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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기억 속의 진실 [제 1화 : 학교]

네냐플 루안* 2006-08-16 23:29 432
루안*님의 작성글 7 신고

작가의 주저리 : 한동안 소설을 안썻었군요 . 여러가지 일이있었지만 ㅎ 뭐 재밌게 봐주시고 멘트 부탁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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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짹 ... 짹쨱"

 

아침인가 ? ... 오늘 새벽에 있었던 일때문에 아직도 머리가 아프다 . 안그래도 부스스한 머리를 더 부스스하게 긁어댄다 .

 

" 흐아암 ... 이럴떈 정말 학교 가기가 싫다니깐 .. "

 

대충 빵 하나를 꺼내들고 입에 쑤셔넣으며 이 소년은 말한다 .

 

이 소년의 이름은 지크 , 현재 혼자 살고있으며 부모들은 행방불명되었다 . 지크는 5살떄부터 쭈욱 혼자살아왔다 .

 

" 으음 .. 오늘 시간표가 검술 연습과 .. 마법 실습과 .. 헉! 제일 싫은 주문 외우기...시간.. "

 

오늘은 분명 끔찍한 하루일거야.. 라고 생각하며 지크는 대충 교복을 입고 시미터를 품속에 넣었다. 왠지 새벽때처럼 또 이상한 사람을 만날까봐 조금 걱정도 되었다 .

 

" 그나저나 어제 무슨일이 일어났던 거지 ? .. 분명히 난 칼에 찔렸을텐데.. 상처 하나 없잖아 ? "

 

대충 혼잣말을 중얼거리며(지크의 나쁜버릇중 하나다) 걸어가고 있을때 갑자기 뒤에서 검집으로 끼여있긴 하지만 형태를 보아하니 분명한 대검인데 그것을 지크의 머리에 후려치는 한 소년이 있었다.

 

" 여어 지크 뭔 생각을 그렇게 하냐 ? "

 

이 소년의 이름은 막시민 . 지크와 동갑인 1학년이다 (17살) 현재 지크는 국립 세딘 학교에 다니고 있다.

 

지크는 매우 아픈듯이 머리를 감싸쥐며 막시민을 쨰려보며 말했다 .

 

" 아우..씨X ... 아파 죽겠잖아!! "

 

그걸 맞고도 기절하지 않는 지크가 신기하다는듯이 막시민은 쳐다본다.

 

' 이녀석 역시 돌머리구만 .. '

 

" 아미안 미안 .. 실수야 실수 .. "

 

" 쳇 .. "

지크는 투덜거리며 막시민과 함께 등교한다 . 1교시는 검술수련 , 지크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지만..

 

" 오늘은 연을 마저 연습하도록 하겠다 "

 

매우 딱딱한 어조로 말하는 선생님 , 이 선생님의 이름은 예프넨이다. 지크는 이 선생을 매우 싫어한다. 왜냐하면 지크에게만 주로 벌을 내리거나 하기 떄문이다. 그것때문에 검술수련과목이 가끔은 싫기도 하다.

 

" 오늘 연을 못하는 아이는 당연히 남아서 50번을 하고 가**다 "

 

여기저기서 아우성 치는 소리가 들리지만 예프넨은 무시한뒤 먼저 자기가 수련인형에게 검을 들이대며 시범을 보여준다 .

 

" 먼저 이렇게 검을 종 - 횡 - 가로 - 세로로 벤뒤 , 이렇게.. "

 

순간 엄청나게 검이 빠른속도로 회전을 하며 검이 수련인형을 삼켰다. 순간 수련인형은 박살.. 아니 완전 가루가 된채 나타났다 .

 

" 이렇게 검의 춤을 하면은 연을 완성했다고 볼수있다. 물론 이것을 멈추는데는 참 힘이 들겠지만.. "

 

확실히 예프넨 선생은 재수없긴 재수없다만 검술실력은 매우 뛰어났다 .(그건 지크도 인정하였다)

 

" 좋아!! 그럼 나도 한번 !! "

지크도 기합을 외치며 수련인형에게 다가섰다. 이제 지크의 연은 꽤나 안정된 상태였다 .

 

" 간다 연 ! "

휙휙휙휙 , 순간 종 - 횡 - 가로 - 세로 베기를 한후 빠르진 않지만 느리지도 않는 속도의 검이 회전을 일으키며 검의 춤을 나타내었다 .

 

'휘리리릭 휘리리리릭'

 

지크의 연은 이제 꽤나 수준급이여서 거의 마스터했다고 볼수도 있지만 ..

 

" 지크 , 오늘 남아서 50번 하고 가도록 "

 

왠지는 모르지만 지크를 싫어하는 예프넨 선생이기때문에 당연히 이렇게 됬다.

 

" 어째서 나만?!?! "

 

지크가 반박하려고 하자 , 예프넨 선생은 노트를 꺼내들더니 ,

 

" 지크 , 포인트 3점 감점"

 

---

 

작가의 마무리 : 역시 엉성한 소설입니다 초창기땐 대충 기본 소개? 정도로만 할꺼고요 , 가면갈수록 점점 배틀씬도 많아질 예정입니다 ^^ 재밌게 봐주시고 멘트도.. ㅇㅂㅇ

전체 댓글 :
7
  • 조슈아
    네냐플 에이젠카이
    2006.12.23
    두근두근거려요
  • 보리스
    네냐플 슬픈운명의아이
    2006.08.17
    에이~~예프넨 너무해~~ ㅋ
  • 막시민
    네냐플 a샤a
    2006.08.17
    예프넨 나빠요~~ ㅋㅋ
  • 보리스
    네냐플 루안*
    2006.08.17
    베기 / 카소비츠님들 감사합니다!
  • 이스핀
    네냐플 카소비츠
    2006.08.17
    그로인한 절단마공은 필수요건.. 독자 입장에서는 어찌보면 안타깝지만 다음편을 보게되는 매개체가 됩니다. 주) 절단마공 : 작가들 전용의 극악의 마공 절정 부분에서 끊어주는 센스로 독자들을 절망에 빠뜨린다.
  • 이스핀
    네냐플 카소비츠
    2006.08.17
    대사보다 상황묘사와 설명에 비중을 두시고 글을 쓰시면 조금더 좋은 글을 쓸수 있을거에요. 독자 입장에서 어떤식의 글이 재미있을까를 생각하시면서 쓰시는것도 좋은 방법
  • 보리스
    하이아칸 베기는용감했다
    2006.08.17
    오우 예프넨 나뽜요~ ㅈㅅ....해리포터 랑 비슷? 포인트3점 감점?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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