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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days...』Chapter 39.악연

네냐플 카르시엔 2006-08-27 01:26 805
카르시엔님의 작성글 7 신고

물의 신전으로 가는 통로는 꽤 길고도 웬만한 운동장 크기만큼 넓었다.

 

[흐아..., 언제까지 걸어야 되는거지?]

 

루시안이 그렇게 투덜거릴 때, 갑자기 앞에서 걷던 보리스가 멈추었다.

 

[보리스, 왜 그래?]

 

그리고 다른 일행을 봤을 때, 다른 일행들도 한 곳으로 눈의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뭐길래...!]

 

그리고, 루시안도 보았다.

 

[후훗..., 잘 지냈나?]

 

그 목소리는 어둠 속에서 나와 형체를 알 수 없었지만, 보리스는 음성만으로도 누군지 알 수 있었다.

 

어릴 때부터 윈터러에 얽힌 5년간의 질긴 악연으로 이어진 그 녀석을...!

 

보리스는 싸늘해져버린 검은 눈으로 그 어둠을 응시하며 차갑게 말했다.

 

[......시라크냐...!]

 

'!?'

 

레이를 제외한 모든 일행들이 그 목소리의 정체를 알아채자 놀라운 눈으로 쳐다보았다.

 

그리고...

 

[후후훗...! 역시 그 싸늘한 눈초리하고는, 쯧.]

 

[하핫. 원래 저렇잖수?]

 

그 말과 함께 두 명이 그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한 명은 양 손에 총을 거머쥔 시라크였고, 다른 한 명은 웬만한 사람 크기보다 더 거대한 도끼를

 

등 뒤로 짊어진 잭이였다.

 

[참으로 반가운 재회로군, 네놈이 우리들을 그 지경으로 만들어놓고, 우리들은 한 순간도 복수라는

 

말을 잊어본 적이 없었다!]

 

시라크가 그렇게 소리쳤다.

 

과연, 그 때의 보리스와의 싸움에서 거의 빈사상태에 가까울 정도로 초주검이 되었던 시라크와 잭의

 

얼굴과 몸에는 아직도 그 때의 참혹했던 검상들이 꿰매진 흔적이 없어지지 않고 온통 뒤덮고 있었다.

 

[보아하니, 그동안 일행이 늘은 것 같지만...!]

 

시라크가 서서히 그의 총 두 개를 장전하며 말했다.

 

그 때, 보리스가 레이에게 뒤돌아서 말했다.

 

눈빛은 아직도 한기를 발할듯이 차가워진 채로...

 

[레이, 일행을 데리고 먼저 신전으로 가서 조사한 다음 기다려줘.]

 

[하지만, 오빠...!!]

 

레이가 그의 말에 머뭇거리자, 보리스가 살짝 웃어보이더니 오른손으로 레이의 머리를 살포시

 

눌렀다. 그리고는 말했다.

 

[죽지 않아.]

 

[......!]

 

그의 말에는 결심과 한기가 동시에 서려 있었다.

 

한참을 시간 끌던 레이가 기어코 고개를 끄덕였다.

 

[알았어, 오빠.]

 

그리고, 레이가 루시안,티치엘,막시민,이스핀에게 말했다.

 

[우린 먼저 신전으로 가자.]

 

그 말에 그들 4명은 당황한 눈초리로 보리스를 쳐다보았다.

 

그 눈빛들에 보리스는 한층 더 한기를 발해가는 눈빛으로 그들을 쳐다보며 짧게, 하지만 명확하게

 

말했다.

 

[가. 부탁이야.]

 

[....좋아.]

 

다들 결국 수긍하고는 발걸음을 다시 신전으로 향해 돌격했다.

 

그 때...

 

[누가 그냥 가도 된다고 했나?]

 

시라크가 싸늘하게 말하며 그들에게 총을 겨누었다.

 

그 때, 보리스가 쯔바이 핸더를 등 뒤에서 꺼내듬과 동시에 소리쳤다.

 

[나다!!!]

 

<아이스 미사일!>

 

그 외침이 끝나자, 고드름같은 얼음 미사일 7개가 순식간에 시라크와 잭에게 돌격했다.

 

[우웃!]

 

시라크와 잭이 약간 당황하며 피하는 사이에, 보리스가 일행에게 소리쳤다.

 

[빨리 빠져나가!!]

 

그리고, 막시민이 소리쳤다.

 

[야, 너! 꼭 돌아와라! 기다린다!!]

 

[알았어!]

