻗는다.

 

" 브레이크 아머 "

 

갑작스레 들려온 미성. 차분함과 그 끝을 알수없는 신비한 매력이 녹아든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순간 데블나이트의 아래에서 거대한 칼날이 솟아난다. 사람만한 칼날이 순식간에 놈을 조각내 버린다.

 

" 으윽.. "

 

소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뒤를 돌아보니 이마를 짚고있는 소녀가 보였다. 테일즈위버. 티치엘이다. 각성을 끝을 냈는지 테일즈위버만이 볼수있는 오라가 소녀의 몸 주위에서 피어나왔다.

 

" 보리스.. 잠깐만 기대게 해줘.. "

 

" ... 응 "

 

소녀를 팔로 살짝 감는다. 소녀의 무게가 몸에 실려온다. 약간은 차가운 몸. 살짝 교복의 재킷을 벗어서 감싸준다.

 

" 으윽.. 머리가 아파.. 그만.. 둬야겠어... 정보가 너무 많아.. "

 

" 위험한걸.. 금방 해제하는게 낫겠다. 주문은 알겠어? "

 

소녀는 상당히 위험했다. 저항이 크기도 했지만 엄청난 양의 정보. 원래 익히는게 쉽지 않았던 마법적 지식이다. 마법사인 티치엘의 경우는 마검사인 나와는 그 정보의 양이 전혀 달랐다. 잘못하면 미쳐버릴정도의 방대한 지식. 덕분에 티치엘의 오라는 폭주 직전의 상태로 치닫고 있었다.

 

" 해줘... "

 

소녀가 목을 감싸 안아든다. 견디기가 매우 힘이 든듯 굉장한 힘으로 나를 꽉 잡고있다. 강제적인 각성 해제를 위해 그녀의 등에다 손을 갖다댄다.

 

" 겨울을 지새는 자. 윈터러의 주인. 보리스 진네만으로부터, 테일즈위버의 계율에 따라 각성의 폭주를 막기 위해 지금 이곳에서 개방의 해제와 지식의 봉인을 명한다. "

 

가녀린 그녀의 몸에서 폭주하려는 오라가 잦아든다. 체력의 소모가 극심했는지 소녀는 그대로 안긴채로 잠들어버렸다. ...

 

 

 

 

 

 

난감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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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完

 

글쓰기도 힘들군요. 최근 그런류의 게임만을 해댄지라... 영;;; 약간 15금의 장면이 나와버렸습니다만.(!) 삭제했습니다. 제가봐도 눈꼴시렵고, 또한 쪼금 엄한지라;;;

 

티치&레이도 좋아하구 티치&보리도 좋아합니다. 응원하고 있습니다.(웃음)

 

묘사 실력이 상당히 떨어지고 있는데요. 그냥.. 넘어갑시다.

 

P.S

 

영어로 씌여진 문장이 있습니다. 일부러 뭔소린지 알수없게 적어놓았는데요 단순한 신비감이랄까요 뭐.. 그런 의도로 지어진 문장으로써 전혀 문법에 안맞을 확률이 80%에 달합니다. 해석(이라고 쓰고 생각이라고 읽는다)을 적어 놓도록 하겠습니다.

 

" Destruction of sealing, Progress value is nearly 67Percent.

(봉인의 파괴, 진행의 정도는 거의 67퍼센트입니다.)

 

The Project TalesWeaver is actived. 

(프로젝트 테일즈위버는 발동되었습니다.)

 

but it had just some trouble.

(하지만 조금 문제가 있었는데요)

 

 ... No,no,no. no. it isn't That. ... Please, please. it isn't That!

(... 아뇨,아뇨,아뇨. 아뇨. 이건 '그게' 아닙니다. ... 제발, 부탁합니다. 이건 그게 아니라고요! )

 

just, Tichel's resistance is overed limit. ... okey, I will. I will. "

(단지 티치엘의 저항이 한계치를 넘어버렸습니다. ... 알겠습니다. 하죠.)

 

 

참고로 여기서 That라고 특이하게 적힌 것은 설정상의 특수한 상황을 말한건데요. 등장할 일은 없습니다. 단순히 독한 트러블로 인한 폭주의 준비단계를 말하는 겁니다만 일이 없으니 적어 놓겠습니다. 그럼 이만.

 

(원문감상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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