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막시민
소설

게임 안에서 사는법-8화

네냐플 막가파시민 2006-09-23 01:31 485
막가파시민님의 작성글 1 신고

8화-무제


들어가 보자 공간은 상당히 넓었다.
게임에서와 배경은 비슷하지만, 시원한게 기분 좋다. 이카본은 나중에 한번 8명-아니,자기까지 해서 9명-이 다 모이는 시점에서 한번 놀러와 보자고 속으로 결심했다.
배경과 다른 점이 있다.
원래는 통로를 돌이 막고 있어야 했지만 지금은 돌이 이미 비켜있다.
...잠깐, 이미...?

“설마!”
“왜 그래?”
“아무튼 빨리 들어가자!”
갑자기 이카본이 놀란 듯 뛰어가자 이스핀이 놀란 듯이 물어보자 이카본은 대충 대답하고 돌 옆의 계단으로 뛰어내려갔다.
그때 이스핀과 막시민은 보았다.
이카본은 눈치채지 못한 것 같지만,
이카본 근처에서 생겨나다 반쯤만 만들어지고 공중에서 떨어지는 칼날을.

“우선 쫓아가자. 뭔가 이유가 있겠지. 뭐, 저런 호들갑을 떨어놓고 아무 일도 없으면 이쪽에서 가만 두지 않겠어.”
그러면서 막시민은 이스핀을 먼저 가게 하고 아까의 칼날을 주웠다. 아니, 주우려 했다.

하지만 칼날은 막시민의 손이 닿기도 전에 공중으로 흩어져 사라졌다.

‘...뭐, 나중에 물어보면 되겠지.’

막시민도 따라 들어갔다.
들어가보니 붉은 머리의 창술사와 은발머리의 소녀 하나가 이카본, 이스핀과 같이 한 거대거북 하나와 싸우고 있었다.
“뭐냐, 저건?”
“몰라! 아무튼 도와!”
막시민의 물음에 이스핀이 답하고, 막시민도 전투에 합세. 대충 보니 저 거대거북, 보통이 아니다.
공격을 계속 마법으로 얼음을 얼려 막아내고, 그 중에 나오는 얼음 파편을 계속 날려대고, 거기다 미처 막지 못한 공격으로 입은 상처도 작은 생채기 수준이었다.

“그렇다면 직접타격은 포기하고...”
막시민이 잠시 떨어져 나와 뭔가 하는듯하다.
그리고 몇초 후.

막시민의 몸 주변에 전격의 구체가 생성되었다. 대충 세어보면 한 8개정도 되려나.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 구체들을 모두 한 점으로 뭉쳐대더니,  안 그래도 사람 머리통만한 크기의 구체가 이제는 저 거대거북의 반 정도 크기의 구체가 되어버렸다.
“이거나 맞고...”
거북이 얼음을 얼려 근처에 기둥을 만들기 시작했다. 저걸로 어느정도 막아보려는 거겠지.
하지만, 여기는 바다 아래의 동굴이다.
“죽어-!”
즉 이 주변의 물기는 모두 소금기를 포함한다는 소리. 전기라면 아주 잘 통한다.
얼음으로 전격계의 공격을 막으려면 기본적으로 그 얼음을 만드는 데 쓰이는 물이 모두 증류수같이 순수한 물이 아니면 막을수 없다.
따라서...
저 얼음기둥들로는 막을 수 없다. 라고 생각한 막시민은 힘껏 그 전탄(電彈-막시민이 부르기 편해서 멋대로 써먹는 이름)을 날렸다.
하지만...

“■■■■■■■----------!!!”

그 얼음기둥은 그 전류를 ‘막는’게 아니고 ‘흡수’해버렸다. 그렇다. ‘방어’가 아닌 ‘흡수’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
빙한계의 마법으로 생성된 얼음 등의 부산물들은 사용자가 마력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거다-!

콱,하는 소리와 함께 얼음이 부서지더니, 공중에 조각들이 떠올랐다. 그리고...
그 얼음조각들은 막시민에게로 날아가 막시민은 어느정도 부상을 입을수밖에 없었다.

‘검으로 막아서 치명상은 피했지만 적은 타격도 아니야...저 거북이녀석...내 전탄을 역으로 써먹어? 배짱 한번 좋구나. 탄알 대여료는 뼈저리게 지불해야 할거야...키키킥.’

막시민이 품 안으로 손을 넣었다. 뭔가 꺼내려는 모양이다.
그리고 꺼낸것은 미스트랄이었다. 뽑지도 못할것을 왜?
“오냐...이카본도 뽑았는데 내가 왜 ...”
...바보 녀석!
역시 뽑히지는 않았다. 오히려 그 중에 거북이가 날려대는 얼음조각에 상처만 더 늘어났다.
“**! 왜 안 뽑히는 거냐고!”

