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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alchemist) [01. 게임 시작]

네냐플 i초록향기i 2006-08-31 22:16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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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뭐 또 어쩌다보니;; 새로쓰는데 전에 쓰던것도

같이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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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오늘도 학교가야지..]

 

한정욱은 눈을 비비며 책가방을 둘러메었다.

 

오늘도 역시 7시 30에 일어나는 버릇 덕에 정욱은 푹 ** 못했다.

 

정욱은 졸린눈을 비비며 머리를 빗고

 

콘푸레이크로 아침을 때우고 얼른 학교로 달려갔다.

 

정욱은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에 들어갈 나이지만 그는 어릴 때 부터 천재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고등학교에 입학하지 않고 과학 대학교에 16세 나이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런 사실 덕에 정욱을 보며 매일 술렁거리는 그의 학교였다.

 

정욱을 보며 난리치는 여학생 후배들과 그런 모습을 못마땅히 여기는 건방진? 후배들도 있었지만 정

욱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다.

 

[자 그럼 오늘 수업 여기서 마치겠다.]

 

수업종이 울리고 아이들은 족제비 처럼 빠르게 교실을 나갔다.

 

정욱은 한발 늦게 짐을 싼 덕에 교실에는 정욱을 비롯한 몇명의 친구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교실은 텅 비었고 그 안에는 정욱밖에 없었다.

 

[이런 생활.. 무슨 의미가 있지.. 아무리 대학교를 간다해도 외톨이가 될 뿐이야]

 

그렇게 생각하며 정욱은 교실문턱을 밟았다.

 

정욱은 7살의 나이로 대학교 응용문제를 푼 수재였다.

 

그 덕에 다른아이들은 가까이 가지 못하고 더욱더 외톨이가 될 뿐이였다.

 

그 의 할아버지는 이 근방에서는 유명한 솜씨 좋은 대장장이다.

 

사실 정욱의 집은 그의 조부, 아니 조상 때부터 대장장이와 칼잡이의 기질을 타고난 집안 이

였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는 대장장이의 기질을 타고 나지 못했다. 대신 영특한 머리로 사람들을 놀

라게한 인재였다.

 

그의 아버지가 대장장이의 업보를 물려받지 못함으로써 대장장이의 길은 끊어진듯 했지만 그의 아

들 정욱은 달랐다. 대장장이로서의 재능과 칼잡이로서의 기술, 그리고 과학자로서의 뛰어난 재능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실력으로 따진다면 그의 형 진욱이 한수위 였다. 그 때는 시대가 시대라 그의 형은 친구도

사귀고 하며 재미있는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정욱은 달랐다.

 

그에게는 재미있다는 느낌이 들수없었다. 하지만 유일하게 그에게 재미있는 것. 바로 대장장이로서

의 일이 였다. 하지만 그에게 더 흥미로운건 꿈의 연금술, 금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것도 제

련할 수 있는 것이 꿈이였다. 하지만 과학에 밝은 정욱은 연금술이 허울좋은 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늘도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집에 도착한 정욱은 형과 같이쓰는 방으로 들어갔다.

 

마침 형이 일찍 돌아와 있었다.

 

[어찌된 일이야. 형이 일찍 돌아오다니]

 

형의 얼굴은 생기발랄한 웃음으로 가득차있었다.

 

[흐응.. 왜 그래 모처럼 재미있게 해줄려고 했더니]

 

[장난이라면 사양이야]

 

[네가 원하는 연금술을 할수있게 해준다면?]

 

정욱은 잠깐 멈칫했다. 연금술은 이룰수 없는 학문 그런데 그 학문을 할 수 있게 해준다니 참 흥미

로운 말이였다.

 

[그런일은 소설이나 게임에서나 가능해]

 

[빙고. 게임속으로 들어가면 어떨까?]

 

정욱은 재미없다는 표정을 띄고 있었다.

 

그러자 형은 구석에 있는 컴퓨터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더니 게임체험 시스템이라는 파일을 클릭

했다. 정욱도 처음엔 장난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차 믿게 되었다.

 

[자.. 그럼 기간은 얼마로 할까 말해두는데 10년이 되든 100년이 되든 돌아오는 건 이 시간이야]

 

형은 다시 짖궂은 표정을 지어보였다.

 

[물론 죽으면 소용없지만 말이야 훗..]

 

[형도 그런소리를 웃으며 말하다니.. 이상한 사람이야]

 

그렇게말하면서도 확인 단추를 누른것은 정욱이였다.

 

그러자 컴퓨터가 흔들리며 방문과 창이 잠겼다. 그리고는 경고문구가 뜨며 소란스런 위잉-위잉소

리가 들려왔다.

 

[이거 혹시 시험도 안해본거야?]

 

걱정이된 정욱은 형을 바라보며 말했다.

 

형은 이런사태를 예기치 못했다는듯 땀을 뻘뻘흘리고 있었다.

 

그 순간 정욱과 형의 손가락이 자료화 되며 결국은 머리까지 컴퓨터로 빨려들어갔다.

 

그리고 완전히 몸이 들어가자 잠겼던 것들이 열리고 컴퓨터에는 문구가 떴다.

 

' 데이터 전송 완료 '

 

' 기간 100년, 실제 시간과 동일하게 적용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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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 분들 홧팅입니다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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