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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소녀의 대마법사 일기-프롤로그-

네냐플 광☆꼬맹ola 2006-08-30 19:40 410
광☆꼬맹ola님의 작성글 1 신고

즐거운 눈물.. 당신 과는 비교할수 없지.

겉으로 귀중하게 여기면서.  내 마음속으로 비집어 오려고 별짓을 해도..

당신은 할수없어..

이제 당신도 사라져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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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흠..!"

"오셨습니까.."

한 중년 남자가 헛기침을 하며 오자  친근하게 생긴 긴 은발의 남성이 그를 맞이했다.

중년사내는 의자에 털썩 앉더니 주위를 휘휘 둘러보았다.

"그렇소... 그녀는어디있지?"

"..저.. 그게 말입니다.."

"음...?"

은발의 사내가 더듬더듬 거리는 것을 본 중년 남자는 왠지 불안한 표정이었다

"...그러니까..그녀가 ..그만 죽어버렸습니다"

"뭣?!"

(타앙!!)

중년남자가 탁자를 냅다 내려치면서 소리쳤다

"어쩌다가 그런건가?!"

"그...그것이.. 자신의 딸아이를 지키려다가..."

"***!! 그깟년 하나 살리겠다고 그런 결과를 맞이했단 말이지?!"

"...."

"오오... 몹쓸년.. "

중년사내는 계속 욕을 퍼부었고 슬그머니 은발의 청년은 그곳을 빠져나왔다

"후우..."

지금 이곳은 대륙력 504 .이스헤알 대륙을 통일한 전설적인 카이미스 .르게르트 히른드 왕이

세운  평화로운 나라...  아니.. 이제 평화 따위는 찾아 볼수없을만큼. 엉망진창이니.

..그리고 나라를 구할 영웅또한  죽어버리고야 말았다

"결국은 이렇게 돼는군..."

그는 다시 헛웃음을 흘리며 중열거렸다

(꾸욱..)

"아저씨?"


"아...아저씨...?"

그는 고독한 분위기도 무엇도 잊어버리곤 "아저씨"라는 말에 충격타를 입고는 벙찐 얼굴로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그곳엔  아직 어린티가 남아있는 소녀가 서있었다

셰피아빛의 옷을 입고 머리는 푸른 청발이었는데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를 하고있었다

"크..크흠..! 넌 누구지?"

감상을(?)마친 그는 소녀에게 물었다

"음..저는요  올해 열다섯이구요!! 이름은 이에니스트렐 이라고 해요! 그냥 편하게 이엘이라고 해도

좋아요!"

소녀는 천진 난만 하게 웃으면서 아주아주 친절하게(?)자신의 이름과 나이를 밝힌것도 모자라

키와 몸무게 등을 부끄럼 없이 또박또박말했다  그렇게 긴 것을 다 말한 후에야 소녀가

질문을 던졌다


"아저씨는 이름이 뭐에요?"


"...이시크레느..."

"어? 그럼 이시크아저씨구나! 반가워요!!"

소녀가 계속 헤헤 거리면서 손을 내밀었다. 악수하자는 의미 인것 같았다

하지만 이시크레느는 악수 보다는 소녀에게  나는 아저씨가 아니야!! 라고 쏘아 붙이고 싶었지만

아직 어린 꼬마의 여린마음(?)에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 억지로 웃으며 손을 잡고 악수를

나누었다.

 

이렇게 신세 한탄 하다가 만난 아이는 무슨 악연인지 이시크레느를 졸졸 따라다녔고

이제 모두가 그 둘을 남매라고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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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
1
  • 티치엘
    네냐플 DollsiNtaleS。
    2006.09.01
    오..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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