...잠깐, 우리 뭔가 잊고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가?
막시민을 제외한 4명이 아까부터 전투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이유라면, 넷 다 전투가 힘든 상태라는 것 정도.
먼저 이스핀은 막시민이 막은 얼음 파편이 튀어 허벅지에 박혀 제대로 뛸 수 없고(이건 나중에 치료가 가능하단다.)
이카본은, 단순히 체력부족. 솔직히 할줄아는거는 마력흡수랑 각종 가사일밖에 없는 녀석이 이정도 버티는게 더 신기한거다.
그리고 붉은 머리의 창술사-이름을 시벨린이라 소개했다.-는 창날이 부러져 단순한 목봉이 되어버린 상태. 이걸로는 끼어봤자 방해만 된다.
그리고 그 여자아이-이름이 레이라고 시벨린이 말해줬다.-도 역시 무기 파손.

따라서 지금 전투가 가능한 사람은 막시민 혼자 뿐이다. 나중에 이카본은 대충 숨 좀 돌리고 회복이 어느정도 되면 다시 끼어들 수 있지만 나머지 3명이 문제다.
“어이-이카본! 이거라도 들고 와!”

잠시 숨좀 돌리는 이카본에게 막시민이 갑자기 뭔가를 던졌다. 뭔가 흰색의 막대기인데 이카본의 손에 들려지고 한 2초정도 지나니까 한쪽이 벗겨져 안쪽의 검붉은 날이 드러났다.

미스트랄이다.

“넌 그거 뽑히잖아! 그거 무게도 별로 안나가니까 그거라도 들고와서 거들어!”
“야! 난 지금 지쳐서 움직이기도 힘들단 말이다!”
“좀 쉬자고 사람 죽는꼴 보자는거냐?”

...확실히 이카본이 보기에도 상태가 심각하기는 했다.
아까의 얼음을 막아내느라고 검에 조금씩이지만 잔금이 가 있었고, 숨도 거칠다. 이 상태라면 막시민도 전투불능 확정. 결국 전멸이다.
...라는 것까지 생각이 미친 이카본은 즉시 미스트랄을 뽑더니 한번 심호흡하고 달리기 시작했다.
‘...뭔가 이상한데...?’
이카본의 생각이었다.
확실히, 지금의 이동방식은 뭔가 이상하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움직이는것도 힘들어하던 녀석이, 갑자기 달려나가다니 뭔가 이상하다.
이카본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지나간 점이 있는게, 바로 이카본이 흡수하는 마력이 신체에 에너지로 사용될 수도 있다는 거다. 효율이 음식물에 비해 낮고, 뒤에 오는 반동도 상당하지만, 이카본의 흡수력에 지금 미스트랄에서 보내지는 마력량도 꽤 되니까 아마 몇시간동안은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

거북이 이카본을 인식해버린 모양이다. 얼음으로 작은-이라고 해도 조금 큰 단검 정도의 크기-칼날을 만들어 공중에 띄우더니, 이카본에게 날려댔다. 한 3~40개정도 되려나?
하지만 이카본은 지금 정상이 아니다. 미스트랄을 이리저리 휘둘러 이카본 근처로 오는 칼날은 모두 곁으로 쳐내고, 나머지 칼날은 방금 이카본이 쳐낸 칼날에 부딫혀 상쇄...그러니까 거의 모두를 없애버렸다.
그리고 이카본은 거북이의 바로 앞으로 달려가...
서걱, 하고
목을 베어버렸다.
정말 깨끗하게, 칼날에 피도 묻지 않을 정도로.

넷이 동굴을 나오며-물론 이스핀은 막시민의 등에 업혀서 잠든 채로. 막시민 말로는 파트너가 죽어버리면 자기 일거리 들어오는데 지장이 생긴다지만, 아무래도 그냥 둘 수는 없었던 듯하다.- 넷의 생각은 하나로 통일되어 있었다.

그것은...
“우리...뭔가 허무하게 끝난듯 하지?”
...였다. 아까의 대사는 막시민.

뭔가 분위기가 무겁다. 분명 잘 해결됐는데 뭔가 빠진 듯 하다.

“우리...뭔가 이상하지 않아...?”
시벨린의 말에 모두 동의하는 듯 했고, 곧 이카본이 알아차렸다.

인원이 한명 부족하다.

현재 있는 사람은 자기랑, 방금 말한 시벨린이랑, 막시민이랑 막시민 등에 업혀있는 이스핀. 따라서 남은 건...
“레이---------!!!!”

이카본이 다시 결론을 내리기 전에 시벨린이 소리를 지르며 동굴 안으로 다시 들어갔다.
레이가 안에서 잠이라도 자고 있었나 보다. 라고 생각한 이카본은 따라 들어갔다.