 

보리스가 세차게 대답하자, 막시민과 일행들은 고개를 돌려 앞으로 치달았다.

 

타다다닥...

 

[쳇, 결국 놓쳤네. 하지만, 뭐. 윈터러만 얻으면 끝이니까.]

 

시라크가 피하고 나서 다시 똑바로 서면서 말했다.

 

그러자, 보리스가 점점 차가운 한기를 발하며 말했다.

 

[난 한 순간도 너를 죽이고야 말겠다는 생각을 지워본 적이 없었다.]

 

그리고, 동시에 레이가 떠올랐다.

 

'레이, 미안... 난 아무래도.'

 

[그동안에 너에게 시달렸던 5년의 악연을...!]

 

'네가 나에게 살생을 자제하라고 했던 그 약속을.'

 

그리고, 보리스가 쯔바이 핸더를 직각으로 치켜들어 그들을 겨누더니 말을 맺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끊어주겠어!]

 

'오늘은 지키지 못할 것 같아, 미안해...!'

 

그리고, 순식간에 보리스가 그들에게 돌격했다.

 

[흐아아앗!!]

 

보리스의 선공은 단순한 종베기였다.

 

카앙!

 

그 종베기를 막고 나선 건 잭이었다.

 

[날 놓치면 안될거다!]

 

화아악!

 

잭이 그의 거대한 도끼를 반달 모양으로 세차게 긋자, 보리스가 위로 도약해 피하더니 외쳤다.

 

<아이스 미사일!!>

 

그러자, 순식간에 그의 주위에 얼음 미사일 7개가 생성되더니, 시라크와 잭에게 쇄도했다.

 

[그 정도쯤은.]

 

시라크가 짧게 내뱉더니 총을 정확히 7발을 쏘더니 얼음 미사일 7개를 하나씩 맞춰 부수어버렸다.

 

[아니, 어떻게 저걸...?]

 

[뭘 생각하는거냐!]

 

보리스가 약간 당황하자, 그 틈을 타 시라크가 반격해 들어갔다.

 

<마탄격!>

 

타당탕!!

 

그리고, 시라크가 총을 3발 연달아 보리스에게 쏘았다.

 

[이 정도는 가볍게..!]

 

보리스가 검을 직각으로 치켜들더니 그 총알의 탄도를 살짝 빗겨가게 했다.

 

그리고, 그 총알들은 엉뚱한 곳을 격추시키고 말았다.

 

[많이 늘었군 그래!!]

 

보리스가 외치며 쇄도해 들어가자, 잭이 답했다.

 

[놀고 있진 않았지.]

 

둘은 불이 붙었다.

 

<연!!>

 

<롤링 러쉬!!>

 

보리스와 잭이 그렇게 동시에 외치며 검과 도끼를 휘둘렀다.

 

차창!채챙챙!카앙!!

 

보리스가 종으로 베어들어가자, 잭이 가볍게 막아내더니 그대로 도끼를 보리스의 복부로 쇄도하게

 

했다. 그런데, 그의 도끼에는 회전하는 어떤 힘이 있어서 보리스는 그것을 힘겹게 막아내고는 그대로

 

반격을 행했다. 그렇게 6합을 때리고도 비긴 그들은 백스탭으로 뒤로 물러나고는 다시 공격했다.

 

<폭!!>

 

보리스가 외치고는 그대로 검으로 땅을 가르자, 폭발과 함께 땅이 갈라지고, 마그마가 솟구쳤다.

 

잭이 달려오다가 멈추더니 그대로 도약하고는 종으로 베어들어갔다.

 

[먹어라!!]

 

그 때, 잭의 뒤에서 다시 한 외침이 들렸다.

 

<암흑! 마탄격!!>

 

타당타타당!

 

그러자, 시라크의 총이 칠흑같은 어둠에 휩싸이더니 어둠에 쌓인 총알 5개를 연달아 쏘았다.

 

[크읏!]

 

보리스가 당황하며 소리쳤다.

 

<클레이 아머!!>

 

파파파팍!촤앗!

 

다행히도 보리스는 아슬아슬하게 총격과 검격을 막아내었다.

 

[뭐야, 저거. 형태가 바뀐건가?]

 

시라크가 그 방패의 형태에 약간 당황하며 말했다.

 

그도 그럴것이 그들이 처음 봤던 그 방패는 단순한 방패 모양이었는데, 이젠 웬 석판같은 게 보리스를

 

완벽하게 둘러싸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아직 놀라긴 일렀다.

 

후둑,후두둑...

