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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즘 바빠서 다시 쓸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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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의 청년은 해변 귀퉁이에 쓰러져 있었다.
아무도 오지 않은 겨울의 바다에는 검은 색의 청년많이 나뒹굴고 있었다.
" 크.. 짭잘하군 "
검은머리의 청년은 짠 바닷물로 젖은 몸을 이끌고 물이 닺지 않은 해변으로 올라왔다.
" 여기는.. 하이아칸인가.. "
전에 하이아칸에 아버지를 따라 한번 와본 그이기에 알아차릴 수 있었다.
모든것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몸을 이끌고 쉬고 있을 때
10대후반정도의 활기찬 목소리가 머리맡에서 들려왔다.
" 보리스~! 어디갔었어... 걱정했잖아.. "
금발의 소년은 검은머리의 청년을 보리스라고 불렀다.
활기찬 금발소년은 보리스를 부축하고 업고 갔다.
" 헤헷! 나도 이제 너 정도는 업을 수 있어! "
보리스는 그제야 금발소년이 누군지 알아차리고 대답했다.
" 훗.. 그래 근데 너 말고 다른사람들은? 우리가 하이아칸에는 왜 온거지? "
루시안은 잠시 머뭇거렸다. 하지만 곧 이야기했다.
" 그게.. 다른일행들은 보이지 않아.. 왜 왔는지도 모르겠어 "
보리스는 그냥 듣고 고개만 끄덕인채로 업혀갔다.
" 그런데 어디로 가는거야 루시안? "
" 헤헷! 우리 아버지가 보통 발이 넓으시냐. 물론 하이아칸에도 아는 분이 계시지 "
보리스는 그럼 쉴 테니 부탁한다는 뜻으로 오른손을 잠시 들었다.
루시안은 알았다는듯 고개를 끄덕였다.
{하이아칸의 별장}
" 안녕하세요! 저 칼츠상단 아들 루시안입니다! "
명랑한 목소리로 인사를한 루시안이였지만 따뜻한 말은 오지 않았다.
들려 오는것은 별장안의 사람들의 수군거림 뿐이였다.
루시안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의야해했다. 그 순간 노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저기.. 실례지만 누구신지? "
루시안은 별장 주인처럼 보이는 노인의 손을 잡고 펄쩍펄쩍 뛰었다.
" 어? 별장 주인 아저씨 맞죠? "
" 그런데 자네는 누군가? 혹시 나를 아는가? "
루시안은 다시 한번 의야해했다.
" 저 모르세요? 칼츠상단주인 아들 루시안인데 "
" 칼츠상단은 알지만 그 상단 주인은 아들이 없는데? "
주인은 그렇게 말하며 불청객들을 별장에서 밀어냈다.
루시안은 이상하게 여기며 별장을 나왔다.
그리고는 여러군데를 돌아다녀 보았지만 헛수고 였다.
" 휴우.. 어떻게 된거지 모두 나를 잊어버린거 같아.. "
" 아니.. 마치 사람들에게 내 존재가 소실된 것 같아.. "
그 때 등 뒤에서 낮익은 20대 중반의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여 금발도령 바로 맞췄어.. "
루시안은 뒤를 돌아 보았다. 뒤에는 그 들의 동료처럼보이는 사람들이 서 있었다.
" 훗 놀랐냐? 이게 내가 해적노릇하면서 키운 통솔력이야 ? "
그러자 그 무리중 안경을 쓴 갈색머리가 나와 비웃었다.
" 쿡쿡.. 해적이 아니라 놀이겠지.. 밀라 아줌마 "
밀라는 안경잡이 갈색머리에게 쏘아 붙였다.
" 호오 그래 좀도둑 나.으.리. 해적이라 미안하다. "
두 사람은 서로 노려보며 으르렁 댔다.
하지만 다른사람은 별로 신경 쓰지 않고 대화를 계속했다.
" 그래.. 밀라씨가 한 말이 무슨소리지? 티치엘? "
보리스가 묻자 노란색머리의 처녀가 걸어나왔다.
" 밀라언니는 선원이라 여기 사람을 잘 아는데 모두 밀라언니를 모르더라고요 "
" 그래서 제가 꿰뚫어보니 기억을 조작당한 흔적이 있었습니다. "
보리스는 그 말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티치엘은 계속 말을 이어갔다.
" 아마도 저희들에 대한.. 모든기억이 사람들에게서 지워졌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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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시겠지요오 에피2 쳅1 이야기 입니다 ㅇㅅㅇ
잘 봐주세요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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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entrance2006.09.02오옷/// 에피소드 2 챕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