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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날개 - 만남(TalesWeaver) - 2

네냐플 『BOSSAM』 2006-08-28 21:02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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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시작의 만남-


 수북 수북 수북


 눈길을 걸어오는 한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오는 길 앞에 보리스가 쓰러져 있어다. 그 사람은 보리스에게 점점 가까이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걸어가던 그 사람은 보리스 앞에서 멈춰 섰다. 그리고 자신의 곁에서 멈춘 발소리 때문인지는 몰라도 보리스가 조금은 의식을 찾은 듯 눈을 조금 떴다.


“...........................”


“불쌍한 것...... 어린 나이에.... 이런 가혹한 운명을......”


“...........................”


“내가 너의 운명을 조금은 도와주마........”


“...........................”


하지만 다정한 그 사람의 목소리만 들었을 뿐 보리스는 그 사람이 잘 ** 못 한 것 같았다. 보리스의 눈을 반쯤 감겨 있었기 때문이 였다. 그리고 보리스는 다시 의식을 잃었다. 그리고 보리스는 의식을 잃은 가사상태에서 뭔가를 생각하는 듯 눈을 감은 채로 몸을 조금씩 움직이고 헛 소리도 하기 시작했다.



희미한 시아에서 어둠 속에 한 남자가 멀어져 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남자는 끝이 보이지는 어둠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


“잘 있거라... 보리스... 미안하구나.......”



투벅 투벅 투벅



“형~!!!!!! 가지마....~!!! 날 버리고...... 가지마~!!!!!!!!!!!”


“미안하구나.....................어쩔 수가 없구나....”


“형...제발.... 제발.................~!!!!!!!!!!!!!!!!”


 그런대 갑자기 그 꿈속에서 보리스의 귀에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야..야.·!!...야~!!”


그 소릴 듣고는 보리스는 눈물이 가시지 않은 눈을 떴다. 그리고 일어나서는 누군가를 찾는 듯 혼자말로 중얼 거렸다.


“형.....보고.....싶어......형.......”


눈시울이 촉촉한 보리스는 하늘을 올려 봤다. 그런대 지금 까지 본 적이 없는 풍경이 펼쳐저 있었다. 천장에는 비싸 보이는 어마어마한 샹드리에가 떡 하고 붙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대 본적 없는 풍경에 잠시 당황을 한 보리스에게 꿈속에서 들리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야....야....~!“


“.....................”


“너 왜 울어.... 괜찮아...???”


목소리만 들어도 귀여워 보일 것 같은 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보리스는 잠시 눈물을 잊어 버리고 그 아이를 쳐다봤다. 그 아이의 모습은 가느다란 머릿결에 금보다 더 밝은 금발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작은 얼굴에 눈은 크고 굉장히 귀여워 보이는 외모를 하고 있었다.


“으으응??? 너 괜찮은 거 맞아???...”


“.................”


“.............대답이 없내..... 열이 있나....??”


그리고 그 아이는 작은 소매를 걷어 붙이고 조막만 한 손으로 보리스의 이마에 갔다 댔다. 그런대 그 이마에 손을 댄 것이 그 얌전한 아이를 다르게 만드는 원인이 되어버렸다.


“뭐...뭐야~!! 너.. 불덩이 잖아~!! 잠...잠시만 기다려.....”


그렇게 말하고는 후다다닥 뛰어나가는 그 작은 아이를 보리스는 무덤덤하게 지켜보고만 있을 뿐이 였다. 그리고 그 아이는 방문을 나가고는 박에 있다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크게 말했다.


“베르베크 할아범...·!!!! 베르베크 할아범~~!!!”


“아....왜 그러 세요.. 루시안 도련님...???”


“아... 그러니까... 그게...아.......”


“천천히...천천히 말씀하세요.. 도련님.”


“그...그러니까.. 지금 저 방에 있는 아이 머리가 불덩이야.~!!! 빨리 의사... 의사를 불러야돼.~!!”


“아.. 그거라면 걱정마세요. 지금 수녀가 오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빨리.. 빨리....”


그렇게 말하고는 그 아이는 다람쥐처럼 보리스 곁에 왔다가 집사 곁으로 갔다가 우왕자왕 했다. 그런 아이의 모습을 문틈으로 빼꼼히 보고는 보리스는 한숨을 쉬었다.


“하아.........”


후다다다닥 후다다다다닥


엄청난 발소리를 내며 루시안이 우왕자왕 하는 사이에 초인종이 울렸다.


“딩동 딩동.”


그리고 초인종 소리를 듣고는 루시안을 진정시키던 베르베크 집사는 문을 열어 주고 환영을 해주려고 문 앞으로 걸어나 갔다..


철컥


문이 열리는 순간 거기에는 굉장히 아릿다운 모습에 수녀가 서있었다. 머리에는 투명하게 안이 비치는 것을 덮어 쓰고 있었고 몸에는 새 하얀 수녀의 옷을 입고 있었다. 그리고 양손을 앞으로 모아 그 손에는 굉장히 깨끗해 보이는 성수가 놓여 있었다.


“어서오세요... 하이엘 수녀님... 그럼 안으............!!!!!”



“루...루시안 도련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어머.....”


소란의 중심에는 루시안이 있었다. 소란의 원인은 루시안이 하이엘 수녀의 손목을 잡고 재촉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빨리...빨리....”


“알..알았어요... 이거 좀 놓으세요...... 아 성수가 쏟아지겠어요.....”


하지만 이런 소란이 가장 반갑지 않은 사람이 있었다. 바로 불덩이 같은 이마를 가지고 시름하고 있는 보리스였다. 그리고 보리스는 머리가 더 아프다는 듯 몸을 뒤척이다가 소리가 나는 소란이 일어나는 반대 방향으로 몸을 세워 눕였다. 하지만 이 조차도 별로 효과는 없었다. 그 이유는 지금 폭탄이 박에서 폭탄이 터진 듯 큰소리를 내며 열리는 문에 있었다.


쾅~~!!!!


“빨리.. 치료....치료..... 저러다 죽어......~!!!!!”


“빨리...빨리.~!!!!!”


하지만 이렇게 조급한 루시안과 달리 바로 옆에서 일어나는 소란이라서 그런지 소리가 더 크게 들려 머리를 아파하는 보리스가 있었다. 보리스는 앞 머리를 한움쿰 쥐고는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소란을 등지고는 말했다.


“하아........ 시끄러..........................머리도 아프고..........................................하아.............”


하지만 너무나도 아픈 보리스지만 자신의 등 뒤에서 일어나는 소란에 한번 피식 하고 웃어버렸다.


시작에 만남.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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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번편은 4장 박에 못 했내요...

계학을 하고나니 소설쓰는 것이 좀 힘들어 지내요...;;

그래도 계속 연제할 꺼니까 기대해주세요.

뭔가 읽기 불편한 점이 있으시거나 오타 맞춘법은 지적해주세요.

[저번에 지적해주신님 정말 감사해요. 음 그래도 갑자기 고치기는 어렵내요.ㅎㅎㅎ]

그럼 즐감하세요.~~~

[아 그리고 필자는 테일즈위버 원작 소설을 전혀 읽지 않았어요..;;; 내용이 완전 다르더라도 이해 부탁드려요.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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