 

진흙으로 만든 방패가 서서히 떨어져 나갔을 때, 시라크와 잭은 자신들의 눈을 믿을 수 없었다.

 

[뭐, 뭐야! 없어!?]

 

보리스가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다.

 

그리고, 갑자기 시라크의 뒤에서 싸늘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하지만, 나도 놀고 있던 건 아니다!!]

 

<원형베기!!>

 

촤앗!

 

[크윽!!]

 

보리스가 거의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쯔바이 핸더를 휘두르는가 싶더니 눈 깜짝할 새에

 

시라크의 한 팔을 잘라내어버렸다.

 

털썩.

 

[이익...!!]

 

시라크는 순식간에 잃어버린 자신의 떨어진 팔을 보고는 분노와 공포감을 동시에 느꼈다.

 

[이 자식이!!!]

 

시라크가 미친듯이 보리스를 찾으려 할 때였다.

 

[나를 찾나?]

 

[아니!!]

 

시라크와 잭은 동시에 목소리가 들려온 위를 쳐다봤다.

 

그리고, 보리스는 쉴 틈을 주지 않았다.

 

<아이싱 피어스!!>

 

그러자, 보리스의 주위에 육각형 모양의 날카로운 얼음 조각이 6개가 생성되더니

 

시라크와 잭에게 각각 3개씩 쇄도해들어갔다.

 

[흥! 이정도쯤은 장난이다!]

 

잭이 거만하게 외치며 거대한 도끼를 휘둘러 얼음 조각 1개를 깨부쉈다.

 

그리고,

 

[물론!]

 

시라크 또한 비웃음을 날리며 총을 겨누었다.

 

<암흑! 마탄격!!>

 

그러자, 암흑에 쌓인 총알 3개가 그대로 발사되었다.

 

그러나...

 

[뭐야! 어째서 2개가 저 뒤에서 다시...!?]

 

잭이 뒤에서 끊이지 않고 오는 얼음 조각에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파팍!

 

[크허억!!]

 

시간차로 날아오는 얼음 조각에 결국 잭은 복부에 참혹하게 2개의 바람구멍이 뚫려버렸고, 그 상처를

 

중심으로 얼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쩌적! 푸욱! 쩍!

 

[왜 부숴지지 않는거지!!]

 

총알에도 뚫리지 않고 쇄도해오는 얼음 조각에 시라크는 얼굴이 새하얘지며 외쳤다.

 

푸욱! 촤악! 퍼억!

 

[크허어억!!!!]

 

결국, 시라크도 잭이 당했던 참상을 그대로 당하고 말았다.

 

보기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거대한 구멍이 복부에 2개 뚫리고, 남은 얼음조각은 그대로 그의 남은

 

한 팔을 마저 잘라내어버렸다.

 

털썩...

 

결국, 그 둘은 그대로 무릎을 꿇고는 점점 엄습해오는 한기에 몸부림쳤다.

 

[으아아악!! 뜨거워!!]

 

그 한기는 차갑다 못해 뜨거움을 느낄 정도로 악마같은 차가움을 발휘했다.

 

그리고, 보리스가 차가운 눈으로 그들을 노려보며 천천히 걸어왔다.

 

[너희들...]

 

그러자, 그의 섬뜩한 모습에 시라크와 잭은 자신도 모르게 쓰러진채로 뒤로 기어가기 시작했다.

 

[크윽...!]

 

끼긱...끽...!

 

그러나, 서서히 얼어가는 몸으로는 그것조차 무리가 있었다.

 

보리스가 이젠 등 뒤에서조차 차가운 한기를 발하며 다가오고 있었다.

 

그 한기에 매섭게 휘날리는 그의 흑발은 보리스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사신이라는 것의 형상이

 

이런 것이 아닐까라는 상상이 들게 만들 정도로 공포스럽게 만들었다.

 

[여기에는 이제 나의 살인을 막아줄 자는 없어.]

 

그의 말은 그들에게 사형 선고를 내리는 것과 똑같았다.

 

[크윽.., 안돼!]

 

시라크가 울부짖었다.

 

[이대로 개죽음을 당해야 하는건가!]

 

잭도 마찬가지로 겁에 질려 소리쳤다.

 

그리고, 보리스가 잭의 앞에 서서는 쯔바이 핸더를 똑바로 위로 치켜들고는 한 마디했다.

 

[그래, 너희들은 오늘 여기서 개죽음을 당하는거다...!]

 

보리스가 말을 맺고는 쯔바이 핸더를 수직으로 치켜내리더니 그대로 내려찍었다.

 

푸욱!

