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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소설

뫼비우스-2

네냐플 다크레기우스 2006-08-13 22:18 406
다크레기우스님의 작성글 1 신고

"여기 증표야"

 

 

 

"감사합니다. 덕분에 액시피터가 의뢰를 끝낼 수 있게 되었군요. 조만간 포인트가 상당량 추가 될거에요 ^^"

 

 

 

"보리스!! 돈도 얻었겠다. 어디갈까?"

 

 

 

"글쎄... 난 라이디아 여관에서 눈이나 붙이고 있을래... 내가 어제 뭐했길래 이렇게 피곤하지?"

 

 

 

'괴물녀석... 자기 혼자서 혼란의 동굴 1층을 아주 쓸어버렸으면서 그걸 기억 못하냐?'

 

 

 

보리스의 기억상실증이 발동되는 순간이었다. ;;;;

 

 

 

"근데 왜 라이디아야?"

 

 

 

"거기가 조용하고 좋잖아. 연락하려면 부엉이로 하라구, 그리고 그 부엉이때문에 잠 깨면 넌 그날로 병원신세다"

 

 

 

보리스 멋있는척 다하더니 누가 보면 완전히 돌아서겠구나 --;;

 

 

 

-라이디아-

 

 

 

"역시 라이디아는 사람이 없네... 방이나 잡고 아이조움안테 가볼까나..."

 

 

 

 

 

 

누군가가 보리스와 충돌했다.

 

 

 

"아야..... 누구야?!"

 

 

 

잠이 오려고 하는 보리스의 눈에는 어느새 한기+살기+짜증의 눈빛이 섞여있었다.

 

 

 

"아.... 죄송해요. 오늘 술좀 마셨더니... 하하하"

 

 

 

"음... 그래? 그럼... 넌 전치8주!!"

 

 

 

콰콰쾅... 빠바바바바박

 

 

 

10분후

 

 

 

"하하하하. 도둑을 잡아주셔서 감사해요"

 

 

 

아까 보리스와 충돌했던 인간은 지금 보리스 앞에 서있는 사람의 지갑을 뺏어 달아나다 보리스의 지갑까지 노렸던 것이다.  보리스는 멀리서 이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더 확실히 내리쳐 결국 전치9주짜리를 만들었던것이다 ;;

 

 

 

"별거 아닙니다. 남이 잠오는데 방해했으니 죽어도 싸죠"

 

 

 

야... 보리스 너 뭐니...

 

 

 

"제 이름은 조슈아입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그럼 안녕히 계세요^^"

 

 

 

한편 루시안은

 

 

 

"아 심심해라. 뭐하고 놀지?  어 밀라랑 티치엘?"

 

 

 

루시안의 팀은 밀라와 티치엘과 합쳐질 예정이라 그 두팀은 서로를 잘 알고 있었다.

 

 

 

"어이!!!! 밀라!!! 티치엘!!!"

 

 

 

"어 루시안이네? 루시안!! 오랫만이야!!"

 

 

-매그놀리아 와인-

 

 

"역시 여긴 물이 좋아~"

 

 

 

황당한 밀라냥의 말... 한순간 그곳의 모든이의 몸이 움찔했다.

 

 

 

"뭐야~~ 누나 여기가 나이트야?"

 

 

 

갑자기 무대에서 아주 스테이지를 비비던 무희까지도 움찔했다.

 

 

 

"아하하하하하 ;;;; 우리 액시피터에나 가볼까?"

 

 

 

모두의 시선에 담긴 '니마매너' 라던지 'KIN' 이라던지 등의 뜻을 이해한 루시안이 말했다.

 

 

 

"그러지뭐, 가자 티치엘"

 

 

 

-보리스쪽-

 

 

 

그동안 보리스는 3시간을 낮잠으로 때웠다.

 

 

 

"요즘은 왜이렇게 피곤하지......."

 

 

 

부엉부엉~~~~

 

 

"부엉이?"

 

 

 

-보리스군에게-

 

보리스군 지금 당장 액시피터성으로 와주게

-슈왈터-

추신 : 빨리안오면 포인트 반절 삭감이야

 

 

 

보리스는 추신에 담긴 엄청난 뜻을 이해하는것과 동시에 짐을 싸고 있었다. ;;;;

 

 

 

-액시피터-

 

 

 

"제군들... 자네들에게 임무를 하나 맡기겠네. 해안쪽에 괴물이 출현했다는데 그 괴물을 처리해 주게나"

 

 

 

"포인트는요"

 

 

 

엄숙한 방안의 공기가 갑자기 싸늘해지는 순간이었다.

 

 

 

"물론 지금의 2배를 더 얹어주지"

 

 

 

"의뢰인이 어딨습니까"

 

 

 

포인트이야기가 뜨자마자 서두르는 보리스 ;; 어지간히도 포인트에 낚였나보구만

 

 

 

"아 맞다. 그리고 현지에서 한명이 더 추가될거라네. 알겠ㄴ..."

 

 

 

하지만 그들은 이미 가버린뒤였다.

 

 

 

-신전-

 

 

 

"어 이게 뭐지?"

 

 

 

그들앞에는 발판과 이상한 석상이 있었다.

 

 

 

"티치엘. 너 고대문자 읽을줄 아니?"

 

 

 

"응!"

 

 

 

"그럼 이거 얼른 해석해줘"

 

 

 

신전벽에는 이상한 문자가 새겨져 있었다.

 

 

 

"이건 발판을 밟는 순서에요!! 이렇게 찍고, 저렇게 찍고,......"

 

 

 

5분이 지나자 갑자기 동굴의 문이 열렸다.

 

 

 

"날 찾아온 손님이 대체 누구지?"

 

 

 

"저게 그 괴물인가?"

 

 

 

"그런가 보네요"

 

 

 

"그렇담... 공격!!"

 

 

이말과 함께 모두가 그들 앞의 괴물을 향해 돌격했다.

 

 

그때 뒤에선 한명의 모험자가 서 있었다.

 

 

"어? 저사람은 설마?!  도와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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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의 등장입니다.

 

 

 

대충 스타일리쉬마법사(?)라고 생각해주세요

 

 

 

이 말뜻은 다음화에서 이해가능합니다.

 

연재하는 사람의 힘은 댓글에서 나온답니다. 댓글 많이달아주세요~~(물론 근거없는 돌은 피해갑니다.)

전체 댓글 :
1
  • 이스핀
    네냐플 러빙유。
    2006.08.13
    크크 은근히 재미써효 ㅎㅎ 힘내세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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