동굴 안에서 레이는 자고 있지는 않았다. 시벨린이 나중에 말한 거지만, 레이는 축축한 곳에서 자는 것을 싫어한다나.

아무튼 레이는 멍 하니 앉아서 땅에 떨어진 보석 하나를 보고 있었다.
2월의 탄생석이다. 아마 산호색이 변한 건 이것에서 나온 마력 때문이겠지.
일단 일이 마무리되고, 다섯은 각자 정식으로 소개를 시작했다. 물론 이카본은 다 알고 있었지만, 레이하고는 꼭 친해지고 싶었달까.

우선 처음 소개는 시벨린.
“내 이름은 거기 갈색머리...”
“막시민이다.”
“응. 막시민 빼고는 다 알고 있지? 따라서 생략. 일단 나이는 23이고, 무기는 창. 지금은 잠시 이쪽에 볼일이 있어서 와있는 중이야. 그리고 얘는 레이. 나이는 16세. 나랑 같이 용병 일을 하는 중.”
“...잘 부탁해.”

다음은 이카본이 자신을 소개했다.
“내 이름은 이카본 릭. 말해두지만 전투력은 거의 없어. 할줄아는건 보조랑 기타 가사일. 그리고 얘랑 얘는...”
“난 막시민. 나이는 15. 미안하지만, 나이 많다고 나한테 존대 들을 생각은 하지 마라.
그리고 내 등에 업힌 녀석은 이스핀.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뭐야 그게.”

결국 다섯은 길드에서 각자 보수를 받고 해산. 시벨린이 언제 술 산다면서 자기가 묵는 여관과 방 번호를 알려줬다.

“흐음...이제...그녀석도 깼으려나... 일단 뭔가 먹여주도록 해야...”
이카본이 병원으로 내려가며 중얼거리고 있다. 아마도 그때 구한 사람의 일일 것이다.
내려가며 의사에게 물어보니 깨어있단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다고 한다.
“뭔가를 보고...굉장히 겁에 질린것 같아요. 제가 옆에만 가도 그냥 피하려는 것 같고. 일단 놀라지 않게 조심해서 접근하도록 하세요.”

라고 말하며 지나가는 의사의 얼굴에는 생긴지 얼마 안된 듯한 상처가 여러 개 나 있었다나. 혹시나 싶어서 지나가던 의사와 간호사들에게도 물어보니 같은 대답이었다.
‘이거...일단 안심시켜야 뭘 먹이던 말던 하겠는걸...’

병실로 들어가보니 소리에 놀란 듯 침대를 사이에 두고 피했다. 얼굴을 보니 금방이라도 울 듯한 표정이었다.
이럴때는 일단 대화부터 시도해 봐야겠다 싶어 이카본은 일단 여러 가지로 말을 걸어 봤다.
“이거...놀라게 했다면 미안해. 하지만...”
“...”
‘이거...’
아니나 다를까, 반응이 없다.

아니, 그렇다기보단 애써 무시하는 듯 하다.
“하하...싫으면 나중에 다시 올게. 그럼...”
말하고 이카본은 병실을 나가려 했다. 그런데...
“가지...마...”
“...?”
말을 걸었다...?

그때서야 이카본은 어렴풋이 짐작할수 있었다.
이 아이는 그때 내가 구했을 때 공포가 머릿속에 각인되어 버려서

지금은 다가오는 모든 게 적으로 보이는 것이 아닐까 하는-
그렇다면, 우선 필요한 것은-
“마음의...치료인가...”

하지만, 어떻게? 라는 생각과 함께 이카본은 다시 그 아이-일단 자세히 보니까 여자아이였다.-를 봤다.
‘뭐...이럴때는 하다못해...’
까지만 생각하고 우선 이카본은 다가갔다. 천천히...아주...천천히...

하다못해 진정시켜 줘야 하겠지.
그렇다면 빨리 다가가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
따라서 그렇게 최대한 느리게 다가간 이카본은...
그 아이를 ‘안아’주었다.

“에...?”
“자...괞찮아...여기는 안전하니까...일단 진정해...”

라며, 이카본은 그 상태에서 조금씩 아이를 들어 침대에 내려놓고, 자신도 옆에 앉...으려 했으나...
그 아이가, 이카본을 잡고, 놓아 주지를 않았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울기 시작했다.
마치, 뭔가를 계속 참다가 한번에 터트리듯.
“우...흑...우으...으아앙...”
“...”
‘일단...그칠 때까지 기다려야 겠지...’

일단 그칠 때까지는 별로 일이 없었기에 생략.

“그래...이젠 좀 진정이 돼?”
“네...에...”
아직도 조금씩 어께가 흔들리는 것으로 보아 아직 완전히 그친 건 아닌 듯 하지만, 우선 이 상태로도 대화는 가능하다고 생각되어 이카본은 대화를 시작했다.
“응. 이름은?”
“네리아 카임델. 오빠...는?”
“나? 난 이카본 릭. 그냥 편한대로 불러.”
“네...”

