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후훗 -ㅁ -!!!!
베기님!!! 존경합니다- ㅁ- <-미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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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 ????
밀라 : ????
??? : 휴.. 다행이야... 내 옆에 돌맹이라도 없었으면..
레이 : 이것이 돌맹이? .. ;
밀라 : 시벨린???
시벨린 : 레이. 괜찮아? .
레이 : .. 네..
티치엘 : 다행이에요..
밀라 : 티치엘 까지??.
왠일이야?.
시벨린 : 왠일은.. 나는 훈련 하면 안되는건가.
밀라 : 그게아니잖아. 어떻게 우리와 같은 곳에 있을 수 있지? .
시벨린 : .. 아.. 티치엘이 텔레포트를 써서..
될수있으면 너희들과 함께 하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이런일이 생길 것 같기도 해서..
레이 : 쿨럭!
레이는 피를 토한다.
티치엘 : 힐!
레이는 많이 회복 되었다.
하지만 완전히 회복 되지는 않았다.
밀라 : 그.. 그러고보니.. 아레나..!
밀라와 마주보고있던 티치엘의 뒤로 아레나의 뼈가 날라온다.
밀라 : 티치엘 숙여!!!!
티치엘은 숙인다.
티치엘은 가까스로 피했지만...
그앞엔 밀라가 있었다,
밀라는 옆으로 살짝 가볍게 피한다.
그리고 시벨린이 아레나에게 달려가면서
아레나의 눈을 정확히 찌른다...
아레나는 비명을 지른다.
아레나 : 캭!!
그리고. 레이가 달려가서. 두개의 칼로 몸을 3동강낸다.
그리고. 아레나는 서서히 사라진다.
3/25
밀라 : 휴. 이제 3마리인가..
나머지 3마리는 역시 믹스 할려나.
티치엘 : 믹스? .
밀라 : 그렇지 . 수동은 층마다 보스가 있다..
그것은 몬스터끼리 합성해서 나오는....
밀라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쿠웅!!!
레이 : 뭐.. 뭐지? .
밀라 : 아레나..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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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번에도 짧게 끝나 버렸네요..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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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카소비츠2006.08.17전투씬도 흥미를 끄는데는 좋은 요소이긴 하지만 일상얘기나 다른 흥미 위주의 얘깃거리도 간간히 넣어주시면 좀더 좋은 글을 쓰실수 잇을거에요.. 그럼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