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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도 볼수없는.. 그저 흘러간 시간이라는 추억

네냐플 에밀리온 2006-09-17 00:13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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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테일즈위버란 게임이 끊을라야 끊을수 없는 친근한 게임이 되고 말았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25까지 키우고나서 유료 플레이를 해야하는 그때 전 처음 게임을 접했답니다

 

별로 중요치않고 심심풀이로 하겠다는 게임 2년동안 플레이를 하다가 무료로 시행한다는 소식을

 

들어도 별로 기쁘지 않았었던데.. 친구도 쌓이고 애인도 한층 쌓여 갈때 전 갑작스런 일때문에

 

한동안 게임을 접었던 적이있었습니다.. 하이아칸에서 제가 그일로 끊지 못했습니다.

 

오랜만에 나르비크도 걸어보고도 했고 마지막으로 친구창을 열어 보았습니다. 바로 이 단어가 제

 

머리를 스치더군요.

 

"오프라인"

 

그많던 사람들이 다 없어지고 저혼자만 있었는데 그게 그렇게 외롭더군요.. 아마도 이글을 읽으시는

 

독자님들도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클랜 친구 애인.. 떠들썩하다가 찍은 스크린샷 보면 참...

 

이해가실 겁니다.. 언뜻 공부해야할 나이가 돼서 테일즈 못들어오고 컴퓨터는 커녕 거의 못들

 

어 오지만.. 자꾸 그생각이 떠오릅니다

 

테일즈위버 저한텐 단순한 게임이아니라 특별한 게임이 돼버렸네요

 

 

한 유저의 추억 담

 

재미없어도 그저 봐주시기만 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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