이런식으로 당분간 대화가 지속되었다. 대충 10분쯤인가, 그쯤 지나고는 갑자기 ‘배 안고프냐’라는 이카본의 말에 우선 둘은 뭔가 먹으러 갔다. 어차피 여기는 여관에 식당이랑 병원이 붙어 있는 곳이라 밖으로 나갈 필요도 없었다.
“네, 그럼 그걸로 둘요.”
“네. 우선 뭔가 마시고 계십시오. 우선 환자였기도 하니까, 일단 식기를 움직일 힘은 있어야 되잖아요?”

...잠깐, 방금 그 대사. 뭐가 이상한데.
이 병원에서 환자의 정보가 모두 식당에 들어와 있는것도 아닐듯 한데 얼굴만 보고 그냥 환자인걸 알아 채다니? 뭔가 이상함을 느낀 이카본은 다시 종업원에게 물어 보았다.
“저기...이 식당은 병원 환자의 정보를 모두 받고 있는 겁니까? 사진이나 병명 같은거.”
“아뇨, 이쪽에서는 의사들이 환자식을 부탁하는 대로 만드는 것 외에는 정보가 거의 오지 않아요. 하지만 그쪽은 예외입니다.”
“...예?”
“하하, 그게 며칠 전부터 소문이 쫙 퍼져 있는걸요. 병원에 매우 ‘로리’한 은발의 여자아이 하나가 상처투성이가 돼서는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문인데. 아마 이 건물에서 일하는 사람치고 모르는 사람은 없을걸요?”
...그런 거였나.
뭐, 그럼 이야기가 빨라질 것이다.
“네. 잘 알았습니다. 그런데 주문은...?”
“아! 죄송합니다! 금방 내올게요! 그리고 꼬마야! 일단 이거라도 마시고 있어-!”

그 종업원이 주고 간 것은 작은 잔에 들어있는 흑갈색의 액체였다.

잠시 후.
“네에~기다리셨죠?”

식사 시작. 둘 다 배가 상당히 고팠던 탓에 먹는것은 빨랐다.
먹고나니 밤이 되었길래 체력회복을 위해 일단 자 두기로 했다.(물론 퇴원수속도 밟아두어서 네리아는 이카본의 옆방에서 자게되었다.)
“그럼 잘자. 내일은 일이 없으니까 일단 같이 구경이라도 하자고.”
“...네에...”
그럼 자기도 빨리 자자고 생각하며 이카본은 방에 들어가서 냅다 침대에 누웠다.

삐이...걱...
이카본은 잠결에 문을 조심스레 여는 소리가 들려 눈을 떴다.
...적?

----------------------------------------
문제가 있다면 지적 바랍니다.

...엔피니온이 저런 언어를 쓴다고 해서 버서커와 대화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캐릭터 설정-

보리스 진네만
나이-16
키-174
몸무게-65

주무기-중검을 이용한 무게있는 공격. 하지만 자신의 검술 자체가 속검(速劍)이기 때문에, 전투시에는 거의 무적.

-루시안과는 다르게 한가지에 빠져들기 어려운 대신,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고 마는 독종(?)
10살 생일때 부모를 잃은 탓에 어둡고, 거의 웃지 않으며, 남을 믿지 못하는 성격이 되어버렸으나, 루시안덕에 최근에는 많이 밝아졌다 (심지어 최근에는 가끔 웃기도 한다.).
속검을 쓰지만 자신은 정작 중검을 쓰기 때문에 조금 느려지긴 해도 여전히 빨라 빈틈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리고 루시안의 호위기사...로 고용되어 있지만 보리스가 어이없는 나머지 루시안을 치는 경우가 더 많다. 어차피 루시안 입장에서 보리스를 친구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삼지는 않는듯.

현재 들고다니는 윈터러에는 사실 봉인이 되어있지 않다. 예프넨이 떠날 때 보리스와 윈터러를 링크시켜 보리스가 특별히 원하지 않으면 힘이 드러나지 않게 윈터러 자체에 발동조건을 걸어둔 것. 보리스에게는 힘을 봉인해 둔것이라 말해둔 덕에 보통은 보리스도 윈터러를 들고다니면서도 존재를 잊는경우가 많다. 다만 요즘은 시라크와의 전투에서 윈터러가 힘을 개방한 것 때문에 봉인이 약해진 것이 아니냐며 걱정하는중. 의외로 귀여운 구석도 있다.

거기, 이상한 눈초리로 보는것은 그만두시길.

전체 댓글 :
1
  • 나야트레이
    하이아칸 해동대국
    2006.09.23
    상당히 잘 쓰고 계세요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