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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7 (저격의 진수)

네냐플 다크레기우스 2006-08-20 20:46 506
다크레기우스님의 작성글 0 신고

그날 나비동산입구는 아주 '처참하게' 변하게 되었다.

 

 

 

 

-다음날-

 

 

 

"음냐음냐... 여기가 어디지?"

 

 

 

빠득

 

 

 

"네 집이다.  그리고말이야.  오늘좀 맞고 시작하자"

 

 

 

그러니까 지금 일행이 있는곳은 조슈아의 집(저택)이었다

지난화의 마지막부분에 있었던 일로 인해서 모두들 상당한 내상을 입고 쉬었다

그 보답으로 티치엘을 제외한 모두들이 조슈아를 교육시켜주려고 하는것이다.

 

 

 

"아하하하;;; 뭔가좀 오해ㄱ..."

 

 

 

"크크크크.... 오해?  네덕에 난 어깨탈골이었거든?"

 

 

 

퍼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벅(30분간)

 

 

 

"아야... 아퍼라"

 

 

 

"그래도 싸!!"

 

 

 

이어지는 밀라의 한마디었다

 

 

 

그날 유일하게 무사했던 사람은 거의 천부적인 운을 가진 티치엘뿐이었다

 

 

 

"어쨌든 네덕에 임무가 하루 지연되고 말았다.  어떻게 해결할래?"

 

 

 

"뇌물로요"

 

 

 

순간 영하10도의 한기가 불어닥치고 팽귄의 허상이 보이는듯했다.

 

 

 

"모두들에게 드릴 선물이 있는데 깜빡했어요^^"

 

 

 

"그래?  그게 뭔데? 빨리보여줘!!!!!"

 

 

 

"네.  루시안에겐 이 검을 드리죠"

 

 

 

"이게 뭔데?"

 

 

 

"이건 언젠가 제가 지인을 통해 얻었던 검입니다.  마법검인 세라 소드죠"

 

 

 

"오~~ 그래?  그럼 난 이걸로 봐주지"

 

 

 

"그리고 보리스는 이걸"

 

 

 

"뭐냐"

 

 

 

"보다시피 드래곤즈 투핸디드 소드입니다.  언젠가 주운적이 있죠"

 

 

 

말끝마다 언젠가냐 --^

 

 

 

"그런가..."

 

 

 

그 까다롭다는 보리스가 검을 보더니 상당히 감탄스럽다는표정을 지었다

 

 

 

"티치엘에게는 이 옷을 드릴게요"

 

 

 

"우와!! 정말 예뻐요!!"

 

 

 

"이 옷은 그 몽마라 불리는 서큐버스의 옷이에요.  제가 집적 만들었죠"

 

 

 

어느샌가 티치엘의 눈에는 거의 감격스럽단 시선이 담겨있었다

 

 

 

"밀라에겐 귀걸이를 드릴게요.  착용하면 몸이 상당히 가벼워질걸요?"

 

 

 

"그래?  정말인데?"

 

 

 

"훗... 이정도라면 하루쯤이야....."

 

 

 

보리스의 입가에 웃음이 담겼다

 

 

하지만 티치엘과 조슈아를 제외한 모두는 생각했다.  언젠가 저 실실웃는 면상을 짓밟아버리겠다고.... (--a)

 

 

"어쨌든 나비동산으로 가자"

 

 

 

-나비동산-

 

 

 

"오염됬다고 했지만.... 이건 너무 심한걸?"

 

 

 

"휴.....  어쨌든 정화의 물도 가져왔으니 시작하죠"

 

 

 

그런데 일행이 다가가자 나비나무는 줄기를 이용해 쓰러스트공격을 했다.

 

 

 

"역시 쉽진 않겠군요"

 

 

 

"우리하는일이 언제 쉬운적 있어?"

 

 

 

"어?   티치엘.  저기 나비나무 위에 있는 줄기 보이세요?"

 

 

 

"네"

 

 

 

"그 줄기를 볼때 운이 좋다고 느껴지나요?"

 

 

 

"네"

 

 

 

"그럼 전 위로 올라가 '저격'을 하겠습니다.  마음놓으시고 마음껏 정화하세요"

 

 

 

"네가 하는말이 믿기지가 않잖아"

 

 

 

"글쎄요.  사실일지 아닐지 보시면 아시겠죠"

 

 

 

"알았어.  대신 한명이라도 다치면 넌 밟힌다. 알았어?"

 

 

 

"충분히 알겠습니다."

 

 

 

조슈아가 나비나무위의 줄기로 올라가 OK사인을 보내자 일행은 정화작업을 시작했다.

 

 

 

"여기에 정화에 물을..."

 

 

 

그순간 나비나무의 쓰러스트 공격이 티치엘을 향해갔다.

 

 

 

"꺄아아악!!"

 

 

 

우드득

 

 

 

순간 어떤 붉은 화살이 그 나무를 뚫어 소멸시켰다.

 

 

 

"저를 잊지 말라구요.  저만 왕따입니까?"

 

 

 

"조슈아?"

 

 

 

"정말... 저에게 저격임무가 맡겨졌잖습니까"

 

 

 

"그래?  그럼 계속해봐"

 

 

 

그 때 나비나무가 온 사방으로 나뭇가지를 휘둘렀다.

 

 

 

"파이어 볼트 더 체인"

 

 

 

그러자 불의 화살이 한나무에 꽂이더니 다른 나뭇가지로 연결되어 그 나무를 소멸시키는것을 반복했다.

 결국 나비나무의 혼신을 다한 공격은 그대로 무효되고 말았다.

 

 

 

이때 조슈아는 거의 미쳐있었다.(?)  눈에는 투지와 재미있다는 그런 만족감이 들어있었던 것이다.

불을 다루는 만큼 성격도 직선적인데 잘못걸리면 그대로 영원의 나라 직행 열차표를 얻는것이다 ;;

 

 

 

30분간 계속된 정화작업 끝에 나비나무는 결국 정화되었다.  그동안 다친사람은 조슈아 뿐.  가지에서 내려오려고 하다 나비나무위로 떨어진것이다 ;;  다행히 그땐 정화가 다 됀상태여서 경상으로 끝났다.

 

 

 

"오~~ 너 정말 끝내주는데?"

 

 

 

"하긴.  다친사람은 한명도 없었으니"

 

 

 

"이봐요... 전 사람 아니에요?"

 

 

 

"그럼 밟힐래?"

 

 

 

 

조슈아는 대답대신 강하게 머리를 좌우로 저었다

 

 

 

"어쨌든 가자고!!  그 늙어빠진 할배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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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만에 복귀했스빈다 ;;

그러니까 방숙은 정말 ;;

전 동성중인데(광주)  왜 열받게시리 개학이21일이야!!!!!!!!!

갑자기 쿠루루가 웃는소리가 들리는듯했습니다.

 

 

그리고 베기는용감했다님과 카르시엔님.   소설 정말 재미있어요 ^^

 

추신 : 덧글 남겨주세효~~

추신2 : 너무 맘에 안들어 수정좀 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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