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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이번엔 저쪽이야"
"이봐...;"
"아직 아직! 너 거기 멈추지 못해!"
"너같으면 멈추겠냐. 도둑이 경찰한테 들키고 가만히 서있는거 봤냐!"
"에라잇! 비연파!"
퍽
"꺄우우울"
"비연파라면서 돌멩이를 던지다니(우우우)"
"헷. 상관없어"
"보리스. 훔친물건을 찾아야겠어."
"응"
'보리스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표정을 봐선 내가 한심하다. 왜저러냐 정도고...'
'아무래도 형의 생각 뿐이겠지...'
'그래... 나는 유쾌한 바보야... 제멋대로에다가...'
'하지만.... 나로 인해서 조금이나마 네 기분을 풀어주고싶어...'
'넌 내 친구였잖아...'
"루시안"
"루시안! 루시안!"
"어...어?! 어 왜?"
"찾았어."
"헉!"
"엄청난 보석인데"
"너도 탐나지? 케케케케케"
뻑
"캭"
"시끄러우니까 가만히 있어"
"도둑주제에"
"일단 나르비크로 돌아가자"
"귀환주문서 쓸테니까 꽉잡아."
피유우우웅
"컥. 나는?!"
"잠깐...."
"여기...."
"생각해보니까...."
"수정동굴이지?!"
"난 레벨 낮은데!(고작 20)"
"안되! 나 포션없어!"
"그르르르르...."
"캬아아악"
스윽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
.
.
.
"보리스 무슨 소리 못들었어?"
"아니 아무것도."
-액시피터-
"오오. 찾아왔군. 이 일로 인해 엄청난 포인트를 따게 되었네."
"전체적으로 따져보면 2등정도 되겠군."
"네? 2등이요? 1등은 누구죠?"
"아직 아무도 없네."
"내가 주는 임무는 1등 자리를 오락가락 할 정도의 포인트가 걸려있어."
"지금 내가 그 임무를 주겠다."
"섀도우&애쉬가 무슨일을 꾸미고 있는지 확인하러 간 우리 대원들이
잡혀서 섀도우&애쉬가 우리와 싸우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쳇..."
"할수없다. 우리도 준비하자"
-나르비크 한복판-
"빌린 돈은 거의 다 값았는데. 어느정도 해야지 더 값는거지?"
"아직 멀었어"
"싸움은 안좋은데..."
"꼬맹아 난 이래뵈도 해적이야."
"싸움할땐 짜릿함을 느끼지."
"...."
".......!"
"흑의검사."
"당신이 어째서 그쪽에 가 있는거지?"
"알 바 없다."
"내가 흑의검사를 맡을게. 다른사람들은 섀도우&애쉬를 맡아줘"
"저기 보리스!!"
챙 챙챙챙챙
"크레이지 댄싱 바이퍼!"
화라락 촥촤촤촤촥
"너희들 덤비지 않는게 좋을껄"
"내가 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면 내 부하들이 몰려올 수 있어."
"훗. 해적이라고 자신만만하기는."
"내 스틸셰이드가 있으니 너희들은 끝이라구"
"꼬맹아"
"네?"
"넌 물러서 있어"
"카드 스플레쉬"
타타타타탁
"으아아아악! 내 스틸셰이드가!"
"막시민. 조용히좀해! 시끄러워"
챙챙챙
"흑의검사인가?"
탁탁탁탁
"나야트레이! 잠깐만 기다려!"
"...........?!"
"흑의검사 너는 누구냐!"
"훗...."
챙 챙챙챙챙챙챙챙챙
"헉헉.."
"막시민! 언제까지 맨손으로 싸울꺼야!"
"전에 네가 저택에서 가져왔는데 안뽑힌다는 검이라도 빨리 뽑아봐!"
"알았어!"
"쳇!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슈우우웅
"......죽어라"
"?!"
"!!!!"
"막시..민?"
촤악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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