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하늘의 날개 - 만남(TalesWeaver)
(프롤로그)
-제.1장 불 빛없는 밤-
스르르르륵
누군가가 잠자리를 떠나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어둠속에서 보이는 그 그림자는 자신의 옆에 있던 한 아이를 마지막으로 한번 보고는 방문을 나가버렸다.
그리고 잠시후....
자신의 옆에 있던 사람이 없어지자 뭔가 허전한 듯 옆에 있는 아이는 눈시울을 비비며 일어났다.
“으...음... 형..........?”
하지만 항상 대답해주는 사람이 없자 그 아이는 잠자리에서 일어나 서성였다. 그리고 불안 한 듯 형을 계속 불렀다.
“형.....형.....어디있어??....형?”
그리고 계속 찾던 아이는 결국 아까 그 그림자가 나간 자리로 나갔다. 그리고 문을 나가자 그 아이의 맨발에 흙이 밟혔다. 아마도 초조한 나머지 신발을 신는 걸 있은 모양이다. 그만큼 아이는 조금씩 초조해 지는 것 같았다.
“형...형......형~~~~.형~~~!!!”
그런데 그렇게 찾고 있는 아이에게 반가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보리스......여기 있다.”
그 목소리가 나는 곳은 달빛조차 미치지 않는 커다란 나무 아래였다. 그리고 그 어둠속에서 그 어둠에 쌓인 남자는 뭔가 커다란 검을 들고 있었다. 그런대 그 검은 그 어둠에 쌓인 남자와 달리 달빛을 받아 드리고 있었다. 뭔가 굉장히 아름다운 보석이 박혀있는 검인 것 같았다.
처벅 처벅 처벅
하지만 그것을 상관할리 없는 아이는 자신의 그리운 형의 곁으로 뛰어갔다. 어둠속으로 말이다. 그리고 자신의 곁으로 뛰어오는 아이에게 그 그림자 보다 더 검은 남자는 말했다.
“오지마라....”
뜻 박의 대답에 아이는 놀란 듯 멈췄다. 그리고 그 아이는 말했다.
“형...왜그래....”
하지만 아이는 슬금슬금 다가갔다. 그러자 이번에는 그 남자가 더 크게 말했다
“오지마~~!!!!”
“..................”
아이는 소리치는 형을 보고 잠시 가만히 서있더니 곳이여 울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앙... 왜 그래....훌쩍 ....형......”
하지만 아랑곳 하지않고 그 어둠속의 남자는 말했다.
“잘들어라 보리스... 날 이제 더 이상 형이라 부르지 마라...”
“훌쩍...왜 그래....갑자기.....”
“네놈이 싫어졌다. 넌 이제 내 동생이 아니야.. 그러니까 이제 날 찾지마라...”
“훌쩍..형...내가 싫어....정말 싫어......?”
믿기 싫다는 듯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는 아이와 달리 그 남자는 너무나도 당연한 듯 대답했다.
“그래.. 네놈이 싫다.... 그러니까....날 찾지마.....알았냐?”
그 남자의 매정한 태도에 잠시 그 치는가 싶던 울음이 다시 터졌다.
“흐아아아아앙~!!!! 흐앙~!! 으아아앙.~!!!”
하지만 이번에도 남자는 태도를 바꾸지 않고 말했다.
“보리스... 내가 마지막으로 하는 말 잘 들어라.. 날 찾지 마라. 그리고 너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살아라. ”
“.......................”
처벅 처벅 처벅
그리고 남자는 드디어 어둠속에서 나왔다. 그런대 그 남자는 뭔가 이상한 검을 들고 있었다. 옅은 하늘색의 투명한 날을 가진 커다란 검을 말이다. 그런대 그 검 날은 옅은 하늘색이지만 물보다도 투명해 보였다. 그리고 손잡이에는 파란보석들이 박혀 있었다. 양 끝에 두 개와 중간에 커다란 보석 그리고 손잡이 끝에도 하나 박혀 있었다. 그리고 그 검은 그 남자는 하늘 높이 들더니 곳 땅에 꽂아 버렸다. 하지만 어쩨서인지 시끄러운 소리는 하나도 나지 않았다.