 

[크허억!]

 

잭이 엄청난 고통에 비명조차 제대로 지르지 못했다.

 

그의 왼쪽 가슴이 그대로 쯔바이 핸더에 뚫린 것이다.

 

[크윽..., 안...돼...!]

 

투욱.

 

그리고, 잭은 짧은 비명섞인 말과 함께 고개를 놓아버렸다.

 

시라크는 그 광경을 보고도 더이상 움직이지 않는 자신의 몸을 원망하고 또한 두려워했다.

 

[안돼...! 안돼!]

 

시라크가 계속해서 똑같은 말을 하며 얼굴에는 핏기가 없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보리스가 천천히 고개를 시라크에게 돌렸다.

 

그의 눈은 이미 차갑게 검은 빛을 발하고 있었다.

 

[그리고, 네놈도...!!]

 

터벅터벅.

 

보리스가 천천히 시라크에게 걸어갔다.

 

[크윽...안돼! 이대로 죽을수는...!]

 

시라크의 발악에도 불구하고 보리스는 시라크의 앞까지 걸어갔다.

 

그리고, 보리스가 살얼음이 질 듯 차갑게 말했다.

 

[더욱 처절하게 죽여주마.]

 

보리스는 그 말을 끝으로 그 답지 않은 광기에 젖은 잔악무도한 눈빛으로 그의 검을 무차별적으로

 

시라크에게 베어들어갔다.

 

촤앗! 촤악! 그그극. 써걱! 촤아악!!

 

[끄아아아!!!!!!!!]

 

시라크는 갈수록 힘을 더해가는 그의 검격에 고통스러워했다.

 

그의 검은 시라크의 뼈를 잘라내고, 부수고, 살을 도려내었다.

 

마치 그의 검격 하나하나가 그의 몸을 태우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의 엄청난 고통이었다.

 

그리고...

 

보리스는 그의 다리 두 개를 마저 잘라내고, 갖은 검상을 입히고 나서야 검을 땅에 꽂고는 말했다.

 

[그동안의 질긴 악연을...]

 

그리고, 보리스가 다시 등 뒤로 오른손을 옮겨 뭔가를 움켜잡았다.

 

[그 악연의 원인으로 직접 끊어주지.]

 

스르릉...!

 

그리고, 보리스는 그대로 윈터러를 꺼냈다.

 

여전히 윈터러는 그 악마같은 차가운 한기를 발하며 묘한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었다.

 

[윈터...러...!]

 

시라크가 엄습해오는 엄청난 고통을 억눌러가며 간신히 말했다.

 

그리고, 그런 시라크를 보며 보리스는 싸늘하게 말했다.

 

[끝이다.]

 

쉬이이익!

 

푸욱!!!

 

[크허...억...!]

 

그리고, 싸늘한 한기를 발하던 윈터러는 그대로 시라크의 왼쪽 가슴을 꿰뚫어버렸다.

 

'이 자식...!'

 

시라크는 그 생각을 마지막으로 이승과의 끈이 끊어지고 말았다.

 

투우욱.

 

시라크의 고개가 맥없이 땅에 떨어졌다.

 

그리고...

 

보리스는 가만히 그들을 차갑게 노려보다가 그의 검 두 개를 차례로 등 뒤로 꽂아넣었다.

 

[드디어, 복수를 하게 되었군.]

 

보리스는 피가 묻은 그의 오른손을 응시했다.

 

샤르륵...

 

그리고, 보리스는 한기를 발하여 그 피를 얼음가루로 얼려 날려버렸다.

 

[시체는 없애주지.]

 

화아악!

 

보리스가 한기를 최대한으로 발하자, 그 한기가 시라크와 잭의 몸을 휘감더니 순식간에 차가운 재로

 

만들어버렸다.

 

그리고, 그들의 시체는 그대로 사라져버렸다.

 

샤아아아...

 

서서히 보리스의 한기가 줄어드는가 싶더니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그의 눈빛도 원래대로 돌아왔다.

 

보리스는 그 빈공간을 가만히 응시했다.

 

형이 처음으로 사람을 죽이고는 해줬던 말이 순간 생각났다.

 

'쓰지... 하지만, 살다 보면 피할 수 없는 것도 어쩌면...'

 

그리고는, 그의 오른손을 보더니 꽉 쥐고는 말했다.

 

[난 더이상 지지 않겠어, 그리고...]

 

그가 한 걸음 내딛더니 말했다.

 

[나의 소중한 사람 지키기 위해서라면.]

