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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민
소설

┏두번째 이야기-epilogue┓Stroy.2[목표]

네냐플 i초록향기i 2006-08-29 21:35 523
i초록향기i님의 작성글 1 신고

별로 할말이 없네요;; 잘 봐주세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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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엘은 말을 이어갔다.

 

" 아마 우리가 그 문을 연 덕이 겠지요 "

 

티치엘의 말을 듣고 조용히 등 뒤의 푸른 겨울의 검을 집어들었다.

 

"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지? 기억이 돌아오려면 "

 

" 그건 탄생석이 있어야 해요. 문을 연 덕에 탄생석과 그 에너지가 방출되어 탄생석과 접촉한 모든 사

람들의 기억을 지워버린것 같거든요.. "

 

보리스는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다 한숨을 푹 내쉬었다.

 

" 뭐 이제와서 걱정해봐야.. "

 

그렇게 말했지만 목표를 잃어버린 보리스는 고민했다.

 

" 저.. 너희 목표는 뭐지? 난.. 이제 사람들의 기억이 돌아온다 해도.. 형도.. 아버지도.. 어머니도.. 아

무것도 돌아오지 않아. "

 

보리스의 얼굴은 벌레씹은 듯 일그러진 씁슬한 얼굴 이였다.

 

" 그거야.. 모두와 함께 있는 것.. 전 그게 좋아요! "

 

티치엘은 생글생글 웃으며 대답했다.

 

" 나는.. 뭐 나도 그렇긴 하지만.. 역시 사는건 즐겁잖아? "

 

시벨린은 언제나 하고있는 자신있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 너희를 지키는것 그게 내 사명이니까 "

 

나야는 언제나 그렇듯이 무뚝뚝한 굳은 얼굴로 이야기했다.

 

" 난 방금 정했어. 탄생석을 찾아 기억을 되돌리고 왕좌를 되찾는 거.. "

 

이스핀의 말이 끝나기 전에 뒤에서 큰 말소리가 들렸다.

 

" 난! 돈 많이 버는거다! "

 

그 순간 막시민은 어깨 탈골, 내장파손, 뇌출혈, 다리, 팔, 척추 골절과 그 외의 부상을 입었다.

 

그리고 막시민은 한동안 말을 하지 못했다. (치아 절단)

 

" 나야 뭐 이스핀하고 비슷하지 "

 

웃는 얼굴에 밝은 미소를 띈 밀라였다.

 

" 나는.. 너와 함께 있는거야 "

 

루시안은 쑥쓰러운 얼굴로 보리스에게 대답했다.

 

보리스는 잠시동안 아무말도 꺼내지 못하다 이내 말했다.

 

" 아니.. 그 목표는 이루지 못할 것 같아 루시안.. 왜냐면 나는 너희와 어울리지 않으니까 "

 

보리스를 제외한 7명은 놀랐다.

 

" 그게.. 무슨 소리야 보리스..? "

 

루시안의 얼굴은 순간 일그러졌다.

 

" 다른길로 가겠다는 뜻이야.. 너희와 어울리지 않으니까.. "

 

모두 멍 해져있을때 보리스는 벌써 저편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루시안은 목이 터지도록 보리스의 이름을 불렀지만 돌아오는건 고요함 뿐이였다.

 

그 순간 보리스의 빰에는 뜨겁고 짭잘한 액체가 흘러내렸다.

 

" 그래.. 잘한거야 난 어울리지 않아.. 보석들한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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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
1
  • 막시민
    네냐플 i초록향기i
    2006.08.29
    이번 거는 힘들어서 너무 짧네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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