“보리스..이검은 윈터러라고 한다... 나의 마지막 선물이다. 그리고 언젠가 이검을 사용하게 될 날이올 것이다. 그러니 강해져라. 난 다시 돌아온다. 그러니 그때 까지 강해져 있어라.”
그리고 그 남자의 말과 함께 그 검이 박힌 자리가 순식간에 얼어 붙기 시작했다. 아마도 그 검 때문인 것 같았다. 그런대 보고 있기만 하던 아이가 드디어 말했다.
“..................형....어디가...?”
하지만 드디어 입을 연 아이와 달리 형을 달랐다.
“난 니 형이 아니다. 그러니 알려줄 필요는 없다. 그리고 이제 내가 할 말은 끝났다. 그럼...
잘있거라. 보리스...”
하지만 등을 돌리고 멀어지는 그 남자를 보고 아이는 어쩔 줄 몰라 하다가 결국 소리쳤다.
“가....가....가지마~~!!!! 형~~!!!!!!!!!!!!!!”
그런대 아이가 소리치가 뒤돌아 서있던 그 남자가 돌아봤다.
“아참...깜박했군.....”
자신의 형이 다시 자신을 보자 안심한 조금은 안심한 듯 아이는 형을 조용하게 다시 불렀다.
“혀....형.....”
그리고 남자는 달빛을 등지고 어둠속에 얼굴을 가린 체 말했다. 하지만 그가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는 알 수 없었다.
“쫓아오지 못하게 발을 묵어 둬야겠어. 너 한태 이런 걸 써야하는 건 유감이지만 뭐 보통 사람은 잠시 동안 앞이 안 보이는 것 뿐 이니 너 한태는 별 영향이 안 갈 것이다. 그러니 이제 잠들어라.”
그리고 남자는 손바닥을 편 체 아이에게 팔로 가리키며 웅얼거리는 듯 한 목소리로 말했다.
“암흑의 한 조각을 여기에 뿌린다, ’블라인드’”
그리고 남자의 말과 함께 그 아이의 주변이 검게 변하더니 아이는 그 암흑 속에서 정신을 잃어가는 것 같더니 결국 쓰러졌다. 그리고 아이가 쓰러지자 그 남자는 아이위에 자신이 입고 있던 검은 망토 같은 옷을 덮어주고는 가버렸다.
“미안하다...보리스....”
그런대 그 남자가 조금씩 멀어지자 윈터러 때문인지는 몰라도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어쩨서 인지 눈이 땅에 닿기도 전에 이미 그 아이의 눈에는 이미 눈이 내린 듯 젖어있었다.
“.....혀.....형........................................”
“.............................”
펄럭 펄럭
망토가 휘날리는 소리가 마지막으로 들리고 아이는 결국 완전히 의식을 잃은 것 같았다. 그리고 그 끝이 없을 것 같은 눈이 그 아이를 덮고 있던 망토를 덮었고 그 눈 아래 남은 건 그 아이와 윈터라는 칼과 그 남자의 망토뿐이 였다. 그리고 윈터러의 뒤에 있는 커다란 나무 뿐이 였다.
[프롤로그]불 빛없는 밤 끝
==========================================
음 처음 올리게 되내요.
오타나 맞춘법은 지적해 주시면 무지 감사해요.ㅎㅎ
그리고 감상평 많이 적어주세요.
리플이 없으니까 맥이 빠지더라구요..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음...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보리스 프롤로그를 바꾼거는 이해해주세요. 제 소설은 게임내용과는 거리가 조금 멀어서 이해해주세요.ㅎㅎ 게임 내용하고 똑같이 가면 보는 제미가 없을 것 같아서 내용좀 바꿈.ㅋㅋ]
- 전체 댓글 :
- 3
-
네냐플 카소비츠2006.08.26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
네냐플 카소비츠2006.08.26스토리면으로는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대신 대사한줄 설명한줄의 반복은 약간 지루한 면이 잇을수도 잇습니다.. 설명과 상황 묘사를 조금더 세밀하게 하시면 정말 좋은 글이 나올것 같아요.. -
네냐플 t없e맑은QTL2006.08.25님아 넘 재미있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