 

그리고, 그가 점차 속도를 빠르게 하며 말을 맺었다.

 

[......살생도 마다하지 않겠어!]

 

타다다닷!

 

보리스는 그 말을 허공에 남긴 채 그대로 물의 신전으로 달려가버렸다.

 

휘이이잉...

 

그리고, 그 빈 자리에는 남겨진 냉기만이 허공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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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보리스는 레이가 목격하지 못하게 하고는 그대로 시라크와 잭과의 악연을 뿌리채

 

뽑아버렸네요.

 

이번 편은 약간 잔인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들과의 악연을 끊는다는 것의 의미를

 

확실하게 와닿게 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설정이었답니다^^;

 

이해해주셨으면 좋겠구요^^*

 

보리스의 한기 섞인 싸늘한 이미지가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ㅁ<~!

 

베기는용감했다, 막가파시민, 리케루드, 카월, 紅海, 블랙Silver, 1호총사, 크로스환 님들의 리플은

 

정말 잘 보았어요~>ㅁ<~!

 

예상외로 다들 나루토 일본 OST는 많이 아시는 듯 싶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ㅁ<~!

 

그리고, 리케루드님~>ㅁ<~!

 

이번에 새로 리플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ㅁ<~!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써서 그 재밌다는 말이 절대 사라지지 않도록 노력할테니 지켜봐주세요^^*~!

 

끝으로, 故 시라크와 잭에게 애도를 표하는 바입니다...(!? ㅋ)

 

자, 그럼!

 

오늘은 여기에서 그만 쓰도록 하겠구요!

 

다음 챕터에서는 물의 신전 조사, 그리고 본격적인 홍옥 동굴 돌격에 들어갈테니 많~이많이(정말?)

 

기대해주세요~>ㅁ<~!

 

차갑게 내리는 빗줄기보다 더욱 좋은 음악이 어디있을지...^^*

 

우리의 마음에 쌓인 아픔조차 싹 씻어내려가주길 바라며...★

 

전 물러갑니다...!

 

다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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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Make a Wish(Ellegarden)~♪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팝송입니다~>ㅁ<~!!!

 

이 곡은 웬만한 사람들은 다 한번쯤 들어보셨을테지만 은근히 제목을 몰라 찾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내 주위만 그런가?^^?)

 

이번 독일 2006 월드컵 광고에서 사용되었던 음악으로서, 후렴구쯤에서의 그 역동적인 리듬과

 

파워풀한 음성은 가슴속에 왠지 모를 짜릿함을 전해준답니다~>ㅁ<~!

 

청춘의 피가 끓는다고나 할까요?^^?

 

한번쯤 들어볼만한 음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격투장면을 감상하실 때, 같이 들어도 어느정도 괜찮을 듯도 하구요^^*!~

 

그럼 오늘의 음악추천은 여기까지구요~!

 

새벽에 비가 더 온다는군요.

 

비 피해 입지 않도록 다들 조심하세요~>ㅁ<~!

전체 댓글 :
7
  • 보리스
    네냐플 핏빛달과의약속
    2006.09.20
    죽지않아~ 죽지않아~ 죽지않아~ 복수 할거야~(이 분위기에 안어울리는 듯....) 1편부터 쭉 읽는데 참 피곤하네요 ㅎㅎ 하지만 너무 재밌어요~ 건필하세요~
  • 보리스
    하이아칸 카월
    2006.08.28
    보리스가 하는 행동이 정말 멋있고..또..음..뭐라고해야하나....아무튼 역시 보리스가 최고에요!
  • 보리스
    네냐플 슬픈운명의아이
    2006.08.27
    보리스 너무 잔인해..ㅠ 故시라크와 잭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 -;;
  • 막시민
    네냐플 크로스환
    2006.08.27
    드디어 드디어! 홍옥이로세! 아! 그리고 故 시라크와 잭의 명복을 빕니다 ㅋ
  • 나야트레이
    네냐플 紅海
    2006.08.27
    약간 잔인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악연을 확실히 끊어냈다는 것이 확실히 느껴지긴 하네요;;
  • 나야트레이
    네냐플 블랙Silver
    2006.08.27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요 '' 확실히 어떻게 죽이던 간에,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이해가 안되는건 팔이잘리고, 다리가 잘린상태에서 왜 최후에검격까지 산거죠 ''?
  • 보리스
    하이아칸 베기는용감했다
    2006.08.27
    정말 너무 징그러워요 -_-;;;보리스가 시라크의 다리2개를 잘라내다니.....쿨럭 메이커위시 한번